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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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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꿈을 자주 꾸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먹고 읽고 듣고 쓰고픈 직장인입니다 :) 사랑과 존중 가득한 신혼생활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3:2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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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꿈을 자주 꾸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먹고 읽고 듣고 쓰고픈 직장인입니다 :) 사랑과 존중 가득한 신혼생활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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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버 신사임당과 기버 - 기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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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사임당이 유튜버를 은퇴한다며 이곳저곳에 인터뷰 출연을 많이 했다. 수강할까 고민 중인 클래스101 강의 홍보하러 나온 것인가 봤는데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기버 테이커 매처 나는 매처인 것 같다. 남편은 기버라고 생각했는데 본인에게 물어보니 자신은 매처같다고 했다. 그렇다면 내가 남편을 기버라고 보는 것은 나에게 기버의 면모도 조금은 있다는 것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H4w-aJTO9pOdq6--fgtgilBi5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8:29:19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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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타늄수저2 - 나도 아빠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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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는 인기가 많다. 우선 나랑 올케랑 엄마가 아빠를 좋아한다. 가족에게 사랑받는 거면 말 다하지 않았겠는가. 책임감 강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아빠가 나는 좋다. 최근에 은퇴하고 택시를 시작하셨는데 가끔은 힘들어 보이셔서 내가 얼른 부자가 되어서 용돈 드리고 그만두시게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꼭 돈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니까 내가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2iMDXRw3TNuiRnyyFZ3pagJ3_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22 14:32:41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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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자가에 공기업 다니는 대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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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1~3편을 모두 다 읽었다. 큰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사실 1편 김부장 편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이고 아무래도 작가님이 직장인이다 보니 전업 작가가 쓴 소설처럼 글이 살아있거나 특색 있진 않았다. 하지만 술술 잘 읽혔고 예상치 못한 반전도 있어 재밌게 잘 읽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ZXvF4KFzMhXX64FHWgZS7ij65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23:13:45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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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해서 전교 1등, 금메달리스트 되면 좋을까? -  공정한 경쟁이라는 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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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림픽의 여러 편파판정과 오심, 도핑 사건을 보며 한 사건이 떠올랐다. 중학교 2학년 때 일이었다. 반에서 1~2등을 다투던 친구가 있었는데 유독 공부에 강한 집착을 보였다. 학생이 공부에 열의를 가지고 임하는 것은 좋은 자세이나 그 친구는 유달리 위태로워 보였다. 성적에 날카롭게 날이 서있었으며 다른 친구들의 점수에 관심이 많았다.  나는 중학교까지는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BxudTrXcqrHLv32LDH_aF_IVG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09:46:03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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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무 다이어리 4 - 연봉 30억 미국 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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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부역장은 최근 딸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정확히는 문자 사기니까 보이스는 아니지만) 사기를 당할 뻔했다. 딸이 마침 수능을 봤던 터라 대학 원서 얘기를 하며 폰을 잃어버렸다고 해서 진짜인 줄 알았다고 했다. 주민등록증과 카드번호를 보내고 이상함을 느껴 곧바로 아내한테 전화해 마침 아내와 함께 있는 딸과 통화했다. 사기임을 알고는 신속히 카드를 정지해서 실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7CRn_mGmj1nnLpje71nbx6vdK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09:23:25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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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글이 더 매력적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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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인을 통해 나의 글에 관한&amp;nbsp;좋은 말을 많이&amp;nbsp;듣고 있다. 나랑 티키타카 주고받는&amp;nbsp;동생도 브런치 글 좋다고 해주고&amp;nbsp;동기, 친구, 선배 등 지인들도&amp;nbsp;재밌다고&amp;nbsp;연락이 왔다.&amp;nbsp;무엇보다 최근 20년 지기&amp;nbsp;친구가 전화를 주었는데,&amp;nbsp;내 글을&amp;nbsp;읽으니 나와 만나서 대화했을 때보다 내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했다(?) 칭찬 맞지?ㅎㅎ 사실 성인이&amp;nbsp;되고는 학창 시절처럼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U0nreX0hXP-HqvS-Cjk2tfrUDD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12:20:16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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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무 다이어리 3 - 대리의 라떼 - 5년 만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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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대리와 윤주임은 대학교 동기이자 직장 선후배 사이다. 같은 역이 아니고 코로나19 시국이라 만나지는 못했지만, 회사 메신저나 카카오톡으로 자주 연락을 주고받곤 한다. 윤주임은 자영업을 하다가 그만두고 뒤늦게 학교에 돌아와 졸업한 특이한 이력이 있다. 그래서 취업이 늦어져 동기인 송대리와&amp;nbsp;입사가 5년 정도 차이 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5년 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6-sSNDjRoB6ww_t_jyP7vTYdG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4:03:49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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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다단계/보험아님 - 그래도 꽤 잘살았나 보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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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제목을 보고 웬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싶었을 것이다. 처음에 저 카톡을 보고 나도 스팸인 줄 알았으니까.  저번 달에 오랜만에 강릉에 놀러 갔다. 11월 말이라 확실히 겨울에 가까운 날씨였고 패딩을 입었지만 매서운 바닷바람에 몸이 덜덜 떨렸다. 그래도 날씨가 좋고 푸른 바다가 예뻐서 한참 구경한 뒤 안목거리 카페에 들어갔다.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Ihk45R39TjMZbvTk0PGW6k1vR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14:38:40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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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무 다이어리 2 - 황당한 육아휴직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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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내용은 99.9% 허구입니다.   2020년 8월 어느 날.  김부역장&amp;nbsp;- 송주임. 7급에서 표창 없지? 송주임&amp;nbsp;- 네. 아직 없어요. 김부역장&amp;nbsp;- 음.. 왜 못 받았지? 송주임&amp;nbsp;- 하하, 일을 잘 안 해서 그런가 보죠 뭐.  송주임은 표창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 큰 역에 있으면 자주 상신되는 표창이지만, 큰 역에 있을 때 진급하고 싶어 하는 4급,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tkLqWs8H0dGk0RRDuH4Oc92VC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07:29:49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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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무 다이어리 1 - 선물 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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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내용은 99.9% 허구입니다. 서브웨이환경 직원인 혜자와 영숙이 역무실 청소를 마치고 평소 절친한 김부역장과 커피를 마시고 있다. 혜자&amp;nbsp;- 저번 추석 때 한부역장이 뭐랬는 지 알아? 선물 받아놓고 왜 고맙다는 인사가 없냐고 뭐라 그러더라. 영숙&amp;nbsp;- 아니 뭐 그게 자기 돈이야? 팀장까지 나서서 뭐 하는 건지 참. 김부역장&amp;nbsp;-그러게. 그거 상조회비로 선물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31dMZFHNpNjpr1cMimUYUk2VK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04:23:27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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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말고 한우 - 한우를 양껏 올려주시는 시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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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감자랑 한우 둘 다 좋아하지만 특별한 날에는 한우를 먹고 싶다. 갑자기 웬 뜬구름 잡는 얘기냐고? 카카오톡에서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뷰를&amp;nbsp;보다가 글을 쓰고 싶어졌다. 역시 카카오다!  브런치에서는 맛집이나 여행 얘기를 가볍게 쓰면 안 될 것 같아서 쓰지&amp;nbsp;않았는데 카뷰에서는 가능하다. 그리고 평소에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을 많이 찍는 걸 선호하지 않기에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VNwP3RBCI4YdxJFIPWl_EafV50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Sep 2021 17:40:03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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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간 - 내 기분은 내가 정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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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더워서 혹은 그 핑계로 엄청 나태해졌다 글을 꾸준히 써보는 게 어떠냐는 브런치의 정기적인 알림을 애써 무시한 채 찝찝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고 글을 쓰고 싶어졌다 마침 올해 초 응모해서 선정된 내 글이 담긴 교보문고의 생각소스 책이 도착했다! 비매품이지만 미래에 정식 출간할 내 책의 프롤로그랄까 선물처럼 색연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nZHHpe1T7JtYxBeEUiMyRAB74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12:52:32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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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와 사랑쟁이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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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로 인해 친구들을 잘 만나지 못한 지 어언 1년 반.. 작년에는 역대 최장 장마가 오더니 올해는 역대 가장 늦은 장마가 왔다... 돌풍과 함께 억수 같은 비가 내리니 집에서 쉬어도 축축 쳐지고 졸렸다. 날씨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렇게 크다. 문득 연인들은 코로나에 장마에 데이트할 장소가 마땅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결혼을 안 하고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jvTd5MOFw9Jm4613_80AbpQAe4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03:56:27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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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재밌는 일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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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그랬다. 회사에&amp;nbsp;다니면서 재밌으면 우리가 돈을 내야 한다고. 테마파크에 가서 노는 건 일하는 것만큼 힘들지만 재밌으니까 우리가 돈을 내고&amp;nbsp;입장하는 것 아니겠냐고. 그렇다. 애초에 회사 다니면서 재밌는 일은 기대하지 않았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건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사치일 뿐이고 사실 내 적성이 뭔지도 잘 몰랐다. 하지만 최근에 재밌는 일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zvwFg-KXBMt7jDt6EgQsVJfQbNs"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21 14:14:54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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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꽤 잘살았나 보다 - 아무리 추웠어도 봄은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aFgB/29</link>
      <description>가장 좋아하는 3월 추위를 많이 타서 3월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내 생일이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에는 학기 초에 생일이 있어 그 전년도에 친했던 친구들이 생일 축하를 해주었다. 잊지 않고 챙겨주는 친구들이 고마웠지만, 솔직히 말하면 돌아가면서 챙겨줬기 때문에 지금만큼 기쁘지 않았다. 지금은 직장에 다니느라 가족과 시간을 보내느라 예전만큼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7U4sx7_K9C8cSBQ90xpJU8oli7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21 10:10:04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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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주식으로 삼성 사기 - 쥬쥬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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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성주식으로 삼성을 산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표면적으로는 주주가 된다는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수익과 배당금으로 삼성의 제품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21일에 프라이팬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가 우연히 디지털프라자 앞을 지나게 됐고 s21을 보았다. TV광고보다 실제로 보니까 영롱하니 예뻤다. 그래도 아직 현재 스마트폰이 고장 나지 않았으니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k7u7vQroXEZq_5XLggF2-g4P8Y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11:54:27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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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글자를 모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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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을까? 문맹률 1%. 99%는 글자를 알기 때문에, 1%는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어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글자를 늦게 배우고, 비로소 책까지 쓰신 할머니 두 분이 나오셨다. 주미자 할머니는 어릴 때 고아가 되어 절에서 일만 하셨기 때문에 글자를 배우지 못했다고 하셨다. 한글을 몰라서 곤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9Xmx-Klt2tQ115sShwqimTbMH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14:03:02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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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미 태어난 아기들이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 -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기는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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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도 외면하려고 했다. 도가니를 보고 며칠간 악몽에 시달렸던 기억 때문에 아동 학대에 관한 기사는 웬만하면 피하게 된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정인아 미안해'를 보고 애써 외면하다가, 췌장이 완전히 절단됐지만 울지도 않았다는 방송을 보고 도저히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이왕 태어난 아기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순 없는 걸까.  청와대는 입양 사후관리에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7CR4p93kMfCTG6ts6_AO2cunG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9:09:18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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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매너가 선진국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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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읽은 '돈의 속성'에 국제적 수준의 행동 에티켓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었다.&amp;nbsp;이름을 들으면 알 만한 회사의 대표들이 상식적인 수준의 에티켓도 잘 모른다는 것이 다소 충격적이었다.  미국에 13년 전과 1년 전에 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문화는&amp;nbsp;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에티켓이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에티켓을 지켰고 심지어 노숙인들도 지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yvszUwvxKxvmZa_T9N8YZjVaNx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17:04:54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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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은 같이 패딩 입을까요? - 세심한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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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동네에 산책하러 나가려고 코트를 꺼냈다. 영상 6도고 오랜만의 외출이라 코트를 입겠다는 나를 남편은 말렸다. 합의점을 찾아 코트 안에 패딩조끼에 목도리까지 했지만 결국 추웠다... 남편은 날 너무 잘 안다.  &amp;quot;웃기다~&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처음 만났을 때 생각나서.&amp;quot;  남편과 소개팅하던 시기는 겨울이었다. 드라마 도깨비의 영향인지 원래 그런 건지 롱코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gB%2Fimage%2FnjA2Eb1gPa4cBGuBrFNxUqtY-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14:22:15 GMT</pubDate>
      <author>랑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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