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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j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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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황하는 회사원이 이것 저것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5:38: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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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는 회사원이 이것 저것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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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마흔살을 앞두고 - 행복은 내 마음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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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회사원의 안식년, 필요했던 고생  회사를 그만두고 맞이한 내 인생의 3막은 다른 차원의 고생길이었다. 하지만 소소한 성과도 있다. 요리가 늘었고, 살이 조금 빠지고 있고, 테니스와 골프를 좀 잘 해보려고 애쓰게 되었고, 여행해본 나라가 11개가 늘어났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남자친구가 생겨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직업을 선택하고 거주할 수</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20:08:05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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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셋의 로스쿨 학생 - 내가 저지른 일은 내가 책임지는 게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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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퇴사, 그리고 돈 2주간의 여름 휴가에서 돌아온지 이틀째에 호기롭게 사표를 던지고, 드라마에서처럼 임원 상담을 거쳐, 사직서를 반려당하고, 더 높은 임원 상담을 거쳐 백수가 되었다. 질척거리는 이별에는 한 달이 걸렸다. 그렇게 해서 엄마 아빠에게 나 유학가겠노라고 통보한지 한 달 반, 퇴사 후 2주도 안되어 런던으로 떠나게 되었다.  현금화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gqTu-bZstLJxuQcFtzTO0UViq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20:08:04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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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계단에서 - 고생길의 끝인가 시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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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3년 어느 날씨 좋은 5월에 런던에 출장을 왔다가-런던은 사실 우울한 날씨가 80프로인 걸 깊이 생각하지 않고- 엄마 말로는 시부적 2015년 가을에 &amp;nbsp;다시 런던에 왔다. 영국에 온 지 4년 5개월 동안 대학원과 변호사 수습기간이 마음 졸이며 지나갔다.  01. 마지막&amp;nbsp;관문, 인터뷰 수습변호사들은 2년간의 수습기간을 거치는 동안 Professiona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MrD6p5-KdTlp_xt3zNAdfgPuMk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05:16:16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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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살의 연애 - 그리고, 해외 취업자의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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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차피 재택근무이기도 하지만, 이제 좀 살만하니 아픈 곳이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어서 치료 겸 한국에 왔다. 아니, 사실은 예전부터 몸은 고장 나 있었는데 내가 무시했을 뿐인가? 건강도 연애도 서사의 시작은 늘 거기에 있었을지도.  귀국한 후 영국에서 새로 산 갤럭시폰을 세팅하는 순간 다른 나라로 이사 가고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업데이트가 멈춘 5년 전 연락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O7cbrahqH23Dm-jZd3h3nsjjY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09:01:14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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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사람들 이야기 - 다들 자기의 컬러로 인생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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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외국인 수험생 아저씨의 눈물  요즘 들어 사람의 됨됨이가 표정과 태도에 나타나는 것이 참 무섭고도 편리함을 알아가고 있다. 그래서 눈으로 보는 내 앞의 사람들의 내러티브가 글보다 힘이 있지! 우리 회사가 전통적으로 하고 있는 수습변호사의 최종 임용 전 인터뷰도 그런 걸 보려는 건지, 나에게는 목에 들어오는 칼 하나 더 늘어나는 셈이지만.  작년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b7G4DV3nmdAdtS960G5FeqFKVEE.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08:00:48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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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크리스마스 - 외국인 노동자로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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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으로 살면서 회사원 때려치우고 도망갈 로망 하나는 항상 품고 살았다.&amp;nbsp;처음에는 이태원에서 반미 샌드위치를 파는 푸드트럭을 차리는 것,&amp;nbsp;그&amp;nbsp;다음에는 스쿠버다이빙이나 서핑하는 섬에 가서 해변의 라면집 하는 것,&amp;nbsp;그리고는 잠시 또 원 테이블 식당 이런 것도 꿈꿨던 것 같다.&amp;nbsp;아직도 꿈만 꾸고 있다. 연말,&amp;nbsp;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금요일은 회사를&amp;nbsp;닫는 날이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u9ij-tOVoLGWzWpHQNatkd93_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0 22:04:30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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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여섯살의 아기변호사 - 영국 변호사 등록 6개월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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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 무모하게, 많은 계획 없이, 잘 다니고 있었지만 징글징글했던 회사를 그만두고, 영국에 유학을 왔고, 다시 하기 싫던 공부를 2년이나 하고, 파란만장한 시간을 지나 런던에 있는 세 번째 회사에 정착했다.     01. Third Seat  수습변호사로 영국 변호사 협회에 등록한 후, 2년의 트레이닝 기간 동안 각 6개월씩 다른 분야를 거쳐 정식 변호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yjZ3GVyHI31dAKWK2VIL1ZK9U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02:43:28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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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그레썅년 - 두번째 회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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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바닥 밑에 지옥 있다 2017년 늦은 가을, 때아닌 철도 대란으로 거의 대부분의 열차가 취소된 킹스크로스 역은 기차를 기다리다 노숙하는 사람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나는 가장 필요한 짐 두개를 낑낑대며 입석으로 맨체스터와 런던을 오가며 첫번째 직장에서 일하는 사이 런던에서 새로운 회사들과 인터뷰 세개를 마쳤다.   졸업 2주 전 극적으로 수습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K-JDSH7i_FZOKK7wuidBFWZXu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00:51:42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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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준비생의 마음은 쿠크다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었을 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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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졸업 두 달 전 마지막 시험을 보고 있는 와중에 인터뷰가 두 개 있었다. 나는 영국, 싱가포르, 홍콩 그리고 두바이가 선호 지역이기는 했지만, 졸업 직전까지 수습변호사 계약 (training contract)을 구하지 못한 것이 조바심이 나서, 거의 스팸 메일 수준으로 많은 곳에 지원 이메일을 보냈다. 그동안 여자인게 완전 표시나는 영어 이름을 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Ss6SKX4IVT2lFfsIl4o9d884Q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0 15:18:36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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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을까 - 2018년 어느 날 퇴근길에.</title>
      <link>https://brunch.co.kr/@@a7Qr/14</link>
      <description>첫 번째 직장을 그만둘 때 내 사수는&amp;nbsp;케이크에 숫자 1 모양의 초를 꽂아서&amp;nbsp;노래까지 불러주며&amp;nbsp;첫 마음 잊지 말고&amp;nbsp;잘되든 못되든 꼭 연락하라고&amp;nbsp;편안한 이별을 만들어 주셨다.&amp;nbsp;끌어안고 눈물의 이별 신을 한지도 벌써 12년. 잘되면 좋은 술&amp;nbsp;사서 찾아가기로 했는데.&amp;nbsp;한편, 몇 년 전&amp;nbsp;마지막 직장의 상무님은 내가 그만들 때 공부는 왜 그렇게 쓸데없이 많이 하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B5kqA_fbjaemEdg6FcpmFJ6XZ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0 14:20:40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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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로펌 취업기 - 남이 하면 쉬워 보여도 내가 하면 다 어렵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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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도 가족,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2017년 나의 파란만장한 취업, 이사 및 비자 문제이다. 친구들도 가족도 그때는 모두 내가 한국에 그냥 돌아갈 줄 알았다고 했다. 나를 항상 응원해주셨던 아빠도 여러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그 정도 해봤으면 됐다고, 이제 그냥 돌아와서 쉬고 일자리를 찾아봐도 된다고 말씀하셨다.   졸지에 나는 맨체스터에서 급히 에어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3SrBneHMzNb-eo-zzjnp_Yw8c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19:29:51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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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인생의 2막에서 고민하다 - 7년차 직장인의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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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고갱 아저씨가 준 영감  2013년 어느 토요일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열린 고갱전을 보러 가던 길이었다. 나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립미술관 올라가는 길, 그리고 미국대사 공관 옆길을 사랑한다. 여기 살면 진짜 행복하겠어, 하며 괜히 퇴근길을 길게 돌아 오기도 했다. 밤에는 나뭇잎이 부스스 흔들리고, 별이 나를 내려다 보고, 사람은 없어서, 서울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Qr%2Fimage%2Fmh1GP-GBLyP_HGm_iboY4MCCn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9:51:02 GMT</pubDate>
      <author>Joj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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