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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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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히 가정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아이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에서 오는 서툰 감정들을 글로 표현한다. 결국엔 잘 살기 위함이기에 희망을 가지고 글의 매듭을 짓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7:2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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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히 가정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아이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에서 오는 서툰 감정들을 글로 표현한다. 결국엔 잘 살기 위함이기에 희망을 가지고 글의 매듭을 짓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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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좀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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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파리 한 마리가 돌아다닌다. 여자인 나는 생각한다.   '이래서 쓰레기를 자주 버려야 해.'   우리 집 일반 쓰레기는 보통 월, 수, 금요일에 남편이 일을 갈 때 가지고 나간다. 오늘도 어김없이 가지고 나가라는 의미로 봉투를 질끈 묶어서 현관 앞에 내놓고 나는 외출을 했다. 집정리를 다 하고 외출을 하면 살림하는 주부의 마음은 얼마나 편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q7%2Fimage%2F45E_vP-BQGwM3JkmukLMncefj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1:44:34 GMT</pubDate>
      <author>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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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대신 괴로움 때문에 괴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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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힘들게 하는 주된 감정은 괴로움이다.   이성과 감정의 괴리에서 오는 괴로움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괴로움   말하자면 이런 것들이다. 남편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지금 남편이 꼴 보기 싫다. 남편이 피곤한 것은 이해하지만 누워서 폰만 하는 것이 못마땅하다. 이것을 하기로 했는데 오늘도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남편이 한심하게 느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q7%2Fimage%2Fe75NnCFGXkPFiaA-ddHsJ8eeN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6:48:06 GMT</pubDate>
      <author>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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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애들 봐, 그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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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름 평화롭게(?) 주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밤 8시가 되자, 일하러 나가야 하는 남편이 실내복으로 바꿔 입고 둘째 아이 밥을 차려주고 있는 나를 보고 하는 말. ​ ​ &amp;quot;그 복장이 부럽다&amp;quot; ​ ​ 순간 내 안에 드는 마음이 ​ ​ '부럽다?? 복장만 편하지 이 시간에 따로 밥을 차리고 할 일은 산더미라 언제 잘지도 모르겠는 상황인데 부럽다고???'</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21:15:56 GMT</pubDate>
      <author>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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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이라고?  - 남편에게 싸가지라는 말이 뱉어진 후...</title>
      <link>https://brunch.co.kr/@@aKq7/5</link>
      <description>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다. 나에겐 곱창이 그런 음식 중에 하나다. 먹고 또 먹어도 정말 맛있어서 질리지가 않는다. 지난 저녁, 집에 반찬도 없고 특히나 국을 좋아하는 남편에게 내 줄 국도 없고 만들 시간도 없었기에 우리 둘은 배달음식을 먹고 아이들은 집밥을 해주자고 의견을 내면서 곱창을 시켜 먹자고 남편에게 제안을 했다.     &amp;quot;곱창을 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q7%2Fimage%2FawCAX3IA_6bhydXAww_0EOQOiF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3:09:31 GMT</pubDate>
      <author>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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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이 또 도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aKq7/4</link>
      <description>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확 증상이 밀려온다. 일단 꼴배기가 싫다. 안씻고 있는 것도 싫고 자기 전에 술 마시는 것도 정말 싫고 애들을 대하는 태도도 싫다. 다 싫은게 이 병의 증상이다.  최근에 CBS 새롭게 하소서 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게스트는 드러머 리노라는 문화선교사님이셨는데 시골마을에서 9살 때 교회에서 헌물받은 드럼을 접한 계기로 드러머가 되</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6:07:13 GMT</pubDate>
      <author>가비</author>
      <guid>https://brunch.co.kr/@@aKq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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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남편이 이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aKq7/2</link>
      <description>방학이다. 이제 일주일이 된건데 피곤하다. 일단 내 할일들을 제대로 못했다. 그래, 이런건 괜찮다. 나는 엄마니까! 그런데 아침부터 두 아들들이 말을 너무 안듣는다. 참는것이 한계가 오다가 결국 저녁밥 먹을 때부터 나는 괴물로 변했다. 이런 내 눈치를 보며 테이블 위에 컵이나 애들 놀잇감을 하나 둘씩 스윽- 치우는 남편. 그러다가 애들이 또 내 말을 안듣는</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11:30:00 GMT</pubDate>
      <author>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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