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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니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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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항상 도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엔지니어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7:5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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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항상 도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엔지니어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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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에 개발자의 역할은 &amp;lsquo;연결&amp;rsquo;이다 - 연결</title>
      <link>https://brunch.co.kr/@@aGg0/35</link>
      <description>AI가 범람하는 시대다. 더 이상 개발자는 &amp;ldquo;무언가를 직접 만드는 사람&amp;rdquo;으로만 정의되지 않는다. 이미 많은 것들이 자동 생성되고, 최적화되며, 심지어 스스로 개선된다. 코드 작성 자체는 점점 commoditize 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개발자의 본질적인 역할은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amp;lsquo;연결&amp;rsquo;이라고 본다.  연결의 의미는 단순히 API를 붙이는 수준이 아</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1:14:31 GMT</pubDate>
      <author>대니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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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세계 - 호기심에서 시작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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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흥이 없다. 영활 봐도 책을 읽어도 마음이 냉랭했다. 영화나 글이 문제가 아닌 란 걸 안다. 그냥 내 마음이 사막처럼 쩍쩍 갈라져있으니 좋은 글을 봐도 재밌는 영활 봐도 가슴속에 먼지만 흩날리는 거였다.  어느 날인가 침대에 누어 누군가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면서 '이 사람 궁금하다'라는 감정을 느꼈다. 처음이었다. 한밤중에 땡기는 라면처럼 궁금함을 참을</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8:27:56 GMT</pubDate>
      <author>대니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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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소년의 추억 -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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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봄,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로 향하는 길은 항상 아카시아 향으로 가득했었다. 그 길을 걸을 때면 동생과 나는 그 향기에 이끌려 아카시아꽃 한 뭉치를 따다가 먹곤 했다. 아스팔트로 잘 포장된 도로도 있었지만, 우리는 구불구불한 산길로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산속 길로 걸을 때면 마치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 들었고, 늘 무엇인가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g0%2Fimage%2F7Nc0OIyeMCkD9-HdmIE0Yc8fXv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09:39:21 GMT</pubDate>
      <author>대니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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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달 -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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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른 아침 마을 중간쯤의 큰 나무에 달려 있는 스피커에서 이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오늘 울력이 있으니 동네 어디로 모이라는 방송이다. 어렸을 적 내가 살았던 동네에는 울력이란 게 있었다. 동네 사람들끼리 모여 마을 청소도 하고 근처 뒷동산에 풀도 베고 하는것이다. 집집마다 한 명씩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했고,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해 우리 집은 거의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g0%2Fimage%2F4TD1UFIbnwbNLuEecvTCDGu2Y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14:02:13 GMT</pubDate>
      <author>대니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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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함과 낭만 - 비</title>
      <link>https://brunch.co.kr/@@aGg0/20</link>
      <description>비가 오나?.. 침대에서 일어난다. 베란다 문을 연다. 평소보다 컴컴한 날씨와 축축한 공기가 느껴진다. 한참을 그렇게 서서 밖을 바라보다가 출근 준비를 한다. 가방에 노트북을 넣고 어깨에 둘러맨다. 편의점에서 급하게 산 비닐우산을 챙겨 현관문을 열고 나온다. 지하철역으로 향한다. 걸을 때마다 빗물이 스며 들어와 운동화의 앞부분이 조금씩 젖어간다. 찝찝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g0%2Fimage%2FnZVirRPXKEVuHA9Djz3pxH7vI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04:56:53 GMT</pubDate>
      <author>대니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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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투리도 이저븐당께 -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aGg0/12</link>
      <description>전라도에서 36년간을 살아온 토종 전라도 사람이다. 술에 취하면 본능적으로 사투리를 쓰지만 평소에는 의도적으로 표준말을 쓰려고 노력한다. 그래설까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억양으로 말할 때가 많고 감정을 표현 할 때는 로보트 같다는 소리도 듣는다. 사투리를  대해 부정적인 편이다. 사투리를 쓸 때면 오히려 멋있다고 말해주는 친구들도 있지만 직장생활에서의 사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g0%2Fimage%2FciBikPKa2MwEUfuTht_HFYdduJ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13:53:05 GMT</pubDate>
      <author>대니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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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번째 해외 여행 -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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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부 공항에 도착했을때, 이미 새벽이었다. 지칠대로 지쳐있었고 무겁디 무거운 몸뚱이를 빨리 누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공항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네비게이션이 고장났고 4시간이 넘는 시간을 어깨도 펼수없는 좌석에 쪼그려 있다가 또 그만큼의 시간을 날아왔기 때문이다. 게이트를 나오면서 저가 항공을 타느니 차라리 여행을 안가겠다는 혼잣말을 중얼거렸고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g0%2Fimage%2F3kC7yV9PuNu69bH6xCP4ywPKj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04:26:36 GMT</pubDate>
      <author>대니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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