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Eldo</title>
    <link>https://brunch.co.kr/@@aHMG</link>
    <description>특수교사, 장기 휴직자, 해외생활 8년차 두아이의 엄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4:35:0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특수교사, 장기 휴직자, 해외생활 8년차 두아이의 엄마</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FbV1aqOL_z9rREsHu5Zo9fTDd5s.JPG</url>
      <link>https://brunch.co.kr/@@aHM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홧 병 - 숨 쉬기 힘든 날</title>
      <link>https://brunch.co.kr/@@aHMG/26</link>
      <description>깊은숨을 쉬어야만 답답함이 사라지는 증상이 몇 해 전부터 한 번씩 있었다. 폐기능 상의 문제인가 싶어 건강검진 때 정밀 검사를 다 해보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기껏해야 1년에 한두 번 생기는 증상이고 기능상의 문제가 없기에 그 순간이 지나가면 잊곤 했다.  그런데 최근 증상이 자주 찾아왔다. 카페인 때문인가 싶어 카페인도 끊어 보고 생리 전 증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QcZEjE1doHh2FYS1FnoBnSoCM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03:42:58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26</guid>
    </item>
    <item>
      <title>부모가 되고 알게 된 것들 - 열정은 있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aHMG/22</link>
      <description>신규 발령 2년을 여주에서 보내고 3년 차가 되던 해에 서울 집에서 가까운 안양으로 내신을 냈다. 안양은 경합지라 경력 교사도 들어가기 힘든 곳인데 운 좋게 서울 집에서 제일 가까운 일반 중학교 특수학급에 발령을 받았다.  중증 중복 장애 학생들과 2년을 보내고 가서 그런지 특수학급 아이들의 장애는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 아이들에겐 뭐든 교육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jcXcPv8vFPt4Gxh3BTIS15yz11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20 11:03:20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22</guid>
    </item>
    <item>
      <title>끝이 있긴 할까? - 코로나 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aHMG/23</link>
      <description>지난 3월 말레이시아에 강도 높은 락다운이 실시되면서 학교는 온라인 수업이 실시되었다. 이동은 금지되었고 필수 항목을 파는 매장 외엔 모든 곳이 문을 닫았다.  사람들은 외출은 하지 않았고 거리는 조용해졌다.   한 두 달이면 끝나겠지 했다. 그러나 2개월 가까이 강도 높은 이동제한이 이루어졌고 그다음 단계로 컨트롤 이동 제한이 이루어졌다. 다시 회복 단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igEY5MHGsPfnwF_P14TUyT5a9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8:23:04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23</guid>
    </item>
    <item>
      <title>할머니가 주신 휴가 - &amp;lsquo;결혼에도 휴가가 필요해서-아리 지음&amp;rsquo;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HMG/21</link>
      <description>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책을 한 권 빌려줬다. &amp;lsquo;결혼에도 휴가가 필요해서&amp;rsquo;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인 작가가 스스로를 찾아 발리의 우붓으로 떠나는 여행이자 삶. 그 안에서 발견하는 스스로의 새로운 모습과 변화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지만 쉽게 도전할 수 없었던 그 삶을 작가는 그려내고 있었다.   엄마와 아내라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 시간과 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sIVq46gByrsLbPayuAEoNhWCg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9:10:52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21</guid>
    </item>
    <item>
      <title>미래의 집을 꿈꾸다 - 무주택자지만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aHMG/7</link>
      <description>40대 중반을 향해 가는 지금 무언가를 꿈꾼다는 건 특별한 일처럼 느껴졌다. 100세 시대라 많은 이들이 늦깎이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사는 모습이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고 찬사를 받는 모습을 보지만 그건 그저 남의 이야기였다.  사실 크게 이루고 싶은 일도 없었다.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직업을 갖게 된 건 내겐 큰 자부심이었기에 더 무엇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mA5IUqa-OOL8uwqydrpoMCuO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22:02:25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7</guid>
    </item>
    <item>
      <title>꿈을 이루는 사람 - 건물주가 되고 싶다고 말해봐</title>
      <link>https://brunch.co.kr/@@aHMG/10</link>
      <description>남편은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다. IMF 시절에 그가 미국에 있었으니 남들이 보면 있는 집 자식이었나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집이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미국행을 선택했다고 한다.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해야 하는데 집안 형편 때문에 복학이 어려웠고 아르바이트만 전전했다고 한다. 한국에 있다가는 이렇게 계속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복학도 못하고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H6-ssmrLEDI9DashySRtWit_k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22:25:38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10</guid>
    </item>
    <item>
      <title>첫 발령 - 신규교사와 신설학급</title>
      <link>https://brunch.co.kr/@@aHMG/9</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누군가 꿈을 물으면 &amp;lsquo;선생님&amp;rsquo;이 되고 싶다고 했다. 글 쓰기와 책을 좋아했으니 막연히 국어 선생님을 하면 되겠다 싶었다. 그런데 나는 &amp;lsquo;특수교사&amp;rsquo;가 되었다.  중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을 한 단짝 친구가 있었는데 그녀의 꿈이 특수교사였다. 그때 처음 특수교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어느 순간 친구의 꿈이 나에게 막연히 스며든 것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Tl9vUaBU0xykGzAmz3IiVXZND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01:12:58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9</guid>
    </item>
    <item>
      <title>한국 토종 입맛 - 도시락 싸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MG/11</link>
      <description>큰아이는 6살, 작은 아이는 23개월에 시작된 해외 살이. 집에서는 한식 위주로 먹었다 해도 학교에 가면 현지식으로 급식을 먹었는데도 우리 아이들의 입맛은 완전 한국 토종이다. 감히 한국에 사는 아이들보다 더 한국적이라 말할 수 있겠다.   상하이에서 살 때는 그래도 학교 급식을 그럭저럭 먹던 큰 아이가 말레이시아에 와서는 학교 급식을 거의 먹지 못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5_OkxNu6N80mvUVTr3ofnOkKl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10:49:04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11</guid>
    </item>
    <item>
      <title>꿈이 있는 삶 -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aHMG/4</link>
      <description>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는 요즘 우리 가족이 있는 이곳에도 지난 3월 어김없이 코로나가 들이닥쳤다.  갑작스러운 확진자 증가에 나라는 초강수 락다운에 들어갔다. 그렇게 아이들의 학교도 자연스레 온라인 수업으로  넘어갔고 금방 끝날 것 같은 온라인 수업은 5개월이나  지속되었다.  아이와 함께 온라인 수업을 받는 처음엔 내 아이의 수준을 여과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HulqI0cjpoQuD2hCvKdjvj2qW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4:54:42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4</guid>
    </item>
    <item>
      <title>삶이 여행인 듯, 여행이 삶인 듯 - 여행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aHMG/5</link>
      <description>스물여섯이 시작되던 그 겨울, 첫 해외여행을 시작했다. 소위 여행 좀 해봤다는 사람들이 여행의 종착지로 여긴다는 곳... 인도...   그곳이 여행의 시작이었다. 20대의 무모함이었는지 도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스물여섯 1월의 시작에 뭄바이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처음으로 타는 비행기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 그곳에서 한 달을 머물렀다. 인도를 다녀온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ULt5-34Fx2RuyqAy9MKsRreUo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4:54:16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5</guid>
    </item>
    <item>
      <title>너의 꿈을 응원해 - 새로운 꿈</title>
      <link>https://brunch.co.kr/@@aHMG/8</link>
      <description>다섯 살 큰아이의 꿈은 파워레인저였다. 그맘때 남자아이들이 그렇듯 영화 속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 그 녀석의 꿈이었다. 어느 날 아이가 내게 물었다. &amp;ldquo;엄마는 꿈이 뭐야?&amp;rdquo; &amp;ldquo;음... 엄마 꿈은 유엔 사무총장의 엄마가 되는 거야&amp;rdquo;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문에 잠시 멈칫하다가 답했다.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리나라 최초로 유엔 사무총장이 된 때였는데 유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G%2Fimage%2FcZRnE3zyB7Jys3uYC-da-_nv2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4:53:49 GMT</pubDate>
      <author>Eldo</author>
      <guid>https://brunch.co.kr/@@aHMG/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