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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auCh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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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에서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것들이 새로운 일상들의 단면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4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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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에서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것들이 새로운 일상들의 단면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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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코나(Ascona), 아늑하구나 - 스위스 남부 작은 마을에서 누리는 Dolce Vi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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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루가노에서 기차를 타고 위로 1시간 반 정도 거슬러 올라오면 도착하는 티치노주의 소박하고 아담한 휴양 마을&amp;nbsp;아스코나. 루가노가 티치노주를 대표하는 이탈리아풍의&amp;nbsp;세련된 도시미(美)를 내뿜는다면, 아스코나는 훨씬 더&amp;nbsp;수수하고 여유롭고 살가운&amp;nbsp;마을의 분위기를 풍긴다. 부산에 있다가 기장을 간 느낌에 맞먹는 정도. 따스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골목 곳곳에 숨은&amp;nbsp;맛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FJ%2Fimage%2FXE76AjXBNKSKwvUYkUYuPOp2Qb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2:37:20 GMT</pubDate>
      <author>Frau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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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죠르노, 루가노(Lugano) &amp;nbsp; - 청정한 스위스에 따뜻한 이탈리아 한 스푼</title>
      <link>https://brunch.co.kr/@@a8FJ/25</link>
      <description>알프스의 푸른 능선 아래, 살랑대는 야자수 옆으로 멋들어진 클래식 자동차가 지나다니는&amp;nbsp;호반 도시. 루가노에 처음 발을 디딘 순간, 나는 이곳이&amp;nbsp;스위스라는 사실을 잠시 잊었다. 따사로운 햇살 속을 여유롭게 걷는 사람들, 에스프레소 향이 진하게 풍기는 골목길,&amp;nbsp;상점가에서 나지막이 들려오는 이탈리아어.&amp;nbsp;스위스의 전체적인 질서정연함 속&amp;nbsp;이탈리아의 따뜻한 감성이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FJ%2Fimage%2FzkZTavNlhbLEeKMJCVVoBIqOSj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9:44:35 GMT</pubDate>
      <author>Frau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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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가득 안고, 체르마트(Zermatt)  - 마테호른이 보이던 보이지 않던</title>
      <link>https://brunch.co.kr/@@a8FJ/24</link>
      <description>둘 다 지갑이 얇았던 대학생 시절, 스위스에 처음 온 나를 제대로 감동시키기 위해 체르마트에서의 근사한 주말을 준비했던 얀. 토블론 초콜릿 포장지에 그려진 마테호른(Matterhorn)이 있는 곳이라는 것 외에 아는 게 없었던 내게 그 주말여행은 가히 충격적일 만큼 좋았다. 얀이 큰맘 먹고 예약한 럭셔리 호텔에선 웰컴 드링크라며 바텐더가 눈앞에서 말아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FJ%2Fimage%2FGVNKIxLV_OxSEm3g_7n0c22TW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5:46:41 GMT</pubDate>
      <author>Frau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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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생각, 몽트뢰(Montreux) - 아름다움이 만개한 꽃과 음악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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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츠바이짐멘에서 출발하는 골든패스 익스프레스 기차를 타고 서쪽으로 두 시간 즈음 내달리면, 부드럽게 아래로 떨어지는&amp;nbsp;철길을 따라 비탈진 언덕에 들쑥날쑥 자리를 잡은 마을과 푸르게 늘어지는 레만 호수의 전경이 탁 트인 창 너머로 눈앞에 밀려들어온다. 저 멀리 보이는 계단식 포도밭과 맞은편 자리에서 불어로 조곤조곤 대화를 나누는 남녀. 왠지 모르게 들숨에 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FJ%2Fimage%2FOcARSzHLSjiwQyplMYMIH7M1-2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7:24:04 GMT</pubDate>
      <author>Frau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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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츠바이짐멘(Zweisimmen), 오래된 이야기  - 두 개의 물줄기가 교차하는 어느 작은 산골마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a8FJ/22</link>
      <description>&amp;quot;그 집은&amp;nbsp;100년도 더 된 집일거야. 우리&amp;nbsp;할아버지가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쭉 살아오셨던 곳이니까. 그때는 스위스 사람들도 대부분 다 밭 갈고 농사짓고 우유 짜서 치즈 만들고 할 때였으니, 할아버지야말로 이 작은 산간 마을에서 진정한 농가 생활을 하신 거지.&amp;nbsp;우리 아빠도 어릴 때부터 대학 가기 전까지 계속 여기서 지냈고. 여기 집 뒤편 언덕으로 조금만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FJ%2Fimage%2FHjLgWz4DehrGi2Q6pLXcGnsgpB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18:57:27 GMT</pubDate>
      <author>Frau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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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엄한 호수, 외슈넨제(&amp;Ouml;schinensee) - 스위스에 무릉도원이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a8FJ/21</link>
      <description>스위스로 여행 올 계획을 짜는 친구들이 내게 늘 물어본다. &amp;quot;너가 가본 곳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았어?&amp;quot;  쉽지 않은 질문이다. 6년간 여러 지역을 오며 가며 많은 곳을 둘러봤지만, 어디 한 군데 딱 집어 말하기 힘들 정도로 각각의 장소가 서로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뿜어낸다. 특히나 독일권, 프랑스권, 이탈리아권으로 나뉘어 지역별 특색이 더더욱 또렷한 스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FJ%2Fimage%2FUga_vEeVCG59fvAXFyEuPK22UK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5:14:06 GMT</pubDate>
      <author>Frau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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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는 봤나, 니더호른(Niederhorn) - 여기가 찐이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a8FJ/20</link>
      <description>내가 처음으로 오른 알프스 산은&amp;nbsp;그 유명한 융프라우를 마주한&amp;nbsp;융프라우요흐도, 마테호른을 마주한 고르너그라트도 아닌 당시엔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했던 니더호른이다.&amp;nbsp;인터라켄을 기점으로 툰 쪽에 약간 더 치우쳐져 있는 이 산은, '낮은(nieder) 뿔(horn)'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긴 하지만 정상에 오르면&amp;nbsp;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인터라켄, 툰-브리엔츠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FJ%2Fimage%2Fxfp-v8jdECxDwmwD2gxTVmJ7wj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6:17:35 GMT</pubDate>
      <author>Frau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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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툰(Thun), 우리 왔어요 - 알프스 한 자락에 놓인 우리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a8FJ/19</link>
      <description>베른에서 기차로 약 30분. 도시의 끝자락을 벗어나 드넓은 평원을 달리다 보면 조금씩 길고 웅장한 알프스의 봉우리들이&amp;nbsp;제 모습을 드러낸다. 스위스 하면 제일 먼저 딱 떠오르는 융프라우 지역을 여행하기 위한 출발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툰. 편리한 교통편과 더불어&amp;nbsp;알프스 산과 호수를&amp;nbsp;배경으로 하는 스위스의 전형적인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라이프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FJ%2Fimage%2Frn1cMuekNrsmomMFw8eTSJk10a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3:48:24 GMT</pubDate>
      <author>Frau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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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른(Bern), I ha di g&amp;auml;rn! - 오늘도, 천천히, 스위스의 심장 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a8FJ/18</link>
      <description>(몇 년 전, 베개에 얼굴 뭉개고 영상통화 중) 나: 우리 나중에 스위스에서 살게 되면 어느 도시에서 살게 될까? 얀: 당연히 베른이지!  나: 나도 베른이 제일 좋은 거 같긴 해. 그래도 혹시 다른 후보들도 있다면?  얀: 루가노 정도..? 근데 베른만 한 데가 없어 베른으로 가자 ㅎㅎ   열렬히, 또 지고지순하게 베른을 사랑하는 얀 덕분에 나의 스위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FJ%2Fimage%2FE52eGgk7u5R8yq-uUJ73Z26xi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5:58:23 GMT</pubDate>
      <author>Frau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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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문득 시작되는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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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겨울, 처음 스위스를 만난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착륙하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이는 눈 덮인 알프스와 설원 위에 옹기종기 모인 빨간 지붕들의 광경은 나를 곧장 동화 속 어딘가로 데려다 놓았고, 비행기가 활주로에 들어서고도 나는 한참을 창가에 붙어 다물어지지 않는 입으로 그 황홀경을 들이마셨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지구상에 존재하다니! 때마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FJ%2Fimage%2FHVcZyYK3fsEfEUSbtgptSDI9Q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9:15:16 GMT</pubDate>
      <author>Frau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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