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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사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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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화 그리는 별사탕입니다. 동화 &amp;lt;겁쟁이 씨렁과 털북숭이의 모험&amp;gt;을 쓰고 그렸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5:19: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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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그리는 별사탕입니다. 동화 &amp;lt;겁쟁이 씨렁과 털북숭이의 모험&amp;gt;을 쓰고 그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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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너스의 탄생 - 동물 걸작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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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물 걸작선]은 명화 속에 동물을 등장시킨 패러디 연작입니다. 두 번째 작품으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그려보았습니다. 1485년&amp;ndash;1486년경에 그려진 그림으로 조가비 위에서 방금 깨어난 듯한 여신의 자태가 인상적입니다. 제피로스(서풍)는 나비로, 비너스는 개구리로, 봄의 호라는 두꺼비로 바꾸었습니다. 제가 그린 개구리가 미의 여신을 대신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pce5dl1Xc6F9NDJ9p-ai23tZj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3:00:41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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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나리자 - 동물 걸작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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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물 걸작선]은 명화 속에 동물을 등장시킨 패러디 연작입니다. 첫작품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그려보았습니다. 원본은 1503년~1506년경에 그려진 그림으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모나리자의 모습은 오래되어 색이 바래고 어두어진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밝은 모습을 상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여인을 개로 바꾸었지만 미묘한 미소만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KkxIIA_FysgdZ7aaXfaTKzhgJ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6:22:48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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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만족의 만족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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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만족의 만족  조금 부족한 게 넘치는 것보다 낫다. 컵에 물을 담아도 가득 담기보다 3분의 2만 담는다. 가득 담으면 컵을 들 때 넘칠까 신경 쓰이고, 후에 다 마시지 않으면 버리게 된다. 물건도 잘 사지 않는다. 충족이 부족을 낳는 아이러니를 잘 알기 때문이다. 물건을 사면 물건의 크기만큼 내 공간은 협소해진다. 그 물건에 신경이 쓰이는 만큼 시간과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NU3UDeMe0AmOjW1Nwil2LLAeU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9:00:49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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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적인 것의 묘미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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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적인 것의 묘미  움직이는 것은 아름답다. 생동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나는 그 우아한 생동감을 좋아한다. 그래서 액션영화를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움직임은 눈으로 즐기는 음악인 것이다. 비록 나는 멈춰진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싶다. 생명을 불어넣는 일. 그것은 신이 하는 일과 다를 바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4flQE9OqkFU7YkmWjQJL55N2H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8:38:44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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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가뜨리기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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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망가뜨리기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행동만큼 화가 나는 일은 없다. 그런데...... 어쩌면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것만큼 짜릿한 일도 없는 것 같다. 무언가를 망가뜨리는 것은 알 수 없는 쾌감이 있다. 하고 나면 묘한 해방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적인 피해가 갈 바보 같은 행동은 금물이다.  추천 행동 -거울 보며 멀쩡한 얼굴 일그러뜨려 보기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L3Ix-ckS4t5cxwgJupK6j31zE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0:01:07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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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것과 못생긴 것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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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낡은 것과 못생긴 것  모두가 새것과 화려한 것에 열광할 때 나는 낡은 것과 소박한 것 혹은 못생겨 보일 정도로 투박한 것들에 마음이 끌렸다. 그것은 친근했으며, 세월이 느껴져 실재감이 들었다. 그 세월 동안의 이야기가 궁금했으며, 그것만이 지닌 개성이 아름다워 보였다. 뽐내는 이보다 겸손한 이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NcBzj82hiI6pJ1ORe85AgsiIs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9:23:57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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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가락을 꼭 잡는 아가의 손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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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손가락을 꼭 잡는 아가의 손  우리 아이가 아주 조그마한 아기였을 때 내 새끼손가락을 꼬옥 쥐던 그 느낌. 아이를 끌어안고 있을 땐 내 손에 전해오던 아이의 심장박동. 어느 햇살 좋은 날 공원에서 아내와 손잡고 아장아장 걷는 아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나. 그때 그 순간에도 그 순간이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임을 나는 알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pwvMjqfE1k7-PJ_ULD1kMMN86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0:04:31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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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궁이 불 때던 시절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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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궁이 불 때던 시절  아주 어릴 땐 시골 할머니 집에 가면 할머니는 부엌에서 아궁이에 불을 때고 계셨다. 나뭇가지를 아궁이에 집어넣으면 연결된 솥에서 음식이 끓었다. 타닥타닥 타오르던 빠알간 불꽃이 그저 신기했었다. 돼지와 닭을 키우셨고, 손자 왔다고 닭을 잡아 삶아주시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아궁이는 가스레인지와 보일러로 대체되었다. 돼지와 닭도 사라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SpdSpKfWK3L-UYivGR-yJgWhx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9:21:32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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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트리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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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 트리  요즘과 달리 90년대까지는 한국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거리에서는 캐럴이 흘러나왔고, 삼삼오오 걸으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낭만과 설렘을 엿볼 수 있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나와 동생은 크리스마스 즈음 엄마를 졸라서 탁상용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입했었다. 전원을 켜면 캐럴이 흘러나오면서 불빛이 반짝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OAX4izrfVyxKZVOhzJIF87wYA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8:00:17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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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 만화동산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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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즈니 만화동산  토요일 심야 영화를 보고 늦게 잠들었음에도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있었으니 그것은 &amp;lsquo;디즈니 만화동산&amp;rsquo; 때문이었다. 사실 예전엔 디즈니 만화동산 방영 이전부터 일요일 아침 일찍 만화영화가 편성되어 있었다. 유령대소동, 엄마찾아 삼만리, 찰리브라운 등을 그때 처음 접했다. 디즈니 만화동산에서는 다람쥐 구조대, 욕심쟁이 오리아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0bEAJnIM1DetzSsDXWg8f-TAL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0:19:46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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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빙된 주말의 명화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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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빙된 주말의 명화  내 어릴 적 토요일 밤은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심야 TV에서 더빙된 외화를 볼 수 있었으니까.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중 어떤 걸 봐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때도 많았다. 나는 성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를 아주 좋아했는데 다른 이들은 그렇지 않았는지 후에 자막방송으로 바뀌었고, 그러던 어느 날 결국에는 방송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UsYGqqSBhYQjkJEivgtJL04GK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7:41:45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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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찌개집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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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의 찌개집  유난히 춥던 겨울날 형과 함께 거리를 서성이다 들어간 김치찌개집. 따뜻한 방바닥은 엉덩이를 녹이고 뜨거운 찌개는 마음을 녹였다. 그 시절 불안과 냉소로 가득 찬 내 마음을. 종로를 떠돌다 들어간 국밥집에서는 어르신들 틈에서 어색하게 한 끼를 해결하며 왠지 모르게 숙연해졌다. 겨울의 찌개집은 내겐 사막 한가운데의 오아시스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5ebIGsLzYsm9ZZ5U1ncRUulU1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1:00:04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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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머리 깎아줄 때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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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머리 깎아줄 때  미용실 간 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돈도 아낄 겸 아내가 내 머리를 깎아주기 시작했는데 멋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못 봐줄 정도는 아니라 계속해서 아내에게 맡기게 되었다. 사실 종종 망할 때도 있지만 아내가 내 머리를 만져주는 것이 좋다. 어릴 적 엄마가 귀를 파 줄 때처럼 누군가에게 오롯이 나를 맡길 수 있다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jRu0Sth4e42WGqsaQWVFjIlDC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9:11:56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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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이 바뀌는 냄새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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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절이 바뀌는 냄새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지 않아도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고 있음을 눈치챈 적이 많다. 내 몸이 날씨 변화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때론 바람이 불어올 때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직감하기도 한다. 바람결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냄새를 느끼기 때문이다. 신선한 느낌은 나를 새롭게 일깨운다. 나는 그 순간을 좋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jdtnPgTtGpgA1sTaDqKfC_QQT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9:17:26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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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릴 필요 없을 때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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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다릴 필요 없을 때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타려는 버스가 온다. -기다릴 틈 없이 엘리베이터 문이 바로 열린다. -필요한 게 있었는데 마침 퇴근해서 돌아오던 아내가 사 온다. -외로워 친구에게 전화하려는 순간 그 친구로부터 전화가 온다. 가끔은 이런 날이 있었다는 것에 우린 감사해야 한다. 마트의 긴 줄 끝에 서서 기다릴 때처럼 인내심이 필요한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IPj79Mao2bSoZ3rh46OFjvo-K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2:17:18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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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는 순간의 어색한 웃음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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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나는 순간의 어색한 웃음  먼발치에 나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보인다. 몹시 반가우면서도 좀 어색하다. 친구를 만날 때도 그렇고, 아내와 밖에서 만날 때도 그렇다. 환하게 웃으려는 내 입꼬리를 나 스스로 단속한다. 뭔가 부끄러워서 그런 건가? 그렇게 부끄럽지도 않은 것 같은데...... 만나서 반가운 내 기분을 애써 감추려 하는 것 같다. 나도 잘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UTX056C56SGJBwcmnogz2FsqB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2:13:56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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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젓가락 얻어먹는 라면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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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젓가락 얻어먹는 라면  가장 맛있는 라면은? 바로 남이 끓인 라면이다. 허나 주부로 살아가는 나는 남이 끓인 라면을 먹을 일이 잘 없다. 그래서 내가 남에게 끓여주면서 &amp;lsquo;한 입만!&amp;rsquo;을 시전한다. 내가 끓인 라면이니 그 정도는 서비스 요금이라 치면 얄밉지 않겠지? 꼬들한 면발에 짭조름한 국물 한입이 즐겁다. 나는 그 &amp;lsquo;한 입&amp;rsquo;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M_kFrwV1uMC1Jq5CpOOKFAsJq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4:18:05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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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연히 사라진 형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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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홀연히 사라진 형  친한 형이 한 명 있었다. 연락도 자주 했었는데 어떤 말도 없이 어느 순간 잠적해 버렸다. 무슨 일이 생겼겠거니...... 기다리면 연락이 오겠지...... 하며 기다린 게 수년이 흘렀다. 단순히 친한 사이가 아니었기에 처음엔 화도 났다. 힘든 20대 내내 동고동락하던 동료였고, 만화 작업을 함께 한 파트너이자 나의 유일한 스승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uawP_g_OTirKyKgQ6YuDfHpzk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6:59: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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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아갈 이유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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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살아갈 이유  삶은 허무한 것이다. 그럼에도 나를 지탱해주고 살아가게 해주는 것은 가까운 사람들과의 &amp;lsquo;관계&amp;rsquo;이다. 관계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내 아이의 아빠로서 뭐 대단한 아빠는 아니겠지만, 만약 내가 사라진다면 아이는 많이 외롭고 섭섭할 것이다. 아내 대신 내가 육아를 해왔기 때문에 유치원, 학교 가는 시간 빼고는 늘 함께 시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c4nNkLfVUu4Iw47xdxcuT9TbD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8:19:01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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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다른 아내 - 좋아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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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다른 아내  그녀는 나와 정말 다르다. 눈, 코, 입부터 정반대로 생겼다.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 화내는 법도 다르고, 화해하는 법도 다르다. 다르다는 것은 어쩌면 큰 매력인지도 모른다.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다른 것에 끌리는 것이다. 그런 그녀와 십 년을 넘게 함께 살고 있으니 그래도 서로를 사랑한다는 점만은 같은가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5%2Fimage%2FAs2sQVgFYy1_rkpawWsQiq8_Q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9:58:32 GMT</pubDate>
      <author>별사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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