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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J An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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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또 심심하기는 싫은 인간. 오늘이 재미있고 오늘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4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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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또 심심하기는 싫은 인간. 오늘이 재미있고 오늘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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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언제 이렇게나 크는걸까? - 2호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91</link>
      <description>분명히 올해 초 방학 때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슈퍼 마리오 영화를 보려고 틀었을 때 2호는 무섭다며 집을 방방 뛰어다녔더랬다. 그래서 내가 2호를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서 놀아주는 동안 남편과 1호가 신나게 영화를 감상했었다.   3개월이 지나 방학은 어김없이 또 찾아왔고, 아이들과 집에서 뭐 하고 놀지? 를 연발하던 중. 2호가 뜬금없이 슈퍼 마리오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ysfNFxiV-GlAEQe_7i28KbmdB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00:42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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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과 오영 -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90</link>
      <description>-이영-      느껴진다. 내 몸 구석구석 숨어있는 근육들까지 살아있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 하지만 나는 또 알고 있다. 내 뇌는 그 소리 없는 외침들을 깔끔히 무시할 수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부단히도 애쓰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이번에는 내가 뇌의 외침을 깡그리 무시했다. 네가 나에게 주는 고통이 에베레스트만큼 클지라도 나는 굴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TSFOQyOVSHdzylWcmtlryddn1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6:53:35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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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않으려고, 기억에 박제하고 싶어 남겨두는 글 -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89</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잠깐만 기다려 봐~&amp;quot; 2호가 종이 한 장과 사인펜을 들고 내가 안 보이는 곳으로 달려갔다.  잠시 뒤,  &amp;quot;엄마, 눈 깜아봐&amp;quot; 나는 살포시 눈을 감는다.  &amp;quot;이제 떠도 돼&amp;quot; 2호의 허락이 떨어졌고, 나는 살며시 눈을 뜬다. 내 눈앞에는 하얀 종이에 졸라맨 스타일 사람 두 명이 그려져 있다.  작은 아이와 여자.   2호가 말했다. &amp;quot;이건 나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UaDTFAPRHMGdJZ5erZmwYV6Fc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1:02:07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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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접대'라고 들어보셨나요? - 호주 초등 방학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88</link>
      <description>절대로 이겨선 안됩니다.  명심하세요!! 이곳에서 당신은 게임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게임을 잘하는 당신은 살짝 다른 평행우주로 넘어갔습니다.  걱정 마세요. 지금 이 '게임접대'가 끝나면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겁니다.  어쩌다 실수로 이겨버리기라도 한다면 바로 이런 표정을 지어야 합니다. '어? 나 어떻게 이겼지? 미안, 손이 잘 못 눌렸네.' 하면서 온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Iz2LyMqDzRBLMFl1wU0By4GJy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0:39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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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해야 방구석을 돌아보는 아이들 - 호주 초등 방학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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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부활절 연휴가 끝나고 맞이하는 아이들 방학 첫날. 나는 개학날이 언제 인지부터 찾아봤다. 진심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첫날 정오가 지나기 전부터 들었다. 우리 집 아이들은 방학 때 바쁘지 않다. 다른 엄마들은 방학에도 맞벌이하는 부부들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한다. 학교에서 아프터 스쿨처럼 방학기간 동안 돌봄 교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stob0MTwISjQbS-sssaxRUOo7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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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앵무새라면 잭다니엘 먹고 해장 신라면은 기본이쥐~ - 호주 앵무새 코카투의 작렬하는 포스</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86</link>
      <description>하얗고 뽀얀 몸에 노란 모자를 살포시 쓴 사랑스러운 앵무새가 있다. 호주에는 이 앵무새가 정말 많은데 얼마나 많냐면 이 앵무새가 엄청 많이 살아서 섬 이름도 '코카투 아일랜드'다. 코카투 아일랜드 하면 또 캠핑이 유명하다. 매년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시드니 시티 바로 근처에 있어서 관광객도 호주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이 사랑스러운 앵무새는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8eWRlsbMViA_wGone0ybZD3w6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40:57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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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호주 맥도널드에 부는 케이팝 디몬 헌터스 열풍 - 케이팝 디몬 헌터스 치킨 맥너겟을 만나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85</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자동차로 2분 거리에 맥도널드가 있다. 이사 온 후 가장 애용하는 곳이 되어버린 곳. 거의 매 주말 한 끼는 맥도널드에서 사 오는데~ 지난 몇 번의 주말은 아이가 스테이크를 구워 먹겠다고 빠져 있어서 가질 못했다. 오랜만에 가보니 글쎄~ 헌터스가 뙇!!!!!!  케이팝 디몬 헌터스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은 호주에 다시 열기를 불어넣은 느낌이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hdi12bE96BDeE_k5-BR7JeVvWZ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5:55:55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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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과 오영 - 아홉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84</link>
      <description>-이영-       모두가 이메일과 문자, 또는 메신저로 이런저런 소식을 주고받는 세상이지만, 내 결혼 소식만큼은 손글씨로 카드에 적어서 보내고 싶었다.        &amp;lsquo;닉을 향한 너의 마음을 알지만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었다는 걸 네가 이해해 줄 수 있을까?&amp;rsquo;  보이지도 않는 내 사과를 손끝에 애써 담았다. 오영에게 말한 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적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FS_eR5HQzm6qUlCt8uNdZKTZj8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2:21:13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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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운전하고 너는 목욕시키는 - 우리는 전쟁에서 살아남을 전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83</link>
      <description>일이 없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시작되고 사람들은 얼어붙었다. 마음도, 지갑도, 발걸음도 모두 그 자리에 못 박은 듯이 꼼짝하지 않고 있다.  우리 회사는 개업 이래로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다. 일이 없어도 너무 없고, 다시 영업을 나가도 전화벨은 울리지 않는다. 젠장. 코로나 때보다 더 심각하다.  집을 산건 기쁜 일이지만 평생을 두고 갚아야 할 융자 금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KwR-z6aJl5QsJ35iyyj9lU3EI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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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꺅~ 나 동물원에 사나봐 호들갑 떨게 만드는 호주살이 - 고양이와 블루텅 도마뱀</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82</link>
      <description>호주에 그것도 아파트가 아닌 하우스에 살다 보면 가끔 헷갈린다. &amp;quot;꺅~ 나 동물원에 살고 있나봐!!!!!!!&amp;quot; 뭐 하루가 다르게 갱신하는 바퀴벌레 사이즈는 기본이고, 몸통이 주먹만 한 거미를 보는 건 이제 일도 아니다. 이런 거미를 헌츠맨이라고 하는데 둘째 임신했을 때 15cm 눈앞에서 정면으로 마주한 적도 있었다. 그날은 진짜 애 떨어지는 줄 알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B_P1NmOa2yZTD4OP9JxV89O1qW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6:07:52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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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과 오영 - 여덟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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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영-       어디선가 그윽한 커피 향이 코끝을 스쳐 갔다. 방문자들이 들고 왔을까? 아니면 복도 끝에 있는 간호사들이 마시고 있는 향일까? 모카향이 은은하게 섞여 있는 걸 보니 아무래도 내 담당 간호사 제니 커피가 아닐까 싶다.        어제 오영이 왔었는데 언제 갔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오영이 왔다는 말은 노트에 내가 읽고 싶은 이야기가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fy5at59vXto9xqdzc-JuEDtwB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2:23:48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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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누굴 닮았는데 이렇게 다른 거야?&amp;quot; 형제의 기질차이 - 분명히 같은 뱃속에서 태어났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80</link>
      <description>어디선가 들은 적이 많다.  둘째는 생활력도 강하고 첫째에 비해서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이라고.  생각해 보면 나도 첫째를 키울 때는 걱정이 늘 베이스에 깔려있었던 방면 둘째를 키울 때는 이미 경력자라는 포스가 더 강해서 상대적으로 쓸데없는 걱정은 많이 하지 않았다. 걱정이 덜하면 아이에게도 더 여유로워지니까 둘째가 더 자유롭게 크는 게 아닐까?  학교에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RtR9KiS-rG6_-2dxZBIduvpZN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32:58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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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편이 낯설다 - 결혼 16년 차 동안 거의 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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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남편이 독서를 좋아하지 않게 된 데는 책을 사랑하시는 시아버지가 한몫 단단히 하셨다.  그는 타고난 과학덕후인데 반해 그의 아버지는 타고난 인문덕후다.  아버지가 토지를 읽으실 때 그는 내셔널 지오그라피에 빠져있다.  아버지의 지식은 책으로 흡수하셨지만 남편은 관심 있는 주제의 텍스트를 어디서든 찾아본다.  백과사전을 마치 잡지책 보듯 즐기던 남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Ek4k33dyxTsdpYCFnK0ELkHHD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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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노동으로 게임을 버는 초딩 - 슈퍼 스매쉬 브로스 Super Smash Br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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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만히 놔두면 절대 책을 읽지 않는다. 우리 집에 살고 있는 초3 이야기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도 겨우 읽는다. 심지어 자기가 선택해서 빌려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8살에게 책 읽는 습관을 키워주고 싶은데 도무지 방법이 없었다. 나와 남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는 억지를 부려서는 절대 말을 듣지 않는다.   아이는 8살이 되면서 게임이라는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u7FbFbVHIqFGUsml7-Es_sRSp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7:22:12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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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도 취향 있어요~ - 아~ 비닐봉지여~</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77</link>
      <description>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알게 되는 사실들이 있다. 그것도 두 마리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다른 것처럼 고양이들도 취향이 다르다는 사실. 한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한 녀석은 빨간색을, 또 다른 녀석은 파란색을 가장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 집 고양이들도 치즈는 바스락 거리는 장난감을 요리조리 던지며 가지고 놀아야 하고, 태비는 바스락 거리는 것을 꼭 아그작아그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MOcX3lqXhKmdVsUJxe_61fLFs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5:21:03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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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나고 자랐어도 이럴 땐 찐 한국인(2) - 파스타엔 김치 아니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76</link>
      <description>요즘 애벌레 파스타에 푹 빠진 1호는 이틀에 한 번은 꼭 파스타를 먹는다. 지난주 어느 날 남편과 미역국에 신김치를 먹고 있었는데 옆에서 파스타를 먹고 있던 1호가 꼬릿한 김치 냄새를 맡더니 우리를 쳐다봤다.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  '짜식 호주에서 태어났다고 김치 냄새 싫어하는 거 아냐?' 싶은 생각이 들어 내심 뜨끔했다. 그런데 1호의 입에서 나온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QXizJzk0VME0tkWhS0HsQmbkg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2:27:58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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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과 오영 - 일곱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75</link>
      <description>-오영-       [어이, 연락 없는 친구. 나 호주 간다] [여기는 퀸즐랜드다 오바! 카불쳐라는 딸기 농장에 입성] [씨발씨발씨발씨발 누가 여기 헬불쳐라고 하던데 진짜 드럽게 힘듦] [몸도 흐물흐물, 마음도 흐물흐물 매가리를 잃어버리는 중] [내 인생에 더 이상 딸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쩜 너는 한결같이 답장이 없니] [헬불쳐와 안녕까지 D-1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RtvOVhfe3jiT19CRovRVYx4Jk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23:50:38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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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식하는 아이 입맛 꼬시기 대작전 - 엄마의 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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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8살 초딩은 입맛이 단호하다. 물론 이분의 동생도 단호박 입맛이다. 저녁 메뉴도, 도시락 메뉴도 모두 자기가 결정해야만 하는 단호박들이다. 그나마 3학년이 된 1호는 2학년 때부터 알아차렸다. 도시락 메뉴는 별거 없다. 그냥 싸주는 대로 먹자. 하지만 그 사실을 알리 없는 킨디 2호는 여전히 한결같은 메뉴 선택을 고집한다.  요즘 8살 1호가 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SXEumNtWo9nPkAly6fBsnhH_M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2:07:54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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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과 오영 - 여섯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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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영-  &amp;ldquo;내 이메일 주소 알고 있지? 내가 도착하면 연락할 테니까 모르는 척하기 없기다.&amp;rdquo; 오영은 내게 이렇게 말하고 호주행 비행기를 탔다.  &amp;ldquo;쳇, 나중에 본인이 나를 모르는 척할지 누가 알아?&amp;rdquo; 자유분방한 오영이 다시 호주로 돌아가면 멀리 한국에서 잠깐 만난 친구가 생각이나 날까? 싶었다. 호주에 도착하면 바로 다음 날 개강이라 바쁠 거라고 말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9ZpvpbHb0UmteCop-LdhqsvkO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6:27:44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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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도 장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가 필요해 - 장바구니를 목에 건 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aHih/272</link>
      <description>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후더덕, 푸덕, 터덕, 터더덕 소리와 함께 야옹~까지. 뭐지? 도무지 너무 궁금해서 빠르게 용수철처럼 튀어나왔다. 치즈가 목에 무언가를 걸고 아주 생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아이들 슈퍼마켓 놀이에 쓰는 작은 장바구니였다. 치즈는 혀로 핥다가 앞 발로 긁기도 하고 뒷다리로 서서 깡총깡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ih%2Fimage%2F8BigpzPuIT28flpSjoROpVtt0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YJ 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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