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카멜리아</title>
    <link>https://brunch.co.kr/@@aHHk</link>
    <description>자유롭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4:42:5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자유롭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k%2Fimage%2FuohyqaQD-sookyWHmBVIrqjXPms</url>
      <link>https://brunch.co.kr/@@aHH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6화 감정 쪼개기 - 나는 왜 화가 났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HHk/80</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동아리 업무 관련하여 민원이 들어왔다. 민원의 내용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아서 상대 선생님과 언성을 높였다.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렇게 오전을 지내면서 곱씹고 또 곱씹어 보았다. 그 결과 나의 불친절한 안내가 주요 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진행되고 있는 동아리 사업 일정과 상황,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15:43:23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80</guid>
    </item>
    <item>
      <title>5화 하이큐 - 각자의 삶을 사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aHHk/79</link>
      <description>요즘 빠져있는 배구 애니메이션이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추천한 작품이다. 솔직히 몇 년 전부터 아이들에게 추천받은 애니인데, 고등학교 배구부 이야기? 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 작품이다. 그런데, 이게 뭐지? 대사 하나하나가 철학이고 인생이다. 배구부 고등학생들이 한 경기 한 경기할 때마다 자신의 한계를 발견하고 이겨내고 성장해 간다. 한 명 한 명의</description>
      <pubDate>Tue, 20 Dec 2022 14:18:59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79</guid>
    </item>
    <item>
      <title>4화 일상의 소소한 행복찾기2</title>
      <link>https://brunch.co.kr/@@aHHk/78</link>
      <description>[10월 5일 수요일]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데&amp;nbsp;&amp;nbsp;귀여운 둘째가 무언가를 눈앞에 흔들면서 다가온다. &amp;quot;엄마, 봐요. 어린이집 설계도예요.&amp;quot; 제법 잘 그려서 놀랬다. 그걸 보던 언니는 (둘째 아이를 친언니가 와서 돌봐주신다.) &amp;quot;미술학원 보내지 마라.&amp;quot;라며 한숨을 쉰다. &amp;quot;무슨 말이야? 뜬굼없이?&amp;quot; &amp;quot;미술해서 뭐 먹고살아.&amp;quot; &amp;quot;.....&amp;quot; 우리 언</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2:27:43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78</guid>
    </item>
    <item>
      <title>3화 일상의 소소한 행복찾기1 - 학교에서 느끼는 두서없는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aHHk/77</link>
      <description>2022.09.30.금요일 아침 1교시부터 3교시까지의 여유로움이 좋다. 일주일 동안 얘기하지 못했던 것들을 두서없이 옆자리 선생님과 소소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시원한 물 한 잔의 산뜻함이 행복하다. 8월 초 코로나에 걸렸을 때 물 한 모금 목으로 넘기기가 어려웠... 아니, 버거웠는데, '일상의 소소한 행복 찾기'를 하면서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왔던 물</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22 16:24:32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77</guid>
    </item>
    <item>
      <title>2화 감정의 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aHHk/76</link>
      <description>[9월 27일]  답답함, 피곤함, 조급함  [9월 28일] 진정하기, 잔잔한 물결, 사랑스러움, 다가감의 아름다움  - 3학년 아이들이 아침 방문을 하였다. 수행평가를 준비해서 제출하러 4층에서부터 1층 끝에 있는 교무실까지 친히 방문하여 준 아이들의 정성스러움에 싸여있던 스트레스가 풀어진다. - 1차 지필평가를 준비하며 애쓰는 2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보</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03:57:35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76</guid>
    </item>
    <item>
      <title>1화 나의 바다 시작 - 글쓰기의 두근거림</title>
      <link>https://brunch.co.kr/@@aHHk/75</link>
      <description>두근거림이 시작되었다. 주말에 하지 못한 과제에 두근, 수업 중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두근, 아이들과의 평화로운 감정의 줄다리기에 두근거린다. 나의 하루에는 무수히 많은 사건들이 벌어진다. 사실 인간인지라 무한정 넓은 마음으로만 사람들을 대할 수 없다는 게 문제이다.&amp;nbsp;하루를 살면서 느끼는 감정의 찌꺼기들을 해소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07:42:49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75</guid>
    </item>
    <item>
      <title>당신의 하늘은 어떤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aHHk/74</link>
      <description>같은 시각의 하늘이라도 위치에 따라 그 모양이 다르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아직은 어둠을 머금은 하늘이 &amp;quot;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자.&amp;quot;라고 말을 걸어오는 듯, 태양의 붉은 기운을 힘차게 내뿜고 있었다. 망설임 없이 핸드폰을 꺼내어 그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무심코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런데 열정 가득하게 붉게 물드는 하늘 옆으로 오늘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k%2Fimage%2FxYaIj_UZ9uKNj0H7lKLrzvmAU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07:00:44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74</guid>
    </item>
    <item>
      <title>8화 다시 시작 - 일상으로의 복귀</title>
      <link>https://brunch.co.kr/@@aHHk/71</link>
      <description>6개월 동안의 파견연수를 마치고 9월 학교로 복귀한 지 20일이 지난다. 학교로 복귀하기 전 나만의 기획수업을 돌아본다.  1. 집 잃은 개를 찾아서, 리링, 다산, 오규소라이, 난화이진과 함께 떠나는 진경환의 [논어]여행 2. 전체주의의 기원, 한나 아렌트 3. 過敏で傷つきやすいひとたち、岡田尊司（okada takashi); 과민해서 상처받기 쉬운 사람들</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14:32:55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71</guid>
    </item>
    <item>
      <title>7화 기획 수업 - 10일간의 자기 주도 학습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aHHk/66</link>
      <description>3월 파견 연수를 계기로 [잠시 멈춤]을 시작하고 정말 순식간에 6개월이 거짓말처럼 흘러버렸다. 연수를 시작하기 전에는 학교 다닐 때처럼 시간에 쫓기듯이 일하며 책 읽기... 는 하지 말아야지. 읽고 싶은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 자신에게 솔직해야지.라고 다짐했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연수 중에도 각 단계별 과제와 독서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하</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09:58:11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66</guid>
    </item>
    <item>
      <title>6화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 함께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Hk/68</link>
      <description>&amp;ldquo;사람과 사람이 대화로 함께 한다.&amp;rdquo;라는 말은 정말 기적과도 같은 말임을 깨닫고 있다.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할 때마다 10명의 생각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가 입으로 내뱉는 말의 무게의 묵직함을 느끼고 있다. 뭐랄까&amp;hellip; 직업의 특성상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기는 한데, 대부분 전공 관련한 지식을 전달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12:01:42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68</guid>
    </item>
    <item>
      <title>8화 나의 소중한 티타임 - 커피 한잔의 여유</title>
      <link>https://brunch.co.kr/@@aHHk/69</link>
      <description>커피 한 잔의 여유 라는 짧은 단락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음을 이제야 제대로 알겠다.  나만을 위해 주어진 공간과 시간이 있어야 하고 모든 일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고 커피 한 알이 나의 잔 속에 들어오기까지 감사의 노동이 있어야 하고 여기에 나의 속도 다 내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게 &amp;lsquo;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k%2Fimage%2F1BbxjKkDctlqygpW-o2vYmJ0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06:57:18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69</guid>
    </item>
    <item>
      <title>7화 이상하게 자연스럽게</title>
      <link>https://brunch.co.kr/@@aHHk/67</link>
      <description>점심시간, 강의실에 앉아 한 숨 돌리고 있는데 한 친구가 앵두나무 가지를 들고 들어왔다.  &amp;quot;와, 뭐야? 이쁘다~&amp;quot; &amp;quot;그치? 청소 여사님께서 주셨어. 나뭇가지 정리하면서 남은 거라고..&amp;quot;  그렇게 말하고는 텀블러에 물을 담아 꽂아두고 잠시 화장실로 간다. 그 사이에 드로잉북을 꺼내서 얼른 스케치를 했다. 집에 와서 멍하니 스케치를 보는데 허전함이 몰려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k%2Fimage%2FV9v-z7vBtMBddJ3I8Ln9zxVNb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14:05:57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67</guid>
    </item>
    <item>
      <title>6화 수박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aHHk/65</link>
      <description>여름이 되었나 보다. 요즘 들어 수박을 자주 먹게 된다.  신나게 수박을 먹다가 둘째가 &amp;quot;엄마, 수박씨 심자.&amp;quot;라고 한다. 솔직히 웃겼지만 진지하게 대응해 주었다.  &amp;quot;그럼, 씨앗을 깨끗이 씻어서 말리자.&amp;quot;라고 말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조그만 쟁반에 가지런히 펴서 그늘진 곳에 두었다. 씨앗을 심는 방법이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먹다 남은 수박씨를 심어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k%2Fimage%2FWtud7zuKS-sfC6ppejKR7IyDgD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22 10:21:56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65</guid>
    </item>
    <item>
      <title>5화 모두 담을 수 없어 - 그래도 담을 수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aHHk/64</link>
      <description>6월 언젠가 딸아이와 집 앞 산책을 하는데 은행나무가 예쁜 잎을 뽐내고 있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벤치에 앉아 그림도구를 꺼내서 그리기 시작했다. 조그만 드로잉북 한 페이지에 담기지 않아서 길게 그려보건만 옆 가지는 모두 담을 수가 없다.  은행나무가 참 크기도 크다. 잎을 하나하나 그리다 보니 같아 보이는데 같은 모양의 잎은 하나도 없다. 연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k%2Fimage%2FX1XAmGR0BfMBgxYaYRvgg5UT6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12:11:42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64</guid>
    </item>
    <item>
      <title>4화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권리  - 선택의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aHHk/63</link>
      <description>2020년, 한동일 신부님의 &amp;lsquo;로마법 수업&amp;rsquo;을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난다. 로마법을 통해 인간다움을 성찰하게 해주는 귀중한 만남이었다. 내용 중에 &amp;ldquo;Ius vivendi ut vult.&amp;nbsp;유스 비벤디 우트 불트.&amp;rdquo; 즉, &amp;ldquo;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권리&amp;rdquo;라는 문구에 마음이 머물렀다. 누군가 나에게 &amp;ldquo;당신은 진정한 자유인으로 삶을 누리고 있는가?&amp;rdquo;라고 질문한다면</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7:14:59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63</guid>
    </item>
    <item>
      <title>4화 사실... - 그것이 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HHk/62</link>
      <description>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이틀째 되는 날, 인물화에 도전해 보았다.  둘째 아이가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 너무 예뻐서 그렸는데 그 예쁨을 다 표현할 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 한가득이다. 그래도 그려놓고 보니 제법이다. 자신 있게 딸아이에게 자랑했다. &amp;quot;어때? 예쁘지?&amp;quot; &amp;quot;음.. 조금 안 예쁜데?&amp;quot;  ....  허흑....  아이의 직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k%2Fimage%2FkT5cMWXHyM0UKJrmWTOj5Ais5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4:24:44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62</guid>
    </item>
    <item>
      <title>3화 '1-1=0'이 되기를 바라며 - 산수처럼 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Hk/61</link>
      <description>일이란 것은 참 이상하다. 이 프로젝트만 하면 한숨 돌리겠다 하는 순간에 또 다른 것이 밀려온다. 설상가상으로 프로젝트 중간에 다른 것이 보태져서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러다가 죽겠다 하는 순간, 먼저 하던 일을 마치고 나면 중간에 보태진 일은 수월한 느낌마저 든다. 중간에 하나의 일만 더해지면 정말 다행이다. 두 개, 세 개의 업무가 보</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4:01:19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61</guid>
    </item>
    <item>
      <title>포기에 대하여  - 적당히 말고 깔끔히 포기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aHHk/59</link>
      <description>&amp;ldquo;적당히 포기해&amp;rdquo;라는 말과 함께 &amp;ldquo;아이 키우면서 하고 싶은 걸 어떻게 다해?&amp;rdquo;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면 내 안에서 &amp;lsquo;그런가? 그만할까?&amp;rsquo;라는 회의적인 생각이 꿈틀댄다. 아무리 그래도 일을 어떻게 적당히 하지? 나에게 저런 충고를 하는 사람들은 일을 적당히 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었으면 좋겠다. 이리저리 궁리해 보아도 &amp;lsquo;적당히&amp;rsquo;라는 방법은 찾을 수가 없기</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13:36:29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59</guid>
    </item>
    <item>
      <title>2화 한 번 내릴 때 10L - 누군가에게는 생명</title>
      <link>https://brunch.co.kr/@@aHHk/57</link>
      <description>마을교육공동체로 유명한 충남의 &amp;lsquo;홍동마을&amp;rsquo; 견학을 다녀왔다. 아침에 부슬비가 내리고 해는 구름에 살짝 가려져 마을을 둘러보기에 좋은 날씨였다. 오후가 되면서 햇살이 비치기는 했지만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을활력소, 도서관, 목공소 등을 둘러보면서 지금과 같은 규모의 마을교육공동체를 건실하게 이루기 위한 노고의 역사를 생각하며 집중했던 시간이었다. 마지막</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00:00:00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57</guid>
    </item>
    <item>
      <title>1화 당연한 것에 대하여 - 너무 당연해서 지나치고 있는 소중한 것에 감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HHk/56</link>
      <description>그냥 내 주변에 항상 있어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던 것을 하나씩 찾아서 그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매서운 겨울을 온몸으로 이겨내고 힘겨운 숨으로 싹을 틔우고 잎을 물들이기까지 몸살을 앓았을 테지만 나무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생각했다. 늦었지만 잎새 하나하나에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내 주위를 돌아보며 너무 당연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것의 소중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k%2Fimage%2F_jpWodnDhNlQvmQ6nTOS3E1q78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14:34:59 GMT</pubDate>
      <author>카멜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aHHk/5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