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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그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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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이직러, 프로예민러, 프로불편러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직장, 사회, 결혼 생활에 대한 조금은 삐딱한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1:48: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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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이직러, 프로예민러, 프로불편러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직장, 사회, 결혼 생활에 대한 조금은 삐딱한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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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내가 잘되기를 바라지 않아  - 3년 일한 곳에서 외면 당한 후..</title>
      <link>https://brunch.co.kr/@@aJ1Y/225</link>
      <description>차라리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내가 가장 믿었던 건 직전 경력이었다. 미래의 주 고객이 될 '대학교 취업지원부서', 그곳에서 나는 무려 3년을 일했다. 프리랜서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내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다행히도 그 흔적들이 남아 있었다. 3년 연속 상담만족도 1위, 정부 지원사업 비</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21:24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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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과의 2박3일 첫 여행..  - 9년간 쌓아온 시간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aJ1Y/224</link>
      <description>&amp;quot;이번 설 연휴, 너희 내외랑 우리해서 넷이 여행한번 떠나보면 어떨까?&amp;quot;  &amp;quot;너무 좋죠!&amp;quot;   어머니의 제안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역시 '진심'이기 때문이었다.    결혼 9년 동안, 시댁과는 명절, 생신과 같은 정기적인 행사 외에도 최소 두 달에 한 번은 모임을 가져왔다.  온라인으로 산 떡이나 과자를 전해드리기도 하고,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0rrTxC5m50BrVEREaHWjWzky9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8:07:52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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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해줄수록 멀어지는 사람들 - 나만 노력하는 관계에서 상처를 받았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aJ1Y/221</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amp;quot;잘해주려고&amp;quot; 하면 할수록 상대와 조금씩 멀어져 왔던 것 같다.  물론 그 멀어짐의 주체는 항상 '나'였고, 그 이유는 '상처받았기 때문'이었다.  상처의 이유는 대개 한결같았다.  '왜 내 마음을 몰라주지?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친밀함을 표현하는 방식에 기준선은 없었다. 내 마음이 내키는 대로, 내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qdlHTO22qLT4cUqemDQZan_2Y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6:36:52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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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스토미さん에게  - 20년이 지나도 그리운 이름,&amp;nbsp;&amp;nbsp;내 인생의 키다리할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aJ1Y/220</link>
      <description>야스토미 さん  오겡끼데스까. 레이코데쓰. 오히사시브리데스네..  희미해져 가는 기억과 선명해져 가는 추억 사이, 가을을 재촉하는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는 오늘 문득 야스토미상에게 이 편지를 써야겠다고 아니,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야스토미 상과의 수개월 남짓에 불과한 짧았던 인연이 제 인생에서 얼마나 긴 여운을 남기게 될는지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vzj3g_TMOECFiOGnzDtcJeHL-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3:00:05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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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1000 찍었지만, 여전한 반백수  - 프리랜서 5년 차, 장단점</title>
      <link>https://brunch.co.kr/@@aJ1Y/214</link>
      <description>직업으로서의 프리랜서는 최고의 만족감과 최고의 불안감을 동시에 쥐고 사는 삶이다.  프리랜서로서 야생에 뛰어든 지 어느덧 5년 차가 되었다. 우선 스스로 기특한 부분은 '그래도 여전히 버티고 있다'는 거다.   이쯤 되면 어디 가서 '프리랜서 좀 해봤다'라는 말에 힘은 실릴 것 같다.  그래서 지난 4년을 복기하며, 프리랜서 전후로 달라진 생활과 장단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Bp-dm31ZjDpC77IT1Ck0iCUR61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06:27:52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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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좀 넘지 맙시다 거. - 나는 불편한데 당신은 내가 편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J1Y/216</link>
      <description>하지 않아도 될 말,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는 말이나 행동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할 수 있는 말이나 행동  상대의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말이나 행동   이런 걸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참 너. 무. 나 많다.   소위 아줌마, 아저씨가 되면 다들 그렇게 변해가나 싶었는데  오히려 정 반대로 가는 나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75yp0zYKk0DRDUloqbdlD_WnM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05:56:31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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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의 맛 - PT 2개월 차, 이게 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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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운동을 시작했다. 정확히는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2개월째 주 2회 PT를 받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이다. 만족감이 큰 만큼 '이 좋은 걸 왜 좀 더 일찍 시작하지 않았을까'에 대한 후회만 남는다.  하지만 무엇이든 '각자만의 때'가 있는 법이니까 나에게 운동은 마흔 중반이 된 지금이 '적기'인지도 모르겠다.  역시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nvYILsBoZ4ylQ5J6QYUlnNMXN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8:57:23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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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 많던 친구는 다 어디로 사라졌나?  - 인간관계에서 호구 잡히지 않기 위해 필요한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aJ1Y/210</link>
      <description>친구 사귀는 게 세상에서 가장 쉬웠던 때가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몇 분도 안돼 둘도 없는 친구처럼 사진을 찍었고,  몇 시간 만에 서로의 연락처를 공유하고,  심지어 몇 일도 안돼  다음 만남까지 기약하는 일도 있었다.   그렇게 대학, 동아리, 해외연수, 학원, 각종 동호회와 모임 등을 거칠 때마다  휴대폰 속의 친구들은 스크롤 몇 번을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zsbTX41ezdRKF0XhOvap2Cgse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8:12:51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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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머님의 칠순 파티에 초대받았다.  - 나의 결혼생활이 특별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J1Y/203</link>
      <description>가족 밴드에 오랜만에 알람이 울렸다. 명절, 제사와 같은 연례 가족 행사와 관련한 공지사항이 있을 때를&amp;nbsp;제외하고는 거의 울리지 않는 곳이다. 마지막 알람은 지난 어버이날 모임이었다.  어머니였다.  올해 나의 70번째 생일을 맞아서 함께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뷔페 어떠니?&amp;nbsp;내가 가고 싶은 식당이 있거든. &amp;nbsp;다들 스케줄 어떤지 알려줘   결혼 8년 차임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lGYl5IfLy0AkH6vS5f7QsnROb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6:32:10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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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염치가 있어야 해요.  -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J1Y/197</link>
      <description>'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나는 이 문구의 주제를 한 단어로 이해하고 있다.   '염치'   '염치 =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다.  인간은 본래 선하기보다 악하기 쉬운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염치'만 있다면 최소한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배척당하는 일은 면할 수 있다.   저번에 친구가 샀으니, 이번에는 내가 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2OB_gB8FjH2Shwqohr4b5zTwp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18:41:47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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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에게 부탁을 하지 않는 이유 - 좋은 친구라면 알아서 들어줄 거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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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가까운 친구를 대하는 심플한 원칙 한 가지가 있다면 '나 스스로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바라기보다는 해주는 쪽'을 항상 선택하고 있다.      친구 자신과 가족의 안부를 먼저 물어봐주고, 사사로운 이야기라도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어떤 감정이라도 우선 공감부터 해주고,  힘든 순간에는 10년 전 에피소드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xLq3eiNk86CirnAOEKrTAPQKE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08:41:31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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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평성'에 가로막힌 '개성' - 능력중심 채용에서 크게 간과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J1Y/193</link>
      <description>그 어렵다는 서류 합격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는다. 곧 다가올 면접을 생각하면 또다시 망망대해에 부유하는 돛단배 신세다.   아니나 다를까 불과 몇 분 전까지 가뭄의 단비 같은 '서합(=서류합격)' 소식을 전하며  돌고래 발성으로 기뻐하던 학생의 목소리 톤이 급격히 가라앉는다.    &amp;quot;선생님, 근데.. 면접 준비는 어떡하죠??&amp;quot;   학생은 이미 불합격 통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Mf9FcFcfuI4mJOg6IIgJ29VRH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07:02:29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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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하지만 아무나 해도 되는 일 - 중요한 일은 자격있는 사람이 해야죠</title>
      <link>https://brunch.co.kr/@@aJ1Y/186</link>
      <description>채용공고는 그 일에&amp;nbsp;대한 기업의 인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곧 입사 후 받게 될 처우는 물론 사회적인 대우와도 직결된다.  대기업, 공기업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누구도 대기업, 공기업에 아무나 또는 쉽게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복잡하고 세분화된 채용 절차와 최소 몇십 대에서 몇 백대 1에 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BscHXKznUG_rwGwnM8d71-u4_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8:56:48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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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과 다른 자소서를 쓰고 싶다면 - 특별한 자소서를 쓸 수 있는 유일한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J1Y/188</link>
      <description>'자소서'는 지금까지 내가 한 취업코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학생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전형이다.    자기소개서는 글자 그대로 '자기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학생들 대부분 이 부분에 굉장히 서투르다.    물론 기업별로 문항 내용은 다양하다.  지원동기부터 직무역량, 성격장단점, 위기극복, 성공과 실패, 갈등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8MpKzfnWneOWVp1DOV3znsyp8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17:32:03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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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프리 지옥은 처음이지? - 프리랜서를 버티게 하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aJ1Y/185</link>
      <description>늘 그렇듯 '불안'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거 맞아?   느닷없는 감정의 동요에 평온한 일상이 흔들린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나는 할 수 있어'라는 자기 효능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런데 하룻밤 사이에 굳건했던 마음의 둑이 하릴없이&amp;nbsp;무너져 버린다.  허망하기 짝이 없는 변심은 찰나의 방심에서 비롯된다. 아무래도 일과처럼 엿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IO8JQEDNvBxWTaNgB5msa-n1q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8:00:41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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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원래 별로인 존재 - 선하기보다는 악하기 쉬운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aJ1Y/184</link>
      <description>남편은 내가 사람들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고 한다. 시쳇말로 '사람들 앞에서 너무 쫀다'라고 표현한다.  눈칫밥을 먹고 자란 유년시절의 영향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더 유난스러운 경향이 없지는 않다. 인정한다.  옷가게에서 이 옷 저 옷 입어보는 남편을 보면, 나는 점원의 눈치를 보느라 안절부절하곤 한다. 그럴 때는 점원의 설명에 일일이 맞장구 쳐주며 기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TPlzu87dHnl65nxVxmGngVnYf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8:41:51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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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취업해도 '된다는' 착각  - 취업은 타이밍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aJ1Y/183</link>
      <description>&amp;quot;취업 안 하니?&amp;quot; &amp;quot;나중에 하려고요..&amp;quot;   &amp;quot;나중에 언제?&amp;quot;  &amp;quot;잘 모르겠어요&amp;quot;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졸업한 학생들 중에 취업 시기를 무기한 미루는 학생들이 있다.  '얘를 어쩌면 좋지?'라는 복잡한 생각과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마음으로 이유를 물으면  결과는 대개 다음의 2가지 중의 하나로 좁혀진다.   1. 취업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VPHuyZZ3n_UQRwPutZidpWqrX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8:10:55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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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Try가 안되잖아요. - 아이없는 부부 8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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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 참 많이 바뀌긴 했다.  결혼 8년 차에, 여태 자녀가 없다는 대답에도   '왜? 안 낳으세요?'라는 물색없는 질문을 아. 직. 은 받아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가족들에게는 결혼 직후 지체 없이 '딩크 선언'을 했다.     같은 처지에 있는 지인들은 &amp;quot;늦지 않았으니 다시 생각해 보라&amp;quot;는 어른들의 종용은 그럼에도 수년간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n6IuOhknn7dFXfurikraW2qci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09:47:27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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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순이 쏘아 올린 'T vs F'논쟁  - MBTI에 대한 지독한 편견이 낳은 갈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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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BTI 유행이 조금 잠잠해지는가 싶었는데, '나는 솔로18기'에 출연 중인 옥순이 다시금 불을 지핀 듯하다. 인스타 게시물과 릴스에 해당 장면이 수 없이 재생산되고,&amp;nbsp;영상마다&amp;nbsp;달려있는 가열찬&amp;nbsp;댓글들만 봐도 알 수 있다.  어디 가서 'MBTI 전문가'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MBTI를 한국에 정식으로 도입한 기관(한국 MBTI연구소)에서 정규 과정을 두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4vHj-96DI1QYnGRSRFl8jee-a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14:20:07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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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동기, 가장 어려운 이유 -  분명한 지원동기는 네 안에.</title>
      <link>https://brunch.co.kr/@@aJ1Y/179</link>
      <description>7자소서와 면접 전형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몇 가지 대표적인 질문들이 있는데,  그중 빈출 1순위는 바로 '지원 동기'이다.   지원 동기의 함의는 다음과 같다.  '당신은 왜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 싶은 건가요?'  '당신은 왜 이 직무를 하고 싶은 건가요?'   심플한 듯 보이지만, 예상외로 많은 취준생들이 이 질문에 답하기 가장 어려워한다.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1Y%2Fimage%2F-C2vr20YJAvXRZ-r0ReN407is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9:13:11 GMT</pubDate>
      <author>미그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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