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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베디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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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03: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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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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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아기집, 심장소리, 아기와 난황 - 그리고 다시 독일로</title>
      <link>https://brunch.co.kr/@@aHf1/14</link>
      <description>'#6. 이틀 뒤 임신 피검사수치 139 / 2배 이상 오르다' 글을 3월 초에 올린 후 3개월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지금의 나는 33주차를 지나고 있는 만삭의 임산부이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을 할 수 없는 그런 경험을 매일 하고 있다.   2배 이상 올랐지만 안심할 수 없는 수치라고 느껴졌던 2차 피검사를 거쳐 일주일 후 아기집을 처음 보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KNNLRu4LMGbQFLOL8lHkqJ7Es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13:17:56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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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이틀 뒤 임신 피검사수치 139 - 2배 이상 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f1/13</link>
      <description>시간은 상대적이라더니... 이틀이 정말 길게 느껴졌다. 좋은 생각을 하려고 애쓰며 시간을 보냈고, 드디어 2차 임신 피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채혈을 하고나서 담당선생님을 뵈었는지의 여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 점심~이른 오후 사이에 온다고 들은 전화연락을 노심초사 기다렸던 기억은 생생하다. 평소에는 핸드폰을 진동, 잘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UKBUPivPtFdAFLFPBwdYrsLsa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06:47:45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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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이것은 한 줄인가, 두 줄인가 - 임신 피검사수치 60</title>
      <link>https://brunch.co.kr/@@aHf1/12</link>
      <description>3개의 배아이식을 하고 임신여부 피검사를 기다리는 약 10일간 아무래도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여러 블로그 글도 많이 찾아보게 되었다.  누워있는 것이 좋다더라,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낫다더라, 착상에 좋은 음식은 이런저런 것이 있다더라 하는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났다.  병원에서 받은 안내문이 있어서 그 내용을 참고하고 필요한 외출은 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hyy2qS_Da0XVJ4vww_NPsOh4i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15:34:59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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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난자채취, 수정 그리고 4일 후 배아이식 - 10, 5, 3</title>
      <link>https://brunch.co.kr/@@aHf1/11</link>
      <description>옷을 갈아입고 병원에서 제공하는 원피스형태의 환자복을 입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벽으로 구분되어 있고 침대가 각각 놓여있으며 커텐으로 가릴 수 있는 공간이 양쪽으로 많이 있었다. 나는 이 중 한 곳에 안내를 받고 누웠다.  이불도 아주 폭신하고도 무겁지 않은 느낌이라서 호텔침구를 연상케 했다. 나중에 보니 침대 그대로 시술실로 옮겨져서 시술시에는 침대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ECdQlgprErtI8DZaOjgyCUj-E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15:07:42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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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난자채취일에 남편 병원출입불가, 그럼 정자는? - 입국 후 14일</title>
      <link>https://brunch.co.kr/@@aHf1/10</link>
      <description>과배란주사를 매일 같은 시간에 내가 내 배에 열심히 놓고, 중간중간 초음파진료로 난자를 품고 있는 난포들이 잘 커가고 있는지, 몇 개나 자라고 있는지 등을&amp;nbsp;담당선생님과 함께 체크했다. 독일에서 두 차례 시험관시술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은 난포의 크기를 초음파를 통해 체크하고 일정 크기가 될 때까지 관찰하며 난포의 개수를 세어서 대략 몇 개의 난자를 채취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kCKLhR78CpKJKivI1KSlCy8YG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16:07:37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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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코로나시기의 난임병원-진료를 바로 못 본다구요? - 멘붕이 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f1/9</link>
      <description>독일에서 한국으로, 시험관시술을 위해 입국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기도 했고, 앞으로의 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기도 했기에 진료예약을 입국 바로 다음 날로 해두었었다.   그런데 입국한 날 병원에서 받은 카톡 안내글을 보고 나는 멘붕이 왔다. 격리면제서를 받고 입국했더라도 병원 방침상 입국 후 14일이 지난 후에 병원에 방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tOqoL2RMCJqsrQwx5aT0qUe5n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14:12:50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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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독일-&amp;gt;한국 시험관시술, 입국 전 체크리스트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title>
      <link>https://brunch.co.kr/@@aHf1/8</link>
      <description>독일에서 2차에 걸친 시험관시술이 실패로 돌아간 후 많은 생각 끝에 한국에 가서 해보기로 결정했다. 몇 년 전에 냉동해놓은 난자가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도 한국의 기술이 좋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 준비를 해보자. 무엇부터 해야 할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언제 입국할까?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SGQ8fnH8gZScnNwlxvBhRFKrO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17:31:56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guid>https://brunch.co.kr/@@aHf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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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독일-&amp;gt;한국에 가서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결정 - 새로운 희망</title>
      <link>https://brunch.co.kr/@@aHf1/7</link>
      <description>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담당선생님의 말씀은 &amp;quot;아무래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난자가 정자를 만나 수정이 되고, 배아가 되어 커나가는 과정에서 힘이 약할 수가 있습니다. 연령대로 보았을 때 우리 센터에서의 성공률은 10% 정도로 생각됩니다. 물론 고려해야 할 요소 중에 나이가 전부는 아니지만 세 번째 시술을 권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fDz2szBNJB1NteDG_gURhDp-e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19:53:23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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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시험관 2차 시술, 난자의 질을 높여라! - feat. 난소과자극증후군</title>
      <link>https://brunch.co.kr/@@aHf1/6</link>
      <description>1차 시술이 20개의 난자채취에서 0개의 배아로 끝나고 난 후 약 한 달의 시간이 흘렀다. 그 과정에서 항상 성심성의껏 상담해주시고 전화로도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던 담당의사선생님이 좋은 인상으로 남았다. 그리고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난임클리닉을 통해 시험관센터와 연결되는 방식이 아닌 센터와 바로 연결되는 것을 원했던 우리 부부는 그동안의 정보를 난임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PLJUwVMHBTerdVwpWyBSwhmmF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14:15:28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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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1차 시술, 난자채취 20개 - 그리고 그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aHf1/5</link>
      <description>아침 일찍(8시 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센터에 도착해서 등록을 하고 기다렸다. 남편은 정자채취를 해야 하는데 코로나로 대기공간이 구분되어 있어서 함께 있지 못하고 조금 떨어진 다른 대기실로 가야했다.    내 이름이 불리고 나는 작은 침대 3개가 놓여진 공간으로 안내되었다. 우드톤에 나무가 내다보이는 큰 창도 있어서 아늑한 분위기였는데, 침대에는 내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FQUbnALgESWpJk-4bdQu7v6eF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10:48:01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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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갑자기 한 달을 더 기다리라고? - 소통의 오류</title>
      <link>https://brunch.co.kr/@@aHf1/4</link>
      <description>남편이 건넨 얘기를 이렇게 옮겨본다.  &amp;quot;이번 생리주기에 시술을 시작하기 전에 OOO센터에 가셔서 서류 서명 등을 하셨어야 했는데, 안 다녀오셨네요. 그래서 이번 주기에는 못하시고 다음 생리주기에 다시 시작하셔야 됩니다. 오늘 과배란주사 시작하지 마세요.&amp;quot;  ...  &amp;quot;뭐?&amp;nbsp;이번 달에 못한다고? 쌩으로 한 달을 더 기다리라고?&amp;quot; 왓더... 뭐 이런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KoF1Uqjj1NzuvoALtOzelnb88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17:24:47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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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독일 난임클리닉 첫 방문 - 상담과 각종 검사</title>
      <link>https://brunch.co.kr/@@aHf1/3</link>
      <description>결혼 후 1년간 아이를 가지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했다. 처음에는 순진하게(?) 검색으로 찾아본 배란주기에 맞춰 보기도 하고, 배란테스트기로 스마일표시나 두 줄이 진하게 나온 날을 기점으로 삼아보기도 했다. 시계처럼 매일 잠 잘 때 차고 자면 기초체온을 체크해주는 기기를 사서 오랫동안 써보기도 했는데,앱과 연동되어 가능성이 높은 날 3일, 아주 높은 날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1%2Fimage%2F0kSdhmXzWwpySQVSaR8DjBTxt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10:35:49 GMT</pubDate>
      <author>리베디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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