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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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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부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엄마 입니다. 직장 생활 중 자기계발의 즐거움과 어려움,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8:39: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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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엄마 입니다. 직장 생활 중 자기계발의 즐거움과 어려움,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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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만난 날 - 38주 4일, 제왕절개 수술을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a80b/265</link>
      <description>배가 아래로 묵직해지면서 걷기도, 앉기도, 눕기도 힘들어진게 임신 29주쯤부터였다. 35주가 넘어서면서는 배가 더욱 짓눌리면서 시도 때도 없이 요의를 느껴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렸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도 부른 배 때문에 힘들었다.   37주에 들어서자, 손발이 모두 퉁퉁 부어올랐다. 그냥 빨리 낳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다. 배가 무거워도 너무 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XHH8RcL2cs8YEZvLwf2D0JYWA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5:54:37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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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경기도민의 해방일지 - 서울시민이 되고 싶었던 경기도민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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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년 전 &amp;quot;나의 해방일지&amp;quot;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무척이나 공감이 갔던 대목이 있었다. 바로 서울로 출퇴근 하는 경기도민의 설움이었다.  드라마 설정상 주인공 세 남매는 경기도 산포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매일 긴 통근시간을 견뎌내야 하는 무게와 답답함을 토로한다.  첫째 기정은 소개팅이나 연애를 할 때 사는 곳 때문에 주눅드는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amp;quot;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dudWwUwGhSIvWMNvBt6I9Ipt9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3:51:41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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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1 더 무비:내 한계는 누가 정하는가 - 내게 필요한 것은 결국 자기확신, 그리고 그냥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80b/259</link>
      <description>간만에 영화를 봤다. &amp;quot;F1 더 무비&amp;quot;라는 영화인데, 제목에 F1이 들어가고, 브래드피트 주연에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이라는 사실만으로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다. 영화는 사고로 F1에서 은퇴한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가 30년만에 F1에 복귀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극중 브래드피트가 연기하는 소니 헤이즈는 간만에 참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다. F1에 대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SwRg40vWOEFFVlYk4zEJ128w7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2:00:42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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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검사, 그리고 지옥의 나팔관 조영술 - 난생처음 해본 난임검사, 그 결과는?</title>
      <link>https://brunch.co.kr/@@a80b/263</link>
      <description>최근 여러 매체에서 여자 연예인들이 &amp;quot;난소 나이&amp;quot;를 측정하는 검사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난임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난임검사 항목에 단순히 이 &amp;quot;난소 나이&amp;quot; 측정만 있는 줄로만 알았었다.  하지만, 난임검사에는 실제로 훨씬 더 많은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위에서 언급한 난소 나이 측정은 호르몬 검사를 통해서 이뤄지고, 이 외에도 자궁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hfdOMMxSMs1_7mU_rNycF2-Gw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7:33:28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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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병원 첫 방문 - 떨리는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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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드디어 멀게만 느껴졌던 난임병원 첫 예약일이 다가왔다.  나는 삼십대 초반부터 난임에 대한 걱정을 늘 머릿속 한켠에 두고 있었다. 아주 어릴때부터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십대 때부터 일찍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늘 있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amp;nbsp;결혼 자체만 생각한다면야 굳이 급할 것이 없는 것 같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NoKFUfFeE9HfjtD-17TscDRFS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0:45:29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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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쉽지 않은 - 직장인의 수험기 Day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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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공모드로 돌입한지 겨우 몇주가 지났을 뿐인데, 몸이 아우성을 치기 시작했다.  일단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서 남편의 아침밥을 차려주기는 커녕 오히려 남편이 아침을 챙겨주는 날이 늘어가고 있다.  아침엔 피곤에 찌들어 겨우 출근을 하고, 회사에선 그나마 긴장모드로 하루 종일 지내다가,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회사모드가 꺼지면 기운이 하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ih58k48G7iIDF94tYTJ-mA-zn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11:40:39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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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것들은 모두 turn off - 직장인 수험기 Day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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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스터디 4개를 한번에 돌리고 있다. 일부 스터디 멤버들과는 실시간 스터디 모임도 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나란 사람이 얼마나 작은 유혹에도 잘 흔들리고 쓰러지는지를 이제는 너무 잘 알게 되어서다.  회사에 다녀와서 간단히 저녁을 만들어 먹고, 청소나 빨래 등 집안일을 해놓고는 바로 공부 모드로 돌입한다. 사실 업무모드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u-MhrCUmbNxf9KflepPNAKvAf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3:17:32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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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늦깎이 엄마가 될수 있을까 - 사십대 초산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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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십대부터 쭉, 정말 오래 전부터 엄마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엄마가 되고 싶은 소망만큼은, 남들이 다 하는 일이라서 원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나에게는 정말 꼭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amp;nbsp;일이었던 것 같다.  스무살 이후로 학업을 유지하는 동안 늘&amp;nbsp;적어도 3개 이상의 과외를&amp;nbsp;하고 있었다. 덕분에 많은 가정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아이들, 특히 딸들이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gBN4tC4IE_cmmZrA2vOfeb161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10:46:14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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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 직장인 수험기 Day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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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두달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공부와 내 삶의 다른 부분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드디어 나는 깨끗하게 인정하게 되었다. 멀티플레이어가 되는 것은 여간해서 정말 쉽지 않다.  시험이 6개월 남았다. 그리고 이제 더 물러설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이들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2bbG1oiKz69rQtrZlYTXdMW2S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10:55:44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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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턴 - 알을 깨고 나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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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참 다양하다. 인생에서 크고 작은 일들을 거치다보면, 어떤 일들은 비슷하게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런 저런 상황이 닥쳐올 때마다 내가 대처하는 방식에는 &amp;quot;패턴&amp;quot;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은, 분명 한 개인의 역사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나는 사실 나의 이런 &amp;quot;패턴&amp;quot;들이 스스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TER0TylZGJLxjjxn41uXeyzPK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13:45:54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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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직장인 수험기 Day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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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주에 딱 두 번, 나를 설명해야 하는 일이 있었다. 한번은, 후회되지 않느냐는 물음. 그리고 다른 한번은 상대가 잘못 인지하고 있는 사실을 정정해야 하는 때였다.  뭐든, 설명이 길어지면 구차하고 궁색해지는 법이다. 그래서 다들 보여주는 것만으로, 단 한마디의 말로 설명이 되는, 굳이&amp;nbsp;설명을 덧붙일 필요없는&amp;nbsp;직업, 집, 그리고 차를 원하는 것이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ZJQYsnllWsgEwkW1pzrUEpWRZ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14:08:18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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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만번의 실패를 겪고 깨달은 사실들 - 실패는 또다른 시작일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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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실패 전문가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만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도 없는 실패들을 했다. 내 20대와 30대는 철저히 삽질의 역사였고, 늘 패배감과 좌절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나도 언젠가는 날개를 펴고 좀 더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 수 있을까? 그런 미래를 그리기가 도저히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될&amp;nbsp;정도로 어둠의 시간은 길었다.&amp;nbsp;이 기나긴 터널은 끝날 기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g8-DFT2JtmSYFaOhIFOEssFqc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12:31:34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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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근교 당일치기 여행: 브라이튼(Brighton) - 영국에서 가장 많이 추천받는 여행지, 브라이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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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에 온 후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나는 여행을 거의 하지 않았다. 한국에서의 삶과는 크게 다를 게 없는 회사-집을 무한반복했고, 주말엔 내내 집에 콕 박혀있었다.   회사에서 매일 보는 동료들은 나를 볼 때마다 &amp;quot;어디 여행 좀 다녀온데 있어?&amp;quot;라고 물어봤는데, 그때마다 매번 나는 &amp;quot;아니, 나 맨날 회사랑 집만 왔다 갔다 했어&amp;quot;라고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30NuD1-fRVH7-vsAScWoZtv-fs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22:24:53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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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기일전 - 그래도 앞으로 나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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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말부터 한 달간 그리 유쾌하지는 않은 시간들을 보냈다. 생애 첫 외국생활에 대한 기대, 무엇보다 나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생각보다 더 컸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나 자신에 대한 실망감으로&amp;nbsp;심한 내적갈등을 겪었다.  가장 큰 사건은 4월 말에 있었던 변호사시험 합격자발표였다. 3주 동안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욱여넣었지만, 결국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g1txtAemCVd2tGBxFOr3rwOJ8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23:58:32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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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와의 사투 - 영어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끝까지 가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a80b/179</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영어 공부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 노력 중이다. 사실 한국에 있을 때에도 아예 영어를 손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루에 영화 대사를 3 문장씩 외우는 스터디도 1년 가까이했었고, 링글(원어민과 영어회화 수업을 하는 플랫폼)도 꾸준히 했으며, 원서도 틈틈이 읽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하루에 쓰는 99%의 언어가 한국어이고, 더구나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xBUIMYYA2nkvEqDTfhqOexnba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22:25:41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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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이방인, 그리고 나 - 런던에서 Lost in Translation</title>
      <link>https://brunch.co.kr/@@a80b/177</link>
      <description>평소 &amp;quot;혹시 너 외국에서 살 생각이 있어?&amp;quot; 라는 질문을 종종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내 대답은 항상 분명한 &amp;quot;No&amp;quot;였다.   내가 어렸을 때, 삼촌들이 한꺼번에 외국으로 이민을 갔다. 할머니는 15년 가까운 세월 동안 늘 아들들을 그리워했고, 노을이 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눈물을 훔치곤 하셨다. 할머니가 얼마나 아들들을 그리워하며 눈물로 세월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zIPPlUH5GJG_0Mz1pQRkEXmPq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21:59:37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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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본 &amp;quot;오페라의 유령&amp;quot; 후기 - 20년만에 소원성취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80b/160</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이야기를 항상 좋아했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책도 많이 보고, 영화도 많이보고, 드라마도 많이 보고, 미국드라마도 정말 많이 봤다. 대학교 때부터는 오페라, 뮤지컬까지 좋아하게 되었는데&amp;nbsp;재작년 겨울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 리골레토를 보기 전까지&amp;nbsp;비싼 티켓값을 감당할 수 없어 오페라나 뮤지컬을 실제로 보러간 적이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P9lDwDhETuYVbv5ZfeeWQPn-9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23:11:52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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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최고 영화 중 하나가 된 &amp;quot;듄:파트2&amp;quot; - 영국 극장에서 본 첫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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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작년에 우연히 &amp;quot;더킹: 헨리5세&amp;quot;를 보고 티모시 샬라메의 팬이 되었다. &amp;quot;콜미바이유어네임&amp;quot;을 보고 입덕하는 것이 좀 더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나는 전투신에서 티모시 샬라메가 연기하는 헨리5세가 뿜어내는 카리스마에 압도되고 또 매료되어버렸다. 마른 몸집에서 어떻게 저런 에너지가 나오는 것일까, 신기하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EI3Pc_u-PXetqjQyt9nsYR22-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22:37:21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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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에 선정되었다 - 나도 이제 크리에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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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어플을 켜보았더니,&amp;nbsp;연두색 바탕에&amp;nbsp;귀여운 S가 그려진 &amp;quot;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amp;quot; 뱃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게 내 필명 아래 생겼다.  사실 글을 쓰는 이유가 단순히 크리에이터 뱃지를 달고, 구독자 수를 늘리는 등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뱃지가 생기니 왠지 모르게 글을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amp;nbsp;특히 이번주는 여러가지 이유로&amp;nbsp;조금 힘들게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Pfi8D8bZh2_xZooIntUEvMZFG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7:26:55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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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살, 인생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 - 마흔살,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 결코 늦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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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흔살, 불혹의 나이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느낌이다.&amp;nbsp;이제 마흔이 되었을 뿐인데, 세상은 게임은 애초에 끝났다고, 괜히 힘들게 몸부림 쳐봤다 달라질게 없다는 메시지를 보내곤 한다. 그리고 내 마음속 한켠에서도 그런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온다. 하지만 나는 적어도 앞으로의 삶은 열린 마음으로, 좀 더 적극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  1. 일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0b%2Fimage%2FhBLmmxf_OIu5FUF8fDWpiGfSS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23:24:39 GMT</pubDate>
      <author>서울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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