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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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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amp;gt; &amp;lt;엄마의 이기적인 시간-공저&amp;gt; 저자입니다. 두 딸을 키우며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책과 글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10: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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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amp;gt; &amp;lt;엄마의 이기적인 시간-공저&amp;gt; 저자입니다. 두 딸을 키우며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책과 글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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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내 삶을 향해 - 인생책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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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 된 책 이야기, 그리고 덕분에 알게 된 유튜브 채널까지. &amp;quot;겨울서점&amp;quot;에 업로드된 영상들을 하나하나 시청하며 나는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언젠가부터 완전히 손에서 놓아버린 책이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이후에는 더더욱 책을 읽을 여유가 없었다. 어쩌다 한번 육아서를 읽은 정도가 전부였다. 겨울서점의 영상을 보며 나는 독서 욕구가 솟</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3:56:57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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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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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은 모두 실패로 남았다. 다른 사람은 다 잘 해내는 것 같은데 나는 하는 것마다 성과를 얻지 못했다. 해내지 못하는 나 자신이 참 싫었다. 왜 좀 더 적극적이지 못했을까,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 자꾸만 나를 채근하는 질문만 던졌다. 나를 탓하고 탓하며 마지막으로 남은 질문 한 가지는 지금까지 도전한 일들이 진짜 내가</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53:46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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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서 뭐든 합니다 -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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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팔자에도 없던 투잡을 하며 지칠 대로 지친 나는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 시절엔 사부작사부작 딴짓하기에 약간 미쳐(?) 있었던 것 같다. 틈만 나면 다른 길을 찾아 헤맸다. 어떻게 해서든 이 회사를 박차고 나가 나만의 살 길을 찾기 바빴다. 다음 아이템으로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빈티지소품이었다. 왜 이리 그 소품들이 예뻐 보이는지 나는 소품들을 하나</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2:17:49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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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공동구매 - 삶에는 늘 새로운 기회가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aJBG/43</link>
      <description>새로 생긴 서점과 피 튀기는 전쟁을 벌인 몇 년 동안 우리에게 남은 것은 깊은 상처뿐이었다. 그 서점이 들어오기 전까지 부모님 얼굴엔 그늘이 없었다. 책을 팔아먹고사는 일이 충분히 할 만한 일이었다. 어린 나의 기억으로 그 당시 부모님의 얼굴엔 생기가 돌았다. 바쁘고 정신없었지만 활기가 있었다. 삶이 팔딱팔딱 뛰는 듯했다.  밑지는 장사를 하며 한숨만 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mJvvt8KVjqKdm2FLILbfALTWH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2:12:38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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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해방 계획 - 잘하는 일을 찾아 떠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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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도 되지 않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복직을 했다. 복직 전날 밤, 베개가 다 젖도록 울었다. 내가 그리고 내 아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서로의 품을 벗어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뿐이었다.  허나 나의 눈물이 무색하게도 우린 낯선 생활에 제법 잘 적응했다. 아이는 방글방글 웃으며 어린이집에 갔고, 나는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와 숨통이 트였다. 이제야</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2:39:35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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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오던 수만 번의 고민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aJBG/41</link>
      <description>생후 6개월 된 첫째의 어린이집 오티 후 받아 온 가방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던 나. 그때부터 워킹맘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밀어 넣고는 뒤돌아 서서 서로 울던 고통의 시간들이 아득하지만 여전히 선명하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그러한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라는 것 또한 화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lHUiKfbrSZ3xSoieFeViXdUj3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3:18:39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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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끄러운 글쓰기 - 뒤늦은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aJBG/40</link>
      <description>부모님은 책을 좋아했다. 책으로 먹고사는 고단한 일을 업으로 삼았지만, 그렇게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책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이었다. 부모님은 일상에서도 책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누었다. 책의 주인공에 대하여 마치 진짜 곁에 있는 사람인 양 마주 앉아 하염없이 이야기했고, 책에 대한 대화는 두 사람 사이에서 매우 자연스러웠다.   책을 읽는 부모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fElE4a274mZJHJsnySBDNyI64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23:17:48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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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몇 살까지 해야 할까 - 40살 딸내미를 여전히 키우고 있는 엄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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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로 위 주전자를 올려놓는다. 시간이 얼마 지나자 김이 폴폴 올라오고 보리차가 보글보글 끓는다. 집 안 가득 구수한 냄새가 퍼진다. 머그컵에 꼴꼴꼴 보리차를 따른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보리차. 100도가 아니라 150도는 되어 보이는 아주 뜨거운 보리차. 후후 불어 호로록 보리차를 넘긴다. 온몸으로 뜨끈함이 퍼진다. 발 끝까지 보리차의 뜨끈한 김이 쑥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3rJ30cX8h9IKqCEb8BNs7Mh1y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2:20:35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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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의 봄날은 영원하지 않았다 - 가슴이 까맣게 타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aJBG/38</link>
      <description>책을 팔아서 먹고사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요즘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90년대 나의 어린 시절엔 가능한 일이었다. 부모님은 서점을 하며 두 딸을 충분히 먹여 살렸고,  가정 형편은 꽤 넉넉한 편이었다. (어린 나의 기준에서 보았을 땐 그랬다) 매출의 8할은 참고서 판매였다. 서점 옆에는 중, 고등학교가 있었고 매 학기 초마다 서점은 발 디딜 틈 없이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cArIQjzMOoM4c1Sae1rrZ-iPA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23:45:14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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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밤 좋은 꿈 - 더 좋은 꿈을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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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중 내가 참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는 출근길이다. 둘째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준 뒤 차에 올라타 둘째가 듣던 '티니핑'노래를 끄고 라디오를 튼다. 나의 고정 주파수는 91.9 MBC 라디오. 출근길엔 항상 굿모닝FM을 듣는다. 아주 오래전부터. 여러 DJ들이 거쳐갔고 지금은 가수 '테이'가 DJ를 맡고 있다. 예전부터 티 안 나게 좋아하던 연예인 중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ESZ4ceiewgniTXWpqp4Ezn41D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23:44:13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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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보다 연예인이 더 좋지만 - 연예잡지만큼은 놓칠 수 없었던 중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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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9년, 나는 중학교 1학년이었다.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그 시절로 말할 것 같으면 1세대 아이돌의 전성기 시절이었다. HOT, 젝키, 신화, 지오디... 각 반마다 아이돌 멤버의 부인이 몇 명씩 있던 시절. 강타부인, 계상부인, 지원부인 등등... 웬만한 중고등학생들은 대부분 아이돌에 미쳐있던 시절이었다. 그것은 나 역시도 마찬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aJ0D3r1lP5EEiE1KVcgCjy1nK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22:52:40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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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독서모임 - 고마운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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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나는 중학교 때가 가장 좋았다. 서점 딸인 나는 아빠의 전폭적인 문제집 지원과 스파르타 교육으로 전교 5등으로 중학교에 입성하면서 순조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나를 좋아했다. 왜 선생님들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좋아하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다. 고등학교에 가서는 나의 실력이 물거품이었음을 알아차리고 끝없이 바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EIO_hiPJcRw7DEIHrI-vNrCvE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0:00:18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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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이라는 이유로  - 언제까지 뽀로로처럼 키울 순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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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이라는 단어가 내게 붙을 줄은 몰랐다. 한때는 이 단어가 왠지 멋있어 보이기도 했다. 일도 육아도 해내는 슈퍼우먼의 이미지랄까. 아주 가끔은 나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는 날도 있었다. 나 좀 대단한 거 같은데??   워킹맘에서 맘보다 워킹의 비중이 내게는 더 컸던 것 같다. 엄마로서는 아주 최소한의 역할만 했다. 일을 한다는 이유로 나는 엄마로서는 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QW-7ML1YrlYy4CH09E1kJuG2S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1:55:33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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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책 살 돈이 없어 - 왜냐면 안 사도 되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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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점 딸로서 가장 큰 수혜는 무얼까? 실컷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것은 내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었다. 난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본격 공부를 시작하게 된 중학생이 되어서야 알았다. 나는 문제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행복한 학생이라는 것을.   중학교 입학 전 배치고사라는 게 있었다. 같은 반 안에 아이들의 학업 수준을 골고루 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mX_CkwNW9lFbKcVTx-8FKtiLa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23:09:59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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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하고 싶은 일 - 이토록 사소한 나의 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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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년 2월이면 나의 워킹맘 생활은 잠정 휴식기에 돌입힌다. 워킹맘으로 살면서 가장 부족했던 것은 시간이었다. 엄마로 사는 이들은 모두 시간이 부족하지만, 특히나 워킹맘은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 미치도록 괴롭다. 매일 아침마다 종종걸음으로 아이를 등원시키고 출근하느라 진을 뺀다. 퇴근할 때는 늘 심장이 오그라든다. 퇴근 시간은 다가오는 데 밀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OJ9yCNbBysB9QeGDJjSrOnGIe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22:15:16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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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다 우리 부자 되는 거 아니야? - 나를 부자로 키워낸 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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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옆 서점의 최대 성수기는 3월이다. 부모님은 매년 3월이면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고등학교는 교과서 외에 과목마다 참고서가 별도로 지정되었는데 학년마다 과목마다 참고서가 있어야 하니 그 종류와 양이 어마어마했다. 게다가 지금과 달리 예전엔 학생수도 많았고, 온라인 서점도 없던 시절. 무조건 학교 옆 서점에 가야지만 필요한 참고서를 살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3q208IRuPBKG2xcd4sIxVRhdf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23:15:28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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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 고민은 쉬어갑니다 - 일이냐 가정이냐? 워킹맘의 난제 해결</title>
      <link>https://brunch.co.kr/@@aJBG/30</link>
      <description>철없던 어린 시절, 내가 상상한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은 꽤 근사했다. 학창 시절 나의 꿈은 건축 디자이너였다. 멋진 집을 설계하고 현장을 누비며 도면을 펼치고 현장을 점검하는 프로페셔널한 나, 컴퓨터 앞에서 뚝딱뚝딱 뭐든 해내는 나, 또각또각 구두를 신고 정장을 입은 세련된 나. 그런 나의 모습을 그렸다. 내가 그린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은 딱 거기까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JQWkRERiWeOgHLev6nshRF21W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2:00:50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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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서점 딸 - 책과 평생을 함께하게 될 운명의 서막</title>
      <link>https://brunch.co.kr/@@aJBG/29</link>
      <description>6살 어느 날, 나는 서점 딸이 되었다.&amp;nbsp;아빠는 공무원이었다. 지금이야 공무원 자리 얻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지만, 그땐 하는 수 없이 선택한 직업이었다.&amp;nbsp;멀쩡히 잘 다니던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서점을 하고 싶단 아빠 말에 엄마는 참으로 기가 찼다. 심지어 가지 않겠다며 6살 어린애처럼 현관 앞에 앉아 심통을 부렸다고 하니, 그 시절 엄마의 분통 터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pJb-36gZI7aSeMfqZwtY4aqkk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4:41:41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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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집 딸은 커서 뭐가 됐을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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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이 서점을 하면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겠네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자주 듣던 질문이다. 우리 부모님은 단 한 번도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해 본 적이 없다. 나 역시 이 질문을 들을 때면 괜히 딴청을 부리거나 대답을 얼버무렸다. 서점집 딸은 책과는 거리가 멀었다. 책을 좋아하지 않았다.   내가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할 무렵, 부모님은 서점을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oYXqEmM0RVBVj7LL0b722VoPc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22:24:17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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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힘을 주는 예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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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OO는 말을 예쁘게 해서 좋아요.&amp;quot;  둘째 어린이집 상담을 갔을 때 선생님은 둘째가 차분하고 야무진 아이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참 좋아하는 친구인데, 모든 아이들이 하나같이 말을 예쁘게 해서 좋다고 말했단다.  둘째는 어릴 때부터 예쁜 말을 곧잘 했다. 특히 예쁜 말 3종세트인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를 아주 잘 말하는 아이였다. &amp;quot;엄마,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BG%2Fimage%2FtkoAbEEzEM9ckIgJ-INxrXw7k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22:55:25 GMT</pubDate>
      <author>라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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