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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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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내가 살고 있는 여기는 2058년이야. 지금부터 내 얘길 들어줄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3:58: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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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내가 살고 있는 여기는 2058년이야. 지금부터 내 얘길 들어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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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땀방울보다 비평가의 입담이 비싼 시대 - 예술인가, 가스라이팅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GXg/96</link>
      <description>미술관에 들어설 때 우리가 기대하는 건 감동이다. 하지만 요즘 전시가 얼마나 기대에 부응하고 있을까? 작품 자체는 한눈에 봐선 정체를 알 수 없고, 그 가치를 이해하려면 두꺼운 도록을 정독하거나 작가의 시계열 포트폴리오, 심지어 미술사의 방대한 흐름까지 미리 꿰고 있어야 한다. 관객은 그림을 즐기기도 전에 '내가 이 작가의 삶과 철학을 몰라서 감동을 못 느</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1:00:11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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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새로운 담론의 탄생 - 게토화의 덫을 넘어선 한국 신진 여성 작가들의 탈젠더 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aGXg/95</link>
      <description>왜 지금, 한국 여성 작가인가 탈젠더적 언어로 새로운 담론을 만드는 다섯 작가에 대하여  1. 최근 미술계는 왜 여성 아티스트 중심으로 편성되어 가나 숫자가 먼저 말한다. 2025년 1월,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5'의 최종 수상자로 김영은(1980)이 선정되었다. 이 해 후보 4인은 김영은, 김지평,</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7:13:50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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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브젝트, 미술의 성소를 더럽히다 - 예쁜 미술은 죽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GXg/94</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서울남산도서관에 찾아와 글을 쓰고 있다. 2025년 09월 프리즈/키아프 미술주간 이후로 나는 쭉 미태기(미술 권태기)를 겪고 있다. 미술에 빠져 지냈던 10년 차 아트 컬렉터인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면 그 시작은 아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추수'작가의 작품을 보고 나서였다. 어차피 나의 미술평론을 읽어주는 독자도 없고 편하게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Xg%2Fimage%2FgfAvczp7MmRovZ_lrvfBqtpU2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9:09:20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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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스터</title>
      <link>https://brunch.co.kr/@@aGXg/93</link>
      <description>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나는 잠에서 튀어 오르듯 일어났다. 어제의 장면이 파도처럼 되살아났다. 모든 것이 꿈이 아니었다. 나는 이제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 어딘가 장성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세수를 하는 동안조차 얼굴에 미묘한 웃음이 번졌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분명히 달랐다.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달랐다</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5:52:46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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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빛 눈동자</title>
      <link>https://brunch.co.kr/@@aGXg/92</link>
      <description>창 밖을 바라보는 사하의 눈이 반짝인다. 초록빛 호수를 닮은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해진다. 아름다운 인간의 신체를 모사하여 만들어진 대체신체, 그리고 안구 모델 중 가장 아름다운 모델 YK5008. 완벽하게 조율된 홍채의 패턴, 자연광 아래서도 인공적인 빛을 잃지 않는 투명도. 나는 그녀의 눈을 볼 때마다 생각한다. 저 눈은 결코 늙지 않을</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6:57:09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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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나리자 앞에서 아이는 울고, 어른은 감탄한다 - 모나리자 이펙트 : 공포에서 미학으로, 사회적 학습이 만든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aGXg/91</link>
      <description>나는 사춘기 시절부터 대학생 때까지 일기를 썼다. 성인이 된 후에는 매일 쓰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내 일기장들은 집 한편에 남아 있다. 그것들은 일기이자 시, 영화 시놉시스, 때로는 감정의 쓰레기통이었다. 너무 날것의 감정이 적혀 있어 버릴까도 생각했지만, 언젠가 죽기 전에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이유로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그중 고등학생 시절 적어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Xg%2Fimage%2FTvRzw7GhhUt_n6FRfjDETFoFDX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2:00:04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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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 리얼리즘 미술의 재조명 가능성? - 단색화 이후의 공백, 민중미술이 채우지 못한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aGXg/90</link>
      <description>앞서 민중미술이 단색화 이후 한국 미술의 새로운 메인스트림이 되기 어렵다는 이유를 말했다. 그러나 한국 미술계에서 &amp;lsquo;민중미술&amp;rsquo;은 단순히 '미술을 통해 사회에 발언하고 민주화 운동에 동참해야 한다'는 '예술가들의 자각에서 비롯된 사회변혁운동'에 국한하여 설명하지 않는다.  국립현대미술관의 1994년 전시〈민중미술 15년 : 1980-1994&amp;gt;에는 오윤을 비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Xg%2Fimage%2F47vePv_3e5BoETMhk2I-_eJMM-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2:00:07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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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색화 이후, 한국미술의 메인스트림 - 예술의 정신은 남지만, 시장은 물성을 거래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GXg/89</link>
      <description>며칠 전, 컬렉터들의 단체 대화방에서 &amp;lsquo;단색화 이후의 민중미술이 한국 미술의 다음 메인스트림이 될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주제가 오갔다. 나의 대답은 단호히 No였다. 그 이유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단색화 이후, 준비되지 않은 시장 우선 (https://brunch.co.kr/@goochanoo/82) 앞선 글에서 브런치에 연재한 2058년을 배경으로 한</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6:08:09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aGXg/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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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시즘은 아시아인을 열외 한다 - 레이시즘 코인에 탑승하지 못하는 아시아 아트</title>
      <link>https://brunch.co.kr/@@aGXg/88</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쓴다. 9월은 프리즈/키아프가 열리는 코리아 아트 위크 기간이고 이 기간 동안은 매일 1시간 일찍 출근 / 오후 5시에 칼퇴하고 매일 최소 하나의 전시를 봤었다. 수많은 작품을 보고 많은 작가를 만나며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이미지를 모자란 나의 뇌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최대한 아트 위크 기간 이후에도 볼 수 있는 전시는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Xg%2Fimage%2F8P-7BaQ8hFBGzmOwYdRLemA-5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6:51:25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aGXg/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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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자키 하야오에게 빚을 진 이즈미 카토 - 재팬 애니미즘을 글로벌 커먼센스로 만든 하야오와 무임승차한 카토</title>
      <link>https://brunch.co.kr/@@aGXg/87</link>
      <description>'용돈 받아 그림 사는 남자'라는 매거진을 기획하게 된 건 도쿄아트페어 방문을 했던 날이었다. 미술에 대한 너무 많은 생각들로 호텔 침대에 혼자 누워 새벽 4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차라리 이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면 어떨까 생각했고 아이폰 메모장을 열어 토픽들을 쭉 적어 내려갔다. 마침 그때는 이미 장편소설 '나의 사랑하는 XX에게'의 집필이 끝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Xg%2Fimage%2FZ-DtD4tyZ1Qi0zSMgJrhjx6B_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8:13:23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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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화를 사면 안 되는 이유 - 좋은 말 할 때 사지 마</title>
      <link>https://brunch.co.kr/@@aGXg/86</link>
      <description>처음부터 원화를 컬렉팅 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위에 컬렉터가 없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컬렉팅을 판화로 시작하게 된다. 판화는 에디션 작품이다 보니 가격적인 면에서도 접근성이 좋고, 원화보다는 다양한 유통구조를 가진 편이다. 예로, 예술의 전당 상점에만 가더라도 몇 작가들의 판화가 판매 중이고, 대형 쇼핑몰에 입점한 프린트 베이커리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Xg%2Fimage%2F8i7VPl0r3ijOSE5RaaMZEQXYH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8:56:37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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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에서의 은유와 상징 - 기준은 수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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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나는 솔로라는 연애 예능 프로그래에서 '광수'라는 남자 캐릭터가 데이비드 살레의 그림을 설명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작가의 의도는 blah blah blah,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해석이 맞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작가의 의도를 이해 혹은 해석할 수 있는 것을 하나의 능력처럼 뽐내었다.   전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컬렉터의 가장 다른 감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Xg%2Fimage%2FErvIFsPL2El3Sct26axqyeYAK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8:20:52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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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렉터와 독창성 - 컬렉터도 물론 독창성을 가져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GXg/84</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요즘 작가에게서 독창성을 원하고 찾는 컬렉터가 없다'라는 글을 읽었다. 그리고 컬렉터의 수준을 말하였는데 충분히 공감을 할 수는 있지만 논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미술계는 크게 4개 분류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 작가 - 뮤지움/학술계 - 마켓 - 구매자 물론 입장료 수익을 위한 기획전시 같은 전시계도 미술계의 일부라고 할 수 있지만</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7:15:17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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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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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그대를 사랑한 시간이 시가 되길 바란 건 아닙니다 시를 쓰는 마음으로 사랑했다고 해서 시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그 시간은 우리의 것이었습니다 나를 바라보던 당신의 시선, 그리고 뒤돌아 가던 구둣발 소리 나는 그 시간을 오롯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리의 시간을 닮은 시를 읽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기록되었고 내가 가진</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5:14:05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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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미술을 소비하는 한국인 - 그리고 한국 미술을 소비하지 않는 세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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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국장과 미장의 포트폴리오가 어떤지 궁금하다. 과연 당신이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한국 주식에 투자를 하였을까? 나라면 분명하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한국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이유는 단 하나 '익숙해서'이다. 나는 내가 잘 알지 못하는 회사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투자한 회사에 대한</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8:00:49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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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할 수 없는 미술 전공 부심 - 요란한 달구지</title>
      <link>https://brunch.co.kr/@@aGXg/81</link>
      <description>어쩌면 내가 유독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미술 관련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고 있어서 생긴 오해일지도 모른다. 글들을 읽다 보면 '전공자 입장에서 봤을 땐' 이라던지 '제가 전공자인데' 이런 표현을 왕왕 보게 된다. 이런 표현이 다행히 내가 이 쪽 분야에선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다는 어필의 목적이라면 괜찮은데, 내가 느끼기에는 '일반인과는 다른 전문적 관점'이라는</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8:26:02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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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aGXg/69</link>
      <description>&amp;lt;나의 사랑하는 XX에게&amp;gt;의 1부&amp;nbsp;&amp;lt;나의 사랑하는 사하에게&amp;gt;, 그리고 2부 &amp;lt;나의 사랑하는 도이에게&amp;gt;의 연재가 끝났다. 나는 못내 에필로그를 쓰는 것을 미루고 있었다. 에필로그를 쓰면 정말 끝이라고 생각이 됐다. 나는 심도이이며 심사하인 그녀, 정윤우, 반태오와 헤어지기 싫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과 정말 헤어질 때가 되었다.  소설에서 배경으로 나오는 곳</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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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현대미술은 미술인가 철학인가 - 철학만이 남아 버린 현대미술</title>
      <link>https://brunch.co.kr/@@aGXg/80</link>
      <description>앞서 내가 생각하는 예술성이란 '시각화된 철학'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하지만 그 정의로는 부족해 보인다면, 아마도 철학을 무엇으로 정의하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선 검색포털에서 '철학'을 검색했을 때 가장 상위에 검색된 정의는 아래와 같다.  철학(哲學, 고대그리스어:&amp;nbsp;&amp;phi;&amp;iota;&amp;lambda;&amp;omicron;&amp;sigma;&amp;omicron;&amp;phi;ί&amp;alpha;)은 세상의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를 탐구, 판별하는 것이다.  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Xg%2Fimage%2FO8iHrNujQm_h42qHulHoxeRYC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8:01:47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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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carus Wings</title>
      <link>https://brunch.co.kr/@@aGXg/68</link>
      <description>나의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동창들 윤우, 노아, 지후, 수빈과 계속 만나왔던 건 심도이 그 아이의 소식을 듣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내가 그들을 목적이 없는 친구라는 관계의 그리움으로 대했을 때 마침내 심도이 그 아이가 나에게 나타났다.  그녀가 대체신체에 이식된 알터라는 것은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다. 나는 윤우의 여자친구, 심사</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5:00:00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aGXg/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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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ieta</title>
      <link>https://brunch.co.kr/@@aGXg/71</link>
      <description>나는 친구 윤우를 만나러 가야 했다. 지유는 나를 위해 차량을 준비하겠다고 했지만 나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겨우 그런 일상적인 일마저 지유에게 부탁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가석방자들의 이동 계획을 사전 등록 해야 했고, 이동 목적, 주소 그리고 일정을 등록했다.  &amp;lt;이동 목적 : 친구 집 방문&amp;gt;  나는 친구라는 단어를 입력하며 기뻤다. 친구라는 단어를 거</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구찬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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