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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성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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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의 저자,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주)에소코 대표이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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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26 05:45: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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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의 저자,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주)에소코 대표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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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으로 사는 나 - 에필로그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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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 살만해졌다고 하지만 우리네 삶은 여전히 팍팍하고 힘든 현실이 많다. 세상이 살만해졌다고 하는데 도대체가 나만 그대로인 건지 아니면 세상이 내게 거짓말을 하는 건지 헷갈리기 때문이다. 왜냐, 내 삶은 전혀 살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달에도 월세에 각종 공과금에 보험료에 카드 값에, 죽어라 일 하며 성실히 열심히도 사는데. 왜 내 인생은 도대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ujrgwdFARREdhGYv6dKOWsiMv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4:57:00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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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위로법 - 서울 나라의 이방인 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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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십 대 중반은 내게 있어 질풍노도와도 같은 시기였다.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룬 것이 없다는 생각에 답답했고 서울에 와서도 내 인생은 달라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 화가 났고 무엇보다 타지에서의 외로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을 때였다.  그저 막막함만이 나를 좀 먹고 갉아먹고 있을 때, 스트레스 게이지는 나날이 치솟고 그러다 빵! 하고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g6eqF_V0XDexupD2w5mw6Cyc_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4:56:18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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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면 다시, 처음부터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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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TV 프로그램에서는 뮤지션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박진영 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그는 아주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무대에서 춤을 추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매일 같이 식단을 조절하고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하고 또 노래와 춤 연습을 하고. 데뷔 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결과 그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meM0VDrWoo3GyuRavGjrBu9Mm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4:55:55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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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중하다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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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일곱. 부푼 마음으로 사회에 입성을 한 사회초년생, 신입사원 시절이었다. 무언가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열정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가득했던 시절. &amp;ldquo;시켜만 주신다면!&amp;rdquo;, 혹은 언젠가 TV 광고에서 한 열혈 청년이 힘차게 외치던 &amp;ldquo;꼭 가고 싶습니다!&amp;rdquo;와 같이 &amp;ldquo;그게 뭐든 어디든 꼭 하고 싶습니다!&amp;rdquo;의 불타는 마음으로 활활 타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HQ_Qj8iLJH2cm8PEHQsw9_HZx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0:44:34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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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해 계산법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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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음료를 중국에 유통하기 위해 발로 뛸 때였다. 그 시절 내게 미스터 박이라는 사회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와 함께 유통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어느 날인가. 한 번은 중국 파트너를 만나서 일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는데 그 친구가 내게 이유도 없이 짜증 섞인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미스터 박을 보며 저 친구가 오늘 컨디션이 굉장히 좋질 않는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QtMIaOjQ14eA_mbv-Xi4_zR2n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0:31:05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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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5-3</title>
      <link>https://brunch.co.kr/@@aB5K/32</link>
      <description>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비누 사업을 할 때였다. 그때쯤 인연을 맺게 된 한 사람이 있다. 나는 그녀를 그저 류, 혹은 류 대표라고 부른다. 중국에서 사업 파트너로 만난 류는 내게는 때론 가족 같기도, 친구 같기도, 또 스승 같기도 한 존재다.  한창 비누 사업으로 불철주야 뛰어다닐 무렵이었다. 그날도 류와 함께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사업 차 미팅을 하느라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Qmy85lsH-ft1nHvNVB7tlMoWG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0:21:19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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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활용법에 대한 루틴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5-2</title>
      <link>https://brunch.co.kr/@@aB5K/31</link>
      <description>나는 지하철을 자주 탄다. 특별히 지방까지 멀리 이동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동차를 놔두고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 타는 것을 즐긴다.  지하철 안에서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여러 사람들을 관찰할 수도 있고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인터넷 기사도 볼 수 있고 이동시간 중에 생긴 급한 용무들은 핸드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해 처리를 할 수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obNdCFPKN50V8XzPFTSV-tdu6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0:17:29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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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공 99단 고수의 훈련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5-1</title>
      <link>https://brunch.co.kr/@@aB5K/30</link>
      <description>서울에서 일을 하며 각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 소통을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종종 들 때가 있다.  &amp;lsquo;저 사람은 지금 위치에 있기 위해 그간 얼마만큼의 노력을 해온 걸까?&amp;rsquo;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전문가가 되기까지는 어마 무시한 노력과 시간 투자,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기술이 필요하다.  내가 어릴 적에 인기가 있던 영화는 홍콩 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0vuPslznSoFIRG672344cJV9u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0:14:34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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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하면 좀 어때 겁먹지 마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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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서서히 이곳 생활의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다. 이대로 가다간 영락없이 지금의 초라한 모습으로 고향에 돌아갈 판이었다. 첫 번째 출판사는 망하고, 두 번째 마케팅 회사에서는 잘리고. 서울에 계속 남아 있자니 먹고살 길이 막막하고, 강릉으로 돌아가자니 땡전 한 푼 번 것도 없이 거질 꼴을 해서는 도저히 내려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F7-31pCxFFgNaY7mwkArpUTgB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14:09:29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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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어!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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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 올라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호프집, 가라오케, 주점 등 주로 밤에 일하는 직업들뿐이었다.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스펙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 기술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러나 먹고는 살아야 하는 현실 앞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들은 상대적으로 단기 아르바이트나 서빙이었는데 낮에 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밤에 하는 일들이 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cVzJTj920H1g6cIVwqd67evgS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14:05:55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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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내 꿈은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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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때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다. 각 반마다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할 때였다. 장래희망. 나는 그 앞에서 멈춰버리고 말았다. 장래희망이란 것을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다거나 무엇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그때까지 해본 적이 없었다. 장래희망 란을 공백으로 남겨둔 채 빤히 바라만 보다 슬쩍 짝꿍이 무얼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skvT3drtTEooYcWEHdz9WVdcI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14:02:14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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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와서 생각나는 것들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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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 와서 제일 서러운 것은 정말 내 편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다. 사람도, 돈도, 시간도. 밤낮이 바뀐 상태로 12시간씩 일을 하며 몸이 축나더라도 그 생활을 놓을 없을 때도. 술 취한 손님들로부터 괜한 시비와 욕지거리로 푸대접을 받을 때도. 그런 대우 속에서도 누구 하나 위로를 건네지 않을 때도 그랬다.  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고 내게는 선택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jEsXsqxetncy5JG8949MQxuIS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13:57:01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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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출발, 그리고 두려움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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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저, 서울 올라갑니다.&amp;rdquo;  내 입에서 나온 단호한 말에 아버지 어머니는 눈만 껌뻑였다. 무슨 이야기를 잘못 들은 것 같다는 것처럼. 그리고 이어지는 긴 침묵. 무언가 생각이 많은 사람처럼 입을 꾹 다물고 있던 아버지가 마침내 운을 뗐다.  &amp;ldquo;네가 아무도 없는 서울에 가서 혼자 뭘 하겠단 거냐?&amp;rdquo;  나는 생각했던 말들을 꺼내놓았다. 서울에 일자리를 구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R5e29MXnhW2qlHvKy6xWzLDDm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13:54:38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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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알바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3-5</title>
      <link>https://brunch.co.kr/@@aB5K/24</link>
      <description>5. 전단지 알바(다이어트 알바)  20대 후반 나는 학교를 가야겠다 생각하고 대학공부를 조금 늦게 시작을 하였다. 공부에 공자를 모르더 내가 28살 될 때쯤 주경야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나는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무슨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늦게라도 공부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출판사 일을 하다가 경제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o4uqPP_vmm9OOVn-A1Qxz0xbs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4:50:29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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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은 술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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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 술은 술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알바를 하다 보면 시간대에 비해 고수익을 벌 수 있는 알바가 있는데, 그건 바로 가라오케나 단란주점 웨이터 일이었다. 기본적으로 월급도 나오지만 손님들께서 술을 드시다 보면 따로 팁도 많이 챙겨주기 때문이다. 서울에 올라와서 선릉 쪽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기억이 있다. 친구 태수와 같이 살다가 알바 자리를 찾다가 찾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F3Bwf4u3151802QaHE0n_qNiv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4:46:38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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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렛파킹(아우디)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3-3</title>
      <link>https://brunch.co.kr/@@aB5K/22</link>
      <description>3. 발레파킹 (아우디)  서울에 와서 제일 쇼킹했던 알바 일중에 하나가 발레파킹((valet parking) 알바였다. 남의 차를 받아서 내가 대리로 주차를 해주는 알바였는데 운전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쉽게 할 수 없는 알바였다. 하지만 대형면허까지 갖추고 있는 나에게는 너무 꿀 알바였다.  친구의 소개로 경호업체 회사를 소개받은 적이 있는데 서울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X6btCjktowQPXe20_NDNrLwkz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4:42:43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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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원의 가치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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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별다방(스타**) 십원의 가치  가끔 나는 별다방에 가서 커피를 마실 때면 계산대 앞에 예쁘게 포장돼있는 별다방 초콜릿을 보곤 한다. 손바닥만 한 크기에 초콜릿을 싸고 있는 멋진 금색 포장! 거기에 별다방 마크가 새겨지 초록색 깡통!! 가끔 볼 때마다 한 번씩 사 먹고 싶지만 잘 사 먹지는 않는다.  내가 포장했던 것보다 너무 비싸게 팔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Bt2kjqMJq3CCjiW1B5K1i2Yfk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4:40:07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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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믹스커피 한 잔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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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는데&amp;hellip; 서울 하늘은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가 않는다..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딱 한 가지 존버   1. &amp;nbsp;출장 뷔페 - 믹스커피 한잔  서울에 와서 주말 알바를 찾고 있을 때였다. 편의점, 대리운전, 호프집, 피시방 등 여러 가지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시급이 제일 좋은 출장뷔페를 선택하였다. 전화를 걸었는데 받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zhn7sfefioQsJlhWfNT5KSmhF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4:36:04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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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도 인격이다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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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에서 사업을 할 때였다. 나는 그때 투자가 필요해서 한창 투자처를 알아보며 발로 뛰고 있었다. 그리고 그즈음 만난 한 투자자는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amp;ldquo;당신은 왜 돈을 벌고 싶은가.&amp;rdquo;  그리고 나의 대답은 모두 1차원적인 것들뿐이었다. 사업을 확장해서 더 큰 사업장에서 제품을 널리 널리 알리고 싶다거나 나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결코 실망시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CQM2Gd3-JsatQicZ8OBbZwUbE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0 14:45:08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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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빚 불리는 나쁜 습관의 좋은 예 - 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2-8</title>
      <link>https://brunch.co.kr/@@aB5K/18</link>
      <description>1.&amp;nbsp;밥은 살 수 있을 때만...&amp;nbsp;제발! 서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 달 벌어 그달, 그달의 사는 것을 겨우겨우 해결하던 시기. 돈 버는 것은 어렵고 사는 것은 더 어려운 때였다.  돈도 없고 백도 없고. 오로지 자존심 하나로 이를 악물며 독한 타지 생활을 꾸역꾸역 뚫고 나아가던 나날들. 가진 거 없다고 해서 &amp;lsquo;꿀리지는 말자!&amp;rsquo;라는 그 어떤 근성만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5K%2Fimage%2Fz0-ZvYyx9Kah9wHGEkwxzU_7R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0 14:40:46 GMT</pubDate>
      <author>오성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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