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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디의 이너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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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동과 중남미, 지금은 한국에서 삽니다. 다른 문화와 욕망이 부딪히는 곳에서는 익숙한 일상도 낯설게 보입니다. 그 낯선 시선으로 우리 삶을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7:11: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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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동과 중남미, 지금은 한국에서 삽니다. 다른 문화와 욕망이 부딪히는 곳에서는 익숙한 일상도 낯설게 보입니다. 그 낯선 시선으로 우리 삶을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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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달까지 가자&amp;quot;가 불편한 꼰대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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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류진의 단편을 매우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얼른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을 했다.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내용은 무엇에 관한 것인지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   작가의 첫 장편인 &amp;lt;달까지 가자&amp;gt;는 세 명의 젊은 여성들이 직장의 고단함과 경제적 궁핍함을 이겨내기 위해 가상화폐에 투자하여 성공하는 유쾌한 이야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tgWRjVII4WYang5IkJ1Q813Oa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09:11:58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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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저런 말의 무게 - Feat. 영화 '낙원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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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술자리에서 한 여자 사람 친구가&amp;nbsp;대학 때 몰려다니던 친구들이 보고 싶다며 얘기를 꺼냈다.  &amp;quot;그땐, 유치원생들처럼 서로 자기 얘기만 했던 것 같아. 그런데 신기한 건 그렇게 지들 얘기만 떠드는데도 밤새 수다가 계속된다는 거지.&amp;quot;  &amp;quot;그러게. 그때는 내 얘기 안 들어준다고&amp;nbsp;짜증나기도 했는데... 그 순간들이 기억이 많이 나네.&amp;nbsp;정작 무슨 얘기를 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7jRPSEz7lEXQ0tRNCLlHcIoRJ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07:54:20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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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수업이 내게 남긴 것 - 브런치에 게으름을 부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aAfd/67</link>
      <description>금방 달아올랐다 식는 냄비 근성 탓인지, 아니면 집 안팎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이 너무 많이 밀려왔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글쓰기에 집중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던 어느 날, 차라리 한 템포 쉬어갈 때라 생각하고 분위기도 바꿔볼 겸 오프라인 글쓰기 강좌를 찾아 등록을 했다.  이런저런 글을 많이 끄적거려봤지만 생각해보면 내 글에 대해, 내 문장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XdTLvQqiHKXmGNV9o_-W3SYCg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03:59:50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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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쓰는 이유 - 솔직함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aAfd/66</link>
      <description>[1] 투수는 변명하지 않는다  6,076일  사내 포털 화면 왼쪽 상단 내 이름 아래 적혀있는, 지금의 회사에서 내가 보낸 17년의 시간이다. 그리고 이 날 아침, 이사회는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  나는 6,076일의 시간 중 절반 정도를 해외에서 보냈다. 마지막 부임지였던 A 법인은 회사 내 5대 법인 중 하나로 내게 주어진 책임이 막중했다. 하지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i0LSPP1JAaSlzQwEx47j7U6kQ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pr 2021 00:18:32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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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들은 무엇에 분노했나</title>
      <link>https://brunch.co.kr/@@aAfd/65</link>
      <description>[1] 몇 주 전, 동네 실내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을 마치고 나오는데 여자 사장이 나를 불러 세웠다.  &amp;quot;회원님, 이번 달 새로 등록하면서 라커비는 안 내셨네요?&amp;quot; &amp;quot;네? 그럴 리가요, 다 냈는데요.&amp;quot; &amp;quot;저한테 주셨어요?&amp;quot; &amp;quot;아니요. 남편분께 드렸어요.&amp;quot;  여자 사장은 눈살을 찌푸리면서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한 채 믿지 못하겠다는 말투로 짧게 &amp;quot;네&amp;quot;라고 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ja5gOW1TTZv8UULw3g_4mwrgq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pr 2021 08:02:06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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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차이, 끝나지 않은 논쟁 - 내 우유부단함의 기원</title>
      <link>https://brunch.co.kr/@@aAfd/64</link>
      <description>어느 일본 애니에 아이들이 교실에서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나왔다. 한 아이는 우동에 들어있는 유부가 국물에 불기 전에 면 보다 먼저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른 한 아이는 유부가 우동 국물을 충분히 흡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면을 먼저 먹고 나중에 유부를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다 건너편에 사는 나로서는 애당초 우동에 유부를 왜 넣는지조차 이해를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37ZKyUm0FtU2XM2KI8UAPH2En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13:52:30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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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 글쓰기에 변화가 필요한 때</title>
      <link>https://brunch.co.kr/@@aAfd/63</link>
      <description>[1]  남자는 한 명도 없었다.  강의실에 들어서는 순간 멈칫했지만, 걸음을 멈출 시간도 없을 만큼 강의실은 작았다. 그 사이 난 강의실 맨 뒷자리까지 들어와 버렸다. 강의실의 문은 마치 극장의 상영관 입구와 비슷한 구조로, 안으로 완전히 들어서기 전에는 강의실 전체를 볼 수 없었다. 개미지옥을 닮은 강의실. 그 구조는&amp;nbsp;'일단 들어와!'라고 말하는 은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PytGXXVQMbeOsC08nvPbbEtMi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12:19:23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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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마이클 샌델 교수의 프레임워크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aAfd/62</link>
      <description>마이클 샌델 교수는 책 &amp;lt;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amp;gt;에서 우리가 거래 만능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자본주의가 극도로 발달하면서 좋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돈으로 사고팔 수 있다는 믿음은 신앙과도 같이 공고해졌다. 그에 따라 거래의 대상은 일반 재화를 넘어 우리의 삶의 영역 안의 거의 모든 것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항과 놀이 공원에서 돈을 더 내면 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1BPBGK4LpLUo3YiLQI6G9mB_W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03:00:46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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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주와 음악 사이 - 첼리스트 장한나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title>
      <link>https://brunch.co.kr/@@aAfd/60</link>
      <description>장한나가 안타깝다구요?!  공연 관련 기사를 검색하다가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글을 &amp;nbsp;발견했다. 어느 문화 비평가가 2007년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로, 장한나가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것을 비판한 글이었다. (오래된 글이고 이제는 그런 편견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어, 해당 글과 평론가는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다.)  그의 주장을 요약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sFOsllYC7Xn8WZD8WYgoghtUA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21 13:31:29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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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중년 덕후의 클라쓰 - 피아노에 평생을 쏟아부은 택시기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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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십여 년 전 어느 여름날,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었다. 그 날 따라 퇴근 무렵에 일이 몰려들어 6시가 조금 넘은 시간까지 출발하지 못하고 있었다. 급한 마음에 대충 마무리하고 사무실 앞에 길게 줄 서 있는 택시로 뛰어갔다.  택시가 올림픽대로에 들어서자마자 여지없이 막히기 시작한다. 출퇴근 시간에 택시가 더 막히는 건 수 십 년 동안 변하지 않는 진리 이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qDlKpUy5JVp9F1R3aGEL7qc0Z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07:16:53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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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기대 - 너의 공부가 인과관계가 되어주길</title>
      <link>https://brunch.co.kr/@@aAfd/58</link>
      <description>1. 졸업생의 사분의 일이 아이비리그를 진학하는 천하무적 명문고등학교  세스 다비도위츠의 책 &amp;lt;모두 거짓말을 한다&amp;gt;에는 미국 공립고등학교 중 모든 중산층 부모가 자녀를 입학시키고 싶어 하는 스타이버선트 고등학교의 사례가 나온다.  이 학교는 1억 5천만 달러짜리 10층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졸업생의 사분의 일은 아이비리그나 그에 준하는 명문대학에 진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_JvJw2UxqMNRbNnMTof5_aTNp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10:48:55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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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랭 드 보통과 장류진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 - &amp;lt;일의 기쁨과 슬픔&amp;gt; 두 작가의 같은 제목, 다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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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하수처리 시설이다. 하수처리는 인간의 일상에서 아주 중요하지만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작은 행위의 결과를 놀랍고도 상쾌하게 처리해 준다. 화장실에선 언제라도&amp;nbsp;우렁찬 물 내림 한 번으로 그 흔적을 모두 지워버릴 수 있으니, 남자 화장실에서 청소하러 들어오신 아주머니와 마주쳐도 조금은 덜 부끄러울 수 있다.  그러나 이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tjqBbN6t8rs7nVMeEum5DTmY-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12:35:40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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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덕후의 기본 조건 - 습관성 불행 집착 증후군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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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덕후는 우연한 기회에 탄생한다  중학교 때부터 우연한 기회에 듣기 시작한 KBS 제 1 FM. 친구들은 헤비메탈이다 뭐다 하며 최신 트렌드의 음반을 가져와 자랑할 때, 나는 90분짜리 공테이프에 녹음한 클래식 음악들을 들으며 학교를 다녔다. 그렇게 클래식 음악을 오래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클래식 악기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런 인연으로 첼로를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5SEBBHkpN_UYCmGEXNZacgKlJ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04:56:01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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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진실 - 타인의 해석 / 말콤 글래드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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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년 미국에서 샌드라 블랜드라고 하는 한 젊은 여성이 교통경찰에게 잡혀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브라이언 엔시니아라는 이름의 경찰관은 깜박이를 켜지 않았다는 이유로 블랜드의 차를 세웠고 딱지를 끊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블랜드를 체포했다. 사흘 뒤 샌드라 블랜드는 유치장에서 자살을 했다.  샌드라는 왜 경찰과 말싸움을 벌이게 되었을까? 그 말싸움이 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1cAfsph2UjuRuvdWThhJRNxiO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08:01:54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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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 수는 있지만 보지 않는 것들 - &amp;lt;눈먼 자들의 도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Afd/55</link>
      <description>&amp;lt;눈먼 자들의 도시&amp;gt;는 주제 사라마구라는 익숙지 않은 이름의 작가, 그러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작품이다. 보통 노벨문학상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500페이지에 조금 못 미치는 두꺼운 책을 손에 들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부터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편하게 읽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눈이 멀게 된다고 하는 특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DMMe3_aj2yIOPMypANeanTmJJ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06:50:02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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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 칼 뉴포트 &amp;lt;디지털 미니멀리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Afd/54</link>
      <description>밖에서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모습은 항성 이어폰을 끼고 시선을 스마트폰에 고정하고 있다. 혹자는 이어폰을 끼고 있는 것이 외부 공간에서 나만의 상징적인 공간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소리의 차단, 혹은 나만 듣는 소리를 통해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공간과 시간을 갖고 싶은 욕망을 충족시킨다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딱히 찾아볼 정보나 콘텐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Hx271TvqPx7b8p4QRqqKE4GMp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09:31:48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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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은 폭력이다 (2)  - 토드 로즈 &amp;lt;평균의 종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Afd/53</link>
      <description>평균의 개념이 가지고 있는 폭력성에 대한&amp;nbsp;나의 생각은 먼저 이야기를 많이 했으니, 이제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책 &amp;lt;평균의 종말&amp;gt;은 사람들이 평균이라는 개념에 갖고 있는 오류에 대해 산업화와 교육 현장의 많은 사례와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우선, 평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고도의 산업사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rnbDV80wzm91qiQ3N6GYFgM1A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05:28:01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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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은 폭력이다 - 토드 로즈 &amp;lt;평균의 종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Afd/19</link>
      <description>직장인의 평균 연봉, 대한민국 남성과 여성의 평균 키, 평균 결혼 연령, OECD 평균 자살률.  신문 기사 헤드라인에 이런 말들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손이 간다. 아마도 그 이유는, 그것이 어떤 영역에 관한 것이든지 나 자신만큼은 사람들의 평균보다는 낫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대중 속에서 내 위치를 비교하고 가늠해 보고 싶은 마음에 기사를 클릭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1es13ZQZOTX3uExxN3hu1T6O9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04:51:29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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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형 로고테라피 -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이시형, 박상미</title>
      <link>https://brunch.co.kr/@@aAfd/15</link>
      <description>로고테라피는 2차 대전 당시 유태인 포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빅터 프랭클이 창시한 심리치료기법으로 프로이트, 아들러와 함께 3대 학파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심리치료는 말 그대로 '치료'를 목적으로 한 것이다 보니 철학적 오류가 눈에 띄기도 한다. 그러나 어차피 우리가 인간의 근원적 실존의 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현대의 일상에 찌들고 아픈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lStOBVwqfVHjeZyhQ6CbzZ3WK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4:18:18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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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서양의 차이를 읽어내는 감독의 시선 - 디파티드 vs. 무간도</title>
      <link>https://brunch.co.kr/@@aAfd/52</link>
      <description>'어라, 꽤 괜찮네?'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디파티드를 보면서 나쁘지 않다는 생각과 함께 무간도와 비교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기억도 가물가물해지던 차에 내친김에 앉은자리에서 무간도까지 한 번에 몰아서 봤다. 그렇게 쭉 이어 보고 나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디파티드는 나름 잘 만든 리메이크 영화임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fd%2Fimage%2FMysm5imjlZ9aCkmPq1zOriKjA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09:22:46 GMT</pubDate>
      <author>앤디의 이너콘서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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