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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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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스러운 별이의 엄마 7년차, 별이맘입니다. 아이와 보내는 소소한 일상에 관한 에세이를 하나 둘 적어가려 합니다. 함께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6:22: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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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운 별이의 엄마 7년차, 별이맘입니다. 아이와 보내는 소소한 일상에 관한 에세이를 하나 둘 적어가려 합니다. 함께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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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일까요 시작일까요 - 100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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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8년 차 나에게 역시 올해는 특별한 한 해임이 분명하다. 여태껏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발이 꽁꽁 묶인 채 최소한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집콕 생활이 그러하였고 마음만 먹으면 만났던 나의 소중한 가족을 만나는 것조차 참고 참고 버티다 너무 그리워져 달려가기도 하였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바깥과 거리를 두니 그전에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bYtgYcWxwJdk-nPF8tB9OnLbD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12:46:50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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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 컬렉션 - 별이 눈엔 온 세상이 나비.</title>
      <link>https://brunch.co.kr/@@aBiH/38</link>
      <description>아마도 별이는 나비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iRHxyD2YzUlDsumVQQQ97-eP8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2:23:43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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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 - 엄마는 행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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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김없이 별이에게 잔소리를 퍼붓다 정신이 퍼뜩 든 나는 미안하다는 사과조차 하기 민망해졌다. 나는 미안하다는 말 대신 진심을 건네었다.   &amp;quot;별이는 엄마의 딸이라서 참 힘들겠어.&amp;quot;  그러자 별이가 웃으며 대답하였다.  &amp;quot;엄마는 내 엄마라서 참 힘들겠어. &amp;quot;  나도 같이 웃었다.    어제 아침에도 전날 별이의 말을 꼬치꼬치 따진 나 자신이 떠올라 부끄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h3khY0lOtI_KGSXH4K9vytIazs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2:21:58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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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 - 아무 것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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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유치원 가방에 들어있는 어떤 그림을 보고 나는 무척 마음에 들었다. 이유는 명확하진 않지만 뭔가 그럴듯 해 보인다는 점이었는데 한창 나쁜 사람을 물리치는 히어로가 되고 싶은 별이의 소망이 담긴 그림인 것도 같았다.(처음에 나는 오른쪽 위의 나비 요정이 별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유난히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저 햇님의 화난 표정이 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AMTqAuln0KJVwdZ2DSKbKkoHO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11:00:58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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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말 잇기 - 엄마에겐 언제나 별이가 일등.</title>
      <link>https://brunch.co.kr/@@aBiH/37</link>
      <description>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러 자동차로 긴 이동을 하는 중이었다. 별이는 늘 그렇듯이 유튜브로 시간을 한참 보내더니 나의 성화에 못 이겨 패드를 닫았다. 그리고는 바로 심심하다를 연발했다. 유튜브를 더 보겠다는 소심한 항의였는지 단순한 심심함의 표현이었는지 나로서는 전혀 알 수는 없었다. 다만 별이가 곧이어 끝말잇기를 제안하였기에 순순히 응하였을 뿐. ​ 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YBk70j76xlXAhbYUxyKKaV5jk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10:59:46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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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의 나  - 작가 놀이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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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의 나는 참 시간이 많다. 엄마가 세상의 전부이던 아이는 어느새 7살이 되어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하는 유치원에서 본인만의 사회 생활을 해 나가고 있고, 집에서 역시 예전에 비하면 내가 도와주어야 할 부분이 꽤. 많이. 줄어들었다. 여전히 나와 놀자고 끊임없이 얘기면서도 한 편으로는 혼자 놀이를 하고, 동영상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3-d2tV2LCZwNcHWIyp_9hz_rx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11:11:08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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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의미 찾기 - 별이맘의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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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이는 친구를 위해 생일 축하 카드를 만들었고 나는 별이의 오케이를 받은 선물과 함께 택배를 보냈다. 직접 만나진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한 달 전 나의 친구도 같은 마음으로 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었다. 별이는 친구가 좋아하는 것을 고민하면서 그림을 아래부터 위로 그리는 것을 대충 지켜본 나는 완성된 카드를 보며 잠깐 생각에 잠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GLDT_dIcpH3eZjkrFr34IrkYf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0 06:49:31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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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의 옷 - 아침부터 옷 전쟁, 이제 시작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aBiH/33</link>
      <description>옷을 직접 사러 가고 싶어 하지 않는 별이와 나를 위하여 인터넷으로 별이의 옷들을 구경하던 참이었다. 지금까지 별이를 위한 옷은 별이 자신이 좋아하기도 해야 하지만 그것을 고르는 별이 엄마의 취향과 그것을 결제해야 하는 별이 아빠의 취향을 모두 고려한 것이어야 했다.    내가 가끔 선택하는 이 브랜드는 아기 원피스가 워낙 예쁘다고 소문이 난 것이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VRiXE8ApETzgIxCDC9dggAS3O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13:13:19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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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특별하거나 혹은 이상하거나 - 난 곤충이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aBiH/32</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곤충 책만 읽고 싶다는 별이를 위하여 친구가 추천해 준 곤충 관련 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 &amp;nbsp;한 권이 있었다. 제목부터 &amp;quot;난 곤충이 좋아&amp;quot;. 별이가 좋아할 만한 이야기책이었고 실존 인물인 어린이 과학자 소피아의 이야기였다. 사실 제목만 보고 주문한 터라 내용은 그리 기대하지 않은 터였다.   새 책을 보고 늘 시큰둥해 하는 별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7Tab2_zYiGoaQz7nk2vZcUNng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0 12:30:24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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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스타 크래프트 - 꽤 괜찮은 우리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aBiH/31</link>
      <description>몇 주 전 신랑은 평소의 모습답지 않게 들뜬 목소리로 회사에서 스타 크래프트 대회가 열리고 본인이 팀 대표로 나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우리의 일상을 평범하게 보냈을 예전, 신랑은 아주 가끔 동료들과 PC방에서 게임을 했었다. 특히나 명절 때 친정 사촌 동생 PC를 빌려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고는 친정 식구들은 나에게 별이 아빠의 취미 활동을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s9u0CM8mjqDsIA4WDYat2SWgQ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3:10:30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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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꾸라지 - 빨라, 느려, 여행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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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이 유치원에서 여름 방학 직전 캠핑데이를 진행하였고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했다. 미꾸라지에겐 너무 미안할 따름이지만 작년 워터슬라이드에서 무더운 여름을 날려보냈지만 올해는 그러질 못하여 그 대신 미꾸라지 체험을 하였고 그 모습을 라이브 방송을 통하여 부모님에게 보여 주셨다.  화면 속 별이는 선생님이 부르는 소리가 안 들리는 건지 들려도 대답하고 싶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K1Oli7rZ1crkxTWhN3zFKVjVM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04:48:39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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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수업_라이브 방송&amp;nbsp; - 모두 고생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aBiH/29</link>
      <description>요즘 별이는 집에서 온라인 수업 중이다. 별이네 유치원은 코로나 상황이 지역 내에 갑자기 심각해질 때 일주일 동안 겨울 방학을 앞당겨 일주일 휴원을 하였다. 그 이후에는 여러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등원을 원하는 친구들은 등원을 할 수 있도록 집에서 거리두기에 동참할 친구들은 집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나는 유치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7WO0FMJUtSpSbN5FB4UK0XuuK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12:51:36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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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反) 미니멀리즘 - 천천히 이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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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주말, 별이 유치원의 줌 수업이 결정되면서 우리는 &amp;nbsp;컴퓨터를 거실로 옮겼다. 더위를 심하게 타기도 하고 피부가 예민한 별이가 기존 컴퓨터가 있는 방에서 수업을 듣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온라인 줌 수업이 우리의 예상보다 당분간 '꽤' '지속'될 수도 있다는 엄마 아빠의 심각한 상황 판단 덕분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우리의 컴퓨터 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PLFOJFlKfW9SA4MqWDpH6SH5U9M"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12:45:01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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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이론과 만 시간 법칙의 상관관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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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나는 오랜만에 버스를 타러 가면서 별이와의 시간을 문득 떠올렸다. &amp;nbsp;그동안 나는 별이와 오롯이 함께 한 지 만 6년이 지났고, 최근 조금씩 엄마로서의 세계를 살짝 벗어나 나만의 세계를 조금 넓혀갈 마음의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그렇게 된 데에는 한 가지 이유가 가장 컸다. 그것은 내가 별이를 사랑하는 것을 별이가 이제는 알게 되었다는 믿음 덕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qmApvtUEtTisQ1EHVJ3rMOAS4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20:36:29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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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 스티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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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이의 하원 길, 웃는 모습이 귀여운 별이의 친구 손에 붙여진 스티커들을 보고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별이는 수업 시간에 잘하면 받을 수 있는 스티커라고 설명해 주었다. 사실 본인도 받았다면서 그리고는 속삭이듯 본인이 반에서 많이 받았다는 얘기도 보태었다.(별이와 그 친구는 다른 반이었다.) 그때 나는 별이에게 어떤 표정을 보여줬는지 어떤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4fBnRqo2iEe3uISi7D4tT5b23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23:00:57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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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차</title>
      <link>https://brunch.co.kr/@@aBiH/24</link>
      <description>우리는 차 안에서 '차' 이야기를 자주 하곤 하였다. 우리는 곧 차를 바꿀 계획을 하고 있었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도로에 눈에 띄는 것은 주로 차들인 관계로 종종 그러하였다. &amp;nbsp;그럴 때마다 별이는 지금 '우리 차'가 좋다며 바꾸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그동안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별이가 돌 즈음 지금 이 차로 바꾸었고 우리는 지금까지 쭈욱 이 차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30iGQPcVb8Cb84RixJJYc0SWM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0 22:27:46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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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aBiH/23</link>
      <description>블로그에 글을 시작하면서 난 너무 즐거웠다. 온습도에 따라 여전히 밤잠을 설치는 별이에게 크림을 발라주다 잠이 깨어도, 혹은 아주 이른 새벽 눈을 떠도 난 예전처럼 밥을 챙겨 먹고 잠을 서두르지 않는다. 대신 어둠 속에서 핸드폰을 부여잡고 글을 적었다. 우리의 기록, 나의 감상을 열심히 남기고 싶었다. 자꾸만 잊어버리는 나의 기억을 더듬어가며 &amp;nbsp;우리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C_HQS9ZrzsiInmLVuEVOistxG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22:21:03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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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 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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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무모하게 시작한 일이 있어 이 날은 별이가 유치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내내 바삐 뛰어다녔다. 별이의 유치원 하원 버스가 도착하기 전까지 나는 내가 계획한 일들을 꼬옥 마쳐야만 했다. 미리 절차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들을 정확히 챙겼다면 나는 조금은 덜 서두를 수도 있었을 것도 같다. 그렇지만 늘 그렇듯 난 닥쳐야 일을 하고 또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VqRa9uuAbLQ1Y4t_C-8ZEgPv-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0 20:38:29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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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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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와도 너무 오고 있다. 갑자기 쏟아붓는 빗줄기에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는 요즘, 죄송스럽게도 &amp;nbsp;우리에게는 아주 큰 변화는 없다. 그저 놀이터에서 놀지 못하는 것, 꿉꿉한 것을 견디지 못하여 온종일 에어컨을 가동해야 하는 것 정도로 이 기나긴 장마를 지내고 있을 따름이며, 마스크를 쓰고 밖에서 잠시 있는 것만으로도 숨이 차올라 당장 집으로 달려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C5xW47yCBtT8q06qWKZt7tzs7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0 23:09:59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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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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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자책을 참 자주 하는 편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러했고 별이 엄마가 된 다음부터는 일상이 된 듯하다. 별이가 조금 아프기만 해도 그러한 상황을 만든 나 자신을 심하게 탓하게 되고 그런 별이가 안쓰럽고 너무 미안해졌다.  사실은 나는 별이가 아주 크게 앓을 때를 제외하고는 몸이 아플 때보다 마음이 상처 받았을 때 더 많이 스스로를 원망하였다. 아마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iH%2Fimage%2FpNHghNUlEmz_RMW7k9FRQGq0VFc.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22:03:01 GMT</pubDate>
      <author>별이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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