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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미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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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를 살아내며 마음을 씁니다.스쳐가는 감정에도 이름을 붙이며 그 순간을 소중히 기록합니다.말과 글 사이에서, 미숙에서 성숙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새벽여행</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3:45: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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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살아내며 마음을 씁니다.스쳐가는 감정에도 이름을 붙이며 그 순간을 소중히 기록합니다.말과 글 사이에서, 미숙에서 성숙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새벽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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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 한 통의 힘 - 넌 혼자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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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란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다.  친구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다.  친구란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친구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나는 요즘 이렇게 생각한다.  친구란, 서로의 삶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  나에게는 젊은 친구가 한 명 있다. 나보다 훨씬 어린 친구다. 그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ARn6imWcgbtOdofaUgTsoCM_S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2:00:28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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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와 미래에서 온 편지 - 나를 의심하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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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여덟 살의 나와 여든 살의 나를 동시에 만났다.  안녕! 나는 여덟 살의 너야. 너는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 요리도 척척 잘하고, 어려운 책도 술술 읽고, 멋지게 글도 쓰잖아. 운전하는 모습은 또 얼마나 멋진데! 가야금 연주할 때는 TV 속에 나오는 선녀님 같아.   나도 나중에 너처럼 모든 것을 잘하고 싶어. 국어도, 수학도 잘하고 피아노랑 그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2GIr3wdyQfXbbZumjwUMedAS7i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3:56:40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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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조금씩 어색해졌을까 - 오랜 친구란, 우정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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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에 한 번, 1박 2일로 만나는 친구들이 있다.오랫동안 편안했던 사이인데, 어느 순간부터 묘하게 불편해졌다는 걸 느꼈다. 이유를 단번에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어딘가 달라졌다는 감각만은 분명했다.  일정을 공유해도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을 때, 각자의 사정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을 때, 나는 괜히 혼자 서운해지곤 했다. 바빠서였을까, 아니면 예전만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EhTLM5GNrWG0MZkRATglA_tdk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37:10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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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온도 - 여행지에서 마주한 K-아이들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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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텔 라운지 앉아 있으니 낯익은 얼굴들이 보인다. 어제 슬로프의 경사 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신나게 질주하던 아이들이다. 그런데 오늘은 책상 앞에 앉아 문제집을 들여다보며 난감해하고 있다. 그 곁에는 연휴 동안 아이의 학습 습관이 흐트러지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는 단단한 표정의 엄마가 있다.   정적을 깨는 것은 아이들의 깊은 한숨과 엄마의 낮고 단호한 목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wXFMCnRZNG0v-z_oc66vw5SkE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3:14:33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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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므라이스 위 사랑이 도착했다 - 아이의 수줍은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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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때만 되면 엄마들의 단톡방은 불이 난다. 메뉴 고민은 국룰이다.  &amp;quot;오늘 점심 뭐해 먹어요?&amp;quot;, &amp;quot;오늘 저녁은 정하셨나요?&amp;quot; 서로의 식단을 공유하며 하루 두 끼, 혹은 세 끼의 빈칸을 간신히 채워나간다. 나라고 별다를 게 있을까. 오늘 점심 메뉴는 '오므라이스'로 낙점했다.   부지런히 채소를 씻고 다져 볶은 뒤, 꽃모양 접시에 밥을 담고 노란 달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p-vvkSp6dD4wOiKj_cSUW_SAeb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22:00:45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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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온도 - 잠시 멈출 수 있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a65s/264</link>
      <description>나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가 있다. 우리는 거의 매일 통화한다. 저녁 메뉴를 함께 고민하고, 아이들의 교육 이야기를 나누고, 때로는 아무 말 없이도 연결된 채 숨을 쉰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하루를 짐작할 수 있는 사이다. 그래서일까. 오늘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J의 목소리는 평소와 달랐다. 낮고, 무겁고, 어딘가 젖어 있었다.  &amp;quot;벌써 회식 끝났어?&amp;quot; J&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m6-_ZKsBwf2RgCt9IFaLFAMStv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0:49:45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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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 두 시간의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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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ㅣ눈이 와요.  카톡 알람이 울렸다. 창문을 열고 바깥을 보니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저녁 6시쯤부터 갑자기 눈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했다. 남편은 어머님댁 수리할 게 있다며 퇴근하자마자 바로 본가로 향했다. 차가 막혀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다며 투덜거렸다.  카톡 프로필 사진을 첫눈 사진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덕분에 각자의 바라본 첫눈을 구경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vRSUW3_2YyE-Ike640Z4upEjs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23:00:50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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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 선 순간 피어난 이야기 - '그린날에' 첫 번째 전시</title>
      <link>https://brunch.co.kr/@@a65s/260</link>
      <description>2024년, 도서관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amp;nbsp;과정에서 첫 그림책을 완성했다. 그 인연으로 네 명의 작가가 동아리를 만들었고, 2025년 첫 전시회를 목표로 1년 동안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준비해 나갔다.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그 시간 덕분에 우리가 어떤 방향을 원하는지 조금씩 선명해졌다.  동아리의 전시 주제는 &amp;lsquo;멈춰 선 순간 피어난 이야기&amp;rsquo;.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H9bkxE5NdRcaMvcay2KIONl6X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23:00:54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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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딸의 데이트 신청 - 덕분에 새로운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a65s/259</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나랑 데이트할래요?&amp;quot;  갑자기 딸이 데이트를 신청했다.사춘기 아이가 먼저 손을 내밀 때는, 무엇보다 그 마음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amp;ldquo;오~ 데이트 너무 좋다! 어디로 갈까?&amp;rdquo; &amp;ldquo;엄마, 필름 콘서트라고 알아요?&amp;rdquo; 아무 말이 없자, 아이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amp;ldquo;영화 OST를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연주해 주는 공연이에요. 간단히 말하면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PKTS1mt9yJ02t7u6-PnGuT7kv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5:27:03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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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을 듯 말 듯 한 100점 - 오잘시(오늘도 잘 자란 우리 아이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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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2학년이지만, 시험다운 시험은 이번 기말고사가 처음이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도덕. 딸이 이 많은 과목을 어떻게 준비할지 걱정스러웠다. 조심스럽게 &amp;quot;어떻게 준비할 거야?&amp;quot; 하고 물어보면 언제나 돌아오는 대답은 딱 한마디다.  &amp;quot;내가 알아서 할게요.&amp;quot;  정말 알아서 할 수 있을까. 엄마로서 불안했지만, 더 묻지 않았다.  기말고사 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yDxxNRKEHmwyuMLPon1WDbyzj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3:05:45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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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멈췄더니 들리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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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더니, 결국 몸이 신호를 보냈다. 누군가 바늘로 여기저기를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에, 참다못해 병원을 찾았다. 코와 입을 진료하던 선생님은 심한 축농증 때문이라고 하셨다. 축농증이 심하면 감기처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다른 일정들로 인해 쉴 수 없다고 하자, 선생님은 수액을 맞고 가라고 했다. 수액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자,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veaxTFISpOdDhL9-MuyIwFmze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3:33:04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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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브리풍 사진 한 장, 오늘을 웃게 하다 - 행복 보석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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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지브리풍 프로필 사진.  2주 전부터 카톡 메인 사진이 바뀐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다. 마치 단체로 무언가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으로 변신해 있었다.  그림 속 얼굴들은 낯익지만, 동시에 낯설었다.  누가 누군지 모를 만큼, 전부 지브리풍의 웃는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이토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MZd-ZM2DlCDuHzIjlM-2DOUMv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4:19:27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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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눈물 - 행복 보석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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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나이가 들수록 드라마를 보며 우는 횟수가 늘어났다. 3월 내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를 보는데, 어디선가 눈물을 훔치는 소리가 들렸다. 눈물이 나오려다 소리 나는 쪽을 바라보니, 남편이 안경 너머로 눈물을 닦고 있었다.   남편의 눈물샘을 터트린 장면 1 애순모(전광례)가 영정사진을 찍으러 시어머니와 함께 사진관에 가 부탁한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jnWNKxfe1bzwQtekPVEQ8TBTH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15:24:01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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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찜질방으로 떠난 여행 - 행복 보석 12</title>
      <link>https://brunch.co.kr/@@a65s/249</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이번 주 찜질방에 친구랑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가주실래요?&amp;quot;  한동안 '찜질방'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았다. 아이가 어릴 적에는 자주 갔었다. 재밌게 놀고 돌아오면 항상 열감기로 고생하는 아이로 인해 찜질방은 점점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갔다. 그렇게 6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익숙지 않은 공간은 설렘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함께 공존한다. 아이의 마음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M3jchcSqnqC_h1Ag1WUDA49P5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5:52:43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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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스페이퍼 김치전, 푸딩 계란찜 - 행복 보석 11</title>
      <link>https://brunch.co.kr/@@a65s/248</link>
      <description>주말 아침 창문을 열던 딸이 소란스럽다.  꽃샘추위로 순식간에 찬바람이 집안공기를 바꿨다. 이런 날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내 고민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딸이 외친다.  &amp;quot;엄마, 라이스페이퍼 김치전 어때요?&amp;quot;  익숙지 않은 김치전에 당황한 표정을 짓자, 친절한 딸은 영상을 보여준다. 생각보다 간단해서 합격이다.  &amp;lt;라이스페이퍼 김치전 레시피&amp;gt;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dnkTVv2McMhlY3NqZ1BuXkgTo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2:40:46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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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민호 콘서트(인천) : 민호야 엄마 왔다 - 행복 보석 10</title>
      <link>https://brunch.co.kr/@@a65s/247</link>
      <description>우리 엄마 김화자 엄마는 트롯을 좋아한다. 특히 장민호를 좋아한다.  장민호를 좋아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장민호가 어머니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예쁘다고 하셨다. 둘째, 장민호 어머니와 우리 엄마의 이름이 같아서다. 셋째,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해서 좋다고 하셨다. 여든이 넘은 엄마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장민호 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rBVB1greGJJ8RUqa84d9etuVe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3:01:17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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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센터에 간 모녀 - 행복 보석 9</title>
      <link>https://brunch.co.kr/@@a65s/246</link>
      <description>딸의 운동화를 사기 위해 주말 아침 스타필드로 향했다. 준비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 딸 덕분에 오픈런은 실패했다. 12시가 넘으면 주차장으로 들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생각에 속도를 냈다. 1시간쯤 달렸더니 스타필드 건물이 보인다. 앞, 뒤, 옆 할 것 없이 모두 쇼핑센터로 들어가는 차들 뿐이다. 주차장 모든 층에는 만차라는 표시 등이 켜져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ofSPVd1HgujAGfMWGNlNH76c1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3:58:29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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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지도 않은 수업에서 얻은 꿀팁 - 행복 보석 8</title>
      <link>https://brunch.co.kr/@@a65s/244</link>
      <description>나만의 그림책을 만들기를 함께 했던 5명의 작가가 다시 뭉쳤다. 그림책을 만들어보니 계속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컸다.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기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린날에'라는 예쁜 동아리 이름도 정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논의하고, 각자 가지고 온 그림책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두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K4R9MJauQoJlY8A_bQoc5hKt5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7:39:28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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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 그리고 만남 - 행복 보석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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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중 친구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정정하시던 분이 갑자기 왜?' 친구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결국 걸지 못했다. 대신 올라온 글에 '엄마와 마무리 인사 잘하고 있어. 내일 갈게.' 댓글을 남겼다.  갑작스러운 엄마와의 이별.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죽음에 가족들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내가 겪게 된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vey5CgrMd-HyDEQThF_0XmGwE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8:21:03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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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탄. 설 연휴 뭐 했니 - 행복 보석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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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정 부모님을 모시러 딸과 함께 터미널로 향했다. 긴 연휴로 모두 여행을 떠난 것인지 항상 막히던 구간에 차들이 보이지 않는다. 주차를 하고 대기실로 올라가자마자 전화벨이 울린다. 도착했다는 아빠의 말에 주변을 살펴보지만 부모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때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눈 밝은 딸이 할아버지를 먼저 발견했다. 강릉이 아닌 곳에서의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5s%2Fimage%2FiJopuvspLnWpIMuwTY7A9meA2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5:24:48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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