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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펄미</title>
    <link>https://brunch.co.kr/@@aKPw</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로 소설을, 가끔 에세이를 씁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40: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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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로 소설을, 가끔 에세이를 씁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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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 - [소설] 모퉁이 뜨개방, 마음을 짜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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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대리님, 뜨개질은 잘 돼 가고 있어요? 저 목도리 완성한 거 언제 보여주실 거예요?&amp;quot;  수현은 옆자리에서 고개를 쑥 내밀고 묻는 소정의 눈을 자신도 모르게 피해버렸다.  &amp;quot;아, 그거...? 그게, 요즘에 컨디션이 좀 안 좋은지 집에 가면 너무 피곤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천천히 뜨려고.&amp;quot;  &amp;quot;하긴, 대리님 요새 일이 많으시니까 그럴 수 있죠. 그래도 완성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cINnWNCOSKLffexkeH7EFnn-3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4:09:11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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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모래시계가 멈춘 날 - 구름, 모래시계</title>
      <link>https://brunch.co.kr/@@aKPw/46</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이것 좀 봐요! 이거 하준이가 주고 갔어요!&amp;quot;  아이의 앙상한 팔이 무언가를 앞으로 쭉 내밀었다. 주사를 하도 맞아 멍이 잔뜩 든 그 팔에 오랜만에 힘이 들어가 보였다.  &amp;quot;뭐? 하준이가?&amp;quot;  &amp;quot;네, 자기는 이제 건강해졌으니까 필요 없다면서, 저보고 이거 보고 힘내라고 했어요. 침대에 누워있는 게 지겨울 땐, 이걸 계속 보고 있으면 시간이 잘 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c8fAvVJNx6MCBS5u6y5fjPQ9r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2:15:04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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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 결혼은 미친 짓이다. - [소설] 모퉁이 뜨개방, 마음을 짜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KPw/44</link>
      <description>모든 건 아주 사소한 문제로부터 시작되었다. 결혼하고 나면 치약을 짜는 방법 같은 걸로도 싸운다던 어른들의 말씀이 옳았다. 형준과의 트러블도 그런 식이 었으니까.  &amp;quot;여보, 다 먹은 커피 컵은 좀 버리면 안 돼? 내가 며칠 전부터 치우라고 얘기했는데 알겠다고 대답만 하고선 오히려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잖아.&amp;quot;  &amp;quot;알았어, 치우면 되잖아. 내가 알아서 치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SpWf5xNWHOS_kUCHj__LuSes4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4:04:03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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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는 왜 이모티콘을 붙이는가? - 9월 둘째 주&amp;nbsp;첫 번째 단어 뽑기</title>
      <link>https://brunch.co.kr/@@aKPw/45</link>
      <description>며칠 전, 처음으로 챗지피티가 뽑아준 랜덤 단어 두 가지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amp;quot;달팽이&amp;quot;와 &amp;quot;유리창&amp;quot;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평소에 생각하지 않던 키워드로 써보니 확실히 글쓰기 연습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9월 둘째 주에 도전할 첫 번째 키워드를 뽑기 위하여 챗지피티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이번엔 &amp;quot;구름&amp;quot;이랑 &amp;quot;모래시계&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vjmDV2m21W36sG3IYGxGu2XXu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5:14:19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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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느린 아이 - 달팽이, 유리창</title>
      <link>https://brunch.co.kr/@@aKPw/43</link>
      <description>도대체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이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게. 눅눅한 냄새가 나는 이끼도, 건물 외벽에 핀 곰팡이도, 언제 죽었는지 모를 곤충의 사체까지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입에 넣는다. 입 안에 있는 치설로 그것들을 갉아먹는 내 모습이 가끔은 슬프지만 그렇다고 해서 먹는 걸 멈출 수는 없다. 비록 이런 모습일지라도 나는 살아가야 하니까.  솔직히 내 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eFzb2J7o-xyhbfgIp4WhRMxhf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8:39:32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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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가 뽑아주는 이야기 랜덤박스 - 글쓰기 습관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KPw/42</link>
      <description>누군가 강제하지 않는 일을 자발적으로 한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글 쓰는 걸 좋아하지만 '글 쓰는 걸 시작하는 건'&amp;nbsp;어렵더군요. 항상 무슨 글을 써야지, 하고 생각은 많이 하지만 그중에 실행이 되는 건 10%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쓰기 실력도 많이 써봐야 느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부터는 글 쓰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AVGyaemAUXhVoRD7Xg1zKEJe_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7:06:25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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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 묻어두고 싶었던 기억 - [소설] 모퉁이 뜨개방, 마음을 짜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KPw/41</link>
      <description>그 후 수현은 지난 일주일간 그랬던 것처럼 퇴근 후에 꾸준하게 뜨개질을 했다. 비록 예전처럼 가방에서 수시로 꺼내보며 뿌듯해하지도, 소정에게 자랑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완성은 하고 싶었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평소와 다름없이 지낸 지 3일째 되는 날,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나고 말았다. 중간에 지하철을 갈아타기 위해 열심히 걷고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gKIpv9lO23dwG8ZEHbaWerWnnB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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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 선택의 기로 - [소설] 모퉁이 뜨개방, 마음을 짜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KPw/40</link>
      <description>&amp;quot;겉뜨기 한 번, 안뜨기 한 번 번갈아가면서 하는 거예요. 자, 천천히 따라 해보세요. 우선 이렇게 오른쪽 대바늘을 앞에서 뒤로 넣고요, 그다음에 실을 이 방향으로 걸어서...&amp;quot;  &amp;quot;우와, 이렇게 하는 거 맞죠? 저 생각보다 소질 있나 봐요!&amp;quot;  &amp;quot;어머, 그러게요? 차근차근 잘 따라 하시는데요? 지금처럼만 하시면 금방 완성하시겠어요!&amp;quot;  리나와 소소한 잡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bxkzmSrOBvwStjsSdnaq6sZM1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3:00:11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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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 나에게 주는 선물 - [소설] 모퉁이 뜨개방, 마음을 짜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KPw/39</link>
      <description>&amp;quot;대리님, 저 오늘 퇴근길에 요 앞에 새로 생긴 케이크 가게 구경 좀 하려고 하는데 같이 가실래요? 가보고 맛있어 보이는 거 있으면 하나 사서 같이 먹어요!&amp;quot;  &amp;quot;뭐? 웬 케이크 가게?&amp;quot;  &amp;quot;대리님 요새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것 같길래요. 원래 그럴 땐 달달한 걸 먹어줘야 되잖아요~!&amp;quot;  수현은 소정의 애교 섞인 목소리에 저절로 웃음이 지어졌다.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UvVgluqwtOIEZfZipFaxTCLNE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3:00:15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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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이혼은 흠도 아니라고? - [소설] 모퉁이 뜨개방, 마음을 짜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KPw/37</link>
      <description>&amp;quot;아오, 안 되겠다. 도대체 이 시간만 되면 왜 이렇게 졸린 거야?&amp;quot;  오후 2시, 식사 후의 나른함이 둥둥 떠다니는 사무실 안, 수현은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평소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탓에 이제는 건강을 위해 카페인을 조금 줄여보려고 했지만, 매번 이 시간이 되면 그 다짐은 수포로 돌아가기 일쑤였다. 식곤증이란 건 사람의 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i4xzbGAc_BRbRJEIDUyhV5Vad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4:00:10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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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여기는 모퉁이 뜨개방입니다. - [소설] 모퉁이 뜨개방, 마음을 짜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aKPw/38</link>
      <description>딸랑딸랑-!  불빛이 새어 나오는 유리문을 조심스레 열자 경쾌한 종소리와 함께 따뜻한 기운이 훅 하고 들어왔다. 코끝을 간질이는 은은한 꽃내음과 잔잔하게 깔려있는 Lo-fi 음악 사이로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amp;quot;어서 오세요, 모퉁이 뜨개방입니다!&amp;quot;  고개를 들어보니 20대 후반, 어쩌면 30대일지도 모르는 여자가 상냥하게 웃고 있었다. 화려하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WgxVBg71xB80u3mcoGWbn8Mch6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7:33:52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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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장염에 두 번이나 걸렸다고? - 장이 약한 내가 인도네시아에 살면 벌어지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aKPw/36</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에서 살면 주의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amp;quot;음식&amp;quot;이다. 한국에서 살 때보다 배탈이 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amp;nbsp;그 이유로는 대표적으로 세 가지가 있다.  1. 깨끗하지 않은 수질 한국의 수돗물은 정말 깨끗해서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고 그냥 마셔도 문제가 없지만, 인도네시아의 수돗물은 그렇지 않다. 기본적으로 석회질이 섞인 물인 데다가 수도관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oKk7d9gNiBt9nCcx6NgaNDYRv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2:27:58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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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수술 후 4개월, 자카르타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 외국 생활에 적응해야 된다는 핑계는 이제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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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말에 처음 진단받은 '자궁내막증식증'&amp;nbsp;이후로 '자궁내막 제자리암'을 거쳐 결국 올해 3월 말에 '자궁내막암'을 진단받게 되었다. 자궁내막암 진단 전까지 호르몬약 '파루탈정'을 몇 개월 간 복용했지만 전혀 차도가 없었고, 결국 조직검사 결과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어 수술을 결정하였다.  솔직히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암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PyT6nl5Zq_Wv0WPMGcWA98A7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1:36:45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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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년들 때문에 내 엉덩이가 성할 날이 없어! - 세뇌의 비법 4. - 죄책감 심어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KPw/6</link>
      <description>이전 글에서 그럴듯한 이유를 갖다 붙여 나와 피해자들을 공짜로 부려먹는 J선생에 대해서 설명한 바 있다. J선생이 우리를 부려먹기 위해 내세우는 이유 중 하나가 '본인이 몸이 안 좋다는 것'이었는데, 오늘은 그것에 초첨을 맞춰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amp;quot;내가 네년들 때문에 엉덩이가 성할 날이 없어! 주사를 하도 맞아서 주삿바늘 꽂을 자리도 더 이상 없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eSf6QF4yORefz0-hLr7IUN4MQ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0:28:41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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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것도 공부라고? - 세뇌의 비법 3. - 그럴듯한 이유 갖다 붙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KPw/5</link>
      <description>사이비 종교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들이 피해자들에게 사기를 쳐 금품 갈취, 납치, 성폭행 등의 범죄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들이 '사기'를 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절대로 피해자들에게 본 목적을 드러내지 않는다.&amp;nbsp;&amp;quot;네가 거지가 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고, 한 푼도 빠짐없이 전 재산을 다 나한테 갖다 바쳐라.&amp;quot;&amp;nbsp;또는 &amp;quot;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dLeFKlWs4urdpWGdKQTNz4yo9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2:23:06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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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나한테 선택받았어. - 세뇌의 비법 2. - 관계에 특별함 부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KPw/4</link>
      <description>사이비 종교에서 사람을 끌어들일 때 쓰는 방법 중에 하나가 '당신은 선택받았다!' 전략이라고 한다.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들며 네가 지금 이렇게 힘든 이유는 네가 큰 사람이기 때문이고 너 하나로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지금 널 도울 수 있는 건 우리뿐이라고 얘기한다.  J선생도 마찬가지였다. 초장부터 '테스트'라는 명목으로 특별함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0uutMYOgDAayY2m9_wTTTt7r6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12:12:24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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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렬한 첫인상에 압도되어 버렸다. - 세뇌의 비법 1. - 사람을 속이려면 첫인상이 중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aKPw/3</link>
      <description>인간관계에 있어서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할까?&amp;nbsp;난 적어도 상대방과 나의 우위를 정하는 데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몇몇 썰만 봐도 그렇다. 운전을 개떡같이 하며 시비를 걸던 사람도 막상 마동석 같은 덩치의 사람이 차에서 내리면 깨갱한다지 않나. 일명 '환불 메이크업'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순해 보이면 얕보이기 십상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xXSCluHKMO_Rt_A0eZn_BE-dA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12:10:24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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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사람이 멍청하다고? - 2003년 여름, 난 가스라이팅 지옥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가고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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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3월,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나는 신이다'는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인터넷에서는 엄청난 자본력을 가진 특정 사이비 종교에서 곧 방송을 제재할 것이라며 영상이 내려가기 전에 얼른 보라는 말도 돌아다녔다. 그래서 나도 이 귀한 영상이 막히기 전에 얼른 봐야겠다고 생각해 이틀에 걸쳐 전편을 모두 시청했다. '나는 신이다'를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w%2Fimage%2FrwaQNsHPyK1SDPr0x2Y4IZGPh2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12:07:56 GMT</pubDate>
      <author>김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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