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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린스 Collins</title>
    <link>https://brunch.co.kr/@@a6PR</link>
    <description>지극히 개인적인 순간에 대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38: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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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순간에 대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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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다함께 차차차&amp;quot; - IT&amp;rsquo;S ALL GOOD.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a6PR/101</link>
      <description>1991년,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대표곡 '다함께 차차차'가 발매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곡으로 회자되고 있는데요. 흥겨운 멜로디에 중독성 있는 후크까지 더해져, 제목 '다함께 차차차'라는 표현만으로도 누가 부른 어떤 곡인지&amp;nbsp;곧바로 떠올릴 수 있을 정도의 아이콘이 된 음악입니다.  보통 '트로트' 장르의 매력으로 '몸을 들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q80S_uOLX34LiFSDE9wnf9qi9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10:45:12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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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나는 문제없어&amp;quot; - 분명 댄스곡인데, 이토록 뭉클한 건 왜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a6PR/99</link>
      <description>「힘든 삶을 이겨내자는 내용의 댄스곡」 'KBS 가요톱10'에서 '이 노래'를 한 줄로 설명한 글입니다.  1993년 발매된 '황규영 - 나는 문제없어'에는&amp;nbsp;&amp;quot;IT'S ALL GOOD.&amp;quot; 메시지가 진하게 녹아있고, 무엇보다 가사가 정말 좋습니다.  과거 어느 시절의 꿈을 떠올리게 하고, 청춘의 한 페이지를 오랜만에 들춰본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분명 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e2nfOdWIizwWMl4k4V9O8hEwjB4.jpg" width="353"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9:21:16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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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꿍따리 샤바라&amp;quot; - &amp;quot;IT&amp;rsquo;S ALL GOOD.&amp;quot;에 흥겨운 멜로디를 입힌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98</link>
      <description>&amp;quot;IT&amp;rsquo;S ALL GOOD.&amp;quot;라는 메시지는 자신의 모습만 바꿀 뿐, 다양한 형태로 모든 시대와 세대를 관통합니다.  1990년대에는 '이 노래'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바로 클론 1집에 수록된 노래 '꿍따리 샤바라'입니다. (1996년 5월 발매)   당시 신인이었던 클론에게 단숨에 부와 명예를 가져다준 노래인데요. 특유의 흥겨운 리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Z0FeOVOR8mXwOHKdnFJ_LfegK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09:32:17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guid>https://brunch.co.kr/@@a6PR/98</guid>
    </item>
    <item>
      <title>&amp;quot;하쿠나 마타타&amp;quot; - &amp;quot;IT&amp;rsquo;S ALL GOOD. 문제없어요.&amp;quot;의 스와힐리어 표현.</title>
      <link>https://brunch.co.kr/@@a6PR/97</link>
      <description>&amp;quot;IT&amp;rsquo;S ALL GOOD.&amp;quot;이라는 문장은 단숨에 해석될 정도로 간단한 구조를 지닌 문장입니다.  콜린스는 &amp;lt;벌꿀오소리 인센스 챔버&amp;gt;를 통해 전하고 싶은 &amp;quot;문제없어요.&amp;quot;라는 메시지가 당신에게 더욱 익숙한&amp;nbsp;운율을 지닌 뉘앙스로 해석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러한 맥락에서 대중문화 속 &amp;quot;IT&amp;rsquo;S ALL GOOD. 문제없어요.&amp;quot;의 태도를 선명하게 보여주었던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a0hCRwgHBk-8aYS6CVRRLYq30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8:09:59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guid>https://brunch.co.kr/@@a6PR/97</guid>
    </item>
    <item>
      <title>&amp;quot;IT&amp;rsquo;S ALL GOOD.&amp;quot; - 팀 콜린스가 당신께 전하고 싶은 단 하나의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a6PR/96</link>
      <description>콜린스는 &amp;lt;콜린스 인센스&amp;gt;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amp;lt;벌꿀오소리 인센스 챔버&amp;gt;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당신께 전하고 싶은 '작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바로 &amp;quot;IT&amp;rsquo;S ALL GOOD.&amp;quot; 즉, &amp;quot;문제없어요.&amp;quot;라는 문장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나 좌절 앞에서도 &amp;lsquo;나는 문제없어&amp;rsquo;라며 견고하게 스스로의 분위기를 지키며 살아가는 &amp;lsquo;벌꿀오소리&amp;rsquo; 캐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dod-BUr4jm47aLeoxcbhDMMRJ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8:09:24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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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우리의 밤은 깊어져만 갑니다.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95</link>
      <description>밤이 깊었다는 표현을 생각해 봅니다.  시간이 늦었다는 표현과는 사뭇 다른. 어두워졌다는 설명과는 제법 거리가 먼.  그래서일까요. 깊어지는 밤에는 그만큼의 아쉬움이 담겨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 그 안으로 들어가겠다고 굳이 고개를 들이미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겠지요.  밤에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좋습니다. 당신과 이 밤을 함께 보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H7PTxYGU_6gunjuyQu1JjKCms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5:03:22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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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사랑의 표현은 언제나 미지근합니다.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94</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것 앞에선 어떤 말로 이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지 방법을 가지지 못해 항상 고장 나버립니다. 납득할 만한 수준의 문장을 만들어내지 못해 한참을 뚝딱이다가, 근처에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서성이는 게 고작입니다.  제 사랑의 표현은 언제나 미지근해요. 마음이 식어버린 게 아니라, 그것을 보여줄 방법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제 사랑의 노랫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6c-jf4ofIZrSvQ3MlsN7ZP2nz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03:25:17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guid>https://brunch.co.kr/@@a6PR/94</guid>
    </item>
    <item>
      <title>저는 우리가 다분히 촌스러워서 좋습니다.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93</link>
      <description>저는 우리가 다분히 촌스러워서 좋습니다. 무언가와 어울리기 위해 자신을 억지로 일그러뜨리지 않을 수 있어서 좋다는 말입니다.  거친 길가에 제멋대로 피어있는 꽃들이 촌스러울지언정,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운 색채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어수룩하게 보일지라도 나름의 향을 지니고 있으니, 이걸 어찌 외면할 수 있을까요.  촌스럽지 않은 척은 꽤 피로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6q_MCAf9LlEqotSnJno4_pMXB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6:44:15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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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빗질을 했습니다. - #콜린스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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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래 모습을 잃어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헝클어진 머릿결, 망가진 습관, 흐트러진 생각, 엇갈린 관계, 어쩌면 지나간 사랑까지. 여러 번의 빗질을 하고 난 후에야 그럭저럭 진정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머릿결이든, 마음이든 말이죠.  저는요, 오늘도 빗질을 했습니다. 마음을 정돈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제 빗질이 점점 거칠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9fJeQSpAW8wQf9590KcLmjfM1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03:52:38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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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여전히 그곳이 아침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91</link>
      <description>당신이 있는 그곳은 지금쯤 아침일까요. 저는 깊어가는 새벽을 감당하지 못해 이리저리 혼자 뒤척이고 있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도 기약이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제 마음은 놓지도 붙잡지도 못하는 애매한 온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함께했던 기차는 지금도 오스트리아 어딘가를 달리고 있겠지요. 수많은 만남과 각자의 이야기를 잔뜩 태운 채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26SFpysYDEiKcLWrWuxP29sNm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10:18:17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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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네요. 우산을 가지고 갈게요. - #콜린스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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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째 비가 멈출 생각을 않습니다. 우산을 쓰면서도 젖는 바짓 단과 어깨를 보니, 다들 적당한 수준으로 비를 맞으며 살아가는 것 같기도 해요. &amp;quot;그럴 수 있지 뭐.&amp;quot;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이지요.  당신은 인상을 찌푸릴 정도로 비 오는 날을 싫어했지만, 저는 내심 좋아했습니다. 크지도 않은 우산 안에 함께 들어가 우리 둘에게만 들릴 정도로 속삭이는 대화가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L5FO0k20hlQREpdxGXnaK2yVp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2:40:16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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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세상에 슬픔이 너무 많다고 말했지요. - #콜린스인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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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세상에 슬픔이 너무 많다고 말했지요. 설렘은 왜 이토록 금세 사라지는지, 받는 이 없는 원망을 잔뜩 쏟아내기도 했어요.  한강변에 앉아 아름다운 노을을 볼 때도. 우리만 아는 동네 위스키바에서 술잔을 기울일 때도. 아무 말 없이 몰아치는 바닷가의 파도를 볼 때도 말이죠. 이게 행복인가, 싶은 순간은 그것을 잔뜩 끌어안기도 전에 손가락 사이사이로 모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2ZJK2Pi4E7o-F4H6WPjRsKWh-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02:58:03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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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쪼록, 잘 지내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88</link>
      <description>어느덧 여름의 한 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부서지는 햇살 아래 한껏 달아오른 당신의 표정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옅게 번지는 미소와 올라가는 다정한 입꼬리, 그런 사소한 풍경들은 저만 알고 있겠지요. 서로의 어깨에 슬며시 기대어 각자의 소소한 비밀을 나누는 것도 참 좋았었는데 말이지요.  당신과의 계절이 엇갈렸다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이제는, 알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hzgsdnQdt8uAXCQ18XqkDDpRJ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23 02:51:39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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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요,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게 싫은 건 아닙니다.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87</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굳은살 배긴 이 마음이 꽤 부드러워졌다는 걸 느낍니다. 아무것도 들여놓지 못할 정도로 가득 찬 마음이었는데, 조금은 여유로워진 걸까요.  저는요,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게 싫은 건 아닙니다. 그저 겁이 많을 뿐이지요.  매일 크고 작은 이별을 하며 살고 있기에,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다는 걸 깨닫는 순간 덜컥 헤어짐부터 생각해버리는 건 어쩔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gAxChwMUixTIZYBD7GIrZpu2q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00:43:11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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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말했지요.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86</link>
      <description>당신은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말했지요. 그 말 앞에 자신 있게 아니라고 대답하지 못했지만, 내가 하고 있는 게 사랑이 아니라면 이 마음과 감정을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당신에게선 항상 같은 향이 납니다. 어제와 같은, 달빛이 내려앉은 호숫가 같은. 그것은 금세 내 마음을 사로잡고, 익숙하지 않은 것에 용기를 내게 만들었습니다. 이를테면 고백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cDbIB7DPn53n8d8IPJlG7Ul75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2:46:01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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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답장이라도 좋으니 당신의 분위기를 나누어주세요.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85</link>
      <description>당신도 아시겠지만, 제 활동 반경이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매일 걷는 산책로가 동선의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길가에 듬성듬성 제멋대로 피어난 꽃을 한참 구경하다가, 자신의 영역을 순찰하는 강아지를 흘깃 훔쳐보는 일. 여기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걷는 게 쉬는 날 일정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이 순간을 '휴식의 분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P_3aj19sucRRYtwGYbxdpiWre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08:32:03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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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이 아닌 순간을 모으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84</link>
      <description>물건이 아닌 순간을 모으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흥미로운 건, 그렇게 '순간을 모으는 일&amp;rsquo;에 한참을 몰두하다 보면, 결국 '순간을 담은 물건을 모으는 일&amp;rsquo;로 향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여행지에서 그곳의 분위기가 담긴 마그넷을 구매하거나, 콘서트의 굿즈를 손에 쥐려고 혈안이 되는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겠지요. 심지어 상당한 기다림이나 비용을 대가로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DkNjnVOj_0gUhQhtGUNIogABP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1:19:07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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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지금 그 길로 무던히 나아가세요. - #콜린스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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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지금 그 길로 무던히 나아가세요. 저는 기꺼이 그 길에 꽃잎을 뿌리고, 분위기 있는 향을 입히고, 애틋한 음악을 깔아둘게요.  어서 한 발자국 내디뎌보세요. 처음부터 이런 분위기를 지닌 사람이었던 것처럼.  그 길의 주변을 둘러보며 시선을 나누어주세요. 마침내 사랑의 대상을 만난 것처럼.  그러니, 당신은 마음이 원하는 그 길을 가세요. 당신의 취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vnUV-jwgK361_jiJSkDio5g2b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03:14:16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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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이유를 찾느라 한참을 헤맨 적도 있습니다.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82</link>
      <description>좋아하는 이유를 찾느라 한참을 헤맨 적도 있습니다. 좋아하게 만든 건 당신인데, 그 이유를 내 안에서 찾으려고 하니 당연히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요.  맞아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다는 건 흔하디흔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빠져든 이 마음은 스스로 헤어 나올 방법을 지니지 못합니다. 갑작스레 만난 여름 소낙비처럼, 처음엔 조심스레 대하다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2B4QK7DimNApxbs2qLgEv7L4Y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04:37:08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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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언제나 눈으로 웃는 사람이었지요. - #콜린스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6PR/81</link>
      <description>요즘엔 눈으로 웃는 사람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의 빈도가 줄어든 탓일까요. 아니면 그만큼 마음을 열기가 어려워진 것일까요.  맞아요. 당신은 언제나 눈으로 웃는 사람이었지요. 당신과 대화할 때마다 나는 마음에 세워둔 견고한 벽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답니다. 그 미소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저 또한 제 표정을 감정에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PR%2Fimage%2FUxpCLWZOpA48mNfujSWaW7zAA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03:36:57 GMT</pubDate>
      <author>콜린스 Colli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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