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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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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식을 사랑하는 글쟁이의 글쓰기 공간. 주로 음식에 관한 경험과 기억을 떠올리며 글을 쓰지만, 라이프스타일과 자존감에 관한 글을 다루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38: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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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을 사랑하는 글쟁이의 글쓰기 공간. 주로 음식에 관한 경험과 기억을 떠올리며 글을 쓰지만, 라이프스타일과 자존감에 관한 글을 다루기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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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푸치노 거품 같은 어른이 됐다 - 나를 방어하기 위한 방어막, 제대로 만들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F85/44</link>
      <description>지하철 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의 얼굴이 내 시야에 쏟아져 들어온다. 내일의 주인공이 아닌, 오늘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 젊고 풋풋한 얼굴들. 뽀얗고 탄탄한 피부, 앳된 얼굴. 아직 세상에 찌들지 않은 맑은 눈빛. 아, 부럽다. 어쩌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이니 쳐다보며 부러워하는 궁상맞은 인간이 되었는지. 참 처량하다.  한 때는 물광 피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tPO2JtXE0exkkDcCox_B7am1X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23 07:27:52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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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탕 먹다 사레나 들려라 - 미움과 매운맛에 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F85/43</link>
      <description>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음식이 당기는 사람들이 있다. 떡볶이나 마라탕 같은 것들 말이다. 얼얼한 매운맛을 음미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했던 것들은 잠시 이별이다. 하지만 잘 먹다 사레가 들린다면?  그때부터는 지옥 시작인 거다.   나도 경험해 봤다. 정말 괴롭더라. 급작스레 들어온 매운 음식으로 위와 식도가 놀라 추는 환장의 댄스는 겪어본 사람만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uqqX0NWJPlHOUPunlu7VwdIiz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09:30:41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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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취 때문에 힘들어도 밥은 먹어야지 - 나와 숙취 그리고 음식들</title>
      <link>https://brunch.co.kr/@@aF85/42</link>
      <description>누군가 그랬다.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숙취로 인해 온종일 침대에 누워만 있다 보니 든 생각이다. 온종일 풀리지 않는 숙취로 괴로워하며 주말을 날렸다. 이쯤 되면 술과 이별할 법도 싶은데 나는 또 숙취에 허덕이고 있다.   빈 속보다는 낫겠지하며 뭐라도 챙겨 먹으려 애썼던 적도 있다. 그래서 안다. 음식 냄새만 맡아도 역한 걸 보니 이건 시간이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NhDang9lZMMVg840xU99pMaqO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12:46:51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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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 알차게 보내셨나요? - 내 마음에 쏙 드는 팟타이 레시피 찾기 같은 명절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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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 일 없이 침대에 누워 빈둥거리고 있는 하루. 그렇게 기다렸지만, 막상 연휴가 되니 할 게 없어 그동안 못 본 드라마나 예능 같은 것을 몰아봤다.  이렇게 잔잔하게 보내는 연휴는 오랜만이다. 그래서일까, 뭔가 마음 한편이 영 찜찜해 어제는 등산도 했다. 영화도 한 편 봤다.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잠도 원 없이 푹 잤다. 이 정도면 꽤 괜찮게 보낸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P3uf3y2QZ4KvUZ6j9YU3jUR7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05:31:12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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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밥 하나도 양보할 수 없어 - 음식을 나눠 먹는다는 것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aF85/40</link>
      <description>&amp;lsquo;정말 다 감수하실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amp;rsquo;라는 유행어를 비롯해 각종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스카이캐슬. 과도한 입시 경쟁과 성공에 대한 욕망을 그려내 큰 인기를 끌었던 이 드라마는 마지막 화에 이런 장면이 하나 나온다.  일방적으로 조아리고 쩔쩔 메며 고부간 갈등을 겪던 염정아(한서진 역)에게 정애리(시어머니, 윤여사 역)가 나란히 식사를 하다 초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tzM6dSswu3Ey4RCUuZbT-xF6S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12:52:09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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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철 델리만쥬 냄새는 치명적이다 - 델리만쥬 냄새에 끌려 한 번 즘 발길을 돌려본 적이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aF85/39</link>
      <description>겨울철  델리만쥬 냄새는  치명적이다   퇴근길, 일분이라도 더 빨리 집에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바삐 걸어 계단을 올랐다. 그때, 고소한 버터향기가 코끝에 스멀스멀 감겼다. 그 향기에 나도 모르게 발길을 멈추고 든 생각.  &amp;lsquo;이 근처에 델리만쥬를 파는 곳이 있었나?&amp;rsquo;  아니나 다를까, 델리만쥬 간판을 발견했고 이내 내 손에 들린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qsGt9poi2YzrqjLxu7RFeFQpm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12:51:58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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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취미 있으세요? - 취미가 뭐냐는 말에 한 번 즘 깊이 고민해본 사람을 위한 글</title>
      <link>https://brunch.co.kr/@@aF85/38</link>
      <description>오랜만에&amp;nbsp;미술관을 다녀왔다. 이번에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관을 통해 열린 키키 스미스 개인전인데,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어렵다'였다. 사실 모든 미술 작품은&amp;nbsp;어렵다. 돌아보면 수능 문제만큼 친절했던 것도 없더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대 미술은 난해하다. 그럼에도 나는 미술을 사랑하고 좋아한다. 물론, 그에 반해서 지식은 별로 없지만. 그래</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08:01:54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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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퇴사 후 가장 하고 싶어진 건 - 퇴사했지만, 일은 놓고 싶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aF85/32</link>
      <description>퇴사를 하고 나서야 절실히 와닿은 것들이 있다. 예를 들면 재정상태, 사람들과 대화할 때 일 얘기가 생각보다 대화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 내 경력이 누군가에게는 얄팍하게 느껴진다는 것이 그런 것들이다.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퇴사는 굉장히 사람을 지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과 나는 일 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란 사실도.  하루를 마무리하며 맥주</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5:39:30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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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아저씨와 기생충으로 본 자존감에 대한 고찰 - 당신의 자존감의 기준은 어디에</title>
      <link>https://brunch.co.kr/@@aF85/24</link>
      <description>자존감이 뭘까. 사전적 정의로는 자신에 대한 존엄성을 타인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 기해 얻어지는 개인적 의식이라고 한다. 사회복지학사전에 따르면 그렇다. (2009, 이철수 저) 뭔 말인지 모르겠다.     좀 더 쉽게 가보자.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은 아이유에게 종종 멘토처럼 삶의 대한 조언을 해준다. 그중에서도 인상 깊은 장면이 있다. 달리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hEr4GsCcixG66yAdYrKIdYMhq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13:39:47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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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연애할 때도 외로운 거야? - 지금은 연애 중! 하지만 내 마음은 아직 외로운 이유에 대한 주관적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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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대방에게 차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내 헤어짐의 사유는 늘 '넌 날 더 외롭게 해' 였으니까. 왜 그럴까, 깊이 고찰을 해봤다. 문제와 원인을 찾아야지 해결하든지 극복하든지 하니까. 그래서 가설 몇 개를 세워봤다. 이 가설들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것이다. 본인이 나와 같은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해서 나와 같은 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9kng4RUmZ0p6ViHnZ1n66m3Q7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0 07:17:06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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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보정이란 말 아세요? - -생각 해보면, 어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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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만나지 않는 이들과 함께 갔던 밥집과 거리를터덜터덜 걸으며 집으로 가는 길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른다.친구와 헤어지고 집으로 향하는 길의 여운이 부른 건지근사하게 차려진 밥상을 비우고 남은 텅 빈 그릇이 허전해 보였는지머릿속 기억들이 펑, 펑, 펑 날 붙잡아주던 말들어린 시절의 사진들고민하던 날들의 글망해 사라진 카페와 가게들참 아쉬웠는데 참 좋았는데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pqLuzioxBG1r4KizsTmv2GESu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13:17:25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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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화 얼룩이  거슬렸다 - 실패했다면 다시 시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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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년이면 벌써 서른. 하지만 여전히 난 아침에 엄마의 잔소리가 없으면 깨기 힘들다.  털레털레 걸어 버스를 탄다. 버스 안 사람들 얼굴을 잠시 훑어본다. 누군가는 내 나이에 이미 그럴듯한 직급을 달고 있고, 사업체를 운영하기도 하고 있겠지. 나는 방황의 대가로 신입이란 타이틀을 여전히 떼지 못한 체 있다.   늘어난 건 있다.  언제나 돌진을 외치던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wHmxGQTICjar00evk3kHpuQZJ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12:08:22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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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오늘도 더 멀어졌다 - -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예전 같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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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겐 매주 주말이면불금을 외치며 1박 2일의 여정을 함께하며술로 밤을 새우면 그런 친구들이 있었다.가장 추한 모습도, 깊숙이 묻어둔 상처나트라우마 가족사까지도 털어놓았던그들과 나의 밤은 술 잔속에 헤엄쳤다. 각자 서로의 삶이 바빠지고 연인도 아닌데 매일 같이 하던 전화가일 하는 중이어서 카톡으로 바뀌고그 카톡 마저 일주일에 한 번한 달에 한 번으로 줄어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85%2Fimage%2FnOMspNzqv8GseErNjh4C0h_tv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10:21:47 GMT</pubDate>
      <author>먹사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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