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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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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은 만큼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며 겪은 감정과 생각을 조금은 진지하게 되짚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1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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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은 만큼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며 겪은 감정과 생각을 조금은 진지하게 되짚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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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세상의 끝을 마주하기 위해 - DAY 120 힘들 땐 모로코 사막에서의 밤을 떠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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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들어서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밤에는모로코 사막에서의 밤을 떠올린다. 얼어 죽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오분 자고 깨고 오분 자고 깨며 발목이 아프도록 몸을 웅크린 채해가 뜨기만을 기다린 그 밤을 기억한다.  그 밤에 비하면 오늘은 아주 괜찮다.썩 버틸만하다. 그들의 문화를 스쳐온 3대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찬란한 파리에서 일주일, 앞으로의 10년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6qrznLnSf6UuuuwZDrivs0Apf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1:08:54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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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하진 않아도 근사한 사람 - DAY 112 이스탄불에서의 새해, 아테네에서의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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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파리를 떠나 암스테르담, 이스탄불, 아테네 그리고 모로코로 향한 여행의 이야기이다. 긴 여행을 무탈하게 마치고 남은 행복한 기억들을 찬찬히 정리해서 빛나는 추억으로 만들어놓으려는 노력이다. 2020년 1월 1일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을 생각했다.행복함을 잊지 않기.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곁에 두기.건강하기 위해 노력하기.하고 싶은 일을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g7yedYi0nmgqSQqcUhEUBryV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13:18:28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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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우주에는 외계인이 있단다 - DAY 109 에펠탑의 독특함과 더 독특한 에펠이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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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먼 우주에는 외계인이 있단다  나한테 에펠탑은 외계인이었다. 저멀리 파리에 가면 도시 어디에서나 에펠탑이 보인대. 그리고 그앞에는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대. 그런 에펠탑을 봤을 때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이렇게 내가 좋아할 수 있는 곳에 왜 이제야 왔을까. 내안에 이런 낭만이 남아있었다니 반갑고 신기해서 그 이유는 생각하지 않으려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J-4oattevYKTdU3pzIe66Ry9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02:39:41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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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야만 선명해지는 마음들 - 내가 걱정할 수 있는 일은 별일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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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지나야만 선명해지는 마음들이 있다. 그때 그녀가 나를 얼마나 아꼈는지 내가 그에게 얼마나 진심뿐이었는지. 그런 마음들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제때 알지 못한다.   내가 걱정할 수 있는 일은 별일이 아니다.  며칠 내내 몸 어디가 아프다거나 친구와 다퉈 학교가기가 싫다거나 그런 일들에 끙끙 고민하다 엄마에게 쪼르르 가서 걱정을 털어놓으면 매번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oszRIUWa7gEBJ7YQIA3801ce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16:35:03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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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는 그들만의 문화 - DAY 106 세계 3대 크리스마스 마켓에서의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aH8r/14</link>
      <description>2019년 12월 25일나를 포함해서 아무도 아무것도 안 변하고 그대로 있으면 좋겠다. 시간도 안 갔으면 좋겠고.내가 좋아하는 이 사람들과 이 시간들은 꼭꼭 눌러 담아놨다가 나중에 꺼내어도 그대로면 좋겠다.   생각해보면 나는 늘 상황이 달라지는 것에 슬퍼한다. 학교를 졸업한다든지 이사를 간다든지 기숙사를 떠난다든지 식의 변화가 힘들었다. 당연한데 당연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o3RQrD5MINLYdLzOOoJPPGIko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23:27:09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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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사람이 여유를 안다 - &amp;ldquo;너 지금 여유로워 보여&amp;rdquo;라는 말을 들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aH8r/13</link>
      <description>너 지금 여유로워 보여  맨날 놀기만 하는 사람에게 &amp;lsquo;너 지금 여유로워 보여&amp;rsquo;라는 말은 싸움의 시작이다. 그러나 매일 낮밤 없이 일하던 사람에게 같은 말은 예상치 못한 눈물이 나게 만들 수 있다.  바쁜 사람만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바쁘기 전에도 한가로운 오후의 낮잠이 소중하다는 걸 알면 좋을 텐데, 우리는 그러지 못한다. 바쁘지 못한 자신을 깎아내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Oto-wCDwnXhNaktsEN7jCN28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pr 2021 08:14:23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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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성공 비법 두 가지 - DAY 89 좋은 사람이 좋은 여행을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8r/8</link>
      <description>유럽여행이 흔하던 시절, 커뮤니티를 통해 동행을 구해 여행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다. 나는 그렇지 못했다. 남을 잘 믿지 않는 사람이라 나의 소중한 순간에, 그리고 그 공간에 누군가를 들이는 일을 주저하기 때문에 여행을 남이랑 같이 한다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그래서 혼자 영화 보고 혼자 카페 가고 혼자 밥 먹는 일이 많다. 특히 가장 아끼는 공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HN_J9csRZxE3U7LYqBOauByc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21 01:50:08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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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바디가 되는 것의 두려움 - DAY 72 베네치아에서 돌아오는 길은 최악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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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11월, 반백년만의 대홍수가 찾아온 베네치아에 있었다.   산타루치아 역 앞 찰랑거리는 바닷물과 발판 위를 걷는 사람들. 1층에서 2층으로 전자기기를 옮기는 분주한 움직임. 그리고 점점 차오르는 물. 숙소 앞 광장에서 끊긴 발판에서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물을 보며 주저하는 사이 가죽부츠를 신은 신사가 아무렇지 않게 걸어갔다. 그래서 나도 바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Si8J59bGrYw8B5s88pZ6o-Juu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7:55:12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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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나 차별당하고 있나? - DAY 58 나를 부정하고 미워하는 과정까지가 차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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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에서의 생활은 겉보기만큼 꽃밭은 아니었다. 예를 들어 차별의 건이 그렇다.  아시아인이라, 여성이라, 아니면 단지 나라는 이유로 각종 차별을 당했어야 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도망쳐야 했다. 나는 여기에 혼자 있는 아시아 여성 이방인이니까.  먼저 나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남에게 관심이 크게 없다. 나의 인생이 하나의 선이라면 남들은 그 선을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0IwZ0WyOEDEA-It27I51qimk4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15:05:23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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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독을 푸는 나만의 방법 - DAY 49 다들 조금씩 부러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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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독 : 여행으로 말미암아 생긴 피로나 병  너무 좋은 여행과 너무 나쁜 여행은 마찬가지로 여독이 오래간다. 그리워하느라, 그리고 후회하느라. 적당한 여행이 좋다. 요즘은 다 적당한 게 좋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거나 좋은 사람을 자주 만나서 질리거나 좋은 풍경을 자꾸 봐서 무뎌지거나. 과한 기억은 돌아보면 다 아쉽다.  여독으로 마음이 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3k5ICfcGq2AgRRLaYu4ninKbO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14:01:22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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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은 잘 몰라도 된다. - DAY 40 학생일 때 더 당당히 몰라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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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치학을 공부하는 내내 나는 질문에 답을 하는 게 제일 어려웠다. 넓은 학교가 산에 있으면 자의 반 타의 반 택시 탈 일이 많다. 2만 서울대생을 주로 태우는 기사님은 타자마자 관악의 현지인을 알아본다. 그리고 묻는다. &amp;quot;학생은 무슨 학과야?&amp;quot; 이때 정치학을 공부한다고 말했다간 한국 정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해야만 한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공대 쪽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JVLp4Qc82I8dIZYIkqRCmcX16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02:58:48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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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시간 느리게 살아도 될까 - DAY 28 우리는 모두 시차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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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8시간을 느리게 살기 위해 오스트리아까지 갔다.  유럽 교환학생으로 지내며 내가 느낀 행복의 대부분은 시차에서 왔다. 오스트리아로 떠나 이방인으로 지내는 보상으로 나는 합법적인 시차를 인정받은 셈이다. 한국사회의 시간으로 살지 않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다른 시간대에 위치한다는 대단한 핑계를 얻었다.  그럼에도 때로는 힘들었다. 내 사람들과의 8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Xo2ujpQXvD0e9sPI_9dCNUqL_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10:37:56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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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순간들로 기억하는 사람 - DAY 14 내가 사람과 여행을 기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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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9월 24일그 순간에 있으면서도 잊지 못할 순간이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그럴 때면 함께하는 사람에 대해 생각한다.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 또 늘었구나.  와이너리 투어 예약 시간을 기다리며 강을 바라보는 벤치에 앉았다.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 친구에게 기대어 잠깐 눈을 감았다 뜨는데 보이는 풍경이 그림 같았다. 따스히 내려오는 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2HxkOUqFeWQQIb_FXxGs-P6yj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03:23:41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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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써 좋은 사람을 기억해야 한다. - DAY 8 수고롭게 친절했던 그들을 기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H8r/3</link>
      <description>2019년 9월 18일내가 타인에 대해 갖는 인상과 그 사람은 얼마나 닮아있을까. 나쁜 사람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수많은 좋은 사람을 기억하고 신경 쓰자.  6개월 이상 유럽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체류허가를 받아야 한다. 광화문 교보빌딩 27층에 위치한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을 3번 방문했고, 심지어 나에게 금전적 지원을 약속하는 아빠의 편지를 린츠 시청에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8uoBbvK7vyPlpoQTwN6nHXLU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16:30:16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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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말자. 내가 제일 똑똑이다. - DAY1 오스트리아 린츠에 도착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aH8r/2</link>
      <description>2019년 9월 12일내 인생을 책임질 건 나니까, 이 분야에서는 내가 제일 똑똑이다.  경유해본 적도 없으면서 혼자 베이징에서 6시간을 경유해야 했다. 운 좋게 호텔을 무료로 제공받았고 짧은 시간이지만 편하게 쉬다가 남은 비행을 할 생각에 설레며 출국했다. 문제는 10kg의 배낭을 메고 그 호텔에 가기까지 두 시간을 헤매었다. 블로그에서 본 대로 tem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6XXwMHlVPK57zcHlDPS94JLmy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04:50:20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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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지 않은 내일을 위한 오늘 - 미뤄온 이야기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H8r/1</link>
      <description>2019년 7월 8일다가올수록 이게 얼마나 큰 기회인지 실감난다. 더 많은 것을 얻고 싶고 배우고 싶고 누리고 싶지만 그 마음만은 버리고 싶다. 그저 순간순간 나를 위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고 싶다.  준비 끝에 비자를 신청하고 오는 길에 적은 글이다. 떠나기 전의 나는 유럽에서의 1년이 내 인생을 바꿔놓을 거라고 생각했다. 예전의 나는 사라지고 새로운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8r%2Fimage%2Fd582zHeLiNVPTAQF02i8O-Wdo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03:46:41 GMT</pubDate>
      <author>두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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