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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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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NFJ 프로도전러 옥찌의 유니버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7:5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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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J 프로도전러 옥찌의 유니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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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 부족과 의지박약 사이 그 어딘가 -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Bf3/29</link>
      <description>체육대학 입시를 시작하고 몇 달간 배움과 복습의 연속이었다. 낯설었던 단체 훈련은 일상이 되었고 어느덧 친구들은 하나 둘, 대학 원서접수를 시작했다. 나는 늘어나지 않는 내 실력에 답답해하고 있을 때, 원장 선생님은 진지하게 '포기'를 제안하셨다. 세상엔 노력으로 따라갈 수 없는 재능이 있다는 것.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기에 포기</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6:49:52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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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대 입시생의 하루 일과 -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aBf3/28</link>
      <description>학교에서 중간, 기말고사와 수행평가를 보는 것. 누구는 수시가 입시의 기회라며 늘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나는 매일을 노력하는 체질이 아니었나 보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범위 내에서 배운 내용을 달달 외워 보는 시험이 왜 그렇게 어렵던지, 내 등급은 끽해봐야 3, 4등급. 나는 늘 평균을 달렸다. 뚜렷하게 원하는 학교나 전공이 있던 게 아니었기 때문에</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08:52:34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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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체능 입시, 생각보다 어렵다. - 하나에 집중하면 될 줄 알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aBf3/27</link>
      <description>체육대학을 목표로 한 입시가 시작되었다. 함께 시작하자던 친구들은 생각이 바뀌었다며 학원을 등록하지 않았다. 그렇게 난 덩그러니 혼자 입시를 선택해 인생에 없던 운동을 시작했다. 학원은 5층짜리 건물 지하였다. 내려가는 계단 옆으로 선배들의 입시 결과가 붙어있었다. 나와 같은 학교를 졸업하고 어느 대학을 지원해 붙었는지 찾아보며 목표를 설정했다. 상담을 받</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06:21:15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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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된 입시의 시작 - 친구 따라 강남 간 녀석.. 이 바로 나야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Bf3/25</link>
      <description>누구나 인생을 살며 '애증'을 느끼는 분야가 있을 것이다. 나는 '체육'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지금 나는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 그래,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그 '헬스장 트레이너'. 요즘은 전공을 살려 일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내가 꿈꾸는 이상과 현실이 맞지 않거나, 2년 혹은 4년을 배운 학문이 실제적으로는 적용할 수 없을 때. 또</description>
      <pubDate>Fri, 18 Mar 2022 06:43:34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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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ᐟ 알바몬 EP.10 국제 마라톤 경기 스태프</title>
      <link>https://brunch.co.kr/@@aBf3/20</link>
      <description>스물셋이 되었다. 긴 휴학을 마치고 복학을 하니 밑으로는 후배가 생기고 고통을 나눴던 동기들은 제대를 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하고 담배를 피우며 미래를 걱정했다. 이번 학기는 또 어떻게 학점을 잘 받을까 궁리하던 중 '꿀 교양'이라고 불리는 강의를 발견했다. 한 학기에 두 번, 스포츠 이벤트에 스태프로 다녀오면 1학점을 거저 준다고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f3%2Fimage%2FH7zjTEnTluq1P0ecV8gomthhD3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Mar 2022 11:54:38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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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ᐟ 알바몬 EP.9 물류센터 피킹 알바 - 물류센터, 공장의 꽃이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Bf3/24</link>
      <description>공장에 들어가면 가장 많이 시키는 일이 '단순작업'이다. 한 자리에 못 박은 듯 옴짝달싹 하지 못하고 같은 일을 하며 끝날 시간만을 기다리는 것. 하지만 물류센터에서는 나름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는데, 그중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피킹 알바'였다. 이케아나 코스트코 등 창고형 매장에 방문하면 양 옆으로 높게 쌓인 가구 박스, 식료품 등을 볼 수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f3%2Fimage%2Feq6yVFFivC-yiHZv1L3uSPuyL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22 07:56:27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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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전.ᐟ 알바몬 EP.8 백화점 행사매장 - 띵똥땅똥 피아노 판촉 아르바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aBf3/23</link>
      <description>&amp;quot;정기적인 일거리를 찾아보는 건 어떠니?&amp;quot; 긴 휴학을 마치고 복학을 하기 전, 시간이 많이 남았다. 일일 알바를 전전하다 보니 일을 하기 싫을 땐 푹 쉬었다. 어머니는 책임감을 가지고 주 단위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라고 하셨다. 내가 생각해도 아무것도 안 하고 빈둥대는 시간과 직접 몸을 부딪히는 시간이 섞이니 깊은 깨달음을 얻는 게 어렵게 느껴졌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f3%2Fimage%2FmbZ8rI0Jr9QII66pVLWdaCkuq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08:03:13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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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ᐟ 알바몬 EP.7 유동인구 조사 - 골목 상권을 직접 조사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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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내가 사는 지역은 발전이 더뎠다. 수도권이고 지하철 1호선이 지나가지만 논 밭이 가득했다. 이런 곳에 무슨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어~라고 싶은 동네엔 속속들이 공장이 세워졌다. 일자리가 늘고 인구 유입이 예상되자 재개발 소식이 들린다. 대규모 공장에서 발생한 일자리는 아파트를 올리고 도로를 냈다. 시골 동네로 평생 남을 것만 같았던 이곳도,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f3%2Fimage%2FziEGAwbyOWmsaODCkUwSfa2a5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7:43:21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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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ᐟ 알바몬 EP.6 플라워샵 막내 - 아름다움을 보고 도전하면 큰코다칠걸</title>
      <link>https://brunch.co.kr/@@aBf3/21</link>
      <description>질풍노도의 대 2병에 걸린 21살의 나. 전공에 대한 회의감이 들자 도피성 휴학을 하게 되었다. 재능도 없고 흥미도 떨어진 그때, 자영업을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쉬고 싶은 날 쉬고 누구의 지시를 받지 않고 노력하는 만큼 번다니.ᐟ 굳이 4년제 대학을 꾸역꾸역 다녀야 할지 의문이 들었다. 처음에는 아예 자퇴를 하려고 했다. 졸업할 자신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f3%2Fimage%2FlEbtLE8Z9SM0Qn1rXiONvR3aa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9:22:24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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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ᐟ 알바몬 EP.5 지역 마라톤 경기 보조 - 알밤과 함께했던 첫 마라톤 경기 아르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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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풋풋한 스무 살. 대학에 입학 후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다. 지방의 4년제 체육과에 입학해 각종 규칙을 배우고 다나까를 사용했다.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 예의를 차리고 눈치를 보는 것 방법을 배웠다. 그 당시의 나는 그러한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불만일 때도 있었지만 분명 좋은 부분이 있었다. 그중 하나는 각종 행사에 단기 아르바이트를 경험할 수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f3%2Fimage%2F98Auv_EKL35BCkt2dIfTpCiv9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05:38:11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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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ᐟ 알바몬 EP.4 배구경기 스태프 - 안녕하세요~ 플래시는 꺼주셔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f3/17</link>
      <description>치열했던 입시가 끝나고 갓 스무 살이 되었다.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약 두 달의 시간이 있었으며, 꿈에 그리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우겠다며 눈을 반짝였다. 가장 먼저 이룬 것은 '운전면허' 취득이었다. 비록 바로 자차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운전을 할 일도 없었지만 그맘때의 성인은 다 같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면허학원을 다녔다.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f3%2Fimage%2FaQORWYzqM3eYjeyG3VTRbDUcy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06:25:30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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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ᐟ 알바몬 EP.3 화장품 공장 - 나름 다채로웠던 공장 일일알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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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는 반복 작업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이 무색하게 또다시 공장 일일 알바를 지원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가 사는 동네는 무수히 많은 물류센터가 있었으며, 일감을 찾는 것은 그저 한 번의 검색으로 충분했다. 이번에는 친구의 말이 아닌, 내가 끌리는 곳을 선택했다.  핑크 공주의 파우치 룸을 모티브로 한 화장품 브랜드로 한창 내가 중학교에 다닐 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f3%2Fimage%2Fk6lqr9bnLMsu3w1QT0LzTT3eK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08:42:17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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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알바몬 : EP.2 과자공장 포장업무 - 반복 작업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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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주말에 아르바이트했다!' 내년이면 고3. 수능은 일 년으로 준비할 수 없다며 고등학생 시절 내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평일에는 수업이 끝난 뒤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주말에는 '학사'라고 운영되는 건물에 출석했다. 몰래 쪽지를 주고받고 MP3로 노래를 듣는 게 유익한 낙이었던 2012년, 친구들은 용돈을 벌 겸 일탈행위로 일일 아르바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f3%2Fimage%2Fi3utFthdMf9gp0n8olCPpMIG4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06:03:15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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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알바몬 : EP.1 식당 설거지 - 열 일곱의 첫 일일알바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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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열일곱일 땐 한 달 용돈으로 20만원을 받았다. 급식이 맛없기로 소문난 학교를 다녔기에 식사를 신청하지 않는 대신 용돈을 타서 매점 메뉴로 끼니를 해결하고 티머니 교통카드에 5~6만원을 채웠다. 돈을 모은다는 개념과 소비의 즐거움을 몰랐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돈을 사용했고 이따금씩 갖고 싶은 가방이나 운동화가 생기면 용돈을 아껴 구매하곤 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f3%2Fimage%2Ful6APnVyrOeGn4C1eCOMzGNTH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10:31:22 GMT</pubDate>
      <author>옥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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