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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북동 탕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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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넓고 덕후는 많다. 그리고 거기에 내가 있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4:20: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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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넓고 덕후는 많다. 그리고 거기에 내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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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 산 거 아니에요? - 그랬다면 좋았겠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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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펠탑이 멀리 보이는 사무실에 출장 와 지난주부터 일하고 있고 어제는 짬을 내어 무려 17년 만에 오르세 박물관에 다시 갔다. 카페도 가고 기념품도 잔뜩 샀다.  예전에 분명히 왔던 적이 있었음에도 시간이 지나며 기억이 희미해져서 그런지.. 마치 처음 간 것처럼 새로웠다. 물론 그때와 다르게 에스컬레이터가 생겼다. 그러나 사람이 많은 것도 시계도 그대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Y%2Fimage%2FROj6yMUThoyWOwYEF8809f7Nt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11:54:43 GMT</pubDate>
      <author>성북동 탕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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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이켜보니 갭이어 - 부지런할 이유가 없는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6Y/10</link>
      <description>회사 일이 없어지니 졸릴 때 자고, 눈이 떠지면 일어났다. 목이 마르면 마시고, 배가 고프면 먹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한낮의 한적한 카페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고, 케이크를 먹고, 소파에 앉아 다리를 편 채로 아무 때나 책을 꺼내 보고, 드라마를 보면 하루가 금방 갔다. 일렉트로닉 기타에 입문했고 피아노를 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Y%2Fimage%2F6MPXYHd4hDJBJKO9T5w3OctyUy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07:39:58 GMT</pubDate>
      <author>성북동 탕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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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티오피아에서 맞은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a6Y/7</link>
      <description>아프리카에 대륙 어딘가에서 생일을 보내게 될 줄 은 몰랐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새 회사의 첫 출근했어야 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았다.   여유로운 상황도 아니었지만 적이 없을 때, 미루지 않고 떠나야 겠다는 마음이 소리를 듣다보니, 티켓 결재까지 끝냈다. 목적지는 파리, 당장 떠날 수 있는 표 는 에티오피아를 거쳐 가는 티켓이 유일했다.  트랜스퍼 라고는</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14:57:57 GMT</pubDate>
      <author>성북동 탕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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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회사에 가고 싶어 - 애플 파크와 비지터 센터에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a6Y/4</link>
      <description>내가 유난스러운 애플빠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그저 아름다운 것을 좋아할 뿐이다. 그렇지만, 캘리포니아에 갈 일이 생기자마자, 다른 곳은 모두 제쳐두고 애플 비지터 센터에 가 봐야겠다 마음먹었다.   그리고 나선 애플파크 근처 호텔을 바로 예약했다. 열 시간 넘게 비행을 했는 데도 투어 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컸던 탓인지 하나도 피곤해 보이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Y%2Fimage%2FK8_3DT2DxhQwN0DfFO3bywvon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07:46:45 GMT</pubDate>
      <author>성북동 탕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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