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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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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정석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2:5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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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석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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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부는 날에 소환된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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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를 만큼 책 속에 파묻혀 살았습니다.&amp;nbsp;.....간간히 글도 조금씩 쓰고.....!나이가 먹어감에 따라쭈굴해져 가는 낯빤대기와&amp;nbsp;염색한 검은 머리 밑으로서릿발처럼 허옇게 치밀어 오르는 흰 터럭들.....ㅠㅠㅠ그나마 얼마간이라도 남아있는 체력이라고 유지하려고300계단을 몇 번씩 왕복했더니가랭이랑 무릎이 찌걱찌걱 짜증을 내고 있습니</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19 04:46:53 GMT</pubDate>
      <author>이정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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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 사진에서 찾은 먼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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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안을 정리하다 보니 이곳저곳에서 발견되는 수십 년 된 사진들 모두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었던 것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 보니 새삼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언제 봤는지 기억도 까마득한 빛바랜 사진들. 진즉 돌아가신 어르신들도 사진 속에서 웃고 계시고 지금은 영감, 할매가 되어버린 선배들도 있습니다. 사진은 삶의 기록이기도 하며 또한 시간의 흔적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7:16:31 GMT</pubDate>
      <author>이정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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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꾼 장모님과 함께했던 김장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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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여든세 살이신 우리 장모님. 그 어떤 일이건 간에 자신이 생각하신 일에서 벗어나면 거의 핵폭탄 같은 잔소리는 물론, 집요하다 못해 진저리가 쳐질 정도의 억지가 가히 대책 불가인 노인네입니다.  이번 김장거사 역시 수십 년째 되풀이되는 장모님의 잔소리와 그에 반응하는 자식들의 전쟁으로 인하여 여지없이 예전과 다름없는 소란을 넘어 치열한 전쟁으로 끝을 맺</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19 04:23:08 GMT</pubDate>
      <author>이정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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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 그놈 참 잘도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a7g/6</link>
      <description>그놈의 세월은 참 잘도 가고 빨리도 간다. 바람에 구름 실려가듯, 강물에 나뭇잎 흘러가듯 먼산 너머로 머흘머흘 구름 넘어가듯, 소리도 없고 기척도 없이 그냥 설렁설렁 스쳐 지나가고 만다.  계섬(桂蟾)이라는 늙은 기생은, - 청춘은 언제 가고 - 백발은 언제 오는고 - 오고 가는 길을 알았다면 막았을 것을 - 알고도 못 막을 길이니 - 그를 슬퍼하노라. 라</description>
      <pubDate>Mon, 28 Jan 2019 13:16:34 GMT</pubDate>
      <author>이정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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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엘레지 - 이 가을의 끝을 잡고 겨울로 들어간다. 그리고 또 새봄을 기다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a7g/5</link>
      <description>ㅡ이 가을도 끝을 맞았다. 어느덧.......이라는 말이 새삼스럽다. 엊그제 봄꽃을 본 것 같고 여전히 지난 여름의  그 지독했던 더위를 기억하고 있는데...... 그런데 매년 이 시기쯤은 뭔가 모를 우울한 감상의 골짜기에서 항상 허우적거린다. 이제는 그럴 때도 지났건만...... 하지만 언제까지 그럴 것일지는 나도 알 수 없다.  아마도 내가 가진 사고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g%2Fimage%2FUvbyS-ljaYuZWLBsIA9Jw0MRy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16 16:52:40 GMT</pubDate>
      <author>이정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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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中國黃山旅行 -      조물주의 절차탁마 황산에 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7g/2</link>
      <description>五岳歸來不看山 - 오악 귀래 불간산 오악에서 돌아오면 다른 산이 산으로 보이지 않고, 黃山歸來不看岳 - 황산 귀래 불간악 황산에서 돌아오면 오악이 산으로 보이지 않는다. 황산 관광은 後山, 前山 코스가 있는데 우리가 선택한 곳은 동쪽 코스이다.  1. 後山(동쪽 코스) 운곡사-백아령-시신봉-몽필생화-청량대-후자관해-배운정-서해대협곡-비래석-광명정-오어봉-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g%2Fimage%2FnsYO1l_jYCqjr6i6WhkW2Y39UE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16 06:31:04 GMT</pubDate>
      <author>이정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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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閑暇한 며칠간의 일탈 - 일상의 분주함. 사람들은 여유가 없다. 그러나 만들면 생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7g/1</link>
      <description>한가한 며칠간의 일탈 진주 천리길. 이 말은 진주 출신 박재호가 1941년 작사,  작곡한 - 진주라 천리길 - 이란 노랫말에서 비롯되었고 이후 진주가 한양에서 천리나 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이 노래가 작곡된 일제시대 때는 어떤 길을 기준으로 하였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진주가 천리인지 그 이상인지는 알 수는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g%2Fimage%2F7WIL2-uQEo6u1EGl-mKXu5422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16 17:22:54 GMT</pubDate>
      <author>이정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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