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박슬기</title>
    <link>https://brunch.co.kr/@@aKHw</link>
    <description>군필대학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22:18: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군필대학생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w%2Fimage%2Fzvod_Lc4yhwXrpuLtxhlu2er6tg.jpg</url>
      <link>https://brunch.co.kr/@@aKH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4월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aKHw/6</link>
      <description>2월, 눈과 얼음은 입자를 단단하게 붙잡고 격리시킨다. 3월, 기온이 영상을 넘으면 눈과 얼음은 응집력을 잃는다. 4월, 분자들은 얽히고, 반응하고, 폭발한다.   개강 4주차. 올해 벚꽃이 빨리 핀 것 같다. 벚꽃을 보면 본가에 있었던 벚꽃길이 생각난다. 낙동강변에, 높은 제방이 쌓여있고 그 위에 마사토로 다져져있는 벚꽃길이다. 매년 중간고사 즈음에 하여</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8:26:15 GMT</pubDate>
      <author>박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aKHw/6</guid>
    </item>
    <item>
      <title>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aKHw/3</link>
      <description>서로 다른 사물이 갖는 관계에서 관찰할 수 있는 가장 명백한 특징은 각 사물이 서로 다른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사물은 각자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침범할 수 없다. 간단한 예시로 나무도막과 못은 서로를 관통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못을 나무도막 위에 올리고 망치로 때리는 경우와 같이 강제로 두 물체를 겹치고자 힘을 가한다면 나무도막의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w%2Fimage%2FpVNHLqzfd6h910s8i3dhoT7iUP8.png" width="446"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12:43:17 GMT</pubDate>
      <author>박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aKHw/3</guid>
    </item>
    <item>
      <title>따뜻함 -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aKHw/4</link>
      <description>1. 겨울에는 따뜻함이 묻어있다.  재킷 주머니 속 핫팩의 온기 하얀 종이봉투 안 입김을 호 내뱉는 붕어들 카페 문틈 사이 새어 나오는 웃음소리 흩어지는 눈발 아래 작게 반짝이는 나트륨등  눈꽃이 손등 위 내려앉을 때, 나의 체온을 생각한다.     2. 가장 따뜻한 계절은 겨울이다. 하얀 도화지 위에 그려진 스케치의 형상이 분명한 것처럼. 사라진 온도 사</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12:34:03 GMT</pubDate>
      <author>박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aKHw/4</guid>
    </item>
    <item>
      <title>귀납법은 허술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aKHw/1</link>
      <description>1.   귀납법과 연역법은 기초적인 논증방법 중 하나이다. 연역법은 이미 참이라고 알고 있는 사실로부터 새로운 사실을 추론해 내는 방법이고 여기에는 명제논리, 술어논리 등의 검증된 도구가 사용될 수 있다. 귀납법은 반복적으로 관측된 사례를 바탕으로 특정한 명제를 추론하는 것이다. 다음 예시를 살펴보자.  a) 모든 사람은 죽는다. b)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12:33:15 GMT</pubDate>
      <author>박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aKHw/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