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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 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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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20.08.09글 커미션 제안은 이 쪽으로 통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https://open.kakao.com/o/sB96eX</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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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에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20.08.09글 커미션 제안은 이 쪽으로 통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https://open.kakao.com/o/sB96e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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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통닭 - 요즘은 한마리에 8천원 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aDR3/173</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통닭을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군요.통닭, 닭을 통째로 튀긴 음식이죠. 트럭 그릴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전기구이형 통닭부터 정직하게 기름에 퐁당 빠뜨린 옛날통닭까지. 치킨과는 달리 한 마리가 통으로 튀겨진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통닭이 익숙해서 지금도 치킨을 통닭이라 부르기도 하죠. 그게 입에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Hm3LPKKJ2nxJpHZgFWDVOd0i28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15:11:00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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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달의 시들-품격, 표절, 휴가, 절연 - 맞물리지 않는 단어들</title>
      <link>https://brunch.co.kr/@@aDR3/172</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7월 한 달동안 올라온 주제글들을 모두 모아서 올려보는 이 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 첫번째 주제는 품격이었습니다. 품격은 사람의 품성과 인격을 뜻하는 말로, 흔히들 언행에서 품격이 잘 드러난다고 하죠. 지금 쓰고 보니까 소재로 다루기엔 애매한 성격의 단어였던 것 같네요.두번째 주제는 표절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G-1oDzj84_hIOh0DRREJZAeos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ug 2022 16:30:53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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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거품 - 쉽게 사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aDR3/171</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거품을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거품, 액채나 고체 위에 생기는 방울을 뜻하는 말이죠. 높은 밀도의 기체가 위로 떠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고요. 하지만 이런 외형적인 모습이나 정의는 문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거품의 성질에 있으니까요.조금만 건드려도 터지고, 속이 텅 빈 풍선과도 같은 방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WV4AwbJi3IxehcmIwUDBazftj8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14:37:20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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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절규 - 원없이 질러봐</title>
      <link>https://brunch.co.kr/@@aDR3/170</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절규를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   절규는 있는 힘을 다해 부르짖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한이 맺혀서 내지를수도 있고, 답답한 마음에 역정내듯이 뱉기도 하는 소리죠.   상황이 석연찮지만 뭔가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 소리를 지르는 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결국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7NPH-yvWfrmjohuiV0F4C7guo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13:46:12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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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백합 - 난 이럴 때 그 누구보다 순결하오.</title>
      <link>https://brunch.co.kr/@@aDR3/169</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백합을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백합은 진한 향기와 순결의 상징을 지닌 꽃으로,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권에서의 인기가 높은 편인데요. 국기와 주기는 물론이고 대학교나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마크에도 백합이 들어갈 정도입니다. 대표적인 꽃말은 순결이지만, 그 외에도 색깔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m7ltAOj9UfDXBBkjj-dRENGHk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14:44:43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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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3등 - 그 둘만 없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aDR3/168</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3등을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군요.   세상은 흔히 3등을 두고 '성적 대비 만족도가 높은 자리' 라 평가합니다. 아쉽게 1등을 놓친 2등에 비해서 말이죠. 물론 1 2 3등만이 올라설 수 있는 포디움 위에서는 통하는 얘기입니다. 메달이 됐든 사진이 됐든 4등보단 3등이 훨씬 나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어떨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n9_Moz1-OO7dgbRLL-pK3qZPU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n 2022 14:28:12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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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민폐 - 그렇게라도 내 안으로 들어와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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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민폐를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  민폐란 개인 또는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민폐를 끼치는 원인은 아주 다양합니다. 불운이 겹쳐서 생기는 실수부터해서 치밀한 계획 끝에 행해지는 악행까지. 결과는 똑같지만 조목조목 따져보면 너나 할 것 없이 특색있는 사연들이 한가득이죠. 개중에는 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kGb8znOwGBy4i_6r_5qRP_SLl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n 2022 14:41:20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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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마스크 - 가려주세요. 보기 싫은 부분은 다.</title>
      <link>https://brunch.co.kr/@@aDR3/166</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마스크를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마스크, 요 몇년 사이에 너무 친숙해진 물건이죠. 실외 마스크가 해제돼도 아직까지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 이제 집 밖으로 나왔을 때 숨이 이상하게 상쾌하면 찝찝하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요.   어쨌든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질병 때문에 마스크는 일상적으로 흔하게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wKeMJUxTQTKymIeMFyGNW3eSB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14:58:51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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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사심 - 조금만 마음을 열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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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사심을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사심이란 특정한 사람에게 깊은 애정을 가진다는 뜻의 단어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라 서로 맞물리지 않고 일방향인 경우가 많은 개념이죠. 따라서 사심을 받는 사람이 당사자의 마음을 알게 되면 대부분 부담스러워합니다. 너무 과한 호의는 감당하기가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단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2BDRlNobzgsDV_NwFym0t4Uas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01:08:10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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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재즈 - 있는 듯 없는 듯 내 곁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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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재즈를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 음악이 주제였어서 그런지 다른 때보다 좀 더 들뜨는 마음입니다. 특히 재즈는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요.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시에 여러 음악들의 특징이 섞인 장르라 설명을 간단하게 하기가 몹시 힘든 음악입니다. 그러니 이번 주제는 여러분들이 모두 재즈에 대해 어느정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pftRZoLJ_AfKV4R-jqTyxJGSQ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14:56:20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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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경멸 - 미움보다 조금 더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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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경멸을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근본적으로 꺼려하는 감정, 혐오와 맥락을 같이하는 단어인 경멸이 이번 주제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경멸은 똑같은 뜻으로 써도 읽을 때마다 받는 감상이 달라지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터부시되는 마음과 거부하고픈 의사를 임의로 모두 경멸이라 부를 수 있기 때문이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Pn8edf51a8SJf7XihLf3df0THJ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4:56:03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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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귀가 - 돌아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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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귀가를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  귀가, 자기가 사는 집으로 돌아온다는 말이죠. 특별한 일정이 있는 날이 아닌 한, 보통 사람의 하루 일과는 대개 귀가로 마무리됩니다. 사회적인 자신과 개인적인 자신을 나누는 경계선이기도 하고요.   이 귀가라는 표현을 탐구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집이라는 장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bz9SQ1xEPLurjBkJfHgL7TNJN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02:49:49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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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업보 - 청산될 때가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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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이번에는 업보를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  업보란 자기가 행한 일의 결과를 받는 것을 뜻하는 불교 용어로, 돌고도는 윤회 속에서 일어나는 만사의 법칙을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선 본래 뜻을 벗어나 인과응보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업보가 돌아왔다', '업보를 쌓고 살면 화를 당한다', 용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aolHkf8S9kM948AEUDBgwFly32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13:48:42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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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망각 - 내가 뭐라고 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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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음...이번 주제가 뭐였죠?아, 망각을 주제로 한 베스트 시간이었네요.   망각은 기억의 소멸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사람은 자의적으로든 타의적으로든 끊임없이 기억을 지우면서 살아가는 생물입니다. 좋든 싫든 망각을 곁에 둬야하는 운명인 셈이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잊고 싶어하는 사람과 이미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vYDpW8lmWjHhqbbILbrbnyolk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14:42:12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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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자책 - 내 탓이긴 한데, 이 정도로 우울해할 일은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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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이번 주는 자책을 주제로 한 베스트 시간이네요.  자책, 자기 자신을 책망한다는 뜻입니다. 안좋게 끝난 일이나 실패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묻고, 다시 그러지 않도록 곱씹어보는 행위죠.   그러나 모든 일들이 다 그렇듯 자책 역시도 언제나 능사는 아닙니다. 재기하지 못할 정도로 깊게 자기혐오의 늪에 빠지는 경우나 아예 일을 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S3o1ReNqWrQOMkcbglg7ds6k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14:42:18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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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치미역국 - 쓰고 싶지 않았던 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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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그런 날이 있다. 냉장고를 열었는데 땡기는 음식이 아무것도 없는 날이. 전날에 사놓은 부대찌개 밀키트나 편의점 도시락엔 눈길도 가지 않는, 그런 날이 있다. 나는 그럴 때면 내 마음의 순리를 따르듯 냉장고 문을 쾅 닫고 휴대폰의 배달앱을 켠다. 평일엔 저녁을 집밥으로 꼬박꼬박 챙겨먹는 편이니 주말에 한번 쯤 배달을 시켜먹어도 양심이 찔릴 일은 없으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5CznFDNHphsPm65sY5x9WNBQG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10:00:32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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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목소리 - 음색이 좋다면야</title>
      <link>https://brunch.co.kr/@@aDR3/157</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목소리를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입니다.목소리는 사람의 성대에서 나는 소리이며, 사람마다 각각 다른 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로 하는 의사소통의 기본바탕이 되는 수단이자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소리이기도 하죠. 사람이 할 수 있는 표현 중에서 감정이 제일 쉽게 실리는 수단이 바로 목소리입니다. 이는 비단 사람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xOuCSfvu2I3cgkmPi1oKBaVJ69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14:54:03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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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공백 - 텅 비었어. 너도, 나도.</title>
      <link>https://brunch.co.kr/@@aDR3/156</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공백을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   공백은 글씨나 그림 사이의 빈 자리, 더 나아가 비어있는 상태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시각적으로 보나 심리적으로 보나 공백이란 개념 자체는 사람에게 붕 뜨는 이질적인 느낌을 주죠. 여유와는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성질입니다.   여유가 사람의 마음을 편히 쉬게 한다면, 공백은 평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SjqKFLjGNjUdBsDAxHxWZeW-v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14:52:26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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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궁지 - 몰릴대로 몰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DR3/155</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궁지를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  궁지란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려서 어떤 선택을 내려야하는 상황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벼랑 끝에 선, 갈 때까지 갔다는 의미죠.   연명 혹은 끝장. 모 아니면 도라는 격언이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이번 주제는 글에서 다양한 양상이 보였습니다. 편안한 실패와 추락을 은근하게 원하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yrHYlJv3rjI8cPPaWfst4F0F-EI" width="325"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14:02:25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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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주의 시들-건성 - 대충대충 해. ...만사를 그렇게 하진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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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제이한입니다. 건성을 주제로 한 이주의 베스트 시간이네요.이번 주제는 건성이었습니다. 건성에는 일을 대충 한다는 뜻인 건성이 있고, 쉽게 마르는 성질을 뜻하는 건성이 있습니다. 저는 첫번째를 염두에 두고 주제를 정했는데 두번째 뜻으로 글을 쓰신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의도치 않게 중의적인 단어가 된 한 주였습니다.뜻이 상이하니 글의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R3%2Fimage%2FCL8LBU3Dqnrt-LkkYl-iee-Wf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15:01:25 GMT</pubDate>
      <author>J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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