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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o</title>
    <link>https://brunch.co.kr/@@aBbc</link>
    <description>woo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08:50: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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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o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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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전히 한국어가 어렵다 - 안티에이징 배움</title>
      <link>https://brunch.co.kr/@@aBbc/102</link>
      <description>학교 다닐 때는 한글날 기념으로 글짓기 행사도 많이 하고 했는데 졸업한 이후론 한글날에 글을 쓰는 일도 소원해졌다. 그래서 오랜만에 한글날 특집(?)으로 글을 써보고자 했으나 또다시 내 안의 게으름이 거드름을 피우며 오늘까지 그 일을 미루고 말았다. 그래서 애초에 기획했던 한글날 특집과는 멀어졌지만 꼭 한글날이 아니면 어떤가. 어차피 한글, 정확히는 국어가</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22:28:49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10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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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것이 시시하지 않은 이유 - 정성이 인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틀어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bc/101</link>
      <description>예전엔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사람들은 참 유별나다고 생각했다. 참 피곤하게 산다 싶었고, 그 사소함에 에너지를 쏟느라 정작 더 중요한 일을 놓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어쩌면 전체의 틀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일의 진행을 막는 트러블 메이커라고만 여겼다. 그렇게 나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줄 아는 큰 사람이라는 오만에 젖어 사소한 것이 주</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11:56:10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10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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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위에 이상한 사람이 가득하다면 색안경을 벗어라 - 상호작용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aBbc/100</link>
      <description>주위에 이상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지독하게 놀라운 통찰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이상한 사람이 있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란 뜻이다. 하지만 이상하다는 건, 어쩌면 단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걸지도 모른다.     지인 중에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화병이 생길 것 같다는 사람이 있다. 하급</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14:37:58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1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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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이 왔나 봄 - 아주 천천히 극복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aBbc/99</link>
      <description>한동안 많이 쉬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피곤하지만 어제 자동으로 날아온 브런치의 메시지가 '너 이제 그만 쉬어도 되지 않니?'라고 묻는 것 같았기에 다시 시작한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고향 가는 기차를 탔고, 애석하게 이어폰을 놓고 왔다. 책 한 권도 가방에 넣지 못했다. 급하게 나오느라. 그 덕에 애써 잊으려 했던 브런치를 찾았다.   오랜만에 글을 쓰느라</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22 23:26:16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99</guid>
    </item>
    <item>
      <title>생계보다&amp;nbsp;강한&amp;nbsp;꿈은&amp;nbsp;없다 - 지혜롭게&amp;nbsp;새해&amp;nbsp;계획 세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aBbc/9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새해도 됐고, 새 마음 새 뜻으로 다들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던 차였다. 그 친구들을 안 지 10년이 지났고 그 세월만큼 우리의 모습도 참 많이 달라졌다.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직장인인 채로 혹은 아직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친구도 있다. 과연 우리는 10대에 선망했던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 걸까? 나는 10대에 어떤 인생을 그렸던</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13:25:40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9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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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계약직의 내 집 장만기 - 내 인생 최고의 사치</title>
      <link>https://brunch.co.kr/@@aBbc/97</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에 문득 깨달았는데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 벌써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여전히 나는 솔크를 했고 ㅠ 그 자매품, 방콕도&amp;nbsp;했다. 다만 달라진 게 있다면 이제는 내 집에서 '쟨 크리스마스에 약속도 없는가 보다'하는 부모님 혹은 남들의 걱정(?)과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 나는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비록 현관 문짝만</description>
      <pubDate>Sun, 26 Dec 2021 07:13:48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97</guid>
    </item>
    <item>
      <title>전방 500미터에서 U턴하세요 - 돌다가 돌겠지만 그래야 인생도 돌아가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aBbc/95</link>
      <description>길눈이 어둡다는 건 생활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말았다. 모처럼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밤이면 운전하기에 눈이 피로하지 않을까 하여 오후 늦게 길을 나섰다. 사실 난 알아주는 길치다. 방향감각은 한 스푼의 능력도 얻지 못하여 매번 어딜 갈 때마다 길 잃은 고양이처럼 골목길을 헤맨다. 방금 들어갔던 가게에서 나와도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16:29:01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95</guid>
    </item>
    <item>
      <title>안되면&amp;nbsp;되는&amp;nbsp;거&amp;nbsp;하라 - 지금&amp;nbsp;내&amp;nbsp;상황에서&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최선을&amp;nbsp;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Bbc/94</link>
      <description>'안되면 되게 하라'는 마치 고전처럼 전수되며 우리에게 동기부여와 강인한 정신력을 부여해 주던 문구이다. 군대에서 나온 말일까? 아무튼 나 역시 오래전 저 글귀를 써 붙여놓고 될 때까지 나 자신을 몰아붙였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 어디 내 뜻대로 하나 해내기 쉬운 일이 있을까 싶다. 물론 인생이란 원래 내 뜻대로 주무를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특히</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13:35:54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94</guid>
    </item>
    <item>
      <title>나는 피해자가 아니에요 - 세상의 눈으로 나를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Bbc/93</link>
      <description>수능을 치고도 몇 해까지는 수능 날이 다가오면 여전히 긴장되는 하루였다. 재수를 할 생각은 없었음에도 이상하게 고등학생 티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는지 남의 일 같지 않았다. 하지만 그로부터 한참이 지나 직장인이 된 지금은 그저 한 시간 늦게 출근하는 기쁜 날일 뿐 아무런 감흥이 없다. 대학 수학능력시험, 그 이름조차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낯설기만 한데 그</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09:29:10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93</guid>
    </item>
    <item>
      <title>행복 즐겨찾기 - 영화, &amp;lt;행복을 찾아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Bbc/92</link>
      <description>요즘 개인적으로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서 심적으로 지쳐있었다. 그래서 지난달은 거의 영화와 드라마로 버티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해야 할 일, 혹은 해야 한다고 믿는 일을 놓치고 살았다. 어쩌면 휴식이 필요했던 건 아닌지 지친 나를 위로하는 영화가 있었다.  바로 &amp;lt;행복을 찾아서&amp;gt;다. 오래전에 개봉했음에도 이제야 만나게 되었는데 그 영화 속에는 단지 한 사</description>
      <pubDate>Mon, 08 Nov 2021 12:48:25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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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생각은 넣어 둬 - 네 생각대로 살지 않을 거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aBbc/91</link>
      <description>살면서 위축되고 초라해질 때가 몇 번이 있었다. 20대 때 나는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어쨌든 그때, 독립할 필요성이 있었고 작은 원룸을 얻기 위해 부동산 중개소가 아닌 은행으로 향했다. 2년 계약직. 계약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대출 상담 직원은 고심하며 나를 한참을 바라봤다.</description>
      <pubDate>Sun, 31 Oct 2021 09:25:50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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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향기는 끝에서 머문다 - 회자정리에서 거자필반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aBbc/89</link>
      <description>모든 만남에는 끝이 있다. 그리고 그 끝에서 그 사람의 모든 이미지가 머문다. 유종의 미. 이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보편적인 사람들은 초면에 매우 신사적이다. 그가 원래부터 예의를 갖추어서 일수도, 혹은 다른 이의 환심을 사기 위함일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린 항상 그 사람의 끝까지 보아야 진면목을 알 수 있다. 끝. 내가 이제 너랑은 다시</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2:50:57 GMT</pubDate>
      <author>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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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  - 읽지 말고 쉬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Bbc/88</link>
      <description>,</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13:09:45 GMT</pubDate>
      <author>woo</author>
      <guid>https://brunch.co.kr/@@aBbc/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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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박함, 난꽃을 피우는 조건 -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기</title>
      <link>https://brunch.co.kr/@@aBbc/87</link>
      <description>살다가 그런 사람을 마주친 적 없는가?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 가장 불쌍하고 가장 안타까운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고백하건대, 한때는 내가 그런 사람이었던 적이 있다.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한가, 왜 나만 이런가 그 생각을 곱씹고 또 곱씹기를 반복하며 과연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하는 생각까지 한적도 있다.    자기 자신이 한없이 가엾고 안쓰러운 마</description>
      <pubDate>Wed, 13 Oct 2021 13:59:20 GMT</pubDate>
      <author>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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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퀘스트 - 문제는 문제 해결 능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bc/86</link>
      <description>어릴 때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좋았다. 어려운 문제 붙잡고 한참 고민하다가 마침내 풀어냈을 때의 희열도 좋았고 뭔가 어려운 문제집 잡고 있으면 똑똑해 보이는 것 같아 남들에게 뻐기는 맛(?)도 있었다. 참, 이 허세란 어릴 때부터 뼈에 새겨 두었던 건지.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답지와 데면데면했던 것은 단지 뻐기기 위해서만은 아니라 내가 아는 모든 선</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13:05:46 GMT</pubDate>
      <author>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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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 컸으면 - 작고 소중한 월급</title>
      <link>https://brunch.co.kr/@@aBbc/85</link>
      <description>요즘 업무가 많은 탓인지 많이 피곤하다. 그렇다고 일찍 자는 것도 아니고 그저 멍하니 시간을 때우다 지친 고라니처럼, 근데 내가 언제 지친 고라니를 본 적이 있던가? 아무튼 야밤을 곱씹다가 마지못해 늦은 시각 쓰러지듯 잠든다. 그래서 글이 자꾸 늦어지고 있는데 '써야지, 해야지' 생각할수록 더 하기 싫어지는 고약한 심보가 작동하고 만다. 꼭 내가 숙제하려</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03:36:24 GMT</pubDate>
      <author>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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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기에 시기는 없다 - 내 인생이 잘되길 간절히 바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bc/84</link>
      <description>요즘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다. 하얗고, 노랗고, 작고, 큰 사랑스러운 강아지들... 사택에 동료들과 살면서 무슨 수로 강아지를 키우냐고? 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그렇다. 가상의 공간에서 여러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들을 보며 손주를 보는 할머니의 마음처럼 함박미소를 지으며 나의 원픽 강아지들을 돌본다. 세상 참 좋아졌다. 원하면 언제든지 타인을, 그리고</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16:03:29 GMT</pubDate>
      <author>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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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도 있지 - 폭탄 말고 폭죽처럼 우아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aBbc/83</link>
      <description>누군가는 전두엽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했고 또 누군가는 성질이 지랄 맞아서라고 했다. 남 탓을 하는 건 비겁한 변명이지만  그런 날에는 그냥 유전자 탓이라고 돌렸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내 속에 화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자리를 뺏는 얘기이다. 아직 심신수련이 덜 된 탓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한 번씩 까칠이로 변한다.  그럴 때마다 화내고 또 참</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5:26:54 GMT</pubDate>
      <author>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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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시작되었다 - 축축한 비보다 감미로운 빗소리가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bc/81</link>
      <description>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은 괜히 마음이 센티해진다. 어린 날엔 비 오는 게 좋았다. 특히 밖이 매섭고 추운 날일수록 방안에 이불을 꼭 끌어안고 아름답게 들려오는 비의 연주는 환상적이다. 거기에 따뜻한 코코아까지 있으면 천하를 가진 자도 부럽지 않았다. 그런 비가 싫어지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때부터였을까? 한 손엔 가방을 들고 한 손에 태풍에 곧 날아갈 것</description>
      <pubDate>Wed, 25 Aug 2021 04:04:33 GMT</pubDate>
      <author>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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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인생 닦기 - 마음 청소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Bbc/80</link>
      <description>요즘 쓰잘데없는 신경전을 벌이느라 심신이 지쳤다. 사실 조금 오래전부터 속을 끓이던 문제가 있었다. 30년이 넘도록 다른 집에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이 함께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문제는 아니었다. 누가 들으면 흡사 결혼생활 같지만 그건 아니다. 미혼으로서 어떻게든 절약해 볼 요량으로&amp;nbsp;회사가 제공하는 숙소에서 다른 사우와 함께 살고 있다. 말이 동료지</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12:35:34 GMT</pubDate>
      <author>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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