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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맘유하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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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위해 강원도 원주로 귀농한 유하세하네 이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1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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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위해 강원도 원주로 귀농한 유하세하네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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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를 살리는 농사 - [유하네 농담農談]16 최고의 환경운동은 자연과 함께하는 농부가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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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 그리고 풀  뜨겁습니다. 해가 머리 꼭대기에 앉습니다. 헉헉 소리가 절로 납니다. 여름입니다.  소나기 예보도 있고 하늘에 구름도 많기에 밭에 나와 앉았습니다. 잦은 비에 콩이며, 팥이며 생강이며 풀 속에 잠겼습니다. 매년 풀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비닐도 덮지 않고 제초제도 쓰지 않는 밭이라 풀이 거침없이 자라납니다. 올해는 반드시 풀을 다 뽑아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aZKh3eFZXP2BRThi1fMw4ncd3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22:24:57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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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학교가 시골을 살린다 - [유하네 농담農談]15. 다섯 살 세하의 유치원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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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치원에 다니기 위해 매일&amp;nbsp;40km를 운전하다  세하가 만 세 살을 지나 다섯 살이 된&amp;nbsp;2020년 유치원에 갔습니다.&amp;nbsp;호저면에 유일한 병설유치원인 호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입니다.&amp;nbsp;원주로 이사 온 후 일곱 살이었던 유하가 인원초과로 떨어졌던 유치원이라 입학신청을 할 때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amp;nbsp;호저초 병설유치원에서 떨어진 유하는 집에서&amp;nbsp;10km&amp;nbsp;떨어진 장양초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wEh2zqnCX5XoHRiV3ZggHEZGS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Sep 2021 06:31:21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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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랑 삽니다 - [유하네 농담農談]14 벌레가 살아야 사람도 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FP8/21</link>
      <description>넘치고 넘치는 벌레이야기 &amp;nbsp; &amp;ldquo;어.&amp;nbsp;쟤 왜 저래?&amp;rdquo;&amp;nbsp;길다란 호스를 들고 밭에 물을 주던 유하파파가 놀랍니다.&amp;nbsp;잘 크던 양배추에 문제가 생겼습니다.&amp;nbsp;푸르던 잎이 줄기만 남은 채 그물이 돼 있었습니다.&amp;nbsp;어느새 생긴 연두빛 애벌레 작품입니다.&amp;nbsp;유하파파가 젓가락과 종이컵을 들고 애벌레를 한 마리 한 마리 잡습니다.&amp;nbsp;옆에 있던 파에는 까만 파벌레가 가득이네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Pr4MJaFWBhkl2TfLSKMZCS37g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02:54:11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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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가 쌓이는 곳, 집 - [유하네 농담農談]13 유하네는 작은 시골마을에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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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팽이집 걱정,&amp;nbsp;벌집 걱정  유하와 세하가 집으로 걸어옵니다.&amp;nbsp;마을 공소 앞 스쿨버스가 멈추면 유하세하는 손을 잡고 집으로 걸어옵니다.&amp;nbsp;어른 발걸음으로&amp;nbsp;5분이면 되는 길을 유하세하는 느리게 느리게 걸어옵니다.&amp;nbsp;길에 핀 민들레도 한 번 보고,&amp;nbsp;제비꽃도 따 먹고,&amp;nbsp;죽은 벌레도 구경합니다.&amp;nbsp;세하의 성화에 유하언니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합니다.&amp;nbsp;이 놀이를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BH8whz5890JPYwo59CW859Gjp5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Sep 2021 00:11:41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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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야 겨울이다 - [유하네 농담農談]12</title>
      <link>https://brunch.co.kr/@@aFP8/19</link>
      <description>달팽이도 쉬어가는 겨울 &amp;ldquo;엄마 달팽이는 어디로 갔어? 달팽이는 비를 좋아하는데 달팽이는 눈도 좋아해?&amp;rdquo; 유치원 버스에서 내린 세하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묻습니다. 달팽이는 어디로 갔다고 해야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amp;ldquo;추운 겨울이니까 어디서 쉬고 있겠지. 따뜻한 봄을 기다리면서 말이야&amp;rdquo;합니다. &amp;ldquo;그럼 달팽이는 죽은거야? 나 어제 달팽이 집 봤는데 달팽이가 없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LnuOwHk1J37U1TjyekGlywHyU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03:55:58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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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시작 메주 만들기 - [유하네 농담農談]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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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하네의 자랑!~^^ #메주 만들기 를 시작합니다~자리를 만들고 큰 솥을 겁니다. 솥 자리를 만드는데 풀어놓은 닭들이 정신없이 돌아다니네요ㅋㅋ선배 농부님이 키우신 무농약 콩을 잘 씻어 5시간 동안 푹 삶고, 방망이로 찧어 메주틀에 꼭 꼭 누르면 이쁜 메주가 완성입니다~^^ 유기농 지푸라기에서 잘 띄우면 맛난 된장과 간장을 만들 수 있죠~오늘부터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eWFkqCris4vAqK6NleKN0Lu17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Dec 2020 02:14:21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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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의 일생을 함께 하는 농부 - [유하네 농담農談]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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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을 버텨 뿌리를 키워가는 양파양파를 심으러 나섭니다. 양파는 초가을에 싹을 심어두면 겨울을 버티고 봄에 뿌리를 키워내는 식물입니다. &amp;ldquo;간격이 너무 좁은 거 아냐? 내년에 클 양파의 크기를 생각하면서 심어야지&amp;rdquo; 옆 고랑에서 크고 있는 배추에 물을 주고 있던 유하아빠가 말을 건냅니다. &amp;ldquo;그런가? 양파가 어른 주먹 만큼은 크니 너무 좁게 심은 것 같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drRRiQiZ5LH9NMbaXVKSWvNJr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0:45:36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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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부들이 만들어낸 기적, 열매 - [유하네 농담農談]9.</title>
      <link>https://brunch.co.kr/@@aFP8/16</link>
      <description>나뭇가지가 휘어지도록 열매를 맺는다는 대추나무&amp;ldquo;엄마! 대추가 먹고 싶어요.&amp;rdquo; 대추밭을 지나던 세하가 말합니다. 시골 생활 3년째, 대추밭을 만난 지도 3년째. 세하는 이제 알려주지 않아도 언제쯤 대추를 먹을 수 있는지 아는 것 같습니다. 유하네는 500그루가 넘는 대추나무를 기르고 있습니다. 귀농하면 대추를 키우겠다 마음먹은 적 없지만 이사를 와보니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QwwBsPhTKS3js2ffVPv0pvAot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20 00:29:49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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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이 사라진다 - [유하네 농담農談]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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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 마을 잔치 &amp;lsquo;김장&amp;rsquo;배추가 참 잘 자랐습니다. 싹을 다 녹여버릴 만큼 어마어마했던 장마를 뚫고,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았던 가을 가뭄도 이겨내고 배추가 참 잘 자랐습니다. 유하 눈꼽보다 작았던 씨앗 하나가 온 식구들이 나눠먹고도 남을 만큼의 배추로, 어른 다리만큼 굵은 무로 자랐습니다. 하루하루 자라는 배추와 무를 보면서 우리 식구들과 나눠먹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dl_R8Dj6iYukfSXsswhECxMw-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Dec 2020 12:04:29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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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가 만들어낸 기후위기는 시골로 향한다-2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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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양광 발전은 친환경인가비가 계속 오고 전국에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amp;ldquo;우루루룽&amp;rdquo; 천둥이 칠 때면 혹시 뒷산이 무너지는 소리는 아닐까 긴장했습니다. 재작년 옆 산에 굵은 나무들이 다 베어지고 태양광 발전 시설이 들어오면서 걱정은 더해 졌습니다. 산 밑에 있는 이웃 어르신 집이 걱정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사히 지나갔지만 티비에서는 태양광 시설이 무너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_4AfEKEoaNXsk4YjMHD2gh0fa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07:15:13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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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가 만들어낸 기후위기는 시골로 향한다-1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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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도 망했다&amp;ldquo;엄마 언제 비가 그쳐?&amp;rdquo; 2주의 짧은 방학을 맞은 유하가 매일 아침 물어봅니다. 비가 그쳐야 마당에 수영장을 설치하고 친구들을 불러 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영선수가 꿈이었던 유하는 코로나가 터지고 수영장에 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마당 수영장만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근데 비가 그칠 생각을 하지 않으니 &amp;ldquo;올해는 망했어&amp;rdquo; 유하가 뾰로통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hQq8msG0GoLNoG2lOu9mP9K68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1:34:35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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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 속에 살아요-2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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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잃어가는 채소들풀을 진지하게 들여다봅니다. &amp;ldquo;사실 우리가 키우는 모든 채소는 풀에서 시작한거야&amp;rdquo; 유하파파가 말합니다. 절로 나던 풀에서 나는 열매를 따먹다 먹을 만한 풀들을 개량해 지금의 채소와 과일들이 탄생한 거죠. 더 많은 수확물을 위해 개량을 거듭하면서 열매들은 커지고 달아지고 맛있어졌지만 작물이 스스로 가지고 있던 적응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LpMnQJUsBXaegtAQnDvrgnVMv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02:15:32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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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속에 살아요-1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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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쑥쑥&amp;rsquo; 풀 자라는 소리를 들어 봤나요장마철입니다. 심했던 봄가뭄이 끝나고 비가 온다는 소식에 유하네는 설렙니다. 작물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기 시작할 때 오는 봄가뭄은 유하네 마음도 태웁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반나절이면 밭에 흙은 바짝 말라버립니다. 연신 스프링클러를 돌리고 물이 닿지 않은 곳에는 직접 호스를 들고 물을 줍니다. 봄가뭄 동안 농부의 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QIImmiN3F528BfoFWrPGAj0Hj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02:15:02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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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는 누가 살까 -2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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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동자가 사는 시골유하네 바로 앞집에는 50대 중반의 부부가 삽니다. 남편분은 우리 동네에서 언덕만 넘어가면 있는 횡성 어느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입니다. 귀농 후 닭을 키워 달걀을 팔다 수차례 AI를 겪고 지쳐 그만두셨습니다. 아내분은 원주생명농업에서운영하는 반찬공장에 다닙니다. 마포에서 생활협동조합 활동을 열심히 하다 우리 동네로 온 뒤 마을을 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HSn4LrNtVhn3L2z75Pr-IKL4N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04:48:49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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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는 누가 살까 -1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link>https://brunch.co.kr/@@aFP8/9</link>
      <description>시골 :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시골의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유하네가 도시에 살 때 지방으로 놀러 가면 &amp;lsquo;시골에는 누가 살지? 뭐 먹고 살지?&amp;rsquo; 하는 질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특히 도시에서 나고 자란 유하 엄마는 이런 질문을 더 많이 던지곤 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FMR7xwVGG4uNGq6Mz8va7WsUC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04:48:34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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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나서 하는 일, 노는 게 일인 유하네-2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link>https://brunch.co.kr/@@aFP8/8</link>
      <description>노는 게 일이고 일하는 게 노는 것헉헉! 고추모 300개를 심고 그늘에 앉았습니다. 땡볕 속 챙 넓은 모자 하나에 의지해 고추를 심고 나니 땀이 주르륵 떨어집니다. &amp;ldquo;엄청 힘든데 참 좋다.&amp;rdquo; 유하 엄마의 말에 &amp;ldquo;노는 거지 뭐~&amp;rdquo;라며 유하 아빠가 맞장구를 칩니다. &amp;lsquo;노는 게 일이고 일하는 게 노는 것, 농사는 쉼&amp;rsquo;이라는 철학을 현실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9aPy_OMIt8RjbD-v2sC1NElAv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13:42:33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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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나서 하는 일, 노는 게 일인 유하네 -1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link>https://brunch.co.kr/@@aFP8/7</link>
      <description>고양이 손도 필요해요!뜨거운 여름이 옵니다. 농촌은 &amp;lsquo;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amp;rsquo;는 농번기입니다. 씨앗마다 싹을 틔우는 시각과 온도가 정해져 있기에 유하네도 정신없이 씨를 뿌리고 싹을 옮겨 심습니다. 고랑과 이랑을 만들고 밭을 채워갑니다. 비어있던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유하네는 밭에 그림을 그립니다.밭이 시작되는 곳에는 블루베리와 딸기를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CoM740ykcjLI9HWBfAVTAcdpE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13:42:01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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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밭만들기 대작전-2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link>https://brunch.co.kr/@@aFP8/6</link>
      <description>옻나무도 부리는 텃새유하네는 앞집 할머니가 사시는 집 뒤에 있는 밭도 빌렸습니다. 밭 한 쪽에 방치되어 잘 자라지 못한 대추나무를 베어내고 뿌리를 캐내 채소밭을 만들었습니다. 작년 가을 좋은 마늘씨를 구해 심었습니다. 지나가시던 마을대장 할아버지가 &amp;ldquo;마늘잎이 좋네&amp;rdquo;라며 칭찬을 하십니다.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처음 받은 칭찬이었습니다. 다른 밭처럼 갈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tgoepEgyEHzf2eDTNkXyrDjfu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0 09:40:43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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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밭만들기 대작전-1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link>https://brunch.co.kr/@@aFP8/5</link>
      <description>밭을 팍팍 삶자!봄비가 차분히 내립니다. 얕게 묻힌 작디작은 당근씨가 밖으로 나올까, 막 나오기 시작한 감자싹에 상처가 날까, 봄비는 자분자분 부드럽게 땅에 내려앉습니다. 4월 16일도 지나고 봄 같지 않은 봄이 유하네에게도 찾아옵니다.유하네 8평 작은 집 앞에는 400평 정도 되는 밭이 있습니다. 문전옥답이라고 하지요. 문만 열고 나가면 많은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b9cDPsYWSnn7s2QpsD_trLq_6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0 09:30:47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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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를 겪으며 야생동물을 생각하다-2 - [유하네 농담農談]</title>
      <link>https://brunch.co.kr/@@aFP8/4</link>
      <description>자리를 빼앗긴 자연의 경고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텔레비전을 켜니 코로나19가 박쥐에서 천산갑으로 옮겨 사람에게 왔을 거라는 뉴스가 나옵니다. 사스도 박쥐에서 왔고, 메르스는 낙타에게서 왔다고 합니다. 최근 사람들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대부분이 야생동물에게서 왔다며 시장 어디선가 조그만 철망 틀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보여줍니다.영국의 한 교수는 &amp;ldquo;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8%2Fimage%2FqxjY1OTdQ7RfeiTskiqBRZjFX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0 00:07:51 GMT</pubDate>
      <author>꽃맘유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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