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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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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극히 편협하고, 보잘것없는 사적인 욕망의 기록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53: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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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편협하고, 보잘것없는 사적인 욕망의 기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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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재창조는 인고로부터 -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BN/121</link>
      <description>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번데기 안에서 '완전변태'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딱딱한 번데기로만 보이지만 사실 그 껍질 안에서는 애벌레의 생태조직은 모두 용해되어 액체 상태로 바뀌고 성충원기라는 조직만을 남기고 액체화된 애벌레의 몸은 다시 나비로 재창조되는 신비로운 변화과정이 이루워진다. 애벌레 때는 비록 땅 위만을 기어 다녔던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oc4gwU8ymUbgQBqppynb7UBnX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1:51:49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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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이라는 타인들의 공간 - 한때 나의 공간이였던 곳</title>
      <link>https://brunch.co.kr/@@aBN/120</link>
      <description>몇개월에 한번씩 여러가지 일을 보러 가족 모두 주말 서울나들이를 간다.&amp;nbsp;그럴 때마다 아이를 낳기 전 자주 다니던 길거리와 맛집들을 들리곤 한다.&amp;nbsp;노안 때문에 안경을 다시 맞추러 몇년만에 방문한 홍대 컬러스 안경의 내 또래 사장이 반갑게 맞이해주며 시력검사를 해보더니 난시가 생겼다며 기능성 안경렌즈를 추천해줬다. 운동때는 쓸 막안경까지 2개를 맞추고 일주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yPwyCA7Ju-9tlk-VCwMDaH_Tn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1:13:04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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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의 과제, 달리기 - 달리기 자체보다는 달리겠다는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aBN/118</link>
      <description>달리기는 늘 나에게 미완의 과제와 같다.&amp;nbsp;주말 아침, 쇼파에 파묻힌 몸에 에스프레소 한 잔을 끼얹고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이어폰과 스마트워치, 생수병 하나를 챙겨 달리기의 성지라 불리는 광교 호수공원으로 향한다. 가볍게 몸을 풀고, 복장부터 러너임을 선언하는 수많은 션과 기안84들 사이로 천천히 속도를 올리며 달리기 시작한다. 숨이 차오르고 발이 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zVsMtmxyN17LBWcC6vK-IgeX4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5:54:17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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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쾌락 - 고통을 인내하는 쾌락이 오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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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뜬금없이 세속적이고 변태 같은 표현이 어디 있을까 싶지만 마흔 중반을 넘어가는 지금 밥벌이 이외의 시간의 나를 표현하기에 충분한 문장이 아닐까 싶다. 나에게는 2가지 고통의 쾌락이 있는데 하나는 몸을 움직여야 하는 고통과 또 하나는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고통 뒤에 오는 쾌락이다.   전자는 킥복싱과 등산, 러닝. 후자는 책 읽기이다. 이 두 가지의 고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sNM2xF185W-2aHA7NcM7eBoaY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7:41:37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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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의 변화 - 나이가 들어 좋아지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aBN/116</link>
      <description>마지막으로 브런치에 올린 글을 보니 5월 25일였다. 그때는 무엇이 씌였는지 하루에 하나씩 글을 올려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매일 매일 글쓰기를 하다보니 나중에는 브런치에 글쓰는 것이 즐거움이 되지 않고 큰 부담감으로 느껴지게 되어서 당분간 글을 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amp;nbsp;그러고 몇개월이 지나니 기록의 욕망이 느껴져서 이제는 꼭 하루에 하나씩은 아니여도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Mbq7U6jLW0vd6Eg0_iiBES6gu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3:00:49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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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근처 백반집의 축복 - 8000원 백반 한상</title>
      <link>https://brunch.co.kr/@@aBN/115</link>
      <description>집 근처 꽤 괜찮은 백반집이 있다는 건 축복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 생각 없이 어느 때나 가도 매일매일 바뀌는 메뉴에 부담 없는 가격까지... 그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식당이 없어서 지금 살고 있는 동네가 조금 아쉬웠었는데 오늘 어쩌다 알게 된 동네식당(이라고 하기엔 조금 먼)이 그 조건을 딱 충족시켰다. 다만 아쉬운 건 걸어서 가기엔 조금 먼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QT3x4-F-WLvRFcMnV2Dfn0pVj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24 14:00:41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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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번째 결혼기념일 - 22년을 함께 한 와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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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13년 전 오늘 우리는 9년의 연애를 마치고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와이프는 22살, 나는 25살일 때 처음 만나 22년이 지났으니 와이프의 경우 올해가 딱 생의 절반을 나와 함께 한 셈이다. 연기자 지망생이었던 와이프의 미모에 반해 첫 데이트날 시도한 대시에 사귀게 되었고, 첫 남자친구였던 나와 결혼까지 하게 된 와이프는 늘 연애는 많이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6yB5QyYYMLDDOAbI6dPK97pjC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3:37:37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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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도 힘들다 - 팀원들에게 짜증을 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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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정 조율이 안 되는 프로젝트를 팀원들에게 이야기해야 할 때만큼 팀장으로서 스트레스받는 게 또 있을까? 그동안 스케줄 조율을 요구하는 팀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어리고 달래다가 오늘 에라 모르겠다 하고 팀장의 어려움도 생각해 달라며 무작정&amp;nbsp;짜증과 화를 내었다. 약 15년 정도 팀장을 한 것 같은데 늘 팀원들과의 업무 스케줄 조율은 언제나 처음인 것처럼 능숙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2XtJOQMVwynr7KZVg_r_slGP9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12:52:40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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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지 않는 것은 정체된 것이 아니다. - 오랜만에 방문한 방산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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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볼일 때문에 오랜만에 잠깐 들른 방산시장. 나에게 방산시장은 일종의 테마파크 같은 곳이다. 수많은 인쇄, 패키지, 프린팅, 재단 가게들과&amp;nbsp;골목 구석구석 오래된 노포 식당들.. 방산시장을 포함하여 을지로 일대의 인쇄골목을 돌아다니다 보면 비릿한 종이 재단 냄새가 나는데.. 이런 냄새를 맡으면 98년도 imf때 디자인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시절절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klMrCuNAvHEUE_nSIj9Mg5BO4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13:17:24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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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래도 검단산을 사랑할 것 같아 - 수도권 내 완벽한 등산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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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검단산을 거의&amp;nbsp; 1년 만에 다시 찾았다. 1년 전만 하더라도 헥헥거리며 많이 힘들게 올라갔었는데.. 그동안 등산을 열심히 해서인지 오늘은 그리 힘들지 않게 정상까지 올라갔다. 평소 자주 가는 광교산과 달리 검단산을 1년 만에 다시 오르니 검단산만큼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곳이 별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르기 적당한 난이도와 정상까지 올랐을 때 시야에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ZwlgOkPfdFAopkzL_DratR3CJ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13:16:50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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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틱톡을 가입하지 않는&amp;nbsp;이유 - 숏폼 컨텐츠의 한없는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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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스타그램의 릴스나 유튜브의 쇼츠를 어쩌다 들어가게 되면 한없는 가벼움을 느끼게 된다. 아무 의미 없는 그냥 순간적으로 느낀 감정이나 가벼운 팁, 순간적인 재미만을 추구하는 수만 가지의 짧은 영상들... 어쩌다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킵하며 도파민 자극만 추구하는 나의 한심스러운 모습을 스스로 자각하며 멈추게 된다. 나는 이러한 숏폼 컨텐츠때문에 대부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XKdSUSit5xmDDv9pzH4NcQUTB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08:05:24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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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운동하기 딱 좋은 온도 - 춥지도 덥지도 않은 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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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와 온도는 운동하러 나가는 데 있어 가장 큰 변수가 된다.&amp;nbsp;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로 겨울이 운동하러 가는 데 있어 얼마나 큰 걸림돌이 많은 계절인지.. 이번 겨울을 보내면서 체감적으로 깨닫게 되었다. 주말마다 등산을 하려 해도 얼마나 챙기는 것들이 많은지.. 두꺼운 옷, 장갑, 비니, 아이젠, 보온병, 따뜻한 물, 핫팩, 스패츠까지 이것저것 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StGlxoxOuppy-BazTlROlwrpR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23:43:31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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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부처님 오신 날의 러닝 - 8km를 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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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러닝을 몇 번 해보지도 않았지만 굳이 러닝을 해야 한다면 내가 달리는 코스는 우리 집에서 기흥역까지의 신갈천을 따라 왕복 8km를 갔다 오는 것이다. 집에서 나와 700 초반의 페이스로 슬슬 달려 기흥역에 도착하면 편의점에서 이온음료 한 캔을 후딱 마시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곤 하는데.. 이 코스를&amp;nbsp;좋아하는 이유는 딱 내 수준에 맞는 거리에&amp;nbsp;신갈천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clQeHK-QwvvdgfhRjyhdr2QYF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13:31:21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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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의 킥복싱 - 출근만큼이나 어려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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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킥복싱을 시작한 지 일 년 반이 지났지만 월요일의 킥복싱은 월요일 출근만큼이나 힘들다. 특히 월요일엔 킥복싱 기술 배우기와 로프,박스스탭,스쿼트,런지, 암워킹과 플랭크로 체력운동을 하는데.. 오늘은 유독 힘들었다. 언제쯤 이 짧고도 강도 높은 운동이 기다려질 시간이 올까? 힘들지 않은 운동을 원한 다는 건 그만큼 게으른 나의 정신상태의 반증인 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Tm941L3GKTY5GXx5S7kIHCMdM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13:21:21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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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커피 셔틀길 - 아메리카노와 연유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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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주말 아침이면 늘 와이프가 일어나기 전에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커피를 사 오는 일인데.. 얼마 전까지는 캡슐커피를 내려먹다가 머신이 고장이 났는지.. 제대로 추출이 안되고 물이 새는 바람에 요즘에는 그냥 잠도 깰 겸 해서 얼른 씻고 자주 가는 동네 커피샵에서 나의 아메리카노와 와이프의 연유라때를 사 오는 편이다. 겨울에는 옷을 단디 챙겨 입고 나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PMHKvU-2fj0sJTbHOBrtatBOm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13:11:43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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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프의 3세대 에어팟&amp;nbsp; - 와이프의&amp;nbsp;생일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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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있으면 와이프의 4X 번째 생일이다. 내가 에어팟에서 에어팟프로로 바꿨을 때 내가 쓰던 에어팟은 자연스럽게 와이프가 쓰게 되었고, 너무나 열심히 쓴 덕분에 에어팟은 그 수명을 다하고 그 자리를 QCY 이어폰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기도 에어팟을 쓰고 싶다고 그렇게 어필하던 와이프에게 드디어 생일선물로 에어팟 3세대를 사주게 되었다.&amp;nbsp; 에어팟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3Xpv1cYSNqSCXCB1GkRc9PF77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3:52:50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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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상수원 보호구역 해제가 반길 일? - 개발의 논리가 지배하는 씁쓸함</title>
      <link>https://brunch.co.kr/@@aBN/104</link>
      <description>동네 여기저기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축하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붙여있다.&amp;nbsp; 좀 찾아보니 용인시가 반도체사업을 유치하게 되면서 공장 운영에 상수원 보호구역이 걸림돌이 되어 이번에 아예 보호구역을 해제하는 모양이다.&amp;nbsp; 취수원의 수질 관리 문제야 어떻든 상관없이 부동산 가치와 개발의 논리만 가장 중요한 사람들.. 왜 상수원 보호구역을 오랫동안 개발을 못하도록 규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Cp120-ZrHvHxtkB-RFZ7gXiSX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12:55:54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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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담보대출의 딜레마 - 대출 갈아타기를 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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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가 기존 2.8%에서 무려 5.3%로 이자가 2배 정도 오른다는 은행의 카톡 메시지를 받고 서둘러 대출 갈아타기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주거래 은행으로 갈아타면 3.96% 정도로 낮출 수가 있어 며칠째 이것 때문에 평소 꺼내보지도 않았던 집문서를 꺼내보고 난리가 아니었다. 5년 전 서울에 있던 아파트를 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LKp1v24T7-NdlQmzCii8K4Uxh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3:37:35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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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것이 강한 것이다 - 선한 사람은 모든 불편과 싸워온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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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한 사람이야말로 강한 사람이다. 이 세상은 선한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살기 편하게 되어있다.&amp;nbsp;이타적이기보다는 이기적으로 사는 게 편하며, 온정보다는 냉소가 쉽다.&amp;nbsp;​선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 모든 것들과 싸워온 사람이다. 그의 삶은 늘 보이지 않는 투쟁으로 이루어져 있다.&amp;quot;  예전에 SNS에서 본 글귀로 많은 생각이 들어 캡처해서 인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7V5SJ2i26Zs6mCBLKWo1Y8tJV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3:33:28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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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같이 하는 아빠 - 엄마가 외출하면 꼭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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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이프가 휴일에 친구를 만나러 가는 날이면 그날은 딸아이의 해방데이다. 간식도 맘대로 먹고, 하고 싶었던 것도 시간제한없이 실컷 한다. 사실 이렇게 한 이유는 딸아이가 더 어릴 때 엄마와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해서&amp;nbsp;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나가려 하면 그렇게 못 가게 붙잡고&amp;nbsp;징징거렸기 때문에 &amp;quot;엄마 외출 = 즐거운 날&amp;quot;로 만들어야 했었다. 그래서 엄마가 친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2Fimage%2FvwLJIN5UCEY1m_L7cAq_tV46i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12:58:09 GMT</pubDate>
      <author>단상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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