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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cil</title>
    <link>https://brunch.co.kr/@@aBIE</link>
    <description>정치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일본어 통번역학으로 석사를 받았지만 전혀 다른 길에서 밥벌이를 하다가 글을 쓰며 자아를 찾아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1:2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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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일본어 통번역학으로 석사를 받았지만 전혀 다른 길에서 밥벌이를 하다가 글을 쓰며 자아를 찾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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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의 의미 - '충만함' 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BIE/82</link>
      <description>케인즈 학파였던 영국의 경제학자 &amp;lsquo;로버트 스키델스키&amp;rsquo;는 &amp;ldquo;경제학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행복을 목표로 한다&amp;rdquo;는 자신의 생각을 저서 &amp;lsquo;더 나은 삶을 위한 경제학&amp;rsquo;에서 강조한 바 있습니다. 로버트의 아들인 에드워드 스키델스키는 영국의 철학자로 &amp;ldquo;철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역시나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amp;rdquo;라고 말하며 아버지와 함께 &amp;lsquo;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amp;rsquo;라는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KkuCeidCZbGY638QuyW0HNiIvhY" width="417"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07:53:10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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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 고문, 정신 승리, 자기 기만 - 카뮈, 부조리 그리고 '내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BIE/80</link>
      <description>나를 파괴시키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인터넷에서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뉴스를 자꾸만 찾아보는 경향을 '둠스크롤링(doomscrolling)'이라고 합니다. '불확실한 시대'라는 말이 자주 들어가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부정적인 기사들에 빠져드는 현상을 나타내는 신조어입니다. 흥미롭게도 구글로 논문이나 문헌을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AylAecqfPMq-l4i24Qj6ZkLlOR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07:37:10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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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챗GPT와 베프가 되었습니다. - 인문학 살롱을 4개월 째 운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BIE/81</link>
      <description>2022년 11월부터 소소하게 시작한 '인문학 살롱'은 벌써 넉 달째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문학'만으로 제한하려다가 혹시 모를 철학서나 역사서를 읽게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범위를 넓혀 '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었다. 도스토엡스키 '죄와 벌'을 시작으로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체홉 '단펴선',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알베르 카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0jyknUt4817HhoqguJxaBQEzI3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05:12:45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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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살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생의 소중한 퍼즐 조각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aBIE/78</link>
      <description>벌써 석 달째, '인문학 살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 간절하게 원하던 고전문학 전집을 큰맘 먹고 들이고 겨우 다섯 권 읽은 자신에게 어이가 없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속도가 중요한 세상에서 천천히 읽어야 하는 고전은 외면받기에 최적입니다. 특히 문학은 쓸모없어 보입니다. 자기 계발과 처세, 경제 경영, 부동산 관련 책들 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jwlHwIpRvs126nOK-t8vDe-OI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11:40:57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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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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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 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 - 인생의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서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BIE/75</link>
      <description>40대를 '불혹(不惑)'이라고 한다.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유혹에 강한 편'이라는 뜻일 수도 있지만, '더 이상 아무도 유혹하지 않는 나이'라는 뜻일지도 모른다. 아무도 유혹하지 않는, 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일들로부터 더 이상 유혹의 대상이 아닐 수도 있는 나이라고 해야 더 맞을 듯하다. 특별히 나이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40이 넘으면 새로운 시도를</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01:14:35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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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춘기 아이와 함께 떠난 스페인 1 - 코로나가 오기 전 아이와 함께 했던 그 시절의 추억 꺼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BIE/73</link>
      <description>아이가 어릴 적에 야심 차게 계획한 여행 계획이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즈음부터 시작하는 '유럽 도장깨기'였는데 생각보다 시작이 쉽지 않았다. 아이와 부모, 달랑 세 식구인데 서로 시간 맞추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결국 시간을 보내다가 아이가 중학교 1학년이던 초겨울 어느 날, 잠이 오지 않아 TV 리모컨을 들고 여기저기 채널 돌리기를 하고 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mGQw16t1N6HoxH_9PwAiYFiMy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12:07:01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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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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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인생을 위한 시작 - 지금 이 순간이 최적의 타이밍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IE/72</link>
      <description>최근 들은 한 강의에서 '배움에는 끝이 없고, 배우고 또 배우는 사람이 결국 자유로운 인생을 쟁취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쩌면 상투적인 이야기라서 식상하기도 하고, '공부'라고 하면 학창 시절 입시가 떠올라 진절머리가 날 수도 있는데 그날은 희한하게도 격한 공감을 하게 되었다. 약 3년간 코로나로 집에 묶이지 않았다면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을 다양한 분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iqSrmbQiAgOtZLALesQHQMYOQ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08:49:28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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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적으로 연결된 N잡 - '폴리 매스'와 '원씽' 그 어디쯤</title>
      <link>https://brunch.co.kr/@@aBIE/71</link>
      <description>코로나 이후 자기 계발서로 베스트셀러였던 '폴리 매스(POLYMATH)'와 '원씽(ONETHING)'이라는 두 권의 책이 있다. '폴리 매스'는 말 그대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면서 다방면에 기능을 향상하는 사람이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원씽'또한 말 그대로 하나의 일에 집중해서 끝장을 보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07:39:44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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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만의 '파이프라인' 가능한가요?  - 경제적 파이프라인 구축에 대한 명확한 목표 설정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BIE/70</link>
      <description>'하루 두 시간 투자해서 두 번째 월급을 벌고 있어요.' '하루 한 시간, 인생의 파이프 라인 구축하는 새로운 부업' SNS를 하다 보면 퇴사에 대한 욕망을 읽어낸 AI는 귀신처럼 이런 카피라이팅으로 '더보기'를 클릭하게 만드는 마법을 부린다. 예전에는 흔한 단어가 아니었던 '파이프라인'은 코로나 이후 불안해진 심리를 이용해 대중에게 일상 용어로 빠르게 자</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22 11:17:04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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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로 키워가는 메타인지 - 1인 창업의 핵심 능력 '메타인지' 키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BIE/69</link>
      <description>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있는 능력, '메타인지'. 마치 유체 이탈하듯이 나를 바라보고 객관화하는 능력으로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자기 인지력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특히나 요즘 '메타인지 교육법'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점도 바로 '메타인지'라고 하니 당연한 현상이다.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EAVa1J921MoDyNHa8dOAklzIH3c.jpg" width="415"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07:34:15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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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과 소통하는 지식 - 알고 있는 내용을 가치 있는 지식으로 만드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BIE/68</link>
      <description>'저는 특별한 경력이나 경험이 없는데 지식 창업이 가능할까요?' 최근 경력이 단절된 엄마들이나 N 잡을 꿈 꾸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은 강의를 여러 개 오픈하고 다양한 수강생 분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식'을 가공하면 '소득'이 될 수 있다고 하면, 자주 접하는 질문이 바로 앞서의 질문이다. 사실 작년 이맘때, '1인 창업', '지식창업'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GycmXGcatKsxQLKuuQ0I7_ul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06:02:46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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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지식 창업의 장단점 - 지식창업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꿀팁</title>
      <link>https://brunch.co.kr/@@aBIE/67</link>
      <description>'지식 창업'은 대부분 1인 창업으로 시작한다. 여럿이서 팀을 이뤄 아예 사업자 등록을 내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방구석, 또는 집구석에서 자기만의 지식을 가공해서 필요로 하는 분들께 제공하는 작은 '판매'의 개념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혼자 창업에 뛰어든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 '사업'또는 '창업'이라는 분야로 이동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wWG8D0it1jAzk9fvCqNoIheTN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02:54:05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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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읽고 잘쓰면, 잘 살 수 있죠.  - 텍스트가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IE/66</link>
      <description>고품질 텍스트 시대 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책이 많이 팔리면 '인세'를 받게 되는데, 베스트 셀러에 오르거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게 되면 왠만한 부동산 못지 않은 자산 소득이 된다. 이전에는 저작활동을 통한 자산구축&amp;nbsp;방법은 '출간'에 국한 되었다. 블로그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인스타스램, 브런치, 티스토리, 워드 프레스 등 일반인들이 텍스트로 세상과 소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DL0aAK6dyaJC69Dm2lApuXpyl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05:40:10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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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모든 지식이 돈이 되는 세상 - 지식창업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BIE/62</link>
      <description>이직을 생각하던 중, '지식창업'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일단 창업은 돈이 드는 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패스였는데, 지식 창업은 '무자본'이라는 말에 솔깃했다. 옛 말에 '세상에 공짜 없다'라고 뭔가 돈을 대체할 지불 조항이 있을 것으로 보고 시간 날 때마다 '지식창업'분야를 파보기로 했다. 작년 1년간 지식창업을 공부하고 실천에 옮기면서 알게 된</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11:36:25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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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 브랜딩' 그게 뭡니까? - '퍼스널 브랜딩'에 애를 먹으며 알아낸 노하우</title>
      <link>https://brunch.co.kr/@@aBIE/63</link>
      <description>지식창업의 핵심 능력이 글쓰기라면 주력상품은 바로 '나의 능력'이다. 재주, 경험, 경력, 알고 있는 모든 것이 모두 브랜딩 작업, 그러니까 전략적으로 상품으로 만드는 일을 해야 한다. 코로나 시대의 시작과 더불어 언제나 잘 나가는 키워드에는 '퍼스널 브랜딩'이 있었다. 관련 강의를 하는 분들도 꽤 많고, 인스타에도 '퍼스널 브랜딩 코치'라고 프로필에 적혀</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11:33:09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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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려면 루피처럼 - 대기만성형 예비 성공자들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BIE/61</link>
      <description>뽀로로가 아이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한 지도 벌써 20년이 넘어갑니다. 05년생인 아들 녀석도 말문이 트이기도 전부터 뽀로로와 함께 했으니 정말 오래도록 사랑받은 어린이 만화입니다. 캐릭터 인형, 생일 케이크, 각종 문방구류와 의류 등 헤아릴 수 조차 없이 많은 종류의 굿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놀라운 사실 하나는 이 캐릭터들 중 '루피'가  엄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uJ4VVfR2qDHW5is1C8jGHv1qF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10:18:30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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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이 목표입니다 - 매년 작심삼일로 무너지는 자신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목표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BIE/60</link>
      <description>2021년을 보내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3일에 하나씩만 '작심'을 해보자는 내용의 필승전략이다. '필부필녀'중에 한 명이라는 사실을 이미 오래전에 자각하고 있었음에도 새해가 되면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는 3일도 채 안돼 무너지기를 반복하느니, 딱 눈높이에 맞춰서 계획을 수립하고 성취감을 맛보며 3일씩 살아보기로 했다. 1년이 365일이니, 이렇게 성취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Zp-ln32Wwzs3G7gMAWwC1Wuzr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12:54:28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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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아이 - 전쟁을 선포한 두 진영을 중재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BIE/58</link>
      <description>77년생인 나의 어머니 시절에는 아이들이 스물이 넘어 성인이 돼서야 '엄마의 갱년기'를 경험할 수 있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여자 25세, 남자 29세가 가장 흔한 결혼 연령이었음을 알 수 있다. 결혼 후 대략 3년 안에 아이를 낳는다고 가정할 때, 아이가 사춘기 변신을 시작할 무렵 엄마들의 나이는 많아야 40세 정도로 추산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eWUmR1OFCJA5VLCddAVep01Xld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Dec 2021 12:03:34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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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송하지 않습니다. - 뼛속까지 문과인으로서의 변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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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송합니다'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살짝 언짢았던 기억이 있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이과 쪽 꿈을 꿔본 적도 없고, 온 집안 식구들이 모두 문과였기 때문에 문과로 가는 진로 설정이 이과에 비해 낙후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 급작스레 '문과니까 무조건 죄송하다'는 말은 화를 돋우기 딱 좋았다. 문과생은 취업이 안되고, 기술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toWufVWC2yJpcqCFyCEdQJ6qFD4"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10:27:34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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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 엘보입니다.  - 코로나 2년에 팔꿈치가 헐어버린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BIE/48</link>
      <description>최대한 냉동식품과 즉석 조리 식품은 먹지 않았습니다. 라면도 주말에 가끔 먹는 음식이었습니다. 전자파가 안 좋다고 난리가 났었던 2006년에 태아에게 좋지 않다는 뉴스를 접하고 치워버린 전자레인지 이후로는 단 한번도 전자레인지도 사용하지 않고 17년을 버텼습니다. 나름 기특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미련한 짓이었다는 걸 코로나 터지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E%2Fimage%2FYxqCe1pcE7mux-giaXNx1iXHt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10:29:35 GMT</pubDate>
      <author>Cec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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