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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텔러 레이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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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19: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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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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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시간 -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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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여 그대가 가질 시간이 지금뿐임을 기억하라  그대가 사는 지금은 죽음이 없다  그대가 살지 못한 시간은 죽지도 못한다  사랑했던 모든 것을 뒤로 남겨두고 떠나야 할 때  보낼 수 없어 헤어질 수 없어  조화처럼 남는  살지 못한 시간  죽어야 사는 시간에  그대는 죽을 수 있는가  죽을 수 없는 자는 소멸된 시간의  무덤 앞에서   기억도  추억도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RHIdzHhKLWOUvyxM8AN4WmAcr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1:38:29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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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의 발견 - 변화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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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해 어느 아침, 내 눈길을 사로잡은 장면 하나. 갈색 나뭇잎 하나가 새벽녘에 나와 조우했다. 흔한 듯 흔하지 않은 풍경이었다. 넓은 자연 무대에 우리 둘만 있는 것처럼 느꼈다. 홀로 바람에 파닥파닥 흔들리는 모습이 신비로웠다. 종일 그것만 바라봐도 좋았을 것이다. 그 특별한 시간에 나와 있던  그 나무잎이 지금도 생생하다. 나에게 무언의 시위라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P0XgchZp6EFN8QnYneC1jhHt6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21:31:06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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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지면 - 행복은 지면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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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는 내 깊은 고민을 받아주는 바다보다 하늘보다 더 넓은 하얀 지면이 있다. 내 이야기는 그 지면 위에서 어디론가 새어나가는 법이 없다. 사실이 무엇이었는지 애매모호할 때 핵심을 찾는 방법은 글뿐이다. 쉽고 빠른 말의 대화는 쉽게 공중으로 사라지므로 기록의 형태로 볼 수 없다. 나는 내가 쓴 글로 나에게 스며든다. 찰랑거리는 유리 물 잔에 한 방울의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RLLYV0wn84aeHKsGP7WQsKgFj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23:12:54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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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다가 - 틈을 타 쓴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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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다리다니, 오랜만이다. 카톡을 확인했다. 둘 다 오고 있단다. 무슨 이야기를 들고 올까?  나는 오늘 딸에게 주는 작은 PDF를 만들었다. '사랑의 완성'이라는 존그레이의 책을 보고 나서 내 의견을 조금 보탰다. 느낌을 강하게 받은 문장을 위주로 내 버전으로 써서 이제 막 데이트를 시작한 막내딸에게 줄 것이다. 나는 실용적인 책 만들기에 관심이 있다.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ouZjP5W0xT-ZlhRP1ce1jzYD3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0:05:17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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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특별한 만남 - 오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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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 8시 45분, 키 큰 가로수 나뭇잎 위에 따사로운 초록 햇살이 내려앉았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도 마음에 들었던 보랏빛 카페에 들어섰다. 매서운 낮의 햇살을 경계하는 듯 카페의 유리창은 어두운 블라인드가 드리워져 있었다. 유리창가에 동그랗고 폭신한 의자 두 개가 클래식한 둥근 테이블과 놓여 있다. 우리가 필요한 의자는 세 개다. 곁에 있는 하이체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9gBEy_3vV696JOd3v5C8DQdKx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0:08:19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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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매일 일기 쓰기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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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뭔가를 한다. 그 뭔가가 지금과 다른 나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나는 그것을 계속해야 할까?  늘 뭔가를 바랐는데 그 뭔가가 무엇인지 반문해 보니 그것은 변화였다. 그 변화라는 게 내면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철저하게 나만 아는 경우도 있고 어떤 이는 알아채기도 한다. 내가 매일 하는 그 뭔가라는 건, 남의 글을 훔쳐보고 읽어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6OTv8freV6N_Onga8v794JMhs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20:44:18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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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온 편지 - 보낸 이 :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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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내 이름은 '실패'야 네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지 내가 어쩌다 이런 이름을 가졌는지 마음이 아파  다른 이름이었다면 너는 나를 몰랐을 테지만   나는 성공으로 가는 길 모퉁이에 서 있어 지름길과는 전혀 다른 방향에 있지 네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게 도우려는데 너는 나를 몰라 이 아픈 마음을  어떻게 나 없이 멀리 갈 수 있어? 나를 넘어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4gDF5CGnyFz28MUuGDBkUAbPZ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20:11:59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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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의 끝에서 - 봄,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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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움의 끝에서  회오리 꽃바람이 붑니다. 떨어지는 흰 꽃잎의 메시지가 가슴에 콕 박혀 새겨집니다.  사는 길의 끝은 보이고 짧습니다. 가야 할 길은 연녹색 잔디처럼 솟아오르는데  올봄, 여기에 들렀다는 게, 아름다움의 끝에 머물렀다는 게, 여간 다행스럽지 않습니다.  막연하지 않은 길 분명하고 뜻깊은 길을 따라  영원히 머물 순간을 붙잡고 오늘을 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je0_9vhOgj_vdmI5mNXN2UG0M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21:41:32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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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쓰려고 안 썼더니 못쓰겠네 - 생각의 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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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요한 삶이란 어떤 삶일까? 나에겐 책 읽는 삶이 부요하다. 열정이란 말의 어원에는 고통이란 뜻이 들어 있다고 한다. 자신을 깨는 고통이라면 얼마든지 받아들이고 싶다. 독서는 나를 깨운다. 나의 재발견이라 할 만큼 나를 둘러싼 사물과 환경에 명민해졌다. 비로소 나로, 나답게 사는 느낌이다.  글은 오롯이 나를 반영한다. 그러니 글 쓰는 건 여전히 만만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mi3JqovyCAIt3tGzhcmsDn9vH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8:31:52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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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의미 - 2025 새 해가 오고 날마다 달이 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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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덕배기 아래로 달려 내려오는데 흰 눈을 모자처럼 쓴 검은 산이 드러났다. 차창 너머 뾰족한 산의 오른쪽 귀퉁이로 뽀얀 달의 모습이 드러났다.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산이 집채만 한 집에 가려 보이지 않았으므로, 달은 하늘로 솟구쳐 올라와 있었다. 검푸른 빛 하늘, 눈꺼풀 같은 구름 사이로 사자의 눈동자처럼 샛노란 달이 빛나고 있었다. 찻길에는 오가는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rLpsd8mXxLOGdzg0nPFhuVXDK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22:20:03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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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림에 묶이지 않기 - 끄적끄적 1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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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부터 조금 전보다 지금, 더 자유롭다고 느껴요. 내가 틀려도 괜찮다는 걸 알게 된 이후부터요. 틀릴까 봐 주저했던 시간이 너무 오래되었다는 걸 알고는 울고 싶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어차피 틀릴 수밖에 없었는데, 어디서도 배울 수 없던 것을 혼자 해내야 했잖아요. 연애, 결혼, 육아 이 모든 게 처음이었어요.  처음 하는 것을 어떻게 잘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GNjfMRyuqsd2wkohGCwB-lOpK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21:41:18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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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와 호박 경연대회 - 밴쿠버 가을 경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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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밴쿠버에 가을이 돌아왔다. 거리의  단풍나무가 끝가지부터 새빨갛게 붉어지려 한다. 하룻밤 지나면 서리가 내릴까 봐 그런지 서두르는 기색이다. 가을은 오랜 연인처럼, 팔짱이라도 낄  폼으로 다가온다.    와플로 아침을 먹으러 집 근처 Krauser Farm에 갔다가 뜻밖에 보게 된 호박 경연대회, 작은 기중기까지 동원한 모양이다. 그렇게 큰 호박을 본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FmvR0dN55eDFq6qO6CTWpXuJ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7:16:01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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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모두와 - 강뻘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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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용히, 은밀하게, 혼자서 어디론가 떠난 내가 되었다. 어제. 밴쿠버의 Fraser River, 록키에서 내려오는 빙하 녹은 물이 수백 킬로를 달려 내가 사는 마을 곁을 지난다는데 그냥 보낼 수는 없다.    이곳에 산 게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강에도 해변처럼 모래사장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오후가 되면 Fraser River는 아침과 달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UWhpXBjIKc3los_6cRUugafzdf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14:49:11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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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만나러 간다 -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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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방이 조용하다. 그런데 그건 내 느낌일 뿐이고 귀 기울이면 들리는 소리가 있다. 고양이는 그림자처럼 발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 소리처럼 가벼운 소리만 듣고 살면 좋겠지만 어디 일상이 그런가. 얼마 전 소음처럼 들렸던 소리로 인해 당연하던 게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었다.  내가 사는 밴쿠버는 태양이 강렬하다. 긴 우기의 겨울철이 지나고 태양이 따가운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7Ma1L-Y3aHMfqSqiYPdsjHAQq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7:38:40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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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 베스트셀러 - 우리의 베셀 '전자책 출간'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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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글쓰기는 연어가 거센 강을 거슬러 헤엄치며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나의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거센 물살은 기억을 글로 헤집는 과정에서 보이는 장애물, 즉 감정의 앙금일 것이다. 거친 물살을 용케 헤치며 새로운 나만의 길과 채널을 만들어 가는 것은 나를 찾는 과정이다. 그래서 중년을 넘어선 노년에 오히려 글쓰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LfT7vCUzMYon32VVXISuQ7wJ0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05:52:13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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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전자책인가? - '작가와' 베셀스터디 '전자책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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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스토리텔러 레이첼입니다. 몇 년 전부터 저를 사로잡은 콘텐츠를 소개할까 해요. 제가 처음 '전자책'에 대해 들었을 때 '뭐니 뭐니 해도 손가락에 침 묻히며  책장 넘기는 재미로 책 읽는 거지'라는 생각으로 시큰둥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전자책 독서광이 되었습니다. 전자책의 좋은 점은 제약 없는 구독 환경이에요.    핸드폰에 다운로드하여 음성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kY2TGvhIw0QxeZePCU5U5CqEe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23:50:20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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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 우리 안의 곡창지대</title>
      <link>https://brunch.co.kr/@@aI8X/404</link>
      <description>우리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이야기'는 과거라는 곡창지대를 품은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이다.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를 잃은 상황이 용납이 안되어 어금니를 앙다물고 기억하지 않으려 했다. 그렇게 아버지를 두 번 잃었다. 이제 글안에서 아버지를 만난다. 우리가 이야기를 한다면 오늘을 살 수 있다.  Moso Bamboo라는 나무는 나이테가 없고 마디만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wS-rsfW2Vcgx-xuYS-r64Lhp-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6:38:16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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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을 읽고 - 작가와 공동집필 전자책&amp;nbsp;&amp;nbsp;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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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떠난 아빠를 다시 한번 만날 찬스가 허락된다면 그 시간 속으로 떠날 것이다. 하지 못한 말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아빠가 세상을 뜬 지 3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나는 아빠를 보내지 못했다. 내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시공간으로 사라지고 난 후 아빠의 뒷모습이 더 눈에 밟힌다. 뒷모습이 보이는 건 사랑하는 거라던데 이 나이가 되어서야 아빠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BPb4srYVLQMNqKulFGcrf12KIls.png" width="359"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7:11:40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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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노을 앞에서 - '소설의 하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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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영은 허물을 벗고 있다. 봄과 여름의 사이 환절기, 이 시각에도 지영은 낡은 양철지붕처럼 녹이 슨 생각을 한 겹씩 벗는다. 때로는 나태하고 당황스러운 진실이 그녀 앞에 다가선다. 그럴수록 지영은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그녀를 옭아매고 여기저기 멍들게 할 생각이기에. 나무 가지는 이끼가 끼면 말라죽는다. 사람이 오래된 생각을 새로운 사고로 갈아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jncEWxWPLwZ6t2C1VjHIojZCJ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22:13:17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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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영화'를 찾게 되는 순간 - 'Alone'과 'Watcher'를 보고 (넷플릭스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aI8X/399</link>
      <description>혼자 있을 때, 심심할 때, 영화를 본다. 어제가 그런 날이었다. 넷플릭스는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짧은 영상으로 낚시꾼처럼 낚아챈다. 그 먹이를 어제는 덥석 물었다. 영화 제목은 'Alone'과 'Watcher'였다. 위기에 처한 여자들의 이야기다. 어릴 때 본 영화 &amp;lsquo;어두워질 때까지'는 아직까지 선명하다. 앞이 안 보이는 주인공이 낯선 침입자에 맞서 싸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8X%2Fimage%2FSReasvm1jyk6qWNsgfqO-nK2U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21:47:16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 레이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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