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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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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숲에서 아이들과 놀고 명상하는 숲안내자. 자연놀이터 코디네이터, 화가. 창작동화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2:0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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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아이들과 놀고 명상하는 숲안내자. 자연놀이터 코디네이터, 화가. 창작동화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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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원래 밝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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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만 우리의 마음이 이를 가려서 어둡다고 보일 뿐 우리의 삶은 원래 밝습니다. ​ 마음이라는 장막에 가려져서 순간 사방이 어둠뿐이라고 느껴질 때라면 ​ 호흡을 깊게 들이마시고 다시 깊게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에 가려진 빛을 찾아보세요 ​ 완전한 어둠처럼 손조차 보이지 않는 것 같더라도 빛은 분명히 그 안 어딘가에서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1:57:02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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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은 미지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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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깨달음은 뜨거움을 식히는 것입니다. ​ 그 감정이, 생각이, 느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 뜨거운 것을 식히고 나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됩니다. ​ 평범한 것으로 돌아오고 나면 평화로워집니다. ​ 깨달음은 완전한 평화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1:56:08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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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48</link>
      <description>가족여행이 좋은 것은, 함께이기 때문입니다. ​ 늘 조금씩 떨어져 있던 가족들과 한데 어울려 같이 먹고, 같이 걷고, 같이 놀고, 같이 자고 ​ 그렇게 다시 가족에서 식구로 거듭나며 며칠의 따듯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2:10:12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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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삶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47</link>
      <description>우리의 삶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아름답게 하는 것입니다. ​ 삶의 가장 미미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는 우주의 거대한 위대함도 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삶이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우리는 삶의 구석구석을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거대한 진리의 발현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21:58:43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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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거지로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46</link>
      <description>요즘 유명세를 타고있는 한 비평가의 글을 읽다가 문득 떠오른, 전에 한 번 재미나게 읽었던 움베르토 에코의 &amp;lsquo;연어와 여행하는 방법&amp;rsquo;을 다시 읽고, 황현산 님의 &amp;lsquo;밤이 선생이다&amp;rsquo;까지 이어서 읽는 과정에서, 문득, 애초에 읽던 그 비평가의 글이 &amp;lsquo;어거지로 만들어낸 글&amp;rsquo;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 마치 현대미술에서 &amp;lsquo;예술적&amp;rsquo;이라는 말이, 갤러리에 걸려있는 어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M5nWFb4PQ9vKoGO18l6TyXyZZb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37:11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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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들</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45</link>
      <description>나무들은 언제나 나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끄는 설교자였다. 나는 그것들을 숭배한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는 나무들, 가정집 안에 심어져 있는 나무들, 크고 작은 숲속에서 살고 있는 나무들을 숭배한다.한 그루씩 홀로 서 있는 나무들은 더욱 숭배한다. 나무들은 마치 고독한 존재와 같다. 하지만, 현실에서 벗어난 나약한 은둔자들과는 다르다. 마치 베토벤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zoIVHeHv8gufpwvsORQgkbu5L6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1:47:14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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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넛과 껍질 - 내용물과 껍질의 관계, 해탈과 욕망</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44</link>
      <description>여러분은 코코넛 껍질을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껍질을 가져가죠? 아직 껍질을 버릴 때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껍질은 코코넛을 싸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코코넛을 먹은 뒤에 껍질을 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명상도 이와 같습니다. 욕망이 없었다면 명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욕망으로 명상하는 것이 갈애입니다. - 아잔차 - 이 구절에서 아잔차 스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qZiZcbNxxaAsODsot6GFb24LnW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6:27:36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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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햇살</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43</link>
      <description>매화가 방울방울 따듯한 햇살에  웃는듯 해맑네요 ​ 봄은  꽃잎에 떨어져 따스하게 퍼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ejna5SEzQvdHiVH6wnr4Ds_z0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4:09:24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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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하고 지속하고 싶다면, 일단 시작만이라도 해보세요! -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지속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42</link>
      <description>뇌의 의욕을 켜 주는 스위치는 없다. 의욕은 스위치가 아니라 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 뇌는 한번 그 행동을 시작하면 열중하는 성질이 있다- 홋타 슈고 -  뇌에 행동을 촉발하는 스위치가 없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뇌는 스위치가 아니라 엔진이라는 말, 뇌도 일종의 에이전트라는 말이죠. 우리가 의지로 어떤 행동을 시작하면 뇌는 그 행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gZHixW2N7PmVfLUIJY7KdzxOA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1:50:44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guid>https://brunch.co.kr/@@aCid/1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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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무들은 수초처럼 자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41</link>
      <description>나무들은 바닷속의 수초처럼 햇살에 따라  바람에 따라 파도치듯이  물결 모양대로 자랍니다. ​ 큰 나무는 큰 파도를 맞으며 받아주고 작은 나무들은 그 아래에서 천진한 아이처럼 뛰놀듯이 자란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eKqsCvrRiGBmQ8FSzDvKLY0DM9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4:42:40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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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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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인이 된다는 것은 그에게는 가시밭길의 삶을 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만약 그가 저편에 있는 영혼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때는 모든 방향에서 단어들이 마치 마법처럼 줄지어 그에게 흘러들어온다. 별들의 음향이 들리고, 산들이 미소를 짓는다. 세계는 완전해져 신의 언어가 된다. 그 안에는 빠져있는 단어도 문장도 없다. 그곳에서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uq54Etv2-d1W2lOPL_seDRVtw_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4:09:45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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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학을 누리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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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우리가 찾으려고 하는 것들은 대부분 인간적인 것이다. 나는 아름다운 산을 보면서 그 산이 아니라 나 자신을 느낀다. 나의 관찰 능력, 산의 모습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각까지 향유하는 것이다.나는 낯설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도 결코 그 모습 그대로만 즐기지 않는다. 내가 그 속에 들어가 나의 여러 감각과 사고 능력을 동원하여 그것이 주는 다양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pCHWHAHzLCbProC-GAY5ycfxI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4:36:53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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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하는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38</link>
      <description>영원히 흐르는 강물과도 같은 그러한 언어에서 듣는 사람은 기쁨과 지혜, 재미와 감동을 얻는다. 그리하여 인간은 자신에 대한 의심을 언제든지 극복할 수 있으며, 감각 덕분에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왜냐하면 &amp;lsquo;감각&amp;rsquo;이라는 것은 바로 당연한 것의 일치, 혹은 세상의 혼란을 통일과 조화로 예감할 수 있는 정신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헤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SYL6hoJ-2HxJSVGlDhUlMPq458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4:23:54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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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낱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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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낱말들이란, 화가에게 있어서는 팔레트 위에 짜놓은 물감과 같다. 그 낱말들의 수는 한이 없다. 그리고 늘 새로운 낱말들이 생겨난다. 그러나 정말로 좋은 낱말은 수가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나는 지난 70여 년 동안 새롭고 좋은 낱말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화가 역시 마음에 드는 물 담색이 무수히 많지는 않겠지만, 그 물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fD_Eas4hWjyEMrjfchdKyclrv4E.jpeg" width="399"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4:56:09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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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슬픈 낙원의 사람들&amp;lsquo;</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36</link>
      <description>&amp;lsquo;쇼펜하우어&amp;rsquo;라고 말해 보라. ​그러면 이 세상에서 고뇌하는 인간들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밤에 잠 못 이루면서 고뇌하는 것을 신성하게 여기며 진지한 얼굴을 한 사람들, 무한히 고요하고 겸허하면서도 슬픈 낙원으로 이끌어 가는 멀고 험한 길을 배회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모습 말이다.- 헤르만 헤세 - 평생을 돈 걱정 없이 살면서 염세주의적 말들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sCs3dHqepe7-bvzmK4IVKduZX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4:19:20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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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음악&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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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약 음악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까? 꼭 콘서트 같은 거창한 것을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 그저 피아노 건반을 살짝 눌러보거나,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노래 한 곡조를 부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혹은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더라도, 기억에 남는 음악 한 곡조를 기억해 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헤르만 헤세 - 제게 음악은 휴식 같은, 친구 같은 의미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4dgFMqD9nAo1vK6oSLGn5i9qT1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49:56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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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감내하는 힘&amp;lsquo;</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34</link>
      <description>아이헨도르프는 위대한 사상가가 아니었다. 화가 르누아르도 특출하게 심오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추측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할 일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할 말이 많든 적든 간에, 내면의 것을 완전하게 표현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은 먼 곳으로 떠나면서까지 계속해서 연습했다. 매번 다시 시도했고 포기하지 않았다. 그 자신도 그것을 할 수 있을 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t7M8N1JOdnIw-twYG8vgjclTK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4:55:15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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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곳에서 - 나로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33</link>
      <description>예술가의 종착지이자 목적지는 이제 더 이상 예술 행위나 작품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잊고 단념하는 것, 그리고 영혼의 평온함을 누리며 기품 있게 존재하기 위하여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늘 고뇌하고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아를 희생하는 것이다.- 헤르만 헤세 - 삶을 살아감에 자신의 두려움이나 욕망에 사로잡혀있다면, 우리는 자아라는 울타리 안에서 쳇바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fQtl1bsC3HuJ2zn5W4WZDSqOVl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2:49:36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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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내면의 문&amp;lsquo;</title>
      <link>https://brunch.co.kr/@@aCid/132</link>
      <description>한 시인의 작품을 진실로 읽을 줄 아는 사람은, 지성적이거나 도덕적인 결과들을 기대할 필요도 없고, 물을 필요도 없이 그 작품에서 작가가 주려는 것을 순순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독자다. 그런 독자에게 시인의 작품 속에 들어 있는 언어는 독자가 바라는 모든 대답을 해 준다.- 헤르만 헤세 - 예술작품을 바라봄에 있어서, 편견을 접어두고 받아들이려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FALIy-8Bg2SoY-yFI_bOSMr3UY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1:54:31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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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squo;그리운 필체&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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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소중하고 귀한 것은 내 부모님의 필체였다. 어머니의 필체는 마치 새가 비상하듯이 힘들이지 않고, 완전히 해체되어 물처럼 흐르는 듯한 달필이었다. 그러면서도 크기가 아주 일정하고 뚜렷하게 쓰는 사람을 어머니 말고는 보지 못했다. 어머니는 마치 펜이 스스로 달리는 것처럼 쉽사리 써 나갔다. 그렇게 글을 쓰는 어머니는 늘 즐거워했고, 그런 어머니의 필체를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id%2Fimage%2FearA3Z9Vbp5noXmZT-fysF0SeJ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3:39:44 GMT</pubDate>
      <author>도토리샘 박지웅 Dotori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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