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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지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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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이가 운동을 시작했어요(2021.골든타임)의 저자로 스포츠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6:57: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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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가 운동을 시작했어요(2021.골든타임)의 저자로 스포츠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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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트 위의 마이스타 - 셔틀콕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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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트 위의 진정한 주인공이 누구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선수나 승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선수는 늘 교체되고 영원한 승자도 없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은 교체없이 일단 출연비율이 높아야 합니다. 코트 안밖에서 우리가 안세영보다 수시로 찾고 가장 많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단연 셔틀콕입니다. 네트 사이를 수없이 오가며, 관중과 플레이어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hZBA2Ca9t6wrOuygwwteNG2RF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6:39:34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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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둥이의 사랑고백 - 배드민턴 4행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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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자기야,&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자기 나 사랑해?&amp;quot;   &amp;quot;갑자기?  &amp;quot;대답해 봐 나 사랑해 안 사랑해?&amp;quot;  &amp;quot;사랑해.&amp;quot;  &amp;quot;근데 왜 사랑해?&amp;quot;  &amp;quot;그냥.&amp;quot;  &amp;quot;그래도 이유를 말해줘.&amp;quot;  &amp;quot;4행시로 대답해 줄까?&amp;quot;   &amp;quot;응! 운 띄울께&amp;quot; 배! 배신해도 친다. 인생은 배신의 연속인듯합니다. 살다보니 공평은 바라지도 않게 되네요. 불공평에 익숙해지다보니 그런 것 같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X7nhhHtSoID4CPzeJwsrHyq_g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7:06:17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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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트 체인지! - 삶의 진정한 변화를 꿈꾸는 그대에게 필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EsN/45</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나의 별명은 바보천치였다. 이름때문에도 놀렸겠지만, 난 참 느리고 약하고 왜소하고 볼 품없었다. 지금도 배드민턴을 치면서 내 어릴때 별명이 와 닿을 때가 많이 있다. 배드민턴을 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날에도 귓가에 '이 바보천치야!'가 맴돌았다. 그날 나는 전반을 똥멍충이처럼 쳤다. 그 전 승급대회에서 이미 2번 미역국을 먹은 상태였다. 이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53sXCGDmwvBq2o22unbvGxEYR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6:24:43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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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파트너입니까? - 사가지 챙기기</title>
      <link>https://brunch.co.kr/@@aEsN/44</link>
      <description>내 파트너는 혼복을 잘친다. 그래서 난 숟가락 얹듯이 그렇게 지내왔다. 급수가 낮을 때는 묻어가는게 가능할 때가 많다. 그런데 구력이 늘면서 급수가 높아지면 숟가락 얹기는 힘들어진다. 계속되는 랠리 속에서 누가 더 공략하기 쉬운 상대인지 상대팀의 헛점을 기가막히게 찾아내기 때문이다. 숟가락 얹으려다 몰빵 당하기 십상이다. 대회를 100번쯤 나가게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ICQogMmVwmP8txYqXjaJ_HQoe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5:39:56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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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빌런  -  &amp;quot;달님, 악당이 되게 해 주세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aEsN/42</link>
      <description>애순이와 관식이의 인생이야기에 최대 빌런 학씨 부상길이 없었다면 폭삭 망했을 수도 있습니다. 매력적인 악당은 스토리를 살립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가끔 악당으로 사는 삶은 어떨까를 생각해 보곤 합니다. 그들이 가끔은 부럽기 때문입니다. 지금 마음 속에 떠오는 악당이 있다면 당신도 빌런이 될 준비는 이미 마쳤거나, 이미 악당일 수도...^^ 예비 악당이거</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6:24:41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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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 치고 있나요? - 진짜 잘 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EsN/41</link>
      <description>내 파트너는 잘 친다. 나만의 착각일 수 있지만. 그래서 상대편으로 만나는 상대들은 부담스러워한다. 어제도 그랬다. 이번 게임에서 빠지면 안되겠냐고 묻는 회원님이 계셨다. 대체할 사람이 없어서 그냥 게임은 시작되었다. 잘 치는 내 파트너는 짝꿍이 나여서 졌다. 패자는 할말이 없어야 하는데, 나는 오늘 말할 거다. 사실 따지고 보면 승자는 말이 없는게 좋</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11:02:27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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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뚝 설 날!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오늘</title>
      <link>https://brunch.co.kr/@@aEsN/40</link>
      <description>오늘은 음력으로 정월 첫날인 설날입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날이지요. 새해의 다짐이 희미해질 무렵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오늘이 있어서 좋습니다.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있는 오늘에 설날이라는 예쁘고 의미있는 이름을 붙인 조상님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네요.    저는 설날을 좋아합니다. 쉬어서 좋기도 하지만 새로 시작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rC2x8JpAbyWc4ExY04PhfOTWx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4:36:27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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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변화는 행운의 시작 -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니, 그대 매일 행운 충만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aEsN/39</link>
      <description>또 한살을 먹네요. 나이를 먹는 것이야 말로 체감 가능한 변화인듯 합니다. 2025년을 맞이하며 나를 다시 뛰게 만들었던 단 한문장을 꼽으라면 &amp;quot;모든 변화는 행운의 시작이다&amp;quot;입니다. 누구에게나 익숙치 않은 변화는 저항감을 불러옵니다. 실직, 이별, 죽음, 만남, 새학년, 졸업, 임신, 출산, 결혼, 입대, 제대 ...등 살면서 겪는 크고 많은 변화는 불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rIo-EJireZjJNPeka259E1A8K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5:07:29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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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크레파스다. - 쌤은 무슨 색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aEsN/37</link>
      <description>12월이다. 이맘때면 우리는 헤어짐을 준비한다. 매년 맞이하는 헤어짐이지만, 익숙해지지는 않는다. 우리는 쌤이다. 너무도 다른 개성을 지닌 우리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2024년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함께 보낸 시간들을 꺼내보며, 한명 한명을 그려보고 싶은 오늘이다.      1반쌤, 그녀는 남색이다. 1반은 보통 학년부장학급이다. 우리 학년도 그렇다.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4r6iUdD-CyNnudJaF_EXgPGij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14:34:58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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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민턴 - 시절민턴 vs 민턴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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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절인연(時節因緣)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사실 좋아한다기보다는 숱한 실패 속에서 저에게 유일하게 위안이 되는 말에 더 가깝습니다.&amp;nbsp;무슨 짓을&amp;nbsp;해도 안 될 때는 죽어라 안 되고, 될 때는 가만히 둬도 거짓말처럼 되고. 참 환장할 노릇이지요? ...그때는 조용히 마음속으로 시 절 인 연...을 떠올리면 됩니다.  시절인연은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8mJF0klHFp2WTxWM4YNqkqmwO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6:08:04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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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치는 여자가 잘 산다 - 미치도록 OO고 싶다!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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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속한 대로 오늘은 지는 것에 절대 지지 않는, 아주 잘 지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그래야 이기니까요. 많이 져 본 사람 중에는 종국에는 이겨 성공으로 이어지는 사람도 있고, 끝내 영원한 패배자로 남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는 것에 지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지는 것에 지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회생이 불가능해 보이는 참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H-1NFYVFuUe2aI0nSNz1R35Dk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04:13:11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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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치는 여자가 잘 산다. - 미치도록 OO고 싶다!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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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미치도록 이기고 싶다는 것은 절대 지고 싶지 않다는 말입니다.&amp;nbsp;졌을 때, 실패했을 때 고통은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이겼을 때의 기쁨이나 즐거움보다 더 큰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정도의 기쁨이나 슬픔에 맞딱드릴 때 인간은 슬픔과 같은 고통에 더 힘들어한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기쁨이나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고통이나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VrfUyYLo3Sug3rM86jlVcz1i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1:06:09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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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치는 여자가 잘 산다. - 미치도록 OO고 싶다! 첫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EsN/33</link>
      <description>더위가 가시지 않은 늦은 저녁이었습니다. 일산의 코트 3개짜리 작은 배드민턴 체육관에서 코치님과 한게임 했지요. 게임이 끝나고 저는 사람이 떡도 되고, 불도 될 수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코치님은 불같이 화를 내고, 저는 그 앞에서 불에 익어가는 떡이었습니다.        &amp;ldquo;아니, 게임을 왜 치는 거에요!?&amp;rdquo; &amp;ldquo;......&amp;rdquo; &amp;ldquo;게임의 목적은 첫째도 이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FGagq2FAYH89LG6Vw54Z6CPqj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05:48:39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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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치는 여자가 잘 산다 - 여우 같은 곰? 곰 같은 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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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어떤 철인인가요? 철인(鐵人)인가요? 철인(哲人)인가요? 라는 제 질문을 기억하시나요? 사실 이 질문은 매우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현실적으로 민턴철인(鐵人)도 민턴철인(哲人)도 존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어떻게 무자르듯 반으로 딱 나누서 구분지을 수 있겠습니까? 현실을 냉철하게 살펴보기 위한 개념적이고 관념적인 구분에 불과합니다. 관우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N8qw-96DZI7gsseREt9WbUINr24.jfif" width="263"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12:05:54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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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치는 여자가 잘 산다. - 곰 vs 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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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불구경이나 싸움구경보다, 배드민턴장에 있은 사람들을 구경하는 게 참 재미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구장창 체육관에 가는 이유이지요. 초보 시절에는 코트 밖에서 대기하면서 민턴인을 구경하고, 지금은 배드민턴을 치며 사람 구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하면 늘잖아요. 구경도 하다 보니 늘더라구요. 세밀한 관찰의 경지에 올랐다고 볼 수 있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GQcm5XwfjqRgWShxLJij0CkqA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22 06:51:22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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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치는 여자가 잘 산다. - 혼복 잘 치는 마지막 비결</title>
      <link>https://brunch.co.kr/@@aEsN/30</link>
      <description>지금까지 배드민턴을 치면서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에피소드로 세 번째 꼭지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저를 열심히 가르쳐 주는 P코치님께서 &amp;ldquo;지애쌤~ 쌤은 기적이에요.&amp;rdquo; &amp;lsquo;왜 기적이라는 거야? 모지? 모 이 나이에 이 정도면 잘 친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저러시나&amp;rsquo; 내심 기대를 하며 &amp;ldquo;왜요?&amp;rdquo;라고 물었습니다. &amp;ldquo;그  동안 레슨을 그렇게 받았는데 이렇게 못 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vsSSYJZeviaecSsGWZ4hPdewf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22 09:42:45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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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치는 여자가 잘 산다 - 혼복 잘 치는 비결 2</title>
      <link>https://brunch.co.kr/@@aEsN/29</link>
      <description>혹시나 두 번째 비결을 기다리는 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철판 깔고, 오지랖 넓게 글을 다시 이어 가 봅니다. 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습니다. 제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제가 배드민턴을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동네 하수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며 너그럽게 봐 주세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두 번째 비결을 봉인 해제하겠습니다.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_mkQYr-wbHFEfNX6YY-hNBoI1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14:20:14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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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치는 여자가 잘 산다  - 혼복 잘 치는 비결 1</title>
      <link>https://brunch.co.kr/@@aEsN/28</link>
      <description>&amp;lsquo;잘 치는 여자가 잘 산다&amp;rsquo;라고 믿고 있는, 너무나 잘 치고 싶은 여자 천지애입니다. 사실 저는 인정하기는 싫지만 혼합복식(이하 혼복)만 잘 친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처음에는 이 말이 듣기 싫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복식(여복)과 혼복을 모두 칠만큼 쳐 본 구력이 되고 드는 생각은 혼복이 여복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 어려운 걸 해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Itwb3ePq8XckEXY-oU2xN8beL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01:36:38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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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처럼 살고 싶다는 말  - 나는 나무를 존경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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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린 잎이  단단한 껍질을 사력을 다해 뚫고 나왔다. 겨우내 죽은 것처럼 보였던 나무는  찬란한 봄을 소리 소문 없이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무처럼 살고 싶다는 말... 함부로 해서는 안 될 것 같다. 나무처럼 살고 싶다는 말을 우리는  변함없이 평온하게 산다는 말과 동의어로 쓰지만 나무의 입장에서 나무처럼 산다는 말은 그리 평온하지만은 않은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N%2Fimage%2FYYaGyZrNjPWIhl8IvcwI0OMpL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01:15:33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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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가 운동을 시작했어요 - 빵점 엄마의 스트레스 제로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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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Nov 2021 02:19:19 GMT</pubDate>
      <author>천지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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