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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업번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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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곱 시 퇴근, 열 시에 다시 출근하는 부업 번역가. 회사도 부업도 어렵기만 하다. 힝 &#x1f622;</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6:37: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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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시 퇴근, 열 시에 다시 출근하는 부업 번역가. 회사도 부업도 어렵기만 하다. 힝 &#x1f6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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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킹 클래스에서 깨달음을 얻다 - 떠나는 직장인 | 치앙마이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Vi/21</link>
      <description>언제나 관심은 있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쿠킹 클래스. 집을 떠나 혼자 살 때도 주변인 중 요리가 취미인 친구가 있다거나, 집주인이 셰프라던가 해서 늘 먹을 복만큼은 넘치는 나였다. 그만큼 내가 직접 무언가를 요리해 본 일은 손에 꼽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킹 클래스처럼 준비가 다 되어 있는 곳이라면 나도 멋진 요리야 뚝딱 만들 수 있을 거란 이상한 자신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Vi%2Fimage%2FwK1Bgb0MzObtIP-NbU3c_RrGG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6:54:47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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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난 치앙마이에서 부처를 만났다 - 떠나는 직장인 | 치앙마이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Vi/20</link>
      <description>공황이 왔다. 갑작스럽지만, 아주 뜻밖이지는 않게. 매일매일 무언가에게 쫓기는 듯한 불안감으로 심장이 요동쳤다. 나로 사는 게 지겨워졌고, 일본에 가고 캐나다에 가던 언제나의 나답게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도 날 모르는 곳으로 간다면 이 불안이 조금은 괜찮아질 거란 기대를 품었다. 너무 화려한 도시는 외로울 것 같았고, 너무 한가한 도시는 생각이 많아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Vi%2Fimage%2FqrXnAuXLEftRr2ihYtFNF9mke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02:16:04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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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업의 꽃말은 희망 - 회사에서 눈물이 차오를 땐 고개를 들어 부업을 바라보는 번역가</title>
      <link>https://brunch.co.kr/@@aHVi/19</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안 좋은 일을 겪었다.  변명해보자면, 내 잘못은 아니었다. 오히려 나에게 질책한 사람의 잘못이 쌓이고 쌓인 게 내가 업무를 처리하던 시점에 터졌을 뿐이었다. 그것을 마치 내가 잘못한 것처럼 모두의 앞에서 질책을 당하니 황당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계급장 떼고 그냥 한 판 붙자고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곧 퇴근 시간은 다가오고 있었고,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Vi%2Fimage%2F3FrsMeS4mj0ZrES5EqMtYYgVo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9:45:19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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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그런 말 안 쓰는데요 - 번역이 바뀌어 억울한 번역가</title>
      <link>https://brunch.co.kr/@@aHVi/18</link>
      <description>좋은 자막 번역이란 어떤 것일까. 당연히 오역이 없어야 할 테고, 등장인물의 발화에 맞춰 적당히 읽을 수 있는 시간 동안 표시되는 기술적인 면도 고려되어야 할 거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amp;lsquo;말맛&amp;rsquo;이 살아있는 쫀득한 자막이면 더할 나위 없겠지.  영상 번역에는 암묵적인 룰과 업체의 규정은 있지만, 법적으로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건 없다. 그래서 번역가는 각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Vi%2Fimage%2FZu_5S0gHi2uCmMjPq66XZb9Vn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r 2022 12:29:26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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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모르게 내 이름을 남기고 싶어요 - 크레딧이 무서운 번역가</title>
      <link>https://brunch.co.kr/@@aHVi/17</link>
      <description>내가 번역한 작품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공개되는 날이면 괜히 마음이 설렌다. 영상을 열어 재생 바를 최대한 끝쪽으로 돌려본다. 작품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이 검은 화면에 등장한다. 재생 바의 붉은색 점이 끝을 향해 달려가다 결국 휴대폰의 제일 오른쪽에 당도했을 때까지 내가 아는 그 이름 - 자막: 나 - 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럴 줄 알았다고 나를 위안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Vi%2Fimage%2FLUabs-Q0_aE-dNe0DRGE81Q2O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Nov 2021 11:32:12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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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익 900점 넘는 번역가 - 영어는 자신없는 번역가</title>
      <link>https://brunch.co.kr/@@aHVi/16</link>
      <description>번역을 한다고 하면 많이들 물어보는 게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와 어느 아카데미를 다녔는지에 관한 거였다. 아카데미 이야기는 지난번 글을 참고하세요. 오늘은 나의 형편없는 영어 실력에 대해 고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고양이 신이시여, 이런 영어 실력으로 번역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왜 고양이 신한테 비냐면 번역의 신은 용서 안 해 줄 거 같아서... 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Vi%2Fimage%2FdRSl8l57TSlqyda_sfGS2RoWn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21 11:22:24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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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데미를 다녀야 번역가가 될 수 있나요 - 아카데미를 졸업하지 않은 번역가</title>
      <link>https://brunch.co.kr/@@aHVi/15</link>
      <description>나는 영상 번역 아카데미를 다녔다. 졸업하지는 않았다. 중간에 회사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상 번역 아카데미가 쓸모없냐고 묻는다면 또 그렇지는 않았다. 어쨌든 거기서 배운 기술을 써먹고 있으며, 거기서 맺은 인연이 나의 소중한 거래처 중 하나가 됐다.  영상 번역 아카데미를 다니지 않아도 번역가가 될 수 있다.&amp;nbsp;열심히 이력서를 돌리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Vi%2Fimage%2FD3saizhsPQQNmgWyz-S_wUwhp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11:13:00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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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가 영어보다 어렵다 -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title>
      <link>https://brunch.co.kr/@@aHVi/14</link>
      <description>나의 전공은 일본어. 대학교 4년 동안 일본에 대해 참 많은 것을 배웠다. 하필 일본 역사에 빠져서 교환학생으로 유학 중일 때는 역사 연구회도 들어가고 뭐 그랬다. 그런데 거기서 정작 발표한 건 한국사였음. 삼국시대 우리나라가 일본에 어떤 우수한 문물을 전파해줬는지를 지금부터 발표해보겠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애국심 샘솟는 타입. 두유노미나리? 두유노윤여정?</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09:19:45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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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번역가 - 공포 영화를 보면 인류애 차오르는 번역가</title>
      <link>https://brunch.co.kr/@@aHVi/13</link>
      <description>전 공포 영화 좋아해요  나의 고백에 대표님 - 회사 말고 부업 쪽 - 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몸서리를 치신다. 공포영화, 그 단어 만으로 끔찍한 무언가가 떠오른 모양이다. 아니면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내가 끔찍했나? 에이,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  내 주위의 많은 번역가가 공포 영화를 싫어한다. 별로 안 좋아하는 게 아니라 싫어한다. 깜짝 놀라는 게</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01:21:52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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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번역하고 로또 당첨된 이야기 - 꿈에 연예인이 나오면 로또 사는 번역가</title>
      <link>https://brunch.co.kr/@@aHVi/12</link>
      <description>몇 년 전, 영화의 더빙 번역 의뢰가 들어왔다. 애니메이션 더빙, 드라마 더빙, 영화 더빙을 해 봤는데 지금까지 최고 난이도는 역시 영화 더빙이다. 애니메이션은 애초에 성우들을 위한 대본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쉽다. 드라마는 장르에 따라 많이 다르긴 하겠지만, 옛날에 디즈니 채널에서 더빙 드라마를 즐겨봤기에 나름 익숙한 편이다. 영화 더빙. 영화 더빙은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Vi%2Fimage%2FoE3CfFLbT_57OtzIcuGUCXBvp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2:26:36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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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없는 번역가의 온기가 남아있는 글입니다 - 훈수두는 번역가</title>
      <link>https://brunch.co.kr/@@aHVi/11</link>
      <description>옛날에 썼던 글을 다시 보다가, 내가 너무 재수 없어서 비명을 질렀다. 회사와 번역을 멋지게 해내는 나에 취해도 너무 취했다. 글만 보면 지금쯤 유퀴즈에 나오거나 테드 강연대에 서 있어야 할 것 같다. 나보다 훌륭한 번역가들이 넘쳐나는데 무슨 짓을 한 거람. 하지만 유퀴즈에서 불러준다면 어쩔 수 없이 나가 볼까. DM주세요(찡긋).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description>
      <pubDate>Tue, 04 May 2021 09:53:16 GMT</pubDate>
      <author>부업번역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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