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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시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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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 마을공동체의 정감을 나누고 낮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사회적 글쓰기(Social Writing)를 지향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따스한 글맛을 함께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20: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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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마을공동체의 정감을 나누고 낮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사회적 글쓰기(Social Writing)를 지향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따스한 글맛을 함께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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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다람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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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람쥐는 참나무에 도토리가 얼마나 열릴 것인지 걱정하지 않는다. 떡갈나무나 갈참나무, 졸참나무를 돌아다니며 이 나무와 저 나무를 살피기만 할 뿐 그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는다. 일년 내내 다람쥐는 여행하듯 나무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도토리가 자라는 모습을 응원한다. 가을이 되면 다람쥐는 첫 도토리부터 마지막 도토리까지 감사해 하며 필요한 만큼만 겨울 식량으</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4:03:16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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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도시의 참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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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앞 천도교중앙대교당 앞 좁은 골목에 간판도 없는 허름한 노포가 하나 있는데, 김치찌개 맛이 좋아서 점심에는 사람들로 뽀글거린다. 이십 여 분을 기다린 끝에 좁은 골목에 펼친 탁자에서 겨우 주문을 내었는데 어디서 쬐끄만 참새 한 마리가 포르르 날아와서는 교당 울타리 나뭇가지에 앉아서 두릿거린다. 오랜만에 친구놈하고 회사 뒷담화 까며 오뎅 사리까지 추가해</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4:00:34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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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가난한 족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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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가 가난하여 나도 가난하였기에 어린 나는 다산하는 고구마를 사모하였다.  고구마를 사모하던 나는 고구마밭 이랑에서 연애하고 고구마잎 차를 달이며 다산하는 돈을 사랑하였다.  다산하는 돈 위에 밭을 일구고 다산하는 고구마를 심으며 다산하는 삶을 연모하였지만 나는 왜 이리 가난하게만 살아온 것인지.  먼 산빛 같은 마음으로 살라는 슬픈 내 가난한 삶의 족보</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3:29:37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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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환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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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내 삶에 몇 안 되는 가슴 울리는 날.  &amp;quot;그 돋음의 시간에 시간과 공간을 같이 해 주셔서 무량한 감사를 올립니다. 당신의 환대를 제 가슴에 뚜렷이 돋을새기겠습니다.&amp;quot;  사람에게서 참으로 오랜만에 환대의 마음을 느꼈던 2022년 9월 22일 오후.</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3:21:49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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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초가을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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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우별 서넛 깜빡깜빡 엿보고 말긋말긋 상현달은 부러 한눈팔고 희붐한 밤하늘에 열구름 떠가고  뒷산 멧비둘기는 꾹꾸 꾸구구구 귀뚜리는 풀숲에서 귀뚜르르르 먼 데서 어미소는 우뭐 우머어  자연 안에서 마냥 자연스럽던 그 날의 초가을밤 서정</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3:19:23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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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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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살 때는 엄마 젖꼭지만 보였고 9살 때는 딱지만 보였고 15살 때는 교과서만 보였다.  20살 때는 민중들만 보였고 26이 되면서 회사가 보이기 시작했고 32살이 되면서는 가정을 마음에 들였다.  40 넘어가면서 욕심들이 돋아났고 40 후반에는 그 욕심에 지치더니 53살 지금은, 지금과는 다른 삶을 꿈꾸고...  나는 앞으로 어디로 흘러서 어디로 스며들</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3:17:15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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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바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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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아, 나를 베어다오.  마을 안 밭길 사이로 짓쳐 달겨드는 햇살과 더불어 와락 나를 베어라.  방금 모내기 끝낸 논 위로 가늘게 흐르는 바람아, 너는 기어코 내 마음을 베어 다오.  내 마음의 폐허에 너의 날을 곧추 세우고 시퍼렇게 잘린 생채기 위로 먼 데 아픔이 변산에 깃들게 하라.  모 위로 부는 푸른 바람으로 온 마음 가득 피어오르는 머언 흙내음.</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3:14:05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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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해의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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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무더운 여름에 해는 뭘 먹고 살까? 아침에는 들길 풀잎에 송알송알 맺힌 이슬을 먹을 테지. 점심으로는 무논 어린 벼를 스치는 푸른 바람으로 때우려나? 저녁은 집집마다 두릿두릿 피어 오르는 밥 짓는 연기를 먹겠지 .  온 세상 사람들 한데 모여 날마다 더워지는 해한테 오이냉국 한 그릇 먹이고 싶은 한여름 오후.</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3:11:36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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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산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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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다니는 앞산 자락길에 새로 난 사잇길 하나. 며칠 전까지는 몰랐는데 제법 번듯한 길 모양이다. 몇 사람이 저 숲을 헤쳐야 언뜻 길처럼 보였으려나. 처음 저 길을 간 사람의 마음 위로 다른 몇 사람의 마음이 더 얹혀서 저리 사잇길이 되었으려나.  사람의 마음에는 몇 번이나 숲을 헤쳐야 자드락길이나마 하나 낼 수 있으려나. 연한 마음이 솥뚜껑처럼 무거워져</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2:57:21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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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눈맞춤</title>
      <link>https://brunch.co.kr/@@a6Gd/38</link>
      <description>여름날, 산에 들었다. 무성한 초록 더위에 지쳐 고개마루에서 쉬는데 누가 엿보는 것 같다.  저기 저, 풀숲에서 풀꽃 하나가 주홍빛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다. 눈이 마주치자 덩달아 내 얼굴에 피어오른 연주홍 동자꽃.</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2:54:39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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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그리움</title>
      <link>https://brunch.co.kr/@@a6Gd/37</link>
      <description>어릴 때 방 두 칸 시골집에서 아부지, 엄마하고 누야들, 헹님 그리고 막내동생까지 보태서 도합 일곱 명에다가 젤 꼴통 가난이라는 놈까지 바람벽에 등 비비며 살 때에는 다들 배는 고팠어도 동네에서 사람 허기는 면했는데...  방 세 칸 주택에서 징글징글 가난이라는 놈 떼어내고 마누라하고 아들놈하고 우리동네 제일 왈가닥 딸래미까지 넷이서 제&amp;nbsp;방살이 하는 요즘은</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2:50:39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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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모순</title>
      <link>https://brunch.co.kr/@@a6Gd/36</link>
      <description>꽃봉오리에서 꽃이 핀다. 꽃봉오리는 봉오리일 뿐이지만 어언간에 봉오리는 꽃이 된다. 봉오리 자신 안에서 봉오리가 아닌 그 무엇을 키우며 꽃봉오리는 기어이 꽃이 되어 피어난다. 꽃봉오리 하나 속에 봉오리와 꽃의 정반(正反).  삶에도 정반이 갈마든다. 꽃이 피면 꽃은 꽃이면서도 꽃이 아닌 그 무엇을 찾아 또 낙화하듯이.</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2:19:26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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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봄날 꽃을 심는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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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날 꽃을 심는다는 건 사실 슬픈 일이다. 겨우내 언 땅의 가슴을 열고 봄햇살에 데핀 꽃씨 하나 넣어두면 이내 소담스레 꽃이 열리겠지만 푸석한 사람의 가슴을 열고 꽃씨 두엇 햇살 아래 심어둔들 하마 꽃이 열릴 리야.  서러운 봄날 무단히 꽃을 심다가 삽상한 햇살에 심장을 찔렸다.</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2:11:02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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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홍시를 먹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a6Gd/34</link>
      <description>홍시는 씨가 몇 개인 지는 누구나 알지만 씨 속에 감이 몇 개인 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은 생각이 몇 개인 지 아무도 알 수 없고 생각이 어떤 행동이 될&amp;nbsp;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2:06:05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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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에서 자란 마음 - 가정방문을 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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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민학교(초등학교의 옛말)에 다닐 적에는 가정방문이라는 게 있었다. 새학년이 되면 으레 가정환경조사서라는 걸 작성하게 했었는데, 그걸 바탕으로 해서 담임선생님들은 학생들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서 교육환경을 살피고는 했었다. 나는 거기에 적는 내용들이 참으로 가난해서 혼자 얼굴을 붉히고는 했었고, 더더군다나 선생님들이 그 볼품없는 집으로 찾아온다는 생각에 뒤꼭</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1:41:03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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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에서 자란 마음 - 모를 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6Gd/25</link>
      <description>내 고향 6월은 일년 중 가장 바쁜 시기였다. 가장 중요한 농작물인 벼를 거두기 위해 모를 내야 했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농번기(農繁期)'라는말처럼, 정말 눈코 뜰 새 없었다. 지금이야 이앙기로 다 하지만, 당시에는 사람들의 순수한 노동력으로 모든 일을 하던 때였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 손으로 모를 내던 그 시간의 기억이 지금은 곰삭은 된장국처럼 구수</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1:40:06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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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에서 자란 마음 - 시골로 싸다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6Gd/26</link>
      <description>요즘은 틈만 나면 근처 시골로 싸다닌다. 몇 년 뒤 내가 깃들 곳을 미리 톺아보기 위해서다. 지금처럼 도시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도 될 터인데, 흙에서 자란 내 마음이 자꾸 시골로 가란다. 도연명(陶淵明)의 &amp;lt;귀거래사(歸去來辭)&amp;gt; 한 자락이라도 읊어야 하려나.  歸去來兮 돌아가리라 田園將蕪胡不歸 전원이 장차 황폐해지려 하니 어찌 돌아가지 않으랴 旣自以</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1:39:22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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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산에 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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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는 산에 모여 살면서 높으면 높은 대로 낮으면 낮은 대로 제 필요에 닿는 만큼만 햇빛을 머금고 저마다의 자리에 제각각 서 있으면서 뿌리가 뻗은 자리에서만 흙을 먹는다 먼 데서 바람이 불어와 가지를 흔들면 부는 바 부는 대로 한쪽으로 같이 쓸리고 메마른 날 비가 내리면 한 줌 다툼없이 제 잎에 고인 빗물만 받아 달게 마신다 더위가 시들어가면 스스로 몸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Gd%2Fimage%2F11inKORtz1ptkUQwM9aAXLfaU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22 07:11:59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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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에서 자란 마음 - 산꽃을 마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6Gd/11</link>
      <description>살면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우연한 경험을 한다는 건 참 기분좋은 일이다. 단조로운 삶에 조그만 파문을 내이는 그 경험이 우리가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무미건조해지는 삶의 관성을 벗어나는 그런 행복한 우연을 또 언제 맛볼 수 있으려나.        작년 이맘때 천마산에 들었다. 팔현리 계곡을 따라 능선을 오르기로 하고 다래산장가</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00:22:40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guid>https://brunch.co.kr/@@a6Gd/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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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Poem - 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a6Gd/31</link>
      <description>사람은 많은데 친구가 없다  이웃은 있지만 이웃사촌은 드물다  집들은 널렸어도 옆집은 멀다  요즘 마을에는 꼭두들만 득시글득시글  - 아따, '거문디미'는 다 오데로 가뿐노?  *거문디미는 어릴 적 내 고향을 부르던 시골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Gd%2Fimage%2F0NXFMEjuHgsooMQqg5KhVhxrZ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00:22:23 GMT</pubDate>
      <author>홍시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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