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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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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글을 쓰는 동요작곡가 엄마입니다. 유아피아노,놀이피아노 전문가로 활동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26: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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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글을 쓰는 동요작곡가 엄마입니다. 유아피아노,놀이피아노 전문가로 활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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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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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에서의 밤은 길다. 불 끄기가 무서워 불 켜고 있으니 잠이 오지 않는다. 계단을 내려오다가 미끄러졌는데 중심을 잡다가 발목이 부러져 병원신세다. 오늘로 꼬박 열흘째인데 익숙해지지 않는 잠자리 환경이다. 노트북을 펼쳐 글을 쓰기 전에 휴대전화로 우연히 내 지난 십 년도 훨씬 전의 과거에 접속되었다.  인생 무어냐 물으면 사랑이라던 말을 책에서 자주 본듯하</description>
      <pubDate>Sat, 02 Jul 2022 04:45:15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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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맥주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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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두 가지만 있으면 나는 행복감을 느끼기 쉽다.(내가 행복감을 느끼기 쉬운 두 가지다.) 뭐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꼽아보라면. 한낮의 어딘가에서 새소리나 파도소리가 들리면 황홀하겠지 나는 청각에 예민한 예술가라고 단정 짓고 싶다.  책을 먼저 펼치겠지. 너무 급하면 맥주를 먼저 딸 수도. 무엇이 먼저 시작인지 모르고 무엇이 먼저 끝날지도 모른다.</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15:31:34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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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엄마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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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다닐 때 내가 다니던 학교의 스쿨버스는 &amp;nbsp;우리 집까지 오지를 않았다. 그야 너무 멀어서였고 멀어도 학생이 많으면 당연지사 왔을 터인데 우리 동네에서 &amp;nbsp;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나 혼자였다. 버스를 타고는 한 시간 이상 가야 하고 그렇다면 나는 할머니가 일어나는 첫새벽에 눈을 떠야 하는 계산이 나왔다. 첫새벽에 잠들기는 쉬워도 잠 깨는 건 불가능한</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15:43:21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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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것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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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의 나는 현빈이의 웃음과 몸짓과 울음과 집중해서 쌀 튀밥을 하나씩 주워 먹는 모습과 목욕물에 앉아 어른이 반신욕 하듯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과 가까운 사람을 보며 좋다고 아는척하는 모습과 용을 쓰며 힘주고 어딘가를 올라가려는 모습과 눈치작전을 펼치며 누나의 장난감을 쟁탈하는 모습과 새로운 음식을 아주 세심하게 관찰하는 듯하며 이내 탐내는 모습과 네</description>
      <pubDate>Fri, 29 Apr 2022 15:14:08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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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애가 아프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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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가 시작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고, 그런 이유로 많은 아이들이 달고 살던 감기라는 것이 어쩌다 한 번 오곤 한다는 이야기를 여러 엄마들에게 들었다. 우리 첫째도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옮아오고 옮겨주었을 여러 형태의 감기들이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 '감기'라는 것을 의심할 증상이 없었다. 2년 동안 수영한 번</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19:33:42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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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투리가 어때서</title>
      <link>https://brunch.co.kr/@@aKZa/86</link>
      <description>가끔보다는 더 자주 나의 출신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물어본다.  &amp;quot;고향이 어디세요?&amp;quot;  나는 경상도 토박이다. 그중에서도 포항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고 현재 살아가고 있는 곳이다. 고3 수능을 치고 바로 서울로 향한 나는 실용음악학원에서 열성적으로 말을 아꼈다. 그 이유는 내 말씨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암묵적인 속마음에 있었다. 금세 들켜버리고 말 것을</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05:57:16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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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광 순댓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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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댓국을 처음 먹어본 건 스무 살 때이다. 순대만 시켜서 떡볶이와 함께 먹어보았지만 하얀 국물 안에 순대가 들어있는 순댓국이라는 음식은 지난 20년 동안 맛보지 못한 음식이었다. 열아홉이 끝나갈 무렵에 나의 둘째 고모는 서울 불광동에 조그만 가게를 열었다. 그리하여 나는 포항에서 짐을 싸서 고모집에서 대학을 다니게 되었다. 고모가 연 가게는 &amp;quot;불광 순댓국&amp;quot;</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14:49:47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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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e bye 오픈카</title>
      <link>https://brunch.co.kr/@@aKZa/84</link>
      <description>뚜따를 아침저녁으로 하며 즐기던 라이프가 끝나간다. 늘 동경의 대상이었던 오픈카를 겨우 2년 전에 인연을 맺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헤어지게 되었다. 요즘 애틋하게 매일 저녁 이곳저곳 어슬렁 거리며 이별연습 중이다. 내가 사는 곳은 바다를 끼고 있다. 그래서 조금만 움직여도 오픈 에어링을 만끽할 수가 있다. 오늘은 마치 제주도에 와있는 착각이 들만큼 해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a%2Fimage%2FTJ02aHDo9r0Y22VIhmwCkRx41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21 03:55:27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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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과 취미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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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어쩌다 보니 나는 하는 일이 많다. 하고 싶은걸 &amp;quot;하면 되지&amp;quot; 하는 내 삶의 철칙이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시작해버리다 보니 그렇게 된듯하다. 나는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친다. 그리고 작곡도 한다. 또 시간이 생기거나 아님 시간을 내거나 해서 글도 쓴다.(9월에 책이 출간된다^^) 강연 의뢰가 지속적으로 있기에 강의도 일주일에 2~3번 한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a%2Fimage%2FABRiU9kOhiDK2Kry0_-ynbQBT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21 09:18:48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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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님, 제사 꼭 지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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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빠 소연이 언니 집에 언제가?&amp;quot;  어린 시절 내가 학수고대하는 날이 있었다. 나보다 3살 위 사촌언니를 만날 수 있는 날, 내가 무척 따르는 부산 큰아빠의 둘째 딸이었다. 일 년에 두 번 큰 명절, 바로 설과 추석 때는 어김없이 큰집에 모든 친척들이 모였다. 나는 늘 명절 하루 이틀 전에 가기를 바랐다.(지금은 안다. 엄마 마음은 최대한 늦게 가고 싶었</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03:56:03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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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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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을 자고 있는 새벽부터 비가 내려서 하루 일과가 끝나는 저녁까지 하루 종일 내리는 비. 나는 그런 날을 좋아한다. 이동하기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비 오는 날의 공기와 운치를 사랑한다. 특히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쾌함과 더불어 잔잔한 행복이 밀려옴을 느낀다. 산세 가까이에 일부러 다가가고 싶고, 어느 처마 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RmweSqiwMTPOu7Uhg82OHZNP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21 03:53:39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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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싶은 차를타고 있습니다만, -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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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살 때 서울생활을 시작한 나는 지하철과 버스로 교통의 자유를 만끽했다. 엄마 아빠가 살고 있는 고향 포항으로 갈 때는 비행기를 자주 이용했기에,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역까지 가곤 했다. 그 시절에는 KTX가 없었기에 새마을호를 타고 포항으로 가면&amp;nbsp;5시간 30분이 걸렸고, 버스를 타면 5시간 20분이 걸렸다. 그랬기에 50분이면 날아가는 비행기를 좋아할</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14:34:10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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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격을 책정할 수 없는, 생일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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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심한 듯 아닌 듯 시간은 우리 곁을 잔잔히 머물러 있지 않고 참으로 빠르게 흘러가버리는데 특히나 아이를 키우고 있으면 시간의 빠른 흐름을 더 절실히 느낄 수 있는 듯하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나이 먹는 건 생각도 들지 않는다. 남편은 35살 이후부터 계속 나이를 먹지 않고 아직도 30대 중반이라 착각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내게 했다.  한 번은 회사에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a%2Fimage%2FNdgBXN7HbvssBbOCA5au7VuCf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23:14:58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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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친정부모님과 함께 신혼여행을 다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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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4년 09월 27일! 연예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우리 부부. 그토록 빨리 결혼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amp;quot;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겠다&amp;quot;  마음을 먹고 재지 않고 따지지 않고 계산하지 않았다. 그냥 이 남자가 좋았고 믿음과 신뢰가 갔다. 다행히 서로의 생각이 같았기에 우리는 빠른 시간 안에 부부로 새 출발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 엄마는 내 사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a%2Fimage%2Ft7_yqoxrhyzmAj7LER2w2HuhJ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pr 2021 01:23:05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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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였던 내가 사장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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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5학년 즈음부터 나를 싫어하고 따돌리는 아이들이 있었다. 학교 가는 것이 괴로울 만큼 싫었는데 그래도 졸업은 했다. 노골적으로 &amp;quot;성은이랑 놀지마&amp;quot; 하며 아이들에게 말하고 다니곤 했고 그 아이가 무서운지 소심한 성격의 아이들은 나에게 말도 걸지 않았다. 나도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더욱 혼자인 게 편하게 된 것이다. 하루는 아침에 교실문을 여는데 학급</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14:51:52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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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부모의 믿음대로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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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휴 걱정이에요&amp;quot;  우리 주위에 걱정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특히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들,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미리 걱정하며 푸념하듯 말로 내뱉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자신의 자녀에 대해서 걱정하고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는 부모를 보면 나는 참으로 안타까워진다.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주문을 걸어버리고 있는 듯해서 듣기 거북하고 불편해지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15:56:12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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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구두도 신어보고 해외도 나가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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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커서 아빠랑 결혼할 거야&amp;quot;  모든 아이들이 엄마를 따르고 껌딱지가 될 때, 나는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아빠를 엄청 좋아하고 따랐던 것이다. 아빠 없으면 안 되는 아이였다. 나에게는 4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amp;quot;딸&amp;quot;을 선호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내가 어릴 때는 &amp;quot;남아선호 사상&amp;quot;이 강했다. 그 시절 첫째 딸로 태어난 나와 둘</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4:34:59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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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제발 목욕탕 좀 가지 마</title>
      <link>https://brunch.co.kr/@@aKZa/58</link>
      <description>엄마는 나를 아주 사랑한다. 그건 오랜 시간 엄마의 딸로 살아오며 내게 느껴지는 감정인 것이다.  어릴 때 나는 마른 체형에 먹어도 살이 막 찌지 않았다. 서른 전까지는 45kg~48kg를 늘 유지하며 살았다. (키도 중요하니 밝혀야지. 내 키는 161cm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나와는 반대의 체형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는 키도 크고&amp;nbsp;체격도 있으시다. 그러</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14:53:40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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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아놓은 돈이 없어도 결혼을 해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KZa/55</link>
      <description>우리는 늘 사랑을 원하고 갈망하는 존재가 아닌가 싶다. 열렬히 연애를 하다가 상대에게 상처를 받고 '다시는 안 만날 거야' 하는 사람도 시간이 지나고  자연스레 마음이 치유가 되면 또다시 누군가를 만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나의 20대도 그렇게 흘러갔다. 사랑을 할 때야 말로 온 세상을 가진듯한 벅찬 감정과 우주가 내 편인 듯 든든한 기분을 가장 확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a%2Fimage%2FQdU6etkvzgdjIJsiVVY_gbSYA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11:52:01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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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천만 원버는 것보다중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KZa/53</link>
      <description>20대부터 월 천만 원을 만지는 사람도 많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직장생활을 해서는 만지기 어려운 돈이니까. 나는 사업을 일찍 시작한 관계로 미친 듯이 일한 관계로 연봉 1억을 꽤 빨리 찍었다. 그때야 물론 돈 그릇의 크기보다 돈을 더 벌었기에 모으지 못하고 쓰기 바빴던 것 같다. 그 시절 월' 천만 원'은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는 돈이었다. 술</description>
      <pubDate>Fri, 26 Mar 2021 07:30:19 GMT</pubDate>
      <author>김성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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