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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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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에서 중요한 가족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 평범하지만 특별한, 흔하지만 유일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56: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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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서 중요한 가족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 평범하지만 특별한, 흔하지만 유일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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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 너가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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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에 매우 힘든 일이 생겼다.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을 견디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간을 견디는 건...  오래전에 연애를 처음하면서 내가 보낸 서신의 답장을 기다리는 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오늘을 다시 견뎌내고 있다.  그런데 혼자 걷고 있는 길에 나를 돕고 있는 손길과</description>
      <pubDate>Wed, 24 May 2023 07:31:43 GMT</pubDate>
      <author>별빛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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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내 팔에 붙어 있는 콧물 - feat 아기</title>
      <link>https://brunch.co.kr/@@a7LB/20</link>
      <description>내 팔에 말라 붙어버린 콧물이 느껴졌다. 굳어서 딱딱해질 때까지 잊어버리고 있었다. 내 것 아닌 아기 콧물인데... 아기는 씻겨도 맘 놓고 나 씻을 시간은 없다. 늘 감사함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가 나에게 물었다. 육아에 '지치지 않는다'는 게 가능할까?    나는 늦깎이, 노산 엄마다. 아이를 낳고 나서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일단 내 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LB%2Fimage%2FgWWAsoBgaIsssI_yYcRilzeh-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15:14:53 GMT</pubDate>
      <author>별빛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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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너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 - 내가 기억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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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린, 너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어. 너가 아직 개념화하기 어려운 매 순간을 너는 무의식 속에 그림, 소리, 촉각과 같은 감각 그 자체로 저장하겠지. 그러니 내가 '언어'로 기록하고 또 기억할게.'    나는 너의 시간을 기록한다.  너가 웃었던 시간 너가 밤에 뒤척였던 시간 너가 내 품에서 잠들었던 시간 너가 앞으로 조금씩 움직였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LB%2Fimage%2FfuwF1CWadhw7yMJMjsmnZHmqX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14:41:42 GMT</pubDate>
      <author>별빛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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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낯선 이 불안`의 이면성 - 나를 기억해주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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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낯선 이 불안'의 증상을 보였다. 분명 불안의 형태인 부정적 감정인데, 나에게는 '희열감'을 안겨주었다.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6-8개월 정도의 말 못 하는 아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기를 돌봐줄 수 있는 사람과 아무런 정보가 없는 타인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데, 타인을 보고 눈 맞춤을 회피하고 울거나 심지어는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LB%2Fimage%2FeZCPWuDHtqQOYx_3_we_u17yQ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6:11:10 GMT</pubDate>
      <author>별빛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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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참을 수 있는 존재의 가벼움 - 봄이는 3k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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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 저질 체력의 끝을 늘 마트에서 실감했다. 나보다 훨씬 마르고 여린 몸을 가진 동생과 함께 마트를 가면, 그 애는 아무렇지 않게 10kg 쌀포대를 번쩍번쩍 들어 올렸고, 나는 그냥 옆에서 지켜볼 때가 더 많았다.  '쟤는 나랑 체질이 다른가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건 체질의 문제가 아니었고, 단지 누가 먼저 엄마가 되느냐의 문제라는 것을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LB%2Fimage%2FlWYl4wIc0nBI45W10kVJ82zEfIM.jpg" width="256"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14:32:33 GMT</pubDate>
      <author>별빛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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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아이를 위한 물건 - 딥러닝 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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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건에 관해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라고 믿었다. 그런데 아이를 위해 필요한 물건이 생각 외로 많다는 것에 놀랐고, 물건의 종류와 사용 방법이 천차만별이라는 데에서 다시 한번 놀랐다. 밤낮으로 인터넷상에서 육아용품에 대한 지식의 홍수를 경험하며 내가 딥러닝을 하는 AI기계가 된 듯했다.      처음에는 카페와 블로그를 탐색하면서 정보를 수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LB%2Fimage%2FPXM-BQVNKRld9ypMSUxguJH8a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16:32:52 GMT</pubDate>
      <author>별빛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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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아이가 태어난 날 - 후불제의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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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을 앞두면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이를 우스갯소리로 선불제와 후불제 비교라고 칭하기도 한다. 나는 후불제를 택했다.    늦은 나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자연분만을 시도한다는 건, '오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자칫 잘못했다간 선불제의 고통과 후불제의 후유증을 모두 떠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자연분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LB%2Fimage%2FkqwGsQZIhKzozuscGHiYqTNYn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7:20:09 GMT</pubDate>
      <author>별빛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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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아이를 가진 사람 - 남에겐 쉽지만, 나에겐 어려웠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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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뱃속에 아이가 생겼지만, 쉽사리 가족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심장 소리를 듣기 전까지 말이다.     산부인과에 가면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 중 대부분은 아이를 가진 사람들이다. 또한 그중에는 한눈에 임산부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배가 만삭인 사람들도 많다. 나도 그들처럼, 그들과 유사한 모습으로 진료를 받고 싶었다. 그런데 그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LB%2Fimage%2F_RVz7gsyzitxvZAoqHDTcXf9Er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16:03:13 GMT</pubDate>
      <author>별빛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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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삼인조 가족이 되고 싶었다. - 만혼이 가져다준 늦은 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a7LB/3</link>
      <description>늦은 결혼이었지만 빨리 엄마가 되고 싶진 않았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 바뀌어, 나도 '엄마'가 되고 싶어졌다.   삼인조 가족을 꿈꾸며, 나는 어떤 이상향을 그렸던 것 같다. 그 그림 속에는 부모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아이의 모습이 있고, 새 생명에 대해 감사하고 기뻐하는 부모의 모습도 있다. 그들은 다시 올 것 같지 않은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LB%2Fimage%2FBvMo32oqv_-54kpF8ECngIY53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05:54:07 GMT</pubDate>
      <author>별빛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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