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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봉보르</title>
    <link>https://brunch.co.kr/@@a64Y</link>
    <description>저녁 수영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수영 잘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 글을 읽고 저녁 수영이 있는 삶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1:09: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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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수영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수영 잘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 글을 읽고 저녁 수영이 있는 삶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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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탕자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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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마지막주에 대대적인 수영장 타일 공사가 시작되었다. 공사 기간은 한 달,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나를 저녁 수영길로 인도하신 호랑이 선생님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다른 시간대로 수업을 옮기셔서 마지막 수업이었다. 6개월 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쉬웠다. 처음 2명 수업으로 시작한 9시 수업반은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여 4개의 반으로 성장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4Y%2Fimage%2FhjkVRaGwis9e6I8NVKoKdITXy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0:00:26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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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죽일 놈의 사랑 - 나는 국내결혼 이주여성-1</title>
      <link>https://brunch.co.kr/@@a64Y/23</link>
      <description>'결혼 이주여성' 지금은 보편화가 된 이 단어는 '한국 남자와 결혼을 하여 본래 살던 국가를 떠나 한국에 정착한 여성'을 뜻한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필리핀, 베트남 여성들이 한국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결혼 이주여성들은 말도 안 통하는 머나먼 타국에 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는 토종 한국인이며, 한국 남자와 결혼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4Y%2Fimage%2FaCsfmxPKdBZ00-s0IYTW8Yb60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2:17:47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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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갔다가 수영장에 가자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10</title>
      <link>https://brunch.co.kr/@@a64Y/21</link>
      <description>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 가족? 회사? 가사 일? 그 어느 것 하나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없다. 오로지 '내 마음'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3년 전, 독일 출신 현대 미술가 토비아스 레베르거의 '가끔이나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은 나 자신뿐이다'라는 제목의 전시를 보고 내 좌우명으로 삼았던 구절이다. 내 마음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4Y%2Fimage%2FuD5KqBAfklcOitt2aZzqQEugy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5:03:50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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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과 멀어지는 시간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9</title>
      <link>https://brunch.co.kr/@@a64Y/20</link>
      <description>'샴푸 떨어졌네, 쿠*에서 시켜야겠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 애들 외출복이랑 잠옷 사야 해.' '유치원 행사 공지 사항도 확인해야 하고, 또 내가 뭐 하려고 했더라?' 이 맥락 없는 플레이는 나의 머릿속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to do list'들이다. 'to do list'로만도 벅찬데 각종 알림과 광고성 메시지가 핸드폰과 워치에 콤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4Y%2Fimage%2FGpt3AZ-2L5S3HP31bUqVXehfg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1:33:49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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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물 속에서도 땀이 난다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8</title>
      <link>https://brunch.co.kr/@@a64Y/19</link>
      <description>나는 땀이 나는 것이 매우 싫다. 아토피성 피부라서 땀이 나면 얼굴과 목과 등이 간지럽다. 간지러움은 자극으로 이어져 후유증이 몇 일은 가는 편이다. 운동은 땀을 내기 위해 하는 것인데, 땀이 나는 것이 싫으니 운동을 싫어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라고 합리화를 해본다. 일상 생활 중 어쩔 수 없이 땀이 나는 때가 많은데 굳이 '나의 귀한 자유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4Y%2Fimage%2F7LocncQHLOaepxIFJVZMfS78Y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1:30:01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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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속에서도 땀이 난다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8</title>
      <link>https://brunch.co.kr/@@a64Y/18</link>
      <description>나는 땀이 나는 것이 매우 싫다. 아토피성 피부라서 땀이 나면 얼굴과 목과 등이 간지럽다. 간지러움은 자극으로 이어져 후유증이 몇 일은 가는 편이다. 운동은 땀을 내기 위해 하는 것인데, 땀이 나는 것이 싫으니 운동을 싫어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라고 합리화를 해본다. 일상 생활 중 어쩔 수 없이 땀이 나는 때가 많은데 굳이 '나의 귀한 자유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4Y%2Fimage%2FpMtAon5icXj0cv3aiJsowhF_o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1:00:22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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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되다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7</title>
      <link>https://brunch.co.kr/@@a64Y/17</link>
      <description>두 달 전 저녁 수영을 시작하고, 기록을 남기고 싶어 쓰게 된 저녁 수영 일기. 오랜만에 느껴보는 생경한 감정들을 남겨보고 싶어 글로 적어보기 시작했는데, 지인들이 읽어보고 재미있다고 피드백을 해줘서 신기했다. 그러다 문득 '브런치스토리'가 떠올랐다. 5년 전쯤 아이디만 만들어놓고 글은 올리지 않았었는데, 나의 글을 다른 사람이 읽는다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4Y%2Fimage%2FiCNMT8H8L12fP0yqcCt_axX_N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2:06:24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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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어도 일단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6</title>
      <link>https://brunch.co.kr/@@a64Y/16</link>
      <description>초등학교 4학년인 첫째 아이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아이는 이번 여름방학에 동네의 체육센터에서 아침 수영을 해보기로 했다. 7살부터 초등 3학년까지 주 1회 수영 강습을 하다가 4학년이 되고 그만두었다. 마침 새로 생긴 체육센터에서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 센터라 저렴한 강습료가 굉장히 매력적이다.(한 달 동안 주</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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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쳤다 오리발 이 좋은 걸 왜 이제 신었지?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5</title>
      <link>https://brunch.co.kr/@@a64Y/15</link>
      <description>*이번 글의 제목인 '미쳤다 오리발 이 좋은 걸 왜 이제 신었지?'는 인스타그램 @newdoingswin 님의 &amp;lt;수영에 대한 마음&amp;gt; 게시글에서 인용했음을 미리 밝힙니다.   저녁수영 어느덧 한 달 차, 폐강되면 어쩌나 싶었던 저녁 9시 수영반은 어느 정도 안정적 궤도에 올라섰다. 나와 비슷한(또는 더 잘하시는) 레벨의 강습자들로 이루어진 한 반과 초급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4Y%2Fimage%2F16wOKApiJvUbMbsSOW-Bgk5cr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4:02:12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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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원짜리 동전과 마스크팩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4</title>
      <link>https://brunch.co.kr/@@a64Y/14</link>
      <description>수영은 생각보다 준비물이 매우 간단한 운동이다. 수영복, 수경, 수모. 땡!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는 일련의 복잡한 과정이 있어 장벽이 높긴 하지만 적응이 되면 이보다 간편할 수 없다. 게다가 저녁 수영을 하고 샤워를 하고 집에 가면 바로 자도 된다. 자동 샤워 완성이다. 게다가 한 가지 장점이 더 있다. 자동 피부 관리 루틴 완성! 퇴근을 하고,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4Y%2Fimage%2FEIOL1OyzXuhY80VnLC3wcwJy0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3:58:03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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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아니 선생님 제가 1번이라니요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3</title>
      <link>https://brunch.co.kr/@@a64Y/13</link>
      <description>강습 둘째 날, 퇴근 후 가족들 저녁 식사 챙긴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수영장으로 향했다. 오늘은 어제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어라? 유아풀로 모이는 인원을 보니 오늘의 참여 인원은 나까지 총 5명이다. 5~6명 등록했다고 하더니, 둘째 날부터 참여하시는 분이 세 분이나 계셨다. (정말 반갑습니다. 폐강될까 봐 조마조마했어요.라고 마음속으로 외쳐본다.) 새</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3:52:23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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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은 아줌마도 팔 돌리게 한다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2</title>
      <link>https://brunch.co.kr/@@a64Y/12</link>
      <description>이 수영장은 온천과 겸하고 있는 곳이다. 온천에는 둘째 아이와 와본 적이 있지만, 수영장을 이용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요즘 유행하는 개그 콘텐츠에서처럼 온천이나 수영장에서의 텃세가 있을까 싶어 조금 긴장했지만, 각자 자신의 할 일(?!)을 할 뿐이었다. 샤워를 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시간을 확인한다. 수업 시작하기까지 10분 정도 여유가 있다. 수</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3:50:01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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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에 수영장에 가다 - 워킹맘의 저녁수영일기1</title>
      <link>https://brunch.co.kr/@@a64Y/11</link>
      <description>&amp;quot;수영강좌 신설 안내-시간 21:00~21:50&amp;quot;  한 번도 못 가봤지만 언젠가 가고 싶어 팔로우해놨던 수영장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런 게시글이 올라왔다. 잠깐만, 21시? 저녁 9시? 순간 잘못 봤나 싶어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 저녁 9시 타임이 맞다. 이거다. 이거야 싶었다!! 원래 이 수영장의 마지막 수업 시간은 저녁 8시이다. 저녁 8시 수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4Y%2Fimage%2FTQVcdnIPzsF-tMWhtzsx-cTHJ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1:00:04 GMT</pubDate>
      <author>세봉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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