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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title>
    <link>https://brunch.co.kr/@@a7kI</link>
    <description>삶과 일에서 진짜 나다움을 찾고 싶어 퇴사 후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는 과정, 세컨드 커리어와 자립의 고민, 그리고 일상 속에서 깨달은 성찰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4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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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일에서 진짜 나다움을 찾고 싶어 퇴사 후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는 과정, 세컨드 커리어와 자립의 고민, 그리고 일상 속에서 깨달은 성찰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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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의도가 좋은 비지니스는 아니다_앨리앤로라 - 가로수길 노상에서 배운 동업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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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대학 동기이자 인생의 소울메이트라 말하는 친구와 죽이 잘 맞았다. 말하기 않아도 통하는 것이 많았고 비슷한 취향을 공유하는 사이였기에 자연스럽게 동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첫 팝업이 끝난 직후, 얼마 되지 않아 바로 폐업 신고를 했다.  실패라고 부르기엔 너무 짧고, 성공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아픈 첫 창업 이었다. 그때 내가 배운 것 하나.  좋은 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kI%2Fimage%2FiLkVjlrScZo610p754BbWDyym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2:00:37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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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양육비 100만 원은 건드리지 않는다 - 적은 돈으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7kI/19</link>
      <description>이혼 후 내게 주어진 돈은 정말 얼마 되지 않았다. 위자료나 재산분할, 그런 이야기는 나에게 해당되지 않았다. 결혼을 유지한 기간이 10년 이상이 되어야 일부 기여를 인정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내가 깨달은 현실이었다. 서울로 이사를 한 뒤 오른 아파트 값의 상승분이 아이둘을 키우며 겨우 받을 수 있는 돈이었다. 그 돈을 받기까지의 과정도 너무 처절하기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kI%2Fimage%2F1SVAggVqV15tGV_kl3eQ67lBC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22:00:31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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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디자이너,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다 - 업이 바뀌어도 일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7kI/18</link>
      <description>&amp;quot;정교사로 와서 일해보지 않을래요?&amp;quot;  실습이 끝날 무렵, 원장님이 내게 건넨 말에 그땐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만 들었다. 내가 보육교사로 정말 일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 내 이름 앞에 늘 붙던 건 '디자이너'였다. 기획서, 레퍼런스, 콘셉트, 디자인, 수정작업.. 그런 단어들 속에서 살아왔다. 중학교 3학년 질풍노도의 시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kI%2Fimage%2FfXZN_0LAF-0Ynuf4R74oUNIhM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2:00:39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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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아이들과 도망치듯 내려간 고향 - 고향에서의 휴식은 인생의 후퇴가 아닌 재정비</title>
      <link>https://brunch.co.kr/@@a7kI/17</link>
      <description>2018년 12월 나는 3살과 6살 아이 둘을 데리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트럭에 실린 짐은 많지 않았다. 7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며 짐을 줄이고 줄였다. 그동안 서울에서 쌓아온 것들이 고작 트럭 한 대 분량이라는 생각이 들며 허무함이 몰려왔다. 내 인생이 고작 트럭 한 대 분량으로 압축된 느낌이었다. 짐을 싸면서도 '이게 맞나'싶었다. 서울에서 쌓아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kI%2Fimage%2Fx_vs_lxsDCyJArBEfpFn8iLV0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2:00:35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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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화 인생의 로그아웃 &amp;nbsp;그리고 낯선 곳에서의 시작 -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숨 쉬는 법을 배우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a7kI/16</link>
      <description>내 인생이 로그아웃 되었다.  내 인생은 정말 평범하고 무탈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낳으며 달라지기 시작했다. 화면이 멈추기도 하고 로딩이 길어졌고 결국에 멈춰버렸다. 그 순간에도 나는 내가 괜찮다고 믿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다.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큰 사고 없이 자랐다. 아버지는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kI%2Fimage%2F-2-kOdbLmoNDJ6VJHpCYsEd-C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3:52:17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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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나의 목표를 정했다. -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내가 도울 수 있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7kI/14</link>
      <description>새해가 밝았을 때, 우리는 자신의 한 해의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중요한건 목표 그 자체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게 되는가일지도 모른다. 나는 2026년의 맞이하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나 자신과 마주했다. 디자이너로 시작해 사업가를 거쳐, 이제 콘텐츠 기획자이자 브랜드 디렉터로서의 길을 걷고자 하는 지금 비로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kI%2Fimage%2FTLz4T6Gai_FAWkUtg0-O3cB4N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5:18:37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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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으로 걸어간 2025년 - 내년은 뿌린 것을 거둬들이는 그런 한 해가 되길</title>
      <link>https://brunch.co.kr/@@a7kI/13</link>
      <description>2023년 하반기 오랜 기간을 공을 들여 만들고 있는 신제품 런칭 마케팅을 존경하는 작가님이 운영중인 회사와 협업으로 일하게 되었다. 신제품 런칭 캠페인 콘텐츠를 AI로 만들자고 이야기가 나왔을 때 그걸로 정말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지 아무것도 몰랐다. 최종 결과물을 보고 나서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이건 단순한 도구의 발전이 아니라 세상이 근본부터 뒤바뀌</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1:59:33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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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일, 나다운 삶이 뭔데.. - 나를 찾아가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a7kI/12</link>
      <description>나를 찾는 질문들  30대 중반 일상에 허덕이며 살아가다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자주 들었던 생각은 나답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었다. 단순히 현재의 삶을 점검하는 물음이 아닌,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를 묻는 근본적인 물음이었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쉬우면서도 어려운 질문이다.  14년이 넘는 시</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23:46:21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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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찾는다는 것 - 나다움이라는 나침반을 만들어가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a7kI/11</link>
      <description>&amp;quot;좋아하는 것이 뭐에요?&amp;quot;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머릿속에 물음표만 가득했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특히 회사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만 살아온 우리에게는 더욱 당황스러운 질문일 수 있다. 매일 아침 알람에 맞춰 일어나고, 정해진 업무를 처리하고, 월급을 받는 루틴 속에서 언젠부터인가 '나'라는 존재는 희미해졌다. 하지만 이젠 평생직장이라는</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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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한 연대의 힘 - 독립된 노동자를 위한 새로운 협업 생태계</title>
      <link>https://brunch.co.kr/@@a7kI/10</link>
      <description>새처럼 자유롭게, 함께 날아가는 일의 방식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정말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송길영 님의 &amp;lt;시대예보:경량 문명의 탄생&amp;gt;을 읽으면서 더 깊이 공감했다. 우리는 지금 '경량화'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경량'은 단순히 가볍고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amp;nbsp;이동성과 연결의 유연성을 뜻한다. 이 대목에</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9:39:54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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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에 새겨지는 진실 -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7kI/9</link>
      <description>투명인간이 된 날  회의실에서 상사의 날카로운 지적을 받던 순간, 나는 스스로가 투명인간이 되길 원했다. 하지만 내 얼굴은 너무나 솔직했다. 미간은 찌푸려졌고, 입꼬리는 아래로 향했으며, 눈빛에는 불만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때의 경험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약점이 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는 큰 경험이었다. 14년 간의 사회생활을 보내면</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22:38:29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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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의 연습은 다 같지 않다 - 1시간이 만드는 격차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a7kI/8</link>
      <description>커피숍에서 노트북을 펼쳐 놓고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두 사람이 있다.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는 모습이다. 둘 다 진지한 표정으로 화명을 응시하고 키보드를 두드리며, 때로는 펜으로 메모도 한다. 하지만 3개월 후, 한 사람은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다른 사람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같은 시간에 다른 결과가 만들어졌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을까? 답은</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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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플레이어가 되는 디자이너의 자세 - 성숙한 협업을 위한 디자이너의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a7kI/7</link>
      <description>혼자서는 아름다워도, 함께해야 완성된다 디자이너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묘한 일이다. 창작의 순간만큼은 홀로 집중하며 아이디어를 구현하지만, 그 결과물이 세상의 빛을 보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손을 맞잡아야 한다. 기획자의 전략적 사고, 개발자의 기술적 구현, 마케터의 시장 감각,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목표까지. 우리의 디자인은 이 모든 요소들이</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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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은 나를 나답게 살아가게 지탱하는 무기 - 언젠가, 오늘의 배움은 반드시 삶으로 돌아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a7kI/6</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배우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괜히 더 크게 느껴진다. 현재 버는 수익이 없고 크게 돈이 나갈 일만 가득해서 AI관련 강의를 결제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신청 버튼을 눌렀다. 통장 잔고를 들여다보며 이 선택이 과연 나에게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에 대한 계산을 두드려보게 된다. 아무리 머리로는 '투자'라고 되뇌어도, 당장 보이는 성과가 없으면 괜</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23:00:28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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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나를 비워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7kI/5</link>
      <description>퇴사한 지 일주일째, 출근길이 사라진 아침은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일어나서 아이들 등교 준비를 해서 보내고, 빈 집에 누워서 멍하니 천장을 바라봤다. '이제 뭐 하지?' 그 동안 '해야 할 일' 리스트로 가득했던 머릿속이 텅 비어있었다. 프로젝트 마감일도, 회의 스케줄도, 상사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는 이 공간에서 나는 처음으로 나 자신과 온전히 마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kI%2Fimage%2FoaGkHWW1bJJiPe72FJtedSErB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1:00:55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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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직장은 없다_나의 기준으로 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7kI/4</link>
      <description>권고사직을 통보를 받던 날, 가장 먼저 올라온 감정은 분노도, 좌절도 아니었다. 안도감이었다. 오랜 시간 나는 회사의 기대치로 나를 정의했고 누군가의 평가표로 하루의 가치를 정산했다. 책상 위 명함은 있었지만, 나라는 사람의 좌표는 흐릿해져갔다. 통보를 듣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던 순간 억울함도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숨이 조금 편해졌다. 오랜 시간 보이지</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23:00:22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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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다움을 잃지 않으며 업을 이어가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7kI/3</link>
      <description>멈춘 콘텐츠, 시작된 성찰  요즘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콘텐츠 제작을 멈췄다. 다른 사람의 성공 방식을 따라하며 마치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불편했다. 비교하며 나도 모르게 내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결국 쉽게 지쳤고 멈춰버렸다. 14년간 디자이너로 살아오며 수많은 브랜드이 정체성을 찾아주던 내가, 정작 나 자신의 정체성은 흔들리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kI%2Fimage%2FN0aFCVTYEspiIjiIkVr9fqicUv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3:00:32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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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없이도 나다운 삶을 찾는 방법_퇴사 라이프</title>
      <link>https://brunch.co.kr/@@a7kI/2</link>
      <description>&amp;quot;회사 없이도 괜찮을까?&amp;quot; 퇴사를 결심했을 때, 머릿속을 맴돌았던 질문이다. 퇴사를 앞두고 있거나, 막 퇴사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비슷한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amp;nbsp;출근하던 아침이 사라지고, 회의와 데드라인으로 가득했던 시간표가 텅 비었다. 명함도, 직책도, 팀원들과의 수많은 메신저 알림도 더는 없다.&amp;nbsp;처음에는 해방감이 밀려왔지만 그 자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7kI%2Fimage%2FegucTKLmUYOQFCj5-eNKcYnDs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7:48:08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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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일하고 싶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나다운 일, 나다운 삶</title>
      <link>https://brunch.co.kr/@@a7kI/1</link>
      <description>&amp;ldquo;일은 열심히 하는데, 왜 나는 점점 나를 잃어가고 있을까?&amp;rdquo; 어느 날 퇴근길에 이런 질문이 불쑥 떠올랐다. 회사에서의 내 평판은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팀원들에게 신뢰받고 윗선에게 인정받는 팀장이었고 성과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점점 내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고 메일을 쓰는 손끝은 무뎌졌고 성과 뒤에 오는 허무함은 커져만 갔다.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amp;lsquo;</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0:18:12 GMT</pubDate>
      <author>나다운 일 나다운 삶 프리에이전트 김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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