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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성화</title>
    <link>https://brunch.co.kr/@@aDaq</link>
    <description>아들 셋 엄마. 한번뿐인 인생을 위해 기록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기록하면 삶이 행복하고 일상이 더 소중해집니다. #엄마가고친다 출간(2026. 4~)</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27: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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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셋 엄마. 한번뿐인 인생을 위해 기록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기록하면 삶이 행복하고 일상이 더 소중해집니다. #엄마가고친다 출간(2026.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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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으면 그냥 하는 게 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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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판사로 최종본을 넘기기 직전까지도 세상에 내놓아도 괜찮을까, 수없이 고민했다. 그랬던 고민이 이젠 무색해졌다. 유명하지 않아서 책을 알리는 데 비록 한계는 있으나 (그럼에도 열심히 알릴 생각이다.) 찐 소감 덕분에 천군만마(千軍萬馬)를 얻은 것처럼 든든하다. 온라인 판매 시작 즉시 주문해 받은 분들께서 읽어보고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쓰는 동안에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WznamAkL-0zgiRLwt_mh0ly6k8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5:54:24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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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고친다』  출간했습니다. - 질병뿐 아니라 삶의 태도까지 고쳐 나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6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개인저서를 출간하게 된 홍성화입니다.  캘리그래피로 직접 책 제목을 써서 더 뿌듯한  『엄마가 고친다』 * 인세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한국소아암재단에 반씩 기부할 계획입니다. 도와주세요!!  알림 차원에서 카드뉴스도 만들어 봤는데요.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지기를 바라고, 건강해지는 데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kuRT-9T7EaN5__2r40jQi77IaR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8:30:03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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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그순간이다 - 누가뭐래도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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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어디서나 통한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난 꼭 그렇게 할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c0nPrTniseOC5fUaxsYNlmKA7d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3:58:17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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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래떡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 가래떡 빼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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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시부모님 떡방앗간에서 가래떡을 빼다가 기록으로 남기면 좋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따끈따끈할 때 (쌀)조청 찍어 먹으면  꿀맛!! ^^  쌀이 좋아야 가래떡도 굵게 나온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시골떡방앗간이다보니 농사짓는 분들이 많아서 직접 농사지은 쌀을 가져오시는데요. 보통 햅쌀 보다는 묵은 쌀을 가져오시지요! 그런데, 묵은쌀 또는 쌀 상태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SM8M7ojdKZtE6mLnqQxvvzI8GP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5:38:06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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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평생 가치를  담는 글 하나 - 낡은 종이 위에서 나를 숨 쉬게 하는 글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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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후반에 처음으로 자취를 했다.  늦게 대학편입을 했고 졸업하자마자 새로운 지역에서 그전과는 다른 일을 시작했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났지만 나쁘지 않았다. 처음으로 나만의 집,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했다.   부모와 떨어져 이제는 정말 나 스스로가 나의 보호자가 되면서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h0QOTIP8tGk1vcSrWKvJbzXhDt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8:57:14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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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찬사를 보며 - 찐 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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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공예(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고3 학생이 싱어게인4에서 최연소로 출연했는데,  실력은 하늘을 찔렀다.  다른 어떤 프로그램에서 보니 잘하면 어른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일 만큼 실력에 압도당했다.  주인공은 27호 참가자 서희다.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보통 잘 부르는 게 아니다.  첫 소절만으로도 모든 참가자들을 다 제칠 수</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8:39:39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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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을 구했다 - 손 뻗으면 닿을 곳에 항상 너를 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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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출근할 때마다 가지고 다니는 오일 가방이 있다. 아로마테라피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그냥 좋아서 가지고 다닌다.  그날그날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고 보통 10종류 남짓으로 가지고 다닌다.    지난주에 사무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우리 팀, 팀장님이 농지 확인하러 출장 갔다 오시더니  &amp;quot;토할 것 같아. 얼마나 산속이던지 길이 험해 멀미해서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K9KMqwPCEIHRX16P0CqAQ7H7DY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5:29:22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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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 엄마 주도의 작품을 오롯이 느끼다 - 나는 오늘도 사랑을 먹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58</link>
      <description>지난주 화요일에 엄마아빠한테 갓김치 택배를 받았습니다.  농약사를 하시는 큰 이모께서 주신 여수 갓 종자로 심은 것입니다.  딸에게 주고 싶은 부모 마음을 알기에 냉큼 받았지요. 김치박사 울 엄마표 김치를요.  결혼 후부터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시댁 김치 위주로 먹다 보니 엄마는 살짝 눈치를 보시는 듯합니다. 주고 싶은데 맘껏 못줘서... 그래서 전화받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sBH0lGIsRCWfeVKKAr8VZuXVlN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7:14:23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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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로마 전기수입니다 - 이야기를 향기처럼 스며들게 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41</link>
      <description>1910년대 어느 여름날, 프랑스 리옹 근처의 한 실험실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향료 연구에 몰두하던 젊은 화학자 르네 모리스 가트포세는 손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불길에 타들어가는 듯한 고통 속에서 그는 본능처럼 옆에 있던 라벤더 오일 통에 손을 담갔다.  놀랍게도 통증이 가라앉기 시작했고, 상처는 빠르게 진정되었다.  이 사건은 그의 삶을 완전히</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1:34:51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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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면 나온다 - 쉬워 보일 뿐 쉽게 써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55</link>
      <description>가사에 꽂혀 무한 반복 듣고 있다. 노사연의 &amp;lt;바램&amp;gt;이란 곡이다.  평소에 듣지 않던 노래를 계속 들으니 남편이  &amp;ldquo;당신, 갑자기 왜 이렇게 올드한 노래를? &amp;ldquo;  그런다.  아이들도 이상해 보였는지  &amp;ldquo;엄마, 왜 똑같은 노래만 자꾸 들어요?&amp;rdquo;라고 물었다.   모르겠다.  처음엔 누구 노래인지도 모르고 가사에 집중해 듣다 뭐에 홀린 듯 아예 반복 설정 해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RdMjNqr9rg9DjHWBwO9N7m-4TI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4:28:19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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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소풍날이면 우리 집은 김밥천국이 된다 - 한 번에 30줄, 이 정도면 김밥 가게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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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 소풍날이면  우리 집은 김밥천국이 된다.  도시락 싸가는 것보다 먹는 게 더 많은  7인 가족의 우리 집.  봄소풍, 가을소풍 1년에 딱 두 번인데 도시락을 안 싸다 싸니  그 두 번이 바쁘고 어렵다. 학교 급식에도 새삼 감사함을 느낀다. 내가 안 하면 다른 누군가는 꼭 하기 마련이니까.  소풍 덕분에 집김밥 먹었다.   소풍 전전날부터  특히 막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bjvsLznN5N6GrXfeEOFD3JowG7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4:01:20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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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험생 조카에게 보내는 응원 - 온 마음으로 보내는 참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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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5일 남았다.  며칠 전 수험생인 조카를 떠올리며 응원문구를 써놓고 어떻게 보내줄까 생각하던 중이었다. 마침 새언니와 다른 볼일로 통화를 하다 채민이도 있어 잠깐 얘기를 했다.    고모~ 딱 한 달 남아서 이젠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잘 안 돼요&amp;hellip;자꾸 긴장도 되고요&amp;hellip; 태어나 처음으로 보는  가장 큰 시험인데 긴장되고말고&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TCvBAMKIG_U37J5KWjVhc3sSyk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6:20:01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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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엄마의 다른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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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첫째 앞에 섰다.  말없이 종이 카드를 내밀었다.  빠르게 훑더니 씩 웃는다.  친구들과 통화를 하다 자연스럽게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 아빠한테 꾸중을 듣고 난 뒤였다.   요즘 첫째가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욕도 하고 욕 비슷한 말도 하려 하고 유행어, 비속어도 자주 쓴다.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데 안 쓰면 안 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_z6tXNNY3Fm7ATqsHlGNcZ4Nru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3:54:48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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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읽는 시같은 노래 - 손글씨로 노래에 물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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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래를 듣다가 쓰고 싶어지면 씁니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RA3HvwhI2E7_SvMSW3SaBPAhVq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3:01:37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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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대첩이 맞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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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대하 찜, 대하 구이&amp;gt; 아버님께서 사주신 자연산 대하 양식 대하보다 수염이 엄청 길다. 소주를 부어서 찌면  해산물 특유의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구이는 버터 대신 코코넛 오일을 두르고 구웠다. 해산물 요리와 코코넛 오일은 환상 궁합이다. 구워지면서 나는 향도 일품이다. 아가씨가 이 향에 반했다. 정말 비린내 안 나고 담백하고 맛있었다. 오통통한 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w4Eaw4MussEPDaQS7PsSvEvd45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7:55:50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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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에 충실한 둘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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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9월 둘째가 이렇게 췄었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눈을 비비고 보고 또 봤네.  지금까지 이 영상을 지우지 않고 간직해 준 남편의 지인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셋째 투병으로 떨어져 지냈을 때였는데,  기억에 없던 순간을 간직하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4:15:43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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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내서 내게 오는 사람 - 글씨가 주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45</link>
      <description>인터넷에서 이 문구를 보는 순간 저장했다. &amp;lsquo;나도 꼭 써봐야지&amp;lsquo; 생각하고 오늘 써본다.  시간을 내서 엄마아빠한테 꼭 가야지 사정이 생겨 명절인데도 친정에 아직 못 갔다.  주말엔 꼭 갔다 와야지! 부탁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도와주고 나면 다음에 만나서 밥 먹자 한 후 연락이 없는 사람이 있다.  계산적이거나 못된 사람은 아닌데 습관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CLBqLqVq4eFW503hOlSZfCAJr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9:08:14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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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대답하다 - 내 몸은 내가 지킨다</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24</link>
      <description>2025년 6월 22일.  오랜만에 극장에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 제목은 『드래곤 길들이기』였다. 영화는 &amp;lsquo;소년과 드래곤의 우정&amp;rsquo;을 넘어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대응하는 방식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됨을 보여주었다.        주인공 히컵은 싸우지 않았다.  아버지처럼 칼을 들지도, 드래곤을 향해 돌진하지도 않았다.  그는 다르게 싸웠</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3:47:32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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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우는 치유</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36</link>
      <description>어느 날,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짧은 실험 영상 하나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있다.  투명한 컵에 맑은 물이 담겨 있었다.  그 안에 흙을 한 줌 집어넣자 순식간에 물은 탁해졌다. 실험맨이 다음과 같이 말하며 숟가락으로 컵 안의 물을 퍼내기 시작했다.   &amp;ldquo;이 컵이 제 인생이라고 해봅시다.  살다 보면 마음이 이렇게 탁해질 때가 있어요. 힘들고, 지치고,</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3:47:32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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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밤, 정수리에 떨어뜨리는 한 방울의 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34</link>
      <description>나는 밤마다 셋째의 정수리에 프랑킨센스 한 방울을 떨어뜨려준다. 그리고 조용히 속으로 빈다. 다시는 아프지 않기를. 내 작은 손길이 아이 몸속 어딘가에서 조용히 치유를 시작해 주기를. 지금 이 순간, 아이의 평온한 숨결이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이 소소한 습관은 어느새 우리의 루틴이 되었다.   셋째는 프랑킨센스를 좋아한다. &amp;ldquo;엄마, 머리에 떨어뜨리는 거,</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3:47:31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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