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꿀곰</title>
    <link>https://brunch.co.kr/@@aCd</link>
    <description>&amp;lt;혐오와 인권&amp;gt; 을 썼습니다. lifeinaurora@g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5:31:4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amp;lt;혐오와 인권&amp;gt; 을 썼습니다. lifeinaurora@gmail.com</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hdNJcPbamO7Rn8JW09r-vNXNdY</url>
      <link>https://brunch.co.kr/@@aC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2023 상반기 결산 - 꿀곰의 2023년 상반기 생활과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aCd/45</link>
      <description>한달에 한번 꾸준히 월기라도 쓰자고 생각했는데,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지난해 엄마의 암 소식과 함께 월기도 멈췄다. 그로부터 몇달간, 엄마와 병원에 다니느라 정신없긴 했는데.. 그게 벌써 1년이 지났구나. 시간은 정말 덧없이 빠르다. 그런데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정말 글쓰기가 힘들다. 글 쓰는 걸 좋아했고 거기에 기꺼이 시간을 내서 썼었는데.. 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d%2Fimage%2Fxe1jSQBlJCSZDb6C6Dt_kcyV3O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14:31:33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45</guid>
    </item>
    <item>
      <title>2022年 月刊 꿀곰 2月</title>
      <link>https://brunch.co.kr/@@aCd/42</link>
      <description>2월의 음악 : In your eyes - Weeknd 2월의 소비 :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77 빈티지  2월의 영화 : &amp;lt;Don&amp;rsquo;t look up&amp;gt; 지금 시대를 제대로 풍자한 잘 만든 블랙 코미디. 웃으면서도 현실이 투영되어 보이는 점들이 많아서 씁쓸했다. 레오형 외에도 케이트 블란쳇 등 반가운 얼굴의 배우들이 호연해서 즐거웠다.   전쟁 21세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d%2Fimage%2Fw3X5SZ4IjQiCTnPlGEQCRBdSm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13:15:36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42</guid>
    </item>
    <item>
      <title>삼순이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amp;lt;내 이름은 김삼순&amp;gt;의 좋아하는 장면</title>
      <link>https://brunch.co.kr/@@aCd/40</link>
      <description>이글루 원문 2007년 8월 24일 2005년 6월 1일부터 2005년 7월 21일까지 MBC에서 방송한 드라마 &amp;lt;내 이름은 김삼순&amp;gt; 본방송때는 군대에 있을 때라 2년이 지나서 제대로 보고 나서 마음에 드는 장면을 캡쳐해서 정리해놨더라. 당시 극중 30세였던 김삼순이 노처녀로 그려지는데 지금과 정말 격세지감이다. 다시 사랑하게 되어 애인이 생기면, 남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d%2Fimage%2FxW7hERT-a2jYiXdWamRpApg85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2:53:58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40</guid>
    </item>
    <item>
      <title>2022年 月刊 꿀곰 1月 - 이렇게 쓰면 좀 그럴듯해 보이나?</title>
      <link>https://brunch.co.kr/@@aCd/39</link>
      <description>1월의 소비 : PT 40회,&amp;nbsp;LG UHD TV 43UP8300ENA,&amp;nbsp;스타일러 오브제 컬렉션 S5RFO(덕분에 심각하게 파산했다...)1월의 음악 : Out of time - Weeknd 1월의 영화 : 드라이브 마이 카 너무나 가고 싶은 일본 여행 대신 일본 영화로 대리 만족. 사실 봉준호 감독이 극찬해서 봤다. 나오는 배우들이 다 너무 반짝반짝 빛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d%2Fimage%2FQvLZmmZ4AnpbyMXctwgQRPcVCPA.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14:49:19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39</guid>
    </item>
    <item>
      <title>21세기 엄창 - 2021년 인터넷 사상 검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Cd/38</link>
      <description>경험1 몇 달 전, 내가 일하는 회사의 캐릭터가 한 언론에 의해 &amp;quot;(어린이에게) 나쁜 콘텐츠&amp;quot;로 보도되었다. 그 주요한 근거는 여성형으로 표현된 캐릭터가 분홍색과 리본으로 꾸미고 있다는 이유였다. 이 캐릭터는 같은 이유로 경찰청 캠페인 콘텐츠를 만들 때 양성평등 뭐시기에 의해서도 교체 권고를 받았다. (그 와중에 손가락 모양 체크도 받아야했다) 나는 애니메</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07:53:48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38</guid>
    </item>
    <item>
      <title>8월 월기 - 2021년 8월</title>
      <link>https://brunch.co.kr/@@aCd/36</link>
      <description>1. 저작 &amp;lt;질문하는 인권 사전&amp;gt; 초고를 드디어 마쳤다. 그림 한 컷과 한두문장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라 구성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분량이 적어서 금세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몇 달을 끌게 된 셈이다.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서적인데, 성소수자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까 하는 고민도 들었다. 모쪼록 인권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만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ocaEND30qMLPmbyk80BTMvvA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09:42:39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36</guid>
    </item>
    <item>
      <title>불쾌한 면접 아카이브 - 네이버 / 마이다스 아이티 / 루닛 /</title>
      <link>https://brunch.co.kr/@@aCd/35</link>
      <description>사람을 떨어트릴 때 떨어트리더라도 예의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기껏 그 자리에 시간내서 간 사람에게 갖춰야 할 최소한의 예의말이야. 아마도 월급쟁이 노예 생활이 끝날 때까지 갱신될 불쾌한 면접 경험들.  마이다스 아이티&amp;nbsp;(2021년 8월)  서류와 온라인PT를 거쳐 최종면접 자리였다. 면접관 세 명 중 임원이 실무와 관련 없는 뜬구름 잡는 질문을 계속 던졌</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08:12:38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35</guid>
    </item>
    <item>
      <title>자살이라는 역병 혹은 연쇄살인 - 우리는 여전히 사람 귀한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d/33</link>
      <description>전염병 때문에 매일 매일 38명씩 죽는다면. 혹은 '백신을 맞고 나서' 죽는 사람이 그와 같은 숫자라면 그야말로 나라가 뒤집어질 겁니다. 코로나 얘기가 아닙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살이야말로 어떤 무서운 전염병보다도 더 높은 치명률로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을 '연쇄살인'하고 있습니다. 38명이라는 숫자는 지난해 9월 통계청이 내놓은</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12:23:51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33</guid>
    </item>
    <item>
      <title>2021년 1월 결산 - 부쩍 나이 먹었다는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aCd/32</link>
      <description>1월에는 56시간 31분 동안 1879.6km를 운전했더라구요. &amp;nbsp;차를 사고 나서 가장 긴 시간, 가장 긴 거리를 운전한 한달이었지 싶습니다. 매주 댕댕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다녔기 때문이에요. 동물병원에 들어간 돈만 110만원 가량 되기도 했어요. 댕댕이를 키우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데 육아는 얼마나 힘들까 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는 어쩌면 나에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d%2Fimage%2Ft6bOKcbwROn7RF02XjsuDqevp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13:04:34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32</guid>
    </item>
    <item>
      <title>세 번 돌아온 멍멍이 - 유기견이 우리집 복순이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aCd/31</link>
      <description>7월이었다. 집 근처에 삐쩍 마른 백구 한마리가 서성이고 있었다. 처음 보는 개였다. 목줄은 하고 있었지만, 행색이 영락없는 집 잃은 개길래, 엄마에게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며칠째 보이고 있는 개인데 삐쩍 말라 딱해서 몇 번인가 밥을 챙겨주었더니 저렇게 우리집 근처에 있는 거라 했다. 처음에 왔을 때는 몰골이 더 말이 아니었다고. 경계심 때문에 더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d%2Fimage%2Fw0QprhvFPpJQvdgcn6FlSJvMu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06:48:10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31</guid>
    </item>
    <item>
      <title>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 문준용씨의 1400만원 '코로나 피해 지원금' 뉴스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aCd/30</link>
      <description>정치인에게 자식은 '함정 카드'다. '자식 관리' 잘못해서 정치 생명에 큰 타격을 입은 정치인은 너무나 많다. 당시 아들 병역 논란이 없었다면 15대 대통령은 김대중이 아니라 이회창이었을지도 모른다. 유력 정치인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모두 '자식 검증'을 거친다. 노무현과 박원순도 내내 자식 문제로 꼬투리 잡으려는 사람들이 따라다녔다. 이는 정치인 자녀가</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13:24:46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30</guid>
    </item>
    <item>
      <title>청소년에게 인권 강연이 '더' 필요한 이유 - 2020년, 인권 강연을 다니며 느낀 점</title>
      <link>https://brunch.co.kr/@@aCd/27</link>
      <description>고등학교 2학년때쯤으로 기억한다. 뉴스에서 경찰이 노조원을 폭력 진압하는 것을 보고 나는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범죄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야말로 경찰의 본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수의 경찰이 저항할 능력을 잃고 쓰러져 있는 사람을 진압봉으로 두들겨 패는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누구도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내가 따르던 선생님에게 질문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d%2Fimage%2FOU56BXYaeIiGbuwH_UxKXwZPS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16:26:23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27</guid>
    </item>
    <item>
      <title>'눈 먼 자들의 도시' - 눈 뜨고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Cd/26</link>
      <description>《눈먼&amp;nbsp;자들의&amp;nbsp;도시》는&amp;nbsp;포르투갈의&amp;nbsp;노벨문학상&amp;nbsp;수상&amp;nbsp;작가&amp;nbsp;주제&amp;nbsp;사라마구의&amp;nbsp;잘&amp;nbsp;알려진&amp;nbsp;대표작입니다. 시력을&amp;nbsp;잃는&amp;nbsp;전염병이&amp;nbsp;창궐하면서&amp;nbsp;모든&amp;nbsp;사람들의&amp;nbsp;눈이&amp;nbsp;멀어버리게&amp;nbsp;되는&amp;nbsp;독특한&amp;nbsp;설정을&amp;nbsp;가지고&amp;nbsp;있습니다만, 팬데믹이&amp;nbsp;영화나&amp;nbsp;소설&amp;nbsp;속의&amp;nbsp;이야기가&amp;nbsp;아닌&amp;nbsp;현실이&amp;nbsp;되어버린&amp;nbsp;지금&amp;nbsp;다시&amp;nbsp;보면&amp;nbsp;또&amp;nbsp;새롭게&amp;nbsp;보여지는군요. 아무튼&amp;nbsp;모두가&amp;nbsp;눈이&amp;nbsp;멀어버리면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d%2Fimage%2FktecMsshB-3ZoOGufMmHtE0kFhk.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Nov 2020 12:44:34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26</guid>
    </item>
    <item>
      <title>&amp;quot;중은 믿을 것이 못 됩니다&amp;quot; - 법정스님의 말씀을 돌이켜 떠올리게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d/25</link>
      <description>10년 전, 저는 포털 뉴스 에디터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때 편집했던 뉴스나 어떤 사건들은 '2010년에 일어난 일'로 또렷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가령 천안함 침몰이나 누자베스의 죽음, 그리고 법정스님의 입적 같은 일들이지요.  본인은 신앙심이 트럼프의 교양만큼도 없는 자로서, 저에게 종교란 미식축구 같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치도록 열광하는 것이</description>
      <pubDate>Tue, 17 Nov 2020 03:07:42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25</guid>
    </item>
    <item>
      <title>동물의 숲을 하는 사람들에게 바라건대 - 2020년 4월 22일,  50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title>
      <link>https://brunch.co.kr/@@aCd/23</link>
      <description>2014년, 나는 큐슈를 자동차로 여행 중이었다. 여행의 목적 중 하나는 구마모토시의 캐릭터 구마몬을 보는 것이었다. 큐슈의 중간쯤에 위치한 구마모토로 가던 길에 들렀던, 한적한 국도의 어느 휴게소에서 나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휴게소는 일반적인 휴게소라기보다는 목장을 컨셉으로 지역 특산물과 우유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곳이었는데, 시설 뒤편의 비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d%2Fimage%2FiKQnm4yRjMFL6l_N2ezG2E-_S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0 13:23:01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23</guid>
    </item>
    <item>
      <title>4월 16일, 성수대교 - 지나간 것, 살아있는 것을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Cd/21</link>
      <description>평소 출퇴근에는 한남대교를 건넌다. 오늘은 청량리에 들릴 일이 있어 네비를 찍다가 성수대교를 건너게 되었다. 한남대교는 신사역 구간에서 진입이 어려워 그렇지 일단 다리에 올라서면 퇴근시간에도 수월하게 건너는 편인데 오늘의 성수대교는 꽉 막혀서 걸어가는 것만도 못했다.  꽉 막힌 성수대교에 갇혀서 오늘이 4월 16일이라는 점을 떠올리니 공교로운 기분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srzs2AhhUqdiFNUCOOnfcltH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0 13:58:26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21</guid>
    </item>
    <item>
      <title>안녕.. 친구 - 친구를 잃은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aCd/10</link>
      <description>회사 동료가 친구가 되기는 힘듭니다. 성별도, 나이도, 팀도 다르면 더더욱 그렇죠. 그럼에도 그와는 친구라고 할만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내가 회사를 옮기고 나서도, 그 친구와 매일 같이 안부를 주고 받았으니 기꺼이 친구라고 할 수 있겠죠.  그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받은건 오늘이었습니다.&amp;nbsp;&amp;nbsp;이틀 전만해도 연락했던 친구가 죽었다니까 도무지 믿어지지 않고 뭔</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19 14:31:28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10</guid>
    </item>
    <item>
      <title>꿀곰의 일기, 꿀곰의 기분  - 폭염 속에 녹아내린 벌집을 보는 꿀벌의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aCd/9</link>
      <description>얼마 전, 한국의 어딘가에서 이 폭염을 견디지 못한 벌집이 녹아서 꿀이 다 흘러내려버렸다는 이야기를 보았다.&amp;nbsp;꿀벌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전 세계적인 추세이고, 이것은 식물들이 꿀벌에 의해 수정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생태계에도 큰 악영향을 준다는 기사도 읽은 적이 있다.&amp;nbsp;가뜩이나 꿀벌이 살기 힘든 세상인데 이제 폭염으로 벌집까지 녹아내리다니, 꿀벌에</description>
      <pubDate>Mon, 13 Aug 2018 16:11:21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9</guid>
    </item>
    <item>
      <title>2017년 여름, 부산행.</title>
      <link>https://brunch.co.kr/@@aCd/7</link>
      <description>이번이 네번째 부산 방문이다. 2002년에 주호가 부산에 살고 있을때 인협이와 처음 왔었다. 그때는 어떤 공원과 달맞이고개, 그리고 해운대인지 광안리인지 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바닷가에 가서 물놀이를 했는데 벌써 이게 15년 전의 일이 되었다. 정말 딱 그 정도 외에는 생각나지 않는다. 며칠 묵었는지, 뭘 먹었는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내가 겪은 일인데도</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17 03:08:44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7</guid>
    </item>
    <item>
      <title>윤서인의 '침묵'이 틀린 이유 - 윤서인 작가의 빠른 전업을 권유함</title>
      <link>https://brunch.co.kr/@@aCd/6</link>
      <description>자고로 '관심종자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했겠다. '듣보'였던 변희재를 일찍이 &amp;quot;변듣보&amp;quot;라고 계속해서 불러주고 소환해 주어서 더이상 듣보가&amp;nbsp;아닌 존재로&amp;nbsp;키워준 것은 다름 아닌 진중권이 아니었던가. 이런 '어그로 종자'들은&amp;nbsp;이말년식으로 말하자면 혼세마왕 같은 자들이라 혼란과 노이즈마케팅을 먹고 무럭무럭 크는, 분탕을 치고 어그로를 끌어서 view수를 올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d%2Fimage%2F4yN6wAczjop74I6l06fpTjesvAo.jpg" width="435"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17 16:03:38 GMT</pubDate>
      <author>꿀곰</author>
      <guid>https://brunch.co.kr/@@aCd/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