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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석맘 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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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은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6:4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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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은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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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버렸다, 우리 사이 - 나는 남편의 엄마나 며느리가 되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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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시댁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 가족이 미국으로 떠난 지 일 년 남짓 되는 시기였다. 결혼한 지 이십 년이 되어 가니, 시댁 모임은 더 이상 힘든 자리가 아니었다. 완전히 편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늘 반겨주시는 부모님 덕에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한국에 오기 몇 달 전부터 선물을 준비했다. 아직 미국 생활이 익숙하지 않을 때라 정보가 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Cj%2Fimage%2FoGTISKg5NmTZtrgUKUA2M033Q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9:45:34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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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미울 때 보는 책</title>
      <link>https://brunch.co.kr/@@a6Cj/84</link>
      <description>프롤로그  결혼 후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었다. 열심히 살았다. 가족들에게 양보하고 맞추었다. 주말부부를 하며 혼자 아이들을 챙겼고, 남편이 돌아온 주말에는 시댁에 찾아갔다. 그건 당연한 일이었다. 아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시댁 식구 모임에서 남편의 무심한 한 마디가 내 오랜 감정을 터뜨렸다. 대단한 말도 아니었다. 누가 들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Cj%2Fimage%2FGobSbBMD5WPM6wxiC3A9L-5rx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6:11:20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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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기념일 - 나는 그 말 한마디를 기다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6Cj/83</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에 뜬 결혼기념일  &amp;quot;00네 얼마 전 결혼기념일이었나 봐. 인스타에 커다란 다이아 반지랑 고급 레스토랑 사진 올라왔더라.&amp;quot; 첫째 아이 어릴 적 친구네 부부 이야기였다. 벌써 우리와 같은 이십 주년이라니. 나도 모르게 그 이야기를 꺼낸 건, 부러워서만은 아니었다. 아무런 계획도 없어 보이는 신랑에게, 작은 경고라도 주고 싶었다. 그런데 돌아온 말은</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9:32:46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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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을 돌아보다 - 중년의 숙제</title>
      <link>https://brunch.co.kr/@@a6Cj/82</link>
      <description>게으르다, 게으르다...  하와이 살 때만큼은 재미가 없긴 했다. 그래도 뉴욕도, 시카고, 토론토도 다녀오고 미국 오고 재미있는 것도 많았는데, 영 예전같이 글로 남길 마음이 쉽사리 안 생겼다. 한 푼의 수익도 없는 쓰기가 이제 흥미가 없어졌는지, 이제 블로그 글보다 유튜브나 인스타가 대세인 시대에 예전만큼 댓글이나 응원이 없어서인지, 그냥 좀 쓰기가 싫었</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9:17:29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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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해서 외로울 지라도 넌 혼자가 아니야 - 디즈니 애니메이션 대사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a6Cj/81</link>
      <description>나는 디즈니를 좋아한다. 오십 중년에게도 여전히 꿈과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영어 공부도 할 겸, 큰 기대 없이 &amp;quot;엘리오&amp;quot;라는 애니메이션을 봤다. 처음에는 눈을 다친 아이와 괴물처럼 보이는 외계인 모습에 선뜻 정이 가지 않았는데, 예쁜 목소리를 가진 외계인 친구가 귀여워 보이고, 엘리오가 외로움을 이겨내는 성장 이야기가 점점 흥미로웠다.  부모를 잃고 이</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8:59:05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a6Cj/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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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칭찬은 오십대 마음도 움직인다 - 필라테스로 되살아나는 몸과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a6Cj/80</link>
      <description>퇴직할 때까지 아침에 세수하려고 고개도 숙이지 못했던 나. 20여 년 몸담았던 공직을 미련없이 그만둘 때, 허리 아픔이 큰 몫을 했다. 그 상태로는 어떤 일을 맡겨도 해낼 자신이 없었다. 하루 종일 업무로 앉아 있다 퇴근하면 집에서는 누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집안 일은 감당할 수 없었다. 이 허리로는 일은 고사하고 사오십년 남은 인생 어떻게 살아낼</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1:01:16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a6Cj/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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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모보다 챗 지피티가 낫다 -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 아이가 듣고 싶은 말로 표현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a6Cj/79</link>
      <description>미국 대입은 한국과 많이 다르다. 아이와 똑같은 몸과 마음으로 대입을 치뤄내는 우리나라 엄마들이 대단하다. 그에 비해 첫째 아이는 좋게는 독립적으로, 나쁘게는 외롭게 미국 대입을 헤쳐나가는 중이다. 엄마인 나는 몰라서 못하기도 하고, 본인이 더 잘 찾아내는 걸 알기 때문에 지켜보고 있다.  처음에는 아이가 제일 원하는 대학이 뚜렷하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1:06:32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a6Cj/79</guid>
    </item>
    <item>
      <title>내 아이 사춘기처럼 내 갱년기도 소중하게 - 나도 소중하다는 걸</title>
      <link>https://brunch.co.kr/@@a6Cj/78</link>
      <description>&amp;quot;나이보다 어려보이시네요?&amp;quot; 꽤 오랫동안 들어온 말이었다. 아주 주관적인 딸들의 시선으로, &amp;quot;우리 엄마 왜 이렇게 어려보이냐&amp;quot;는 너스레에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로부터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말은 아직 내가 늙진 않았다 싶어 좋았다.  친구들을 만나면 심심치 않게 &amp;quot;이제 나이가 들어서...&amp;quot; &amp;quot;이제 예전같지 않아...&amp;quot; 라는 말을 듣는다. 이렇</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20:51:02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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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제는 다른 부러움의 의미 - 부럽지만 화가 나진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a6Cj/77</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어린 아이들을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삼십대 엄마의 유튜브를 즐겨본다. 예전 아이들 어렸을 때도 생각나고, 여전히 살림을 잘 못하는 내 모습과 겹치기도 해 웃음이 나기도 한다. 몇 년을 살아도 여전히 미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생기는 불편한 상황들이 이해가 되면서도 안타깝기도 해,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본다.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기도</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23:14:04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a6Cj/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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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받아들임도 나쁘지 않다 - 갱년기를 마주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a6Cj/76</link>
      <description>나에게도 왔다. 어른의 사춘기라는 갱년기.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 받아들이면 늙어감을 인정해버릴 것만 같았다.  상사의 배려로 아이들 어릴 때 편안한 부서 배정을 받았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서였다. 하지만 편안한 부서의 단점도 있었다. 승진이나 개인 발전과는 거리가 멀었다. 후배들이 앞서가고 업무상 필요한 지원도 무시 당하기 일쑤였다. 자존감이 떨어질</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22:07:25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a6Cj/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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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의미 - 약해서 우는 게 아니라</title>
      <link>https://brunch.co.kr/@@a6Cj/75</link>
      <description>어제 작은 녀석이 학교 숙제와 시험 스트레스로 한바탕 울며 난리를 피웠다. 처음에는 얼마나 힘들까, 달래주고 싶은 마음에 따뜻한 말을 건네보지만,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다. 마음 속으로는 '왜 미리 하지 않아서 저 고생을 하나' 싶다. 물건도 쿵쾅 거리며 정리하고, 심지어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말에 화가 난다. 결국 하지 말아야 할 잔소리가 튀어나왔다. &amp;quo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3:59:18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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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묵묵히 한 걸음을 걷는다 - 행복을 원하는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a6Cj/74</link>
      <description>내 인생의 모토는 '행복'이다. 행복하기 위해 취업하고, 행복하기 위해 결혼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눈치 보며 육아 휴직을 선택했고, 아이들과 행복하고 싶어 하와이에서 4년을 살았다. 행복한 삶을 위해 미국 이민을 선택했고, 미국으로 온 후 1년이 다 되어간다.  미국에서 1년이 행복했냐라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할 것 같다. 때로 꿈과 현실은 다른 모습으</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1:43:56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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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알려주는 인생 치트키 10 - 너무 힘든 날에는</title>
      <link>https://brunch.co.kr/@@a6Cj/70</link>
      <description>&amp;quot;짜증나. 할 일이 너무 많아. 오늘 다 할 지 모르겠어. 밤을 새야할 거 같아.&amp;rdquo;  그럴 때 있지? 갑자기 불안이 밀려오는 날, 상황에 압도되어 머리가 하얘지는 두려움을 느낄 때. 한국 학교에서는 중간, 기말고사, 수행평가 몇 번으로로 성적을 매기지만, 미국 학교에서는 매일 같이 숙제와 글쓰기, 크고 작은 테스트가 쏟아지지. 그러다보니 꼼꼼히 일정을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Cj%2Fimage%2FLl9uqlO9TlJO7Lk2KagbKB0lB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6:30:39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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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가 알려주는 인생 치트키 9 - 젊을 때 건강 돌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6Cj/69</link>
      <description>&amp;ldquo;휴대폰 보는 게 쉬는 거야.&amp;rdquo;  다른 식으로 휴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잔소리하는 엄마와 늘 같은 대답을 하는 너희들. 해가 뜨기도 전에 학교로 나서는 너희들은, 집에 오자마자 가방을 던지고 소파나 침대에 드러눕지. 손에는 어김없이 휴대폰을 들고서.  &amp;lt;걷는 사람, 하정우&amp;gt;에서 작가는 그런 휴식을 다음과 같이 말하더라. 지치고 피로한 자신을 그냥 내버려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Cj%2Fimage%2Fy_QXL_8dhFQFY0c9yCSpoUlce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5:23:02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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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가 알려주는 인생 치트키 8 - 소심하게 느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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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 아이들이 떼지어 다니고 너무 시끄러워. 학교에 너무 가기 싫어.&amp;rdquo;  미국 학교에 적응하느라 애쓰는 너. 때론 엄마의 마음도 타들어간다. 엄마도 일할 땐 외향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내향적인 편이라 네가 얼마나 힘든지 짐작이 가.  미국 하이틴 드라마에는 공식이 있지? 주인공은 꼭 미식축구 주장과 치어리더 커플. 둘다 외향적이고 '인싸'이고 말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Cj%2Fimage%2FiVauNNYGmUcQFf8q47-VBzM1L9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7:33:47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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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알려주는 인생 치트키 7 - 경제적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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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학교 안 가고 엄마랑 집에서 영화 보고 놀고 싶어. 좋은 데 여행도 다니고.&amp;quot;  너희도 곧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이 되겠지? 첫 월급을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사고 싶었던 것도 사고, 여행도 계획하겠지. 엄마, 아빠 선물도 챙길까?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돈은 참 귀하단다. 돈이 전부는 아니어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자원이야. 너희는 월급을 받아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Cj%2Fimage%2Fx51T1acV_JisG7fNLcmDxmaXz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3:15:55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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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알려주는 인생 치트키 6 - 화성남자, 금성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a6Cj/66</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학교에 마음에 드는 남자애가 하나도 없어. 나 모태솔로, 이래도 되는거야?&amp;rdquo;  십대인 너는 이성에 한참 관심을 가질 나이지. 엄마 눈엔 다 잘생겨 보이는데, 도무지 사귀고 싶은 애가 없다며 투덜대는 너에게, 엄마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이야기를 꺼내들곤 하지. &amp;quot;너도 연애했잖아. 좋아하는 남자아이와 손잡고 다녔으면서&amp;quot;. 그럴 때면 너는 질색하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Cj%2Fimage%2FGM7FVPvMd4k386BRfYA-mNV4X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36:40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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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가 알려주는 인생 치트키 5 - 재능보다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a6Cj/65</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는 너무 참는거 같아.&amp;rdquo;  너희 눈에 엄마는 잘 참는 사람으로 보이는거 같아 웃음이 난다. 엄마는 정말 성격이 급한 사람이었어. 화도 잘 내고 참을성도 부족하고. 꼭 너희 외할아버지를 닮았지. 그런데 지금은 왜 달라졌을까?  공부든 일이든 예술이든, &amp;lsquo;타고난 재능&amp;rsquo;이 있는 사람이 있단다. 엄마는 평범한 학생이었고 우리 집은 넉넉하지 못했단다. 외할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Cj%2Fimage%2FRn0EiEBw9vp15SeBDBBpW-p__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0:44:14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a6Cj/65</guid>
    </item>
    <item>
      <title>엄마가 알려주는 인생 치트키 4 - 예민한 건 선물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a6Cj/64</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애들이 나더러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해.&amp;rdquo; 이제 밝히지만, 첫째 아이, 너의 예민함은 유전이야. 엄마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별나다고 &amp;ldquo;최별라&amp;rdquo;라고 부를 정도였지. 흘러내리는 타이즈가 불편해서 몇 번이고 당겨 입어 가랑이가 늘어나고, 추위도 많이 타고, 이부자리가 조금만 구겨져도 일어나 펴고 자야 잠이 왔단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니 예민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Cj%2Fimage%2F_NjOszbBbqOxYeLN7qQojxVli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7:26:26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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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가 알려주는 인생 치트키 3 - 착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6Cj/63</link>
      <description>&amp;ldquo;어머니, 제가 아이 담임이라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amp;rdquo; 둘째 아이,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들은 말이야. 상담 때마다 칭찬 받는 너. 마음이 고와서 인기도 많고, 뭐든 스스로 잘해 걱정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단다. &amp;nbsp;오히려 선생님이 도움을 받으신다기에, 엄마 마음이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  엄마도 착한 사람을 좋아해. 그래서 엄마 친구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Cj%2Fimage%2FhLZq5GiX02XpeOMbYnD9CAxpj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4:01:49 GMT</pubDate>
      <author>만석맘 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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