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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작가 정은주</title>
    <link>https://brunch.co.kr/@@aHej</link>
    <description>여행 잡지 에디터를 거쳐 여행 작가로 20년 째 글밥을 먹고 삽니다. 2011년에 내려와 여전히 제주에 발 붙이고 있으며, 섬이 간직한 이야기들을 풀어 내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02: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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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잡지 에디터를 거쳐 여행 작가로 20년 째 글밥을 먹고 삽니다. 2011년에 내려와 여전히 제주에 발 붙이고 있으며, 섬이 간직한 이야기들을 풀어 내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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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자연유산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 알아보기 -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응회구</title>
      <link>https://brunch.co.kr/@@aHej/95</link>
      <description>제주도가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자연유산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지역이 유산에 해당하는지 어떤 가치를 인정받았는지는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제주도는 2007년 7월 2일&amp;nbsp;'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명칭으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유산에 해당하는&amp;nbsp;지역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10:01:09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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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태 복지란 무엇인가 - 둘째 날, 기후 위기와 생태적 삶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aHej/93</link>
      <description>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 두 번째 시간.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님께서 &amp;lt;생태복지&amp;gt;란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다. 환경과 철학의 오묘한 만남. 그 어느 때보다 환경이 중요해진 시기에 적절한 조합이라고 본다. 환경을 지켜나가는데도 철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 시대를 기후 위기의 시대라 한다. 자원이 고갈되고 녹지대는 사막화되어가며&amp;nbsp;극지방은 얼음이 녹아내리는 등</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5:35:26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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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환경해설사에 도전하다 - 첫 날, 나의 주제는 비자나무숲</title>
      <link>https://brunch.co.kr/@@aHej/92</link>
      <description>오늘부터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이 시작됐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다음주부터는 9시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장까지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먼 거리라 부담도 되었지만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기에 나로선 큰 맘을 먹고 도전!을 외쳤는데&amp;nbsp;막상 와 보니 표선, 남원, 저지, 창수... 교</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5:21:56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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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발 멀찍이 떨어져 보면</title>
      <link>https://brunch.co.kr/@@aHej/88</link>
      <description>갑갑한 도시도, 그 속의 일상도 한 발 멀찍이 떨여져 바라보면 꽤나 근사해 보인다. 고개를 쳐들고 올려봐야 하는 마천루가 파란 하늘을 받치고 있는 신전의 기둥처럼 보이고, 거미줄처럼 뻗어 있는 도로와 쉴 새 없이 오가는 차들은 다이나믹한 풍경을 펼친다. 아기자기하게 꾸민 미니어처 모형 안에 개미 만한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간다.</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1:53:32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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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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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나침반</title>
      <link>https://brunch.co.kr/@@aHej/87</link>
      <description>나는 내 인생을 채임져야 할 의무를 갖고 있다. 내 입을 통해 나온 모든 언어적인 것들과 행동이 초래한 결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결코 그 책무를 외면하거나 방임해선 안 된다.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내 삶은 온전히 나의 것이어야 한다. 내 인생의 나침반은 바로 나이므로.</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1:51:18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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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그 설렘</title>
      <link>https://brunch.co.kr/@@aHej/86</link>
      <description>길 위에 선 순간 우리는 모두 여행자다. 가슴에 '여행'이란 두 글자를 새겨 넣고 힘차게 페달을 밟아보자. 눈길 닿는 곳마다 발길 닿는 곳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뛰어오른다. 설렘이 몽글몽글 피어오른다.</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1:49:20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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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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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크마을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aHej/85</link>
      <description>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바람. 그날 불어온 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밤새도록 맞아도 좋을 적당한 온기를 품은 바람이었다. 칠흑같은 비단 장막에 수놓인 별무리가 은은하게 빛나고, 영롱한 음악처럼 귀뚜라미가 쉴 새 없이 울어댔다. 멀리서 메아리쳐오는 시골 개가 짖는 소리. 그 사이로 비행기가&amp;nbsp;긴 궤적을 남기며 지나갔다. 어디서, 어떤 날에 또 이</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1:47:36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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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마다 정성껏 나를 가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ej/7</link>
      <description>매일 화분에 물을 주고 화초를 가꿔가는 것처럼 매일 나를 가꿔나간다  누구에게도 아닌 나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내 몸을 가꾸고 생각을 가꾸고 마음을 가꿔나간다  하루 하루 다듬은 나를 미래의 내가 바라보며 뿌듯해 할 수 있도록  오늘도&amp;nbsp;내일도 날마다 정성껏 나를 가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ej%2Fimage%2F2YUPAN9a65JcfwUiNo0euAGZm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9:00:20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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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지켜온 버팀목 '해녀' - 제주 해녀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ej/42</link>
      <description>제주는 해녀의 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도가 잔잔한 날이면 섬 어디서나 바다 위에 무리지어 뜬 주홍색 테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해산물로 가득 찬 커다란 망사리를 등에 짊어지고 철벅이며 파도를 가로질러 걸어가는 해녀들은 오랜 세월 제주를 지켜온 버팀목이다.  해녀(海女)는 바닷속을 잠수해 소라나 전복, 해삼, 미역 같은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ej%2Fimage%2F1vMSeQREZqRYdswNhUMm9tgSZ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8:47:05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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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듦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aHej/83</link>
      <description>잡초 속에서 노느라 시간을 낭비할 때 인간은 속절없이 늙어갈 뿐이다. 잡초의 유혹은 거대하고 지속적이다. 세상에 가득한 수많은 유혹들 평생 가도 뿌리치지 못할 마성의 잡초들은 개인의 소소한 습관, 게으름속에 피어난다. 아찔한 향기와 보드라운 촉감, 달콤한 맛을 선사하는 잡초... 언제까지 그 속에서 헤매고 있을 것인가.  나이듦이란 잡초의 삶을 접고 진정한</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13:23:26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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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안의 나를 찾아서 - 생사 속에서 영원히 사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aHej/15</link>
      <description>인간은 늘 불안하고 실낱같은 바람에도&amp;nbsp;흔들리며 작은 물결만 일어도 동요하는 불완전한 존재이다.  인간의 삶은 무엇에든&amp;nbsp;흔들리며 동요하는 덧없고 고통스러운 일상의 연속이다.  생사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길은 감정에 동요되지 않고 잔잔한 호수와 같은 평화로운 내면을 찾아가는 길.  진리는 '저 밖'이 아닌 내 안 깊숙한 곳에 묻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ej%2Fimage%2FVW1oyZ4JCoAd9tkjWWUqlSmPv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13:21:52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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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시 찾아온 &amp;lsquo;삽시간의 황홀&amp;rsquo;  - 오름이 있는 제주 여행 | 용눈이오름</title>
      <link>https://brunch.co.kr/@@aHej/82</link>
      <description>물결치듯 부드럽게 흘러내린 능선 위로 한 발씩 조심스럽게 내딛는다. 어릴 적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있을 때처럼 안온하고 따스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 안는다. 2년 반 만에 찾은 용눈이오름은 조금 달라져 있었지만 누구든 넉넉히 품어 주는 기운은 변함이 없다. 제주 올레길로 인해 걷기 열풍이 시작됐다면 오름 여행은 용눈이오름이 원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이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ej%2Fimage%2Fkjgd_I0h12v5mYbCc-guHNgyu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03:24:22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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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렌지빛 못을 품은 언덕을 걷다 - 오름이 있는 제주 여행 | 금오름</title>
      <link>https://brunch.co.kr/@@aHej/79</link>
      <description>비바람이 세차게 분 다음 날. 거짓말처럼 하늘이 맑게 개었다. 파란 마분지에 띄엄띄엄 솜뭉치를 붙여 놓은, 그림책처럼 예쁜 날이었다. 분명 노을도 근사할 터였다. 오렌지빛 하늘과 작은 못을 품은 오름을 만나기에 적당한 날. 주저할 것 없이 금오름을 올랐다.  금오름은 제주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오름 가운데 하나다. 금악리 마을 남동쪽에 의젓하게 서 있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ej%2Fimage%2FCXrdFkzfH927wbAfhUPGGc0OD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08:01:45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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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자림 유감 - 한라일보 &amp;lt;하루를 시작하며, 2014&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Hej/67</link>
      <description>필자가 사는 곳은 제주시 동북부 지역에 자리한 작은 시골 마을 평대리이다. 마을 산간 쪽에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비자림이 있다. 수령 500~600년 된 오래된 비자나무들이 숲을 이룬 이곳은 1993년 부터 천연기념물 374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숲 한 바퀴를 도는 데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 1시간 동안 많은 이들이 마음의 위안과 삶의</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15:51:36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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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이 한 잔의 행복 - 제주 밤산책 일기 830</title>
      <link>https://brunch.co.kr/@@aHej/76</link>
      <description>밤 8시. 온종일 내리던 비가 저녁이 되어 그쳤습니다. 종이 가방에 몇 가지 자잘한 것들을 챙겨 들고 사부작사부작 길을 나섭니다. 어젯밤 동네 친구와 약속을 했거든요. 산책길에 잠시 들리기로. 그 친구는 마을에서 카레집을 하고 있습니다. 늘 다니던 산책길&amp;nbsp;중간 즈음에 있지요.  어젯밤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카레집 친구에게 갑자기 전화가 걸려 왔었죠.</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14:57:39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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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 새싹들, 안녕? - 제주 밤산책 일기 827</title>
      <link>https://brunch.co.kr/@@aHej/74</link>
      <description>밤 8시. 시계를 흘긋 쳐다 보니 시간이 벌써&amp;nbsp;저리 되었더군요. 침대에 늘어져 있던 몸을 간신히 일으켜 한 발씩 신발을 신깁니다. 현관문을 열고 나서기까지 꽤 힘들었어요.&amp;nbsp;어젯밤 치팅 데이였거든요. 밤 늦게까지 영화와 드라마 삼매경에 빠져 잠을 제대로 못 잔 탓인지&amp;nbsp;온종일 몸이 찌뿌둥해 하루 건너 뛸까 생각도 했지만 한 번이 두 번, 세 번 될 것이 뻔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ej%2Fimage%2Fiovrb4_JNwifg3mjWdaDMytI4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1:42:38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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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오름 산책 - 큰사슴이오름과 작은사슴이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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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깔린 고운&amp;nbsp;비단길을 걸었다.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큰사슴이오름과 작은사슴이오름이 나란히 서 있다.  유채꽃밭 너머 나란한 오름 형제 구좌읍 송당리와 표선면 가시리 사이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가로지르는 긴 도로가 있다.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amp;lsquo;녹산로&amp;rsquo;이다. 평소엔 차들이 드문드문 다니는 한적한 길이지만 봄철만 되면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ej%2Fimage%2F-qDljx8Qxxbp3eF_BjoRmsS1b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09:50:43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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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 하나를 품고 오르다 - 거슨세미오름과 안돌오름</title>
      <link>https://brunch.co.kr/@@aHej/65</link>
      <description>제주 동부 산간지대에 자리한 송당리 마을은 신화와 오름을 따라 걷는 소원 비는 마을로 통한다. 제주 신화의 모태가 되는 금백조를 모신 본향당이 자리한 이곳엔 가 볼만한 오름들이 많다. 수많은 오름들 중 이름이 특이한 거슨세미오름과 안돌오름을 다녀왔다. 제주는 널리 알려진 설문대할망과 자청비 말고도 수많은 신들이 살고 있는 신들의 고향이다. 그중에서도 금백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ej%2Fimage%2FU0xGBCf9xMLQYvgEB_0-Mf5m9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09:14:30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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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빛 물결 일렁이는 가을 서정 - 새별오름과 따라비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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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섬에 가을이 오면&amp;nbsp;억새꽃들이 잔치를 벌인다. 솜털처럼 보송보송한 꽃무리가 온 들녘에 퍼져나가며 은빛 물결을 퍼뜨린다.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날 바람을 타고 초대장이 날아들었다. 억새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으니 보러 오라는. 누가 보냈는지도 모르지만 기다리고 있던 반가운 소식이었다. 가을 서정에 빠질 채비를 마쳤다. 살랑대는 바람에 억새 군락이 사방에서 물결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ej%2Fimage%2FqC_SWf6nnLQ50ZBSCh4pCbREF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07:18:25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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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숲 - 삼다수숲길</title>
      <link>https://brunch.co.kr/@@aHej/63</link>
      <description>오래전 말을 몰던 테우리와 사냥꾼들이 다녔던 숲길 아래로 맑은 물이 흐른다. 숲이 싱그러운 건 이 때문이리라.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지금 모습처럼 맞아주기를. 꿈꾸는 기분으로 숲을 걷는다. 제주 삼다수 수원지와 공장이 자리한 교래리 삼다수 마을에는 맑은 물만큼이나 청정한 숲이 있다. 삼다수숲길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인적이 드문 덕분인지 개장한 지 10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ej%2Fimage%2F_1BiOdbYH7VhYOCo_6mXkb01d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06:16:36 GMT</pubDate>
      <author>여행작가 정은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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