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송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a719</link>
    <description>송나무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5:19:5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송나무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19%2Fimage%2Fst9xfX-10siDJu_kVFuJZyAl6XE.jpg</url>
      <link>https://brunch.co.kr/@@a719</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한 평 고시원 방</title>
      <link>https://brunch.co.kr/@@a719/26</link>
      <description>고시원이라는 공간에 2년 정도 살았었다. 처음 고시원에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금액적인 이유였다. 보증금이 없고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사실 월세가 원룸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다.  내가 살던 방은 외부에 창문이 있었고 작은 냉장고와 옷장과 텔레비전도 있었다. 화장실은 공용으로 써야 했지만 깔끔했고 거의 외부에 있었기 때문</description>
      <pubDate>Fri, 10 Dec 2021 08:10:22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26</guid>
    </item>
    <item>
      <title>서울에서의 첫 한 달</title>
      <link>https://brunch.co.kr/@@a719/25</link>
      <description>아침에 버스를 타고 서울 남부터미널에 도착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서울 남부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있지만 두 개의 차이는 어떤 터미널에서 타는지에 따라 달랐다.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서울 남부터미널로 도착하게 된다. 어차피 비슷한 위치이지만 시외버스에서 타면 같은 가격에 더 넓은 우등좌석을</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10:55:25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25</guid>
    </item>
    <item>
      <title>캐나다에서 스키 타기</title>
      <link>https://brunch.co.kr/@@a719/24</link>
      <description>한국에서 특별활동이 있는 것처럼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도 특별활동 시간이 있었다. 놀랐던 것은 스케일이 매우 컸고 부모님들도 이 학생들의 특별활동 시간에 함께 참여할 수 있었다. 여러 가지 분야가 있었고, 그중에서 나는 스키를 선택했다. 내 기억으로는 한 달 정도 매주 금요일이 특별활동 시간이었는데 그날은 자신이 신청한 특별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캐나다는</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08:15:35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24</guid>
    </item>
    <item>
      <title>신림에서 노들로</title>
      <link>https://brunch.co.kr/@@a719/23</link>
      <description>나의 스무 살 초반의 터전이었던 신림. 신림을 떠난다. 처음 서울에 홀로 왔을 때 아무것도 없이 50만 원쯤 들고서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자취방을 구하고 싶었다. 그 당시에 서울에서 월세가 저렴한 지역을 찾아보다&amp;nbsp;신림이 혼자 자취하기에 좋다는&amp;nbsp;소문을 들었다. 저렴하다고 찾아본 곳들도 막상 가보니 10만 원대 방들은 없었다. 거의 다 20만 원대 중후반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10:52:02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23</guid>
    </item>
    <item>
      <title>카쥬 콘서트</title>
      <link>https://brunch.co.kr/@@a719/22</link>
      <description>카쥬라는 악기를 아시나요? 아주 앙증맞고 귀여운 관악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연주하기 쉬운 악기 중 하나라고 해요. 음을 섞어 허밍을 하면 카쥬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조금의 변형과 증폭을 시켜주는 단순한 악기랍니다.  정확히 어떠한 경연대회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 지역의 작은 대회였을 거에요. 차를 타고 갔었죠. 주변의 다른 초등학교들도 많이 참석을 했어요</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0 07:55:44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22</guid>
    </item>
    <item>
      <title>생애 첫 생일파티를 캐나다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a719/21</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때 친구 생일 파티를 롯데리아나 피자헛 같은 곳에서 하여 놀러갔던 기억이 있다. 나는 한번도 생일파티를 해 본 적이 없었다. 생일이라고 특별한 날도 아니었다. 생일파티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입으로 꺼내지 않았다.  11살의 생일은 특별했다. 캐나다에서 맞이하는 생일은 설렘이 가득했다.  먼저 생일 때 초대할 친구들을 생각했다. 같은 반이었던 친구</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07:06:30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21</guid>
    </item>
    <item>
      <title>부활절 행사</title>
      <link>https://brunch.co.kr/@@a719/20</link>
      <description>4월에는 부활절 행사가 있었다.  캐나다에서 보통 종교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종교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였다. 부활절을 맞이하여서 캐나다에서 처음 교회에 다녀가봤다. 영화에서 나올 것 같은 스테인드 글라스로 창문이 꾸며져 있거나 천장이 높은 그런 교회는 아니었다. 마을에 있는 작은 교회였다.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는데 영어로 설교를 하</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0:20:46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20</guid>
    </item>
    <item>
      <title>수중 발레 synchronized swimming</title>
      <link>https://brunch.co.kr/@@a719/19</link>
      <description>싱크로나이즈 스위밍. 수중 발레라고도 하며 음악에 맞추어 일정한 형식으로 수영과 댄스 기술을 조화시켜 수영 기술의 아름다움과 기교를 겨루는 수중 경기.  나와 함께 살던 Michaela는 수중발레 연습생이었다. 그리고 같은 학년이던 Rachel도 같은 수중 발레를 했다.  수중 발레는 올림픽에서만 봤었는데 실제로 수중발레를 하는 친구들을 보니 멋있어 보였다</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9:43:32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19</guid>
    </item>
    <item>
      <title>파자마 만들어 입기</title>
      <link>https://brunch.co.kr/@@a719/18</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십자수가 유행이었다. 뜨개질을 할 수 있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런데 재봉틀을 사용해서 만드는 경험은 새로웠다.  캐나다 어머니가 저녁 때마다 입는 파자마 바지를 직접 만들어주셨다. 치수를 재고 그에 맞게 재단을 해서 재봉틀로 뚝딱 만들었다. 신기해서 옆에서 보다가 얼떨결에 재봉틀 앞에 앉게 되었다.  치수를 재는 것 부터 신기했다. 그리고 재단을</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0 08:27:30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18</guid>
    </item>
    <item>
      <title>마지막 주 금요일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a719/17</link>
      <description>금요일. 직장인들은 일주일에 일하는 마지막이어서 좋아한다. redfish elementry school 에 다니는 학생들도 금요일을 좋아한다. 토요일에 쉬기 때문에? 물론 맞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재미있는 건 한달에 한번씩 마지막 주&amp;nbsp;금요일마다 학교에 특식이 있다. 보통은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데 마지막 주 금요일은 특별한 날이다.  체육관에서 음식을 차려놓</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0 07:10:48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17</guid>
    </item>
    <item>
      <title>말똥을 푸고 승마를 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a719/16</link>
      <description>캐나다는 자연도 멋있었지만 많은 동물들과 생물들이 함께 어울어져 있어서 더 활기차고 생기있었다.  Oma와 Oppa네 집에는 프린스라는 이름의 개와 소들이 있었다. 프린스는 남자였는데 정말 충성스러운 경찰 같은 개였다. 그리고 넓은 들판에 소들이 30마리는 있었다. 소들은 큰 체격이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구석이 있었다.  캐나다 부모님네 집에는 더 많</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0 11:50:44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16</guid>
    </item>
    <item>
      <title>닭이 커가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a719/15</link>
      <description>자연이 웅장한 자연. 높은 산과 맑은 공기 그리고 좋은 사람들. 평화롭고 시골적인 분위기의 낭만적인 곳.  처음 캐나다에 갔을 때 엄청 큰 나무들에 놀라고 넓은 들판에 놀랐다. 울퉁불퉁한 길은 또 얼마나 매력적인지. 잘 포장된 도로가 아니어서 더 정감가고 잠깐 차만 타도&amp;nbsp;여행하는 기분이었다.  자연과 어울어져 살아가는 하루하루들은 또 매일 다르게 흘러갔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0 07:08:50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15</guid>
    </item>
    <item>
      <title>책은 거울이다 - 내 마음 돌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719/14</link>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 책을 좋아했다. 기억나는 것은 네 살 때인가 부모님 지인이 집에 놀러왔었는데 나는 방 문 뒤에 숨어서 책을 보고 있었다. 책이 좋았던 것인지, 모르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에 책으로 도망친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책은 항상 곁에 있었다.  이사를 한 집에서 내 방은&amp;nbsp;한쪽 벽면이 다 책장이었다. 백과사전, 60권짜리 만화삼국지, 고전 문학, 현</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14:57:07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14</guid>
    </item>
    <item>
      <title>Oma와 Oppa</title>
      <link>https://brunch.co.kr/@@a719/13</link>
      <description>학교는 4시쯤 끝났다. 아마 저학년 친구들은 더 일찍 끝났던 것 같고 4,5,6학년은 그보다는 더 늦게 같은 시간에 끝났다. 등교했던 그 노란 스쿨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  부모님은 두 분 다 일을 하셨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네 댁으로 갔다. 부모님 댁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그 집은 정말 예뻤다. 드넓은 농장에는 소를 여러마리 키웠고 prin</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08:30:33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13</guid>
    </item>
    <item>
      <title>넬슨의 초등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a719/9</link>
      <description>아이가 머무는 방은 침대 맡에 창문이 아주 크게 나 있었다. 창문 밖으로 아주 큰 나무들이 보였고 그 너머에는 농장도 보였다.  시골의 상쾌한 산속 냄새는 아침에 가장 진하게 났다. 아침에 햇살이 기분 좋게 비춰오면 2층으로 내려가 아침을 먹고 학교 갈 준비를 마쳤다.  캐나다에서 아이가 다닐 학교는 redfish 초등학교였다. 미드에서나 봤던 그 노랑 스</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16:13:44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9</guid>
    </item>
    <item>
      <title>어색하기만 한 넬슨 - 작지만 큰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a719/8</link>
      <description>밴쿠버를 경유하여 넬슨에 도착했다.  회색빛 머리카락을 가진 중년의 여성분이 넬슨에 도착한 아이를 맞이해주었다. 캐나다에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성분은 친절하게 인사해주었지만 첫 만남이 언제나 그렇듯 꽤나 어색했다.  짧은 인사를 마친 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혼다차를 타고 또 30분쯤 갔을까 호수가 나왔다. 그 호수는 꽤 길쭉하니 넓었고 반대편으</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16:11:33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8</guid>
    </item>
    <item>
      <title>안녕 캐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719/7</link>
      <description>캐나다는 어린아이에게 알지 못하는 궁금하지만 두려운 곳이었다.  어느 밤이었을까 아버지는 자고 있는 아이를 깨우며 캐나다에 보내주면 가겠느냐 물었다. 아이는 비몽사몽 그냥 아무생각 없이 끄덕였고 그렇게 몇 달이 흘렀을까 어머니가 함께 서울에 가자고 하였다.  캐나다 유학 관련하여 서울에 정보를 알아보러 갔고 두려운 마음에 가기 싫다고 소심하게 말해보았다.</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16:05:37 GMT</pubDate>
      <author>송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a719/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