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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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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미와 의미를 추구한다. 안정적인 것은 좋지만 반복적인 일상은 참기 힘들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주 진다.  대신 어제보다 오늘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45: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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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와 의미를 추구한다. 안정적인 것은 좋지만 반복적인 일상은 참기 힘들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주 진다.  대신 어제보다 오늘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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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엄마의 시간을 훔쳐간다 - 23.12.7.</title>
      <link>https://brunch.co.kr/@@aBtI/53</link>
      <description>23.12.7.  노트북을 열고, 문서 앱을 열어 날짜를 적어 넣는 데 두 달이 걸렸다. 그만큼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것은 엄마의 정신을 바쁘게 하고, 몸을 피곤케 하며, 무엇보다 시간을 훔쳐간다. 아, 또 토롱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나의 일기는 여기서 또 멈춰지는구나.    토롱이가 집에 온 뒤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일의 연속성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spYkME05frLqqLhRECvfmQgYZ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06:04:01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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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초등 선생님이라는 세계] - 내 책이 세상에 나온 날</title>
      <link>https://brunch.co.kr/@@aBtI/52</link>
      <description>스스로가 기특하고 이 순간에 감사하여 쓰는 글.  어릴 적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내 이름 적힌 책이 한 권쯤 있기를 소망했었다. 그리고 어제, 내 책이 나왔다.(조만간 동네 도서관에도 슬쩍 흘려놓고 오고 싶은 마음)  저자본이 무료로 배송될 예정이지만 남편이 내돈내산 리뷰를 하겠다며 주문했다고 한다. 서점에 직접 가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세상에 온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dR7QQXJDTnfuzt7DYkwhTLvGr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8:54:22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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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기 - [2023.8.14.~8.20.] 미라클 모닝 휴식 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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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라클 모닝 없는 한 주가 지나갔다. 방학 내내, 아니 그전부터 종종거리며 초고를 완성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휴식이랄까. 한편으로는 그에 밀려 하지 못한 것들을 해치우는 일주일이었달까.    Aug 14.   지난주 금요일, 초고를 보냈다. 그 후 주말 동안 예상치 못한 해방감을 느꼈다. 요즘은 뭘 하든 &amp;lsquo;~하고 글 써야지&amp;rsquo;가 사고의 흐름이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iXotoqbAebRo8IxKHwBpmZNtZ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0:00:35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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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듯 행복하기 - [2023.8.7.~8.11.] 미라클 모닝</title>
      <link>https://brunch.co.kr/@@aBtI/50</link>
      <description>Aug 7.   이번 주 금요일까지 초고를 보내기로 혼자 마음먹었다. 누가 시킨 것은 아니지만 출산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마음이 급하다. 물론 마음만 급할 뿐 몸은 마음처럼 성실하지 못하지만&amp;hellip;   주말에는 토롱이의 물건들이 많이 생겼다. 우선 성격 급한 부모 덕분에 태어나지도 않은 토롱이에게는 슈퍼싱글 사이즈의 침대가 생겼다. 매트리스도 주문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n0F7BnDQ3JCLKHRVyQv0VbhKC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10:11:57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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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어야 할 것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채워지는 삶 - [2023.7.31.~8.4.] 미라클 모닝</title>
      <link>https://brunch.co.kr/@@aBtI/49</link>
      <description>July 31.   7월의 마지막 날이다. 올해가 꼼짝없이 5달 남았고, 토롱이를 만나는 날까지 8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남편과 함께 보내는 주말은 즐겁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조금은 느릿하고 지루하게 보내는 혼자만의 평일이 반갑기도 하다. 내 할 일을 만족스럽게 해낸 뒤에 맞이하는 남편과의 주말은 다시 한번 반가울 것이다. 결국 둘 사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9MTVk5J7-hYSReOE6vUSOODDp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08:52:41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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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러움 속의 꾸준함. 꾸준함 속의 성장. - [2023.7.24.~7.28.] 미라클 모닝</title>
      <link>https://brunch.co.kr/@@aBtI/48</link>
      <description>July 25.    편집자님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문자를 받았다. 사실 이번 일에 대해 교사가 아닌 분들이 공감을 해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시간이 갈수록 이번에도 역시 철밥통 두르고 방학을 누리는 교사들의 배부른 불만으로 치부되지는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진심이 꾹꾹 담긴 편집자님의 메세지를 보며 나야말로 너무 닫힌 마음으로 살고 있었구나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fugHPcizGFXKQ4O4gnk_0SMN5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02:18:41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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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되기를 - [2023.7.17.~7.21.] 미라클 모닝</title>
      <link>https://brunch.co.kr/@@aBtI/47</link>
      <description>July 17.  오늘 명상은 유난히도 좋았다. 오래간만에 장마의 습기가 걷힌 아침 공기도 상쾌했고, 잠을 방해하던 매미 소리마저도 힘찬 의지로 느껴졌다. 아마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서, 이틀간 쉬었던 아침 루틴이 반가워서, 그리고 이번 주에 방학이 있어서일 것이다. :-)    마음에 여유가 찾아오니 오감이 살아난다. 눈, 코, 입, 귀, 피부. 모든 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Lz9RhPxpspn8PzzcZLO-YFFSb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15:15:33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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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감정을 휘두르지 않는 어른 - [2023.7.11.~7.14.] 미라클 모닝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aBtI/46</link>
      <description>July 11.   평일에 지나치게 일찍 일어나는 것은 오히려 주말보다 무리가 된다. 활동량도 많고, 남편과 저녁에 시간을 보내다 보면 12시에 이르러 잠이 들기 때문이다.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6시 20분에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침 루틴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15분 명상과 스트레칭, 5분 확언, 일기 20분. 40분의 알찬 루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otjb8zDU7IOR-oGAQ8VRf89OG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22:20:22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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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야, 참 고맙다. - 행복을 증명할 필요는 없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aBtI/45</link>
      <description>어제 쓴 글을 다시 읽자니 왜 이리도 진지하고, 심지어 우울하기까지 한 지 모르겠다. 역시 해가 뜨기 전에 쓴 글은 어둠의 무게만큼이 더 실리게 된다. (지금도 새벽 4시 30분에 글을 쓰고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뭐, 중2 때는 더한 글도 썼으니 굳이 고쳐 쓰지는 않기로 했다. 전날 적었듯 그 또한 현재의 내가 아닌가.    다만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qHFneO0a_TCXGmrl-LfNMsgNy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23 09:14:11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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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전의 글쓰기 - 이별과 사별, 그리고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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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치 전생의 일 같다.  매일 포스트를 쓰며 블로그를 하던 일이 그만큼 멀게 느껴진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시작한 블로그이니 그 시작은 벌써 15년 정도를 거슬러 올라간다. 교육학과 각론 정보, 기출 분석 등이 주된 내용이었다. 시험을 준비하는 바쁜 기간에도 내가 알게 된 것을 공유하고 싶다는 오지랖 섞인 마음을 먹었던 것을 보면 교사가 내 천직이 맞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AWnpxzLQMlnCD6AQ-_7C4Qbck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21:43:06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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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와 욕망의 방향이 합치될 때 편안함이 온다. - [2020.10.29~11.9] 미라클 모닝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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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ct 29.    10월의 끝자락에 다가간다. 끝이 있을까 싶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자리를 잡았다. 원래 있던 바로 그 자리는 아니더라도 새로운 어딘가에 발을 디뎠다.   인생은 덧없다고들 한다. 내게 남은 시간은 길면 60년 남짓이다. 지금까지의 인생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버렸는지를 생각한다면 남은 60여 년도 눈 깜짝할 사이에 코 앞으로 닥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hbPGbeEM1XWB0jfhU8WsFd4e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08:12:46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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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nd peace in the letting go - [2020.10.3~23] 미라클 모닝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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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ind peace in the letting go   최근 야근이 잦아진 남편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취침시간이 늦어졌다. 미라클 모닝이 힘들어졌지만 어떻게든 방법을 찾는 중이다. 그동안 미라클 모닝 일지 대신 낮과 밤에 일기를 쓰며 지냈다. 벌써 굿노트 일기장이 80쪽 넘게 채워졌다. 매일 적은 것은 아니니 미라클 모닝을 시작한 지도 세 달은 족히 넘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g-PhG_3JrLGqhdFoRJPNQfxSI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4:53:32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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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에 빠진 선생님 - 살다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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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삼즙을 쭉 짜 먹고 난 뒤처럼, 보고 나면 씁쓸한 뒷맛이 가시지 않는 영화들이 있다. 그중 하나는 어릴 때 보았던 홍상수 감독의 &amp;rsquo;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amp;rsquo;이었다. 영화 내내 인물들은 각자의 우물에 빠져 허우적댔다. 자신이 처한 상황도, 다른 사람의 선택도, 스스로의 마음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연과 조연들은 고군분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I%2Fimage%2FIVjJZOf-y5swMDdyiFN4jLjJa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05:24:45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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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보다 내가 더 끈질겨져야 한다.  - [2020.9.15~28] 미라클 모닝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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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ep 16.    단지 3일을 쉬었을 뿐인데 아침 맞이가 다시 힘들어졌다.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2주 전, 미라클 모닝 루틴에 익숙해졌을 때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amp;lt;습관의 힘&amp;gt;에서 작가는 얕은 습관은 풀 한 포기를 뽑는 것처럼 쉬워도, 오래되고 강력한 습관은 아름드리 나무를 뽑는 것만큼 어렵다고 했다. 평생을 들여온 수면 습관이다. 쉽게 고쳐질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MXFfHA3MbjD_G1LaTb_eEHgk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0 09:22:20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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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살, 선생님께 시(詩)를 받았다.  - 은사님을 그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aBtI/2</link>
      <description>요즘처럼 마음이 어수선한 때에는 인생의 정답을 알려줄 스승이 절실하다.    나는 선생은 되었으나 스승이 되었는지는 모르겠고, 지식은 얻었으나 정답은 구하지 못했다.    그래도 스승의 날이 되면 매년 찾아주는 제자들을 보며 적어도 나는 나쁜 선생은 아니었구나 싶어 가슴을 쓸어내린다.     올해는 시절이 하 수상하여 문자와 전화로 만남을 갈음했지만, 매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kosjTVzpkStM7rfYLzGJTCr_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11:51:53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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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스트레스에 매몰되지 않기 - [2020.9.1~14] 미라클 모닝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aBtI/22</link>
      <description>9월 이후 미라클 모닝 일지를 올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미라클 모닝 루틴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다만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동생이 수술을 받았고, 한 차례의 수술을 더 받아야 한다.새로운 업무와 더불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다.덕분에 미라클 모닝 일지에 이에 관한 사사로운 이야기가 가득해서 여기에 올릴 수 없는 날이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clmdfvEoAiEyk5jrYmb3_qo1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09:35:14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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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 행동을 내 것으로 만드는 세 가지 조건 - [2020.8.26~31] 미라클 모닝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aBtI/21</link>
      <description>개학 후 달라진 일과에 적응하느라 어려움이 있었다.며칠간 워라밸을 맞추며 나에게 맞는 일과운영방법을 탐색했다.더불어 기상시간을 새벽 5시로 당기고 습관화한 주였다.알람과 함께 벌떡 일어나 묵묵히 거실로 걸어나가는 내 자신이 놀라웠다! :-)      August 26.    개학 이후를 돌아본다. 지난주 금요일,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 3일 내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bbt3Cv7KjNSRP90XqZSF_QC1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06:02:20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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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3/3</title>
      <link>https://brunch.co.kr/@@aBtI/20</link>
      <description>이전 글: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첫 번째 이야기   이전 글: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두 번째 이야기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만난 교감선생님들 중에는 &amp;lsquo;미안하다&amp;rsquo;라는 말을 교사인 내게 선뜻 하는 분이 없었다. &amp;lsquo;죄송합니다&amp;rsquo;라고 말하는 건 항상 내 쪽이었다. 7년 전, A라는 교감선생님은 명명백백히 본인의 과오로 나의 동반 휴직 신청이 물거품이 될 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kuHcD3vBIOoCzU1LoIfsyhuU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01:41:22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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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감 선생님, 왜 이러세요. -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2/3</title>
      <link>https://brunch.co.kr/@@aBtI/19</link>
      <description>이전글: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첫 번째 이야기    교감 선생님, 여기 앉아도 될까요?     앉아있는 교감선생님에게 선 채로 고개를 숙이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 똑같이 앉아서 서로를 마주 보며 이야기하고 싶었다. 물리적 환경을 평등하게 만드는 것이, 수평적 대화를 시작하는 필요조건 같았다.      &amp;ldquo;이번 일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더 꼼꼼하게 챙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uR2t9ssQ1LqX1Mta4Q5Yo18t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13:45:37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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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원을 받은 다음날, 교무실에 불려 갔다. -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1/3</title>
      <link>https://brunch.co.kr/@@aBtI/18</link>
      <description>며칠 전, 옆 반 학부모로부터 민원이 들어왔다.     우리 학년의 온라인 학습 자료 배부 장소를 학부모회실로 잡은 게 발단이었다. 해당 학부모가 옆 반 선생님에게 도난이 우려된다고 해서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학부모회실을 지키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런데 그 학부모는 교무실에 다시 전화를 해서 허락 없이 학부모회실을 쓰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사과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Y2jIq_iI8zX1oDdH6OUTKyxr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0 15:41:04 GMT</pubDate>
      <author>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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