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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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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임-&amp;gt; 임신-&amp;gt; 육아 일기 , 지금은 난임극복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7:0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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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amp;gt; 임신-&amp;gt; 육아 일기 , 지금은 난임극복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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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21 우리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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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신 2회를 모두 접종, 지역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한약 지원이 끝나갈 때쯤 나는 시험관을 결정했다. 그동안은 난임센터에 가는 것으로부터 약간의 해방과 동시에 스트레스를 좀 덜었다고 생각했는데 체외 수정을 위한 난임부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다가왔다. 꿈을 꿨다. 나는 생리 이튿날이 되었고 산부인과에 갔다.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Pyp-1GnlBNPazjRmj2n-jTOj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14:25:50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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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20 안되거나 되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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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가 넘으니 먹방, 일상복, 여행스타그램에 한정됐던 나의 SNS 피드가 임신, 출산, 육아 등 다양한 주제로 변경되었다. 임신은 정말 소중하고 축복받아 마땅한 것이지만, 나는 정말 아이를 원하는데 임신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으니 시샘도 나고 저 친구들은 너무 잘 생기는데 왜 나는 안 생기지? 하고 절망하기 딱 좋은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직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f7WW0qBl7WT5fPP4jcg-am-9q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Oct 2021 06:35:40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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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19 인생의 과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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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과연 아이를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래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라고 나에게 묻는다면 섣불리 &amp;lsquo;네&amp;rsquo;라고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남편은 나에게 자녀를 출산하는 것 또한 남들과 경쟁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처음엔 &amp;lsquo;아니 뭐 이런 걸로 경쟁해?&amp;rsquo;라고 했지만, 곱씹어 볼수록 완전 부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2r849zy4Ez1u8zXdg_UxxF0tk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Oct 2021 03:01:59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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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18</title>
      <link>https://brunch.co.kr/@@aEe1/25</link>
      <description>인공수정 3회 실패 후 고민이 많아졌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은 이제 한 달 정도 휴식을 취하고, 시험관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난 아직 시험관을 할 경제적, 마음적 여유가 없다. 그래서 일단은 백신을 맞기로 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항상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 '임신' 그래서 나의 모든 생각의 끝에는 늘 '임신'이 있었다. 백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RwMfnrKkOadKAbXBtXvW3y_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Sep 2021 01:20:40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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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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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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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에 피검사 가기 하루 전 난 결국 궁금해서 임신테스트기를 했다. 그런데 결과는 한 줄. 내가 우려했고, 걱정했던 사실이 결과가 되어 버린 순간이었다. 순간 머리가 멍했다. 앞으로 난 어떡하지?라는 생각과 한 달 정도 휴약기를 가지고 시험관을 시도하는 게 좋겠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이 떠올랐다. 그래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지, 처음 임신테스트기를 했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A1ZSLcCCOPugzlpWkFtN_5FDT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Aug 2021 09:25:16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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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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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난 스트레스 안 받아! 이제 몇 번 해봤다고 좀 괜찮아졌나 봐!&amp;quot;라고 남편에게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나도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 일상에서 보이는 모습에서 그게 그냥 내가 나에게 거는 일종의 주문 같은 느낌을 받았다.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받지 않는다고 스스로 생각을 하니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 같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HOmlUCm1ka-_EVIMbQb8ZYe7X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Aug 2021 06:09:54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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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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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엔 야근을 하는 날들이 꽤 많아 피곤했다. 거의 이틀에 한 번꼴로 야근을 했던 것 같다. 뭐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겠지만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병원에 가는 날이 돼서 초음파를 보는데 왼쪽 난자 쪽에는 아예 반응이 없고 오른쪽 난자 쪽에만 성숙된 난포 2개와 덜 자란 난포 3개 정도가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시술일을 정하고 집으로 갔다.   인공 수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VKifLzKzN5wyYJmnWVttuPBem3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Aug 2021 22:28:38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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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14</title>
      <link>https://brunch.co.kr/@@aEe1/21</link>
      <description>인공수정 3차가 되다 보니, 병원을 다니는 열정이 미지근해졌다. 처음에는 '진짜 열심히 해야지! 한 번에 되는 기적이 나에게도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두 번째는 '첫 번째에 내가 분명 실수했던걸 이번엔 되풀이하지 말자! 이번에는 꼭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더 정성을 쏟고 열심히 병원도 다녔던 것 같다. 인공 2차 실패 소식을 듣는 순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G-OBUNS6q_oi3HOteJG9tlGg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02:33:00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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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13</title>
      <link>https://brunch.co.kr/@@aEe1/20</link>
      <description>두 번의 인공수정이 실패했다. 내가 피검사를 갔을 때 나를 시술해주셨던 의사 선생님께서 휴가 중이셔서 다른 분께 결과를 들었다. 그러고 나서 생리 3일째 병원을 찾았고, 시술 이후로 선생님을 처음 보는 날이었다. 뭔가 시술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 나의 잘못인 것만 같아서 선생님의 얼굴을 보는 게 괜히 민망했다. 3차 시술을 어렵게 결정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6hGa-N5I_S1ptxlE5BvftPxfG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21 05:24:03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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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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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카트라이더를 열심히 했던 시절이 있었다. 게임을 시작할 때 '이번 판은 진짜 잘해봐야지!' 하고 지난번 실패에 대한 이유 탐색과 이번에는 무얼 보충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굳은 다짐과 함께 스타트와 동시에 아이템도 모으고 길도 잘 찾아가고 게임을 정성스럽게 시작했다. 이번 인공수정 2차를 시작하면서 지난번에 내가 무얼 놓쳤을지, 내가 이번엔 뭘 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nRTq7S50Pj37LGHscStapNftf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00:33:32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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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기(보이스피싱과 인공수정)  - #보이스피싱당할 뻔할 썰</title>
      <link>https://brunch.co.kr/@@aEe1/18</link>
      <description>보이스피싱 뉴스를 볼 때마다 &amp;lsquo;저거 딱 봐도 이상하지 않나? 왜 당하는 거지?&amp;rsquo;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보이스피싱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나는 요즘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기력이 많이 약해져 있음을 느끼곤 했다. 저번 주에는 배탈이 나서 화장실에서 설사하다가 쓰러져서 조퇴하고 119 실려갈 뻔한 썰 + 인공수정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G92cgpSR6pQ0nSSF60GavdaHP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21 06:39:51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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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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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공이나 시험관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난임 시술하는 거 정말 힘들겠다.'라는 생각은 어렴풋이 했지만, 내가 이 과정을 겪어보니 정말 보통이 아니구나 이걸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지옥 같은 일상을 상상조차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도 힘들지만 마음이 더 힘들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았다. 근데 최근에는 몸도 힘들어지는 일이 생겼는데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4vXcPxkPh-hSEGqFY80TSKvPo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00:36:09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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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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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간의 기다림 끝에 피검사를 다녀왔다. 사실 임신테스트기의 한 줄을 확인했기 때문에 피검사가 의미가 있을까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한줄기의 희망을 바라며 병원에 가서 피를 뽑고 바로 출근을 했다. 그리고 2시간 후에 직장에서 전화로 결과를 들었다. 혹시나가 역시나 가 되는 순간이었다. &amp;lsquo;이번 시술에서는 안타깝게도 임신이 아니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GDEzcKQFxqUaY0E3rdawVhIWU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08:21:16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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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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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공수정 시술을 받고 피검사(임신 검사) 받으러 가기 이틀 전, 결국 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임신테스트기를 했다. 첫 소변이 가장 정확하다고는 하나 남편이 오늘 아침 시험을 보러 갔기 때문에, 결과도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데 같이 싱숭생숭할 수는 없어서 남편이 간 후 조용히 검사를 해봤는데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한 줄 밖에는 확인할 수 없었다.  피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OGnYnUsS3QHzbcfZET38UoJG0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21 23:09:22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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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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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는 난임 검사를 받은 이후 인공 수정을 결정하고 인공 수정할 병원을 알아보던 와중 병원에 꽤 자주 가야 한다는 사실을 듣고, 아무래도 병원이 회사에서 가까운 곳이고 아침 진료를 하는 곳이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에서 가깝고 아침 진료를 보는 병원으로 예약을 했다. 전 병원에서 검사했던 검사자료와 보건소에서 한 산전검사 자료, 지원 결정 통지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wKphtut60ptA_GVxh_rBVE82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07:15:26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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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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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껏 살아가면서 나름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고등학교 때는 대학에 가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다. 그래서 공부를 나름 열심히 해서 대학교에 갔다. 막상 대학에 가보니 입시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내 앞에 다가왔다. 입시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해야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sY2mqyN1G_sQ_eGnWYjYwtkkP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n 2021 02:02:05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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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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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임 검사를 마친 우리 부부는 아이를 갖기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고 결국 인공수정을 결정했다. 우리가 인공수정을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은 주변 지인들은 &amp;lsquo;아직 그렇게 시도할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amp;rsquo;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렇지만 2년 동안 시도했는데 안 됐고, 그렇다면 더더욱 하루라도 빠르게 가야지 성공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되어 결정하게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NqnVya5CbE3-8xEU2SON8WJXh4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21 05:33:33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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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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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임 검사를 받으러 처음 병원에 갔던 나에게 병원의 모든 풍경이 낯설었다. 병원 예약을 남편이 대신해줬다. 처음 병원에 갔을 때 3명의 의사 선생님 중에 다른 선생님들은 예약 환자가 10명이 넘는데 내가 예약한 의사 선생님만 대기환자가 나밖에 없었다. 의아했지만 내 이름을 호명하여 진료실에 들어갔다. 난임 검사의 종류와 앞으로 어떤 검사를 할 것인지 등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rWEvhC4f5Jbbs_mTkGWuxJ1bj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n 2021 04:44:28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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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일기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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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유행했던 kbs 주말 드라마 &amp;lsquo;한번 다녀왔습니다&amp;rsquo;의 주인공 가족의 가훈은 &amp;lsquo;아끼면서 살자&amp;rsquo;이다. 주인공 집을 배경으로 나올 때마다 걸려있던 가훈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나도 다음날 바로 프린트를 해서 냉장고에 붙일 만큼 나에게 돈이라는 것은 엄청난 가치가 있는 물질이다. 나도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젊은 나이에 돈돈 거리면서 살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eS73JwsGcK8UVwdE6SK4iT_3a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7:29:03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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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일기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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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내가 주로 경험하는 감정은 화, 초조함, 두려움 등 이런 감정이 주를 이룬다. &amp;lsquo;내가 이렇게 화가 많은 사람이었나?&amp;rsquo;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컨트롤하려고 하지만, 늘 한계에 부딪히고 무언가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표출을 하곤 하는데 그게 보통은 남편에게로 화살이 향한다. 나도 이런 나의 모습이 미성숙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화가 나는 그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1%2Fimage%2FRzlzgWJ5uysOwP8eh6jtHGJkr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y 2021 09:21:49 GMT</pubDate>
      <author>지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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