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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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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과 글쓰는 것을 좋아해 회사를 관두고 와인샵을 차려버렸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45: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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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글쓰는 것을 좋아해 회사를 관두고 와인샵을 차려버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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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봉동 미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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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판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고기의 비명과 구석 어딘가에 달려있는 스피커가 아무렇게나 쏟아내는 음악, 그리고 상대의 귓가에 어떻게든 닿으려고 요동치는 성대들의 합창. 이 모든 난관 너머 선명히 드러나 있는 그녀를 처음 본 것은 어느 모임에서였다. 눈은 앞의 사람을 보고 있지만 신경은 시선이 닿지 않는 그녀에게로 온통 쏠려 있었다. 뭔가 사람이 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3sFedQ8PBgZ1jP5IA_N6owmDt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1:00:38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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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남길 수 있어요? - 비마프의 와인 시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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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마프의 와인시음회에는&amp;nbsp;&amp;lt;와인, 남길 수 있어요?&amp;gt;&amp;nbsp;라는 별칭을 붙여놓았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어떤 와인을 만났을 때 그 와인을 다 마시지 않고 남길 수 있는가. 즉, 버릴 수 있겠느냐는 뜻이다. 다른 의미로는 방금 마신 와인에 대해 자신만의 표현을 남겨볼 수 있겠느냐는 뜻이다.  그래서 시음회를 진행하면 펜과 종이를 내어주고, 시음해 본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4AtdOdeIkKRVLUZBeVGB_1IYO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l 2023 12:02:36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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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하는 것이 힘든 세상 - 와인마실 때만큼은 다를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aAKq/34</link>
      <description>요즘 핸드폰을 하면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같이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들을 휙휙 넘겨가며 시간을 그야말로 공중에 날려버린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니 참을성도 점점 줄어 한 가지에 집중하여 음미하는 일이 적어지는 것을 느낀다.  예전에 공부했던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보면 웹사이트가 로딩되는 시간을 사람이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LUDKUudjC_GjMVdEo4_k7RBe-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11:11:08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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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예인 같은 와인 - Leeuwin Estate 르윈 에스테이트 아트시리즈 샤도네이</title>
      <link>https://brunch.co.kr/@@aAKq/33</link>
      <description>나름의 명성과 주변에서 들려준 좋은 후기 덕분에 이미 익히 알고 있는 그런 와인. 하지만 아직 접해보지 못해 내 안의 아쉬움과 갈망이 희소가치로서 더해진 그런 와인들이 있다.  마치 연예인처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그는 나를 잘 모르지만 나는 그를 잘 아는 그런 상황. 나도 살다 보니 연예인 몇 명과 살짝궁 알게 된 경우들이 있는데, 막상 함께 시간을 보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UgUa1gLQEhtZeDaVnTxIpGRYC4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9:58:02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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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상은 와인에도 있다 - Sylvain Pataille, 실방 파타이</title>
      <link>https://brunch.co.kr/@@aAKq/30</link>
      <description>와인의 기초 강좌나 글을 읽어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챕터는 &amp;quot;와인 마시는 법&amp;quot;이다.  와인은 보고, 맡고, 마신 뒤 총평을 내리는 단계로 보통 안내를 하고 있다. 본다는 것은 와인의 색상을 비롯하여 잔에 흘러내리는 형태나 점성 등을 파악하는 일. 맡는다는 것은 와인의 향에서 무엇이 느껴지는 지와 산소와의 결합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JXvmV7DM6wAzQIxcjx1dQFnou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y 2023 09:37:58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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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청소가 싫으면 와인 시음회를 열자 - 할 수밖에&amp;nbsp;없을 테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aAKq/29</link>
      <description>청소는 자주 하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태생적으로 깔끔함에 대한 예민한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 터. 비마프가 위치한 공간은 와인안주 쇼핑몰과 와인샵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청소할 공간도 꽤 크다. 그러다 보니 이것저것 장비도 많고, 화장실도 따로 있어서 청소를 하려 들면 마치 집안일처럼 끝이 없다.  그래도 어느 순간 평소대비 청소의 수준을 한층 높여 해치워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88y42TF7MssqxKOH_hxfbP7rAL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23 05:28:40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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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인드 와인 테이스팅으로 매너리즘 탈출하기 - 와인으로 얻는 고통과 유희</title>
      <link>https://brunch.co.kr/@@aAKq/28</link>
      <description>블라인드 테이스팅이라 함은 말 그대로 어떤 와인인지 알려주지 않은 채 마시는 것을 말한다.  뭐 하러 그런 짓을 하느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와인을 자주 즐겨마시고 어느 정도 공부를 할 만큼 나름의 애정을 쏟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또 쏠쏠한 재미요소가 될 수 있다.  나는 와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나의 내공은 어느 정도일까 등등을 가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5EbA2-XnoNO4Oca4PWUt679ov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08:44:49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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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부림치는 가운데 선택한 와인 - Luna Gaia Zibibbo, 루나 가이아 지비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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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주는 고민이 많은 한 주였다. 개인적으로도, 회사의 일로도, 그렇게 그 어느 하나도 가벼운 일이 없는 가운데 차일피일 미뤄왔던 시음 서비스를 론칭하게 되었다. 이 서비스는 매달 1종의 와인을 선정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시음을 가능하게 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와인을 미리 맛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와인이라는 음료는 7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gmFw85HrAiw8OaWbpEcQviq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12:11:30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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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공부하고 마시나요? - Meyer N&amp;auml;kel, 마이어 내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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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인은 너무 종류가 많다. 그래서 평생을 부지런히 와인을 마신다고 해도 다 마셔볼 수는 없을 것이고, 미리 마셔보고 살 수 없기에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술에 대해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칵테일과 관련된 조주기능사 이후로 처음이다. 물론 그 사이에 맥주도 조금 공부를 하긴 했지만 자격증반을 이수하거나 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었으니까.   요 몇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xRsbdqLYCiTTwInarhN-8u1UJQ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10:32:22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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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인데, 유기농 와인은 괜찮을까요 - 몽루비 블랙, Mont-rubi Bla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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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매장으로 한 통의 전화가 왔었다. 몽루비라는 스페인 와인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 와인에 대한 문의도 문의지만 오가닉, 내추럴, 유기농 등의 용어를 섞어가며 소위 말하는 &amp;quot;이런 용어가 붙은&amp;quot; 와인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셨다. 그래서 마침 오전 중에 한가하기도 했던 터라 오가닉, 내추럴, 유기농, 비오디나믹, 비건 등 헷갈려하실 만한 내용을 꽤 오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Zxr_hT-Sht3zyixRltXYw-Mgl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11:11:23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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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일, 아니 와인에도 때가 있다 - Chateau Bouscaut Blanc 샤또 부스꼬 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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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과반이었지만 정작 수학을 매우 못했다. 이과 체질이 아니었지만 아버지의 선견지명(?)에 의해 이과에 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훗날 나를 비롯하여 형까지도 문과 체질이었음은 아버지마저도 인정하신 바 있다만)  맞지 않는 체질을 끌고 공과대학에, 공과대학원에, 전자회사까지 입사를 했으니 결국 이렇게 퇴사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회귀본능에 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Qfb9DHFb2IIiNt8dcl5lzcKDBn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11:01:20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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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과 속이 같은 와인 - Rocim Alicante Bouschet 로심 알리칸테 부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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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보면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한 채 꾹꾹 눌러담아 억지로 삼키는 일이 반드시 생긴다. 말티즈같이 참지 않는 삶을 살고 싶지만 인간사가 어디 그렇게 되겠는가.  진정으로 화를 내고 싶을 때조차 상대와의 관계와 앞으로의 껄끄러움을 감당할 수 있을지, 누가 더 아쉬울 것인지 계산부터 하게 되는 내 모습은 마치 이미&amp;nbsp;사회라는 검은 색상에 염색되어 더이상 신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peRsRNMTpGhII2p72YFpKAmlV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22 10:41:54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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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마신 와인, 기억나요?(feat.싸이월드) - Gew&amp;uuml;rztraminer 게뷔르츠트라미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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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와인을 최초로 마셨는지는 오래되어서 사실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몇 가지 기억나는 것은 나의 와인 스승은 형수님이었다는 사실과 SNS 어딘가에 와인에 대한 시음기를 기록해두었는데 통째로 날아가버려 더 이상 접근이 안되다는 것. 형수님은 고기, 치즈류를 먹지 않는 선택적 채식주의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퀄리티의 맛집들 탐방을 자주 다니며, 고기나 치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lmL3PW9VNzqu0tTH-3r9Kg7Yb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10:08:33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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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짬짜면같은 와인 - Veuve Clicquot Rose 뵈브 클리코 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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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류 최대의 고민 중 하나는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것 같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어떤 커피를 마실까부터 고민하여 자리에 앉아 잠시 일을 보다보면 어느새 점심시간. 업무에 투입되었던 뇌의 리소스를 순식간에 빼앗아 점심 먹거리를&amp;nbsp;찾는 일에 부여한다. 머릿속에서는 마치 내년도 경영계획을 위한 회의에서 자신들의 예산이 줄어들까 잔뜩 신경을 곤두세우며 소리를 지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X4fgatM-AUZVQwLDL4nnqmEtp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5:33:38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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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겨운 사랑을 하는 커플을 위한 와인 - Broglia La Meirana Gavi 브롤리아 라 메이라나 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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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가비의 전설&amp;gt; 옛날 옛적에 가비아&amp;nbsp;라는 공주가 살았습니다.  어느 순간 공주는 그녀의 아버지를 호위하는 잘생긴 근위병과 사랑에 빠져버렸죠. 이 커플은 결혼을 위해 아버지인 왕의 허락을 받고자 했지만 아버지는 그녀의 신분에 맞지 않는 일이기에 거절하였습니다.  절망에 빠진 젊은 두 사람은 왕국에서 도망을 치고 말았고 알프스까지 넘어가 조용한 마을에 정착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XROU357gnycdSPF-kGBq9btQvz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3:22:46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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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탈때 마시면 좋을 와인 - Morey Coffinet Saint romain 모레이 코피네 생로망</title>
      <link>https://brunch.co.kr/@@aAKq/19</link>
      <description>&amp;quot;지금 뭐해?&amp;quot;  &amp;quot;그냥 있어, 너는?&amp;quot;  &amp;quot;지금 그쪽으로 올라가고 있는데...&amp;quot;  &amp;quot;어?&amp;quot;  누군가 나를 보러 저 언덕 아래부터 걸어 올라온다는 말을 보자마자, 좀 더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충동적으로 일어나 마중을 나가고 싶은 욕구. 그리고 좀 더 빨리 그리고 멀리까지 뛰어 나가 함께 걸어올라오는 시간을 늘리고 싶은 마음. 이런 알 수 없는 의지가 넘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O1VbcuzzCEam-hbgvDv9j77gn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10:58:57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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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 키서와의 키스같은 와인 - 그로 프레레 에 세르, 부르고뉴 오 꼬뜨 드 뉘 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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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K랑 P가 키스했대&amp;rsquo;  &amp;lsquo;키스&amp;nbsp;맞아? 그냥&amp;nbsp;뽀뽀아냐?&amp;rsquo;  &amp;lsquo;헐 언제 했대? 어제 거기서? 대박사건&amp;rsquo;  이성에 눈뜰 때 쯤이든 혹은 그로부터 한참의 세월이 흘러 다소 심드렁해질 나이가 될 때 쯤이든 아무튼 우리 모두에게는 첫키스인지 첫뽀뽀인지 모를 입맞춤의 첫 순간이 있다. 해봤냐 못해봤냐를 가지고 왁자지껄 떠들만한 사건은 나이가 좀 더 들면서 어떻게 했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kR23QmRq85ybsjb6AIn8mioNv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09:57:53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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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와인이면 몰디브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 Roux pere &amp;amp; fils Meursault 루 페레 에 피스 뫼르소</title>
      <link>https://brunch.co.kr/@@aAKq/17</link>
      <description>몰디브의 섬에는 다양한 럭셔리 호텔 브랜드들이 자신만의 철학과 디자인, 그리고 서비스를 갖춘 숙소를 조성해두었다. 그래서 매년 도심 속 인파들을 피해, 지친 몸뚱이를 힐링하고자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인적이 드문 자연 속 숙소를 찾는다.  몰디브의&amp;nbsp;수도로부터&amp;nbsp;칠흑같이&amp;nbsp;어두운&amp;nbsp;밤바다의&amp;nbsp;거친&amp;nbsp;파도에&amp;nbsp;사정없이&amp;nbsp;튕겨대는&amp;nbsp;제트보트를&amp;nbsp;타고&amp;nbsp;인근&amp;nbsp;섬으로&amp;nbsp;이동한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ZmTjH6ZKQSutsuV0hnaEy0dWz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08:52:43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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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었다고 생각할 때 마시는 와인 - J Charpentier Reserve Brut, 제이샤펑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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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경험과&amp;nbsp;망각이 반복되며 끊임없이&amp;nbsp;빚어지는 살아있는 진행형 작품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것을 곱씹고, 이해하고, 나누며 또 다른 길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부는 잊고, 오해하고, 다르게 기억한다.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를 유지하며 하루하루 색다르게 나 자신을 빚어낸다.  불완전함은&amp;nbsp;완전함을 갈망하는 존재다. 그 완전해지고 싶은 욕망이&amp;nbsp;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dK7wcVLK8naU0SA3XDDSGS28C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Sep 2021 09:17:11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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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어가 떠오르는 와인 - Villaine Bouzeron Aligote 부즈롱 알리고떼</title>
      <link>https://brunch.co.kr/@@aAKq/15</link>
      <description>장례식장에서 처음 접해보았던 새콤한 홍어무침. 그 경험으로 홍어를 먹을 줄 아느냐, 또는 먹어봤느냐 에 대한 답으로 yes를 자신 있게 말하곤 했다. 물론 더 나이가 들어서야 당시 사람들이 물어보았던 홍어는 내가 먹었던 홍어와는 조금 다른 차원의 음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예전 회사에 다닐 때 한 조직장은 그룹원들과 소소하게 술 한잔 하는 것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Kq%2Fimage%2FvDW2C5xTKGwgJuArz17rWEQ_ZI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04:13:48 GMT</pubDate>
      <author>와인과 시간을 마시는 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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