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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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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년차 전업주부. 예비 워킹맘. 미니멀라이프 3년차.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해 시작한 미니멀라이프부터 살림까지 소소한 일상을 일기로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0:5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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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차 전업주부. 예비 워킹맘. 미니멀라이프 3년차.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해 시작한 미니멀라이프부터 살림까지 소소한 일상을 일기로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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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학원 / 설거지통 교체 / 욕조 비움 / 책 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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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영 기운이 없어 종일 자기만 했다.  약 기운 때문도 아니고, 커피를 마셨는데도 어찌나 졸음이 쏟아지던지 아이들이 집에 올 때까지도 내내 잠에 빠져있다 알람 소리에 깼다.  아, 우리 아이들은 지난주부터 태권도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안타깝게도 미술 학원은 금방 흥미를 잃어 끊었고, 이번에 태권도~ 태권도~ 노래를 부르길래 이 주변 아이들이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MQi211RFiqFLFdVIN_wfxd08F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0:40:53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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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amp;gt; - 나의 매일매일은 산뜻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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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에 대여한 책을 읽었다.  원래 사진 한 장 없이 비우기, 미니멀라이프를 이야기하는 책은 손이 잘 안 가는데 내가 다니는 도서관에서 관련 책은 거의 다 읽은 터라, 새로 들어온 책을 대여해 보게 되었다.    또, 평상시엔 좀 더 살림에 도움이 될만한, 또 직접적으로 정리수납, 미니멀라이프 실천 팁을 전하는 책을 더 즐겨 읽었는데,  이 책은 그런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5C9vvjDMdGUL-xD6XAfMAHRHM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0:51:07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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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기념 쇼핑 하울 - 집안용품만 가득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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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내 생일이다.  ​ 마침 생일도 되었겠다 참았던 쇼핑 플렉스를 해보자 해서, 전날 쇼핑 리스트 속 필요한 것들을 주문했더니 택배가 연달아 도착-  먼저 멸치 코인육수를 샀는데, 지퍼백 형태로 왔다.  상판에 지퍼백을 둘 자리가 없어, 어제 먹은 리챔 통을 세척해 코인육수 몇 개를 집어넣어 두었더니 자리 차지도 덜하고 꽤나 깔끔해 보인다.   국수 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SNGEVHouIOfD-6Lncawa-eNZW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3:51:49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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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인테리어 현실과 로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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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BBC 드라마 &amp;lt;오만과 편견&amp;gt;을 좋아한다.  대학교 수업 시간에 처음 이 드라마를 접한 이후로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   (하지만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모두 읽은 건 꽤 최근인 작년이다.)   작년인가 올해인가.. 쿠팡 플레이에서 &amp;lt;오만과 편견&amp;gt;을 볼 수 있게 되었을 때부터 틈틈이 재주행을 하고 있다.   이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G7dbt6e5uVqdHZs0Age7JGIdT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3:07:39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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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 없는 소소한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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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부터 할 일을 잔뜩 메모해 두었다가 미션 완료하듯이 하나씩 집 정리를 했다.  소소하고 잡다하지만 천천히 써보기로-   먼저 화장실 문 앞에 걸어뒀던 수건선반을 치웠다.   이유는 가끔 문을 열려다 수건 바구니에 부딪히기도 하고, 언젠가 한 번은 아이가 바구니에 손가락을 살짝 긁혔기 때문이다.   그리고 슬슬 선반이 있는 것이 지겨워지고, 수건을 더 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Ig_oSecaN4U7BYIkbfjXIwYXM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3:11:24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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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살림 기록 - 미니멀라이프 신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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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건취나물을 밤새 물에 불려놨다가,  액젓, 들기름을 넣고 휘리릭 볶았다.   반찬통에 옮기고 나서 맛을 보니, 액젓이 많이 들어갔는지 좀 짰다.   이럴 때마다 나는 '손맛엔 영 재주가 없구나' 싶다.  어쩌겠나. 노력하는 수밖에!   2. 이전 글에 새로 달린 댓글에 답할 일이 있었다.  마침 아이들 장난감, 작품이 점점 불어나 어떻게 정리를 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leHS29rQoluHy0dvIm3DZJIIE2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4:59:15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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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도 습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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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살림도 습관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그런 점에서 나는 100점짜리 살림꾼이 아니다.   살림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도 갖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나쁜 습관도 갖고 있다.   이번에 고백하건대,  트리오 같은 농축된 주방 세제를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지 않고 바로 수세미에 짜서 설거지할 때가 많다.  '설거지는 뭐니 뭐니 해도 거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rgirM6SNM6M-KJ2Ccbn6Ka5xL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23:35:30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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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없는 정리정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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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사이 몇몇 물건의 소소한 자리 이동이 있었다.  ​ 비운 물건도 없고 이렇다할 큰 변화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뿌듯함과 만족감은 상당하기에 기록한다.  먼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수납장 사이에 있던 6인용 접이식 밥상의 자리를 옮겼다.   그동안 가끔 내려앉은 먼지나 닦아주며 그 자리에 있든 말든 신경도 안 쓰다가, 일 년에 한번 사용할까 말까 하는데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TsFoKyM_h4A3oXkTlnBvzYAtf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3:42:24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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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튼 세탁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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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튼 세탁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 집은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커튼 세탁을 한다.​  평소엔 먼지만 털어주고, 가끔 얼룩이 묻으면 주방세제와 물티슈로 닦아주지만,   환기로 인한 먼지, 음식 냄새에 노출된 커튼은 주기적으로 세탁하여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   우리 집은 벌써 3일째 커튼을 세탁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걱정되는 요즘이지만.. 마음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gk983mE-jzrYuh-3ReEftBi5s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23:38:14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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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지 못하는 물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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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무슨 글을 쓸까 싶어 괜히 스마트폰 갤러리를 뒤적였다.   블린이가 글감이 없다니.. 참 곤란하면서도 헛웃음이 나온다.   그러다 반가운 사진 발견!   언젠가 도움이 될까 싶어 찍어놓은 비움 체크리스트. ​ 이제까지 비우기를 수차례 진행한 후 현재는 어느 정도 유지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내가 놓친 것이 없는지 리스트를 보며 확인하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6CifrVeLz-clkF-y4gOPmAY04j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2:46:45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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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방 로망 실현 - 식기건조대 없이 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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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도 유치원 문 앞에서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던 둘째 아이가 오늘은 밝은 인사와 함께 기분 좋게 들어갔다.  이럼 엄마야 고맙지~   아이들을 보내고, 바로 길 건너 이비인후과에 방문했다.   주말에 찬바람을 좀 쐤나, 밤사이 열이 나고 목이 칼칼한 게 감기에 걸린 것 같다.  우리 동네 이비인후과는 인기가 많아 주말이면 대기가 40~50명씩 있는데,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J3-b5f-RRQPWdNUAhds27ItAss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23:05:23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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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습관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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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물건 비우기를 하면서 다시 한번 소비 절제를 다짐했다.   재다짐한 이유는, 이번 달 초에 구매한 물티슈가 여태 한 팩도 쓰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사실 물티슈를 구매할 때, 아직 3팩 정도 남아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사놔야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그때만 해도 이번 달 안에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k5UxpZn-EAlVf12ifpqAVud2e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23:49:10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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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관 바닥에 데코타일 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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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에 내가 가장 하기 싫은 청소는 바로  현관 바닥 청소이다.   매일 쌓이는 먼지와 자잘한 부스러기들은, 쓸고 닦고 쓸고 닦는 반복 속에서도 어김없이 현관 바닥을 굴러다닌다.   일주일에 2~3일은 청소하지만,  어느새 보면 도돌이표.   이것은 도르마무?  우리 집 현관은 밝은 대리석 타일+하얀 줄눈 조합이라 금방 더러워지는, 아니 더러우면 금방 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l09ZtEX6rPX_zno1GO_cUXI1K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23:00:33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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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욕아 훠이 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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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일이다! 요즘 자꾸 지름신이 왔다 간다.   신용카드도 해지했는데, 사고 싶은 건 어찌나 많은지..  이게 다 소파 때문이다. (애먼 소파 탓)  사연인즉슨,  1년 전 구매 후 스프링 부딪치는 소리로 한차례 교환했던 소파가 다시 말썽이다.   교환 후에도 가운데에 앉을 때마다 딸각딸각 소리가 조금 들렸었는데, 처음엔 약했던 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sqtdPU3FelYN1hQrpNHF6GILrK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3:00:32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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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 보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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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은 이불을 선반에 보관하고 있다.  예전엔 옷장에도 보관해 봤지만 옷 걸 공간도 부족한지라, 현재는 다용도 수납함에 넣어 선반에 보관 중이다. ​   ​그런데 이 수납함을 선반 세로 길이에 맞추어 구매했더니, 사이즈가 작아 이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여름이불은 두 채씩, 패드는 한 채씩.  아, 두꺼운 겨울 이불은 아예 들어가지 않는 웃픈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xuyu3pWZBKNPfDucTmV267fVUI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23:00:26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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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과 기부 사이 - 물품기부 엔딩 - 아름다운가게 물품기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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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저녁, 책을 읽다가 물건 비우기 발동이 걸려 몸을 움직였다.  ​ 마침 요 며칠 동안 세탁실의 잡동사니 코너에 새로운 물품들이 들어오기도 해서, 총량규제의 법칙을 실천코자 일부 비울 것을 찾아보기로 했다.   아래의 물건들은 세탁실에서 선발된 것들이다.  1. 롤러 바퀴 - 빨래 바구니에 붙이려고 구매했던 2세트 중 미개봉한 세트  2. 청소도구 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cMe-ZfEyh-VjVa9HelMylCohp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4:27:03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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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인 가족 냉장고 - 채움, 비움, 정리 모두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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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냉장고는 삼성에서 나온 2도어 냉장고다.   지난해 1월에 이사 오면서 냉장고를 사야 했는데, 이제껏 300리터대 빌트인 냉장고만 쓰면서 느꼈던 공간 부족을 해결하고 싶어 큰 사이즈의 냉장고를 알아보게 되었다.   처음엔 커다란 양문형 냉장고가 욕심났지만, 주방공간이 좁은 편이고 식재료 관리가 안 될 것 같아 나름 절충하여 525리터짜리 2도어 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3vpPsujMg4YvMUb_wYCffnVl0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2:30:12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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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이 반기는 우리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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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볼일이 있어 잠깐 외출했다 돌아오니,  순간 눈을 찡긋할 정도로 환한 햇살이 나를 반겼다.   매일 집에만 있어서일까, 아님 그간의 날씨 때문이었을까.  집에서 마주한 햇살이  오랜만인 것처럼 반가웠다.   오늘따라 햇살이 비치는 순간의 우리 집이 너무 예뻐 보여 사진을 찍었다.     실제로는 거실이 가장 밝았는데, 사진은 제일 어둡게 나온 듯하다. 역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DXkJnMX3xZJJHMc-9Ikdk_Gghi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22:55:35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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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amp;gt;를 읽고 - 집에 생긴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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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한 권 읽었다.  거창하게 이런저런 소감보다는 이 책을 읽은 3일 동안 우리 집에 생긴 변화를 소개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으로 인해 내가 얼마나 움직였고,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가 곧 독후감이다.   - 현관에 있던 우산을 신발장 안으로 이동시켰다.  원래 우산은 현관 앞 우산꽂이에 모아두었다. 우산은 쓰는 날보다 안 쓰는 날이 더 많은데,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xfLXFe8Nqy3K9Ir-vLYrmYNAlj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23:14:19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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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들이지 않고 불편을 줄이는 방법 - 살림 D.I.Y</title>
      <link>https://brunch.co.kr/@@a8i6/26</link>
      <description>우리 집은 현관 맞은편에 안방이 있는 구조이다. 중문이 있긴 하지만, 현관 센서등이 켜지면 안방에도 빛이 들어온다.   요즘처럼 남편이 새벽에 출퇴근하는 경우에는  자다가도 환한 센서등 때문에 눈이 떠지기 일쑤이다.  방문을 닫으면 빛을 차단할 수 있지만,  대신 방의 습도가 높아 답답해서 중간에 깨어나게 된다.   그래서 눈뽕이냐, 습도냐 선택의 기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i6%2Fimage%2FtER9Ujn4zlGQKZb1O9S_FA_b0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23:00:46 GMT</pubDate>
      <author>슈퍼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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