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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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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계 대기업 8년차 엔지니어. 제가 생각하는 재료로 세상과 사람들을 담담하게 풀어 써내려보고 싶습니다. pnoh12@naver.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19: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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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계 대기업 8년차 엔지니어. 제가 생각하는 재료로 세상과 사람들을 담담하게 풀어 써내려보고 싶습니다. pnoh12@naver.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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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한 너에게. - 다정함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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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으레 무례한 사람을 종종 마주한다. 스쳐 지나는 남이라면 좋겠지만 매일 봐야 하는 동료이거나, 상사이거나, 아니면 고객이거나. 떼려야 뗄 수 없는 매일 봐야 하는 사이일 경우 정말 답이 없다.  무례한 사람은 왜 대체 무례한 걸까. 이 사람이 무례한 걸까 아니면 내 기준이 높거나 독특한 걸까.  물론 나에게만 무례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SK3Q9P9vytIqZVgUIOtEUTGjD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13:29:05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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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 내 마음 속 생각 구름들이 비로 내려온 뒤.</title>
      <link>https://brunch.co.kr/@@aKy6/24</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되고, 일상 생활을 하며 문득 떠오르는 생각 조각들을 알뜰히 모아 브런치에 옮겨 담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제각각의 주제로 수백개씩 쏟아지는 글을 보았다.  그러다 하루에 몇권씩 책이 출간되지? 라는 궁금증에 찾아보니 2019년/2020년 기준 한국에서 하루에 출간되는 책은 총 200권/180권 정도로 생각보다 엄청 많았다. 책 출간 수만 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NZDKrkfS43HGjNPvoNeQh8IXk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6:30:59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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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위복, 전복위화 - 성장의 총량은 어려움의 총량과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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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화위복. 재앙과 화난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전복위화. 복이 바뀌어 오히려 화가 됨.  위의 말은 다들 아는 사자성어이지만, 아래 사자성어는 내가 만든 것으로 복과 화를 동시에 느낀 내 경험을 써 내려가고자 한다.  나는 2023년에 팀 내에서 그토록 바라던 프로젝트 리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입사 후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나는 소위 일을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34E2b4uHfJ4Z-pYmqpWgQgnp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4:35:08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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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미해진 남매애 - 천사병에 걸린 동생과 천사로 태어나지 못한 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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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몇 년 간 동생의 상태가 안 좋아졌다.   태어날 때부터 아팠고 온갖 잔병치레에 이골이 난 동생이지만 이번은 좀 달랐다. 동생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사람들이 흔히 천사병이라고 부르는, 다운증후군이다. 나는 처음 동생을 남편에게 소개할 때에도 뭔가 늘 죄지은 것 마냥 동생에 대한 대화를 얼버무리기 바빴다. 먼 타지에 살기도 하고 동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8Xx2GZ5B1r6nl9qbJ0gBZ2W3_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7:05:33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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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며 굳어 가는 것. - 아집과 고집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aKy6/20</link>
      <description>30대의 안쪽으로 완전히 접어들면서 나는 문득 굳어지게 된 사람을 보는 나의 시각을 돌아보게 됐다. 보통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건 숱한 싫은 상황도 사람도 좋은 척 연기할 수 있는 사회화 능력과 사람 보는 눈이라고들 한다. 나는 8년밖에 안 되는 경력이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나와 이리저리 대보며 결이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과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lWS7hGLr0Whvxshp_WNhQ6MLO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00:34:59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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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이해지능에 관하여. - 나를 더 잘 이해하는 내가 되길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aKy6/19</link>
      <description>최근 회복탄력성이라는 한 책을 읽으며 최근에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내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한 하루가 생각이 났다. 책에서는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이해지능이 높다고 했다. 예를 들어 과학자의 경우 논리, 수리 지능만 높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음악가는 음악지능만 높다고 해서 뛰어난 음악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II2YDV565Cd5m808M4tZqvq6-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2:57:44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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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버지의 보호자가 된다는 것. - 부모님의 시간은 곱절의 속도로 흐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Ky6/18</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나에게 부모님은 늘 선망의 대상이었다. 부모님 모두 본인의 능력으로 석사 학위 취득은 물론 사회적 위치도 지금의 나보다 훨씬 나은 분들이었다. 어릴 때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보다는 부모님께 물었고, 사회 초년생 때도 어려움이나 고민이 있을 때면 부모님에게 많이 의지했던 내게 큰 사건이 하나 생겼다.  그 사건은 어머니에게 온 전화로부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BYaxHiE9ZEYujxsHpGLWEjQ81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6:50:53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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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저히 안 맞는 동료와 상생하는 법 - 자기 자신의 올바른 객관화와 바로서기.</title>
      <link>https://brunch.co.kr/@@aKy6/16</link>
      <description>도저히 안 맞는 동료와 상생하는 법.   제목을 써놓고 보니 마치 나에게 답이라도 있는 양 거창해 보인다. 나도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다.   우린 우리가 맞지 않는 동료나 선배, 팀장을 선택할 권리가 없으며 제발 안 만나길 바라야 하지만 이미 만났다면 어쩔 수 없다. 특히나 그가 같은 부서, 동일한 업무를 하는 경우 정말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0EcmtOX4TkEFxHWgU2IZKfeFQ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12:37:27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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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에서의 생존본능 - 우리 모두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미물들일뿐.</title>
      <link>https://brunch.co.kr/@@aKy6/15</link>
      <description>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일들로 얼굴을 찌푸리는 일들이 생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 문제의 중심에 서고 싶지 않아서 웬만한 문제가 아니고서야 작은 문제들은 크게 키우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한다. 그리고 가끔은 비교적 큰 문제임에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잘 소화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어른스럽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Twd4MKKO1jnfYdz4BgjGkGNqn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5:29:09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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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의 자아고갈실험 - 나의 의지가 연료라면, 그 연료가 쓸데없는 이유로 고갈될 일이 없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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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다니다 보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여러 상황 속에서 다양한 생각과 충동에 사로잡힐 때가 많다. 동기의 승진이라던지, 팀장님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그날의 내가 이리 저리로 널뛴다. 다양한 고객들을 상대하며 이미 신경이 곤두서있는 상태에서 사람들 간의 말과 행동까지 신경 쓰며 나의 감정 용량을 다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회사생활한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RZyuzgsUfxBV1gv3eTXnzXiSg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01:51:26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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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내려온다는 것은 무엇일까. - 직장생활 7년 차 대리가 바라보는 퇴직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aKy6/11</link>
      <description>오늘이다.  아버지의 퇴직날이자 마지막 출근날이 드디어 오늘이다. 35여 년간 교단에 서셨던 아버지는 지금 무슨 생각이실까. 아침에 마지막 출근길이 외로울까 전화를 드렸는데 처음으로 약간은 서운하다고 하시면서 애써 밝게 웃어 보이셨다. 오전 근무만 하고 영원히 퇴근이라니. 조금은 부러우면서도 마음이 애잔하다.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 전의 마지막 날인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tMZ2xJsfQdI1bkh5UPhctKWs67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09:00:34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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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수록 알아가는 것들. - 어차피 지나갈 테니, 절망하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aKy6/10</link>
      <description>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어른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 가장 앞에 온다.   어릴 때는 그냥 나이만 들면 저절로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그리고 어릴 때 봤던 우리 부모님은 뭘 물어봐도 다 알고 어떤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들이었기에, 나는 빨리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ddHHYJXzn49cKXMKXj0Uu-te82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23 08:46:27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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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를 바라는 선행은 선행인가. - 인간의 영악한 내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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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결과를 바라고 하는 선행은 어떤 가치가 있을까.  우리 모두는 어떤 행동을 함에 있어 그에 수반되는 결과, consequences를 어느 정도 예상하고 움직인다. 그리고 예상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올까 기대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개는 실망한다. 그렇다면 선행은 어떨까. 선행의 사전적 의미는 착하고 어진 행실이다. 어떤 결과를 바라고 베푸는 선행은 과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fgopIN44IEYCBw_cWtovnsNFn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05:49:49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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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리더의 자질이란 - 내가 잘났다가 아닌 너 덕분에 잘됐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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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리더의 자질이란 무엇일까.    요즘 지인들을 만나다 보면 리더의 자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것처럼 한 팀 내에 다양한 개성을 가진 세대들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팀을 조화롭게 이끌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어떤 리더인가에 따라 구조적으로 좋지 않은 조직이더라도 팀원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hpUiOXqxO-hg034_IMSkm9Mv4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15:51:20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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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명예 퇴직 - 세상에서 가장 벅찬 이름, '아버지'.</title>
      <link>https://brunch.co.kr/@@aKy6/8</link>
      <description>아버지의 명예 퇴직을 앞두고.   아버지의 명예 퇴직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35여년간 길고 긴 직장 생활의 마침표가 코 앞에 있다. 대학교를 다닐 땐 몰랐는데 직장 생활을 해보니 어느 것 하나 수월한 것이 없었다. 세상과 나를 둘러싼 사람들은 나에게 생각보다 기대하는 부분들이 많았고, 나에게 주어진 역할이 너무 많아 가끔은 버겁기도 했다. 이렇게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GtlIulEbSaN94aqXT1IpdDPjNH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02:56:29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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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에 담기조차 싫었던 사람이 내 MVP가 될 수 있을까 - 2022년 나의 MVP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aKy6/4</link>
      <description>입에 이름조차 담기 싫었던 사람이 나의 MVP가 될 수 있을까.   올해 초 다이어리에 적었던 나의 다짐을 들여다보며 피식 웃음이 났다.   이름조차 담기 싫어 자음으로만 적어놓았던 회사 선배의 이름과 이 사람을 강력한 내 편으로 만들겠다는 나의 치기어린 결심이 현실이 되었다는 게 놀라웠다. 그리고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나는 올해 나의 MV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BhrLvt-ll9ZNRwjgRZgpfAdwy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22:44:17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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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의 크기만큼 행복의 크기를 생각하기.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회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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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행의 크기만큼의 행복의 크기를 생각하는 습관 가지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회를 듣고 와서 내 머릿속에 남은 한 가지다. 현장 강의에서 다섯 분의 강의를 들었지만 나는 마지막에 들었던 시각장애인의 강연이 가장 내 마음에 와닿았다. 입장하실 때의 얼굴 표정부터 워낙 밝아 눈에 띄었고, 그의 목소리와 웃음소리, 그리고 그 맑은 목소리에 담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mYPxISsaA9cPTu5tGf2Dg7MMC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Dec 2022 15:26:35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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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프로 인플루언서 토크쇼를 다녀와서 - 김동환 소장님을 통해 본 나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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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말에는 서울 디지털 금융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인플루언서 토크를 다녀왔다. 4일간 진행되는 행사였지만 회사일로 바빠 참석하지 못하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야 겨우 인플루언서 토크쇼에 참석할 수 있었다.  김동환 소장은 유투브에서 보던 것보다 놀라웠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산 관리 전략에 관한 것이었는데 아무리 증권맨 출신에 아는 것이 많다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Yag5XRgBy3jh90UCq0dl65kcI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14:16:28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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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해방. - 잠시 기대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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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2022년에 기억나는 드라마 하나를 꼽으라면 &amp;lsquo;나의 해방일지&amp;rsquo;를 꼽을 것 같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우리가 각자 벗어나고 싶은 것들에서 해방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보여줬다. 단군 이래 최대 호황기라 불리는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이 부족해 해방을 외치는 걸까. 나는 무엇에서 해방이 되고 싶은 걸까.  한참의 고민 끝에 나는 독립이라는 단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JN8hG7nWjvdQTyCXOlBMQdOaP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07:43:41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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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너무 사랑한 나 - '과잉 자의식'이라는 숙취에 빠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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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의식의 해체.   나는 늘 모든 걸 잘해왔다고 생각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입을 닫았다고 자위했고 어떤 일이 잘 안풀리면 그 원인을 내 자신이 아닌 밖에서 찾으려고 애써왔다.  이것은 얼마 전 읽은 책 '역행자'를 통해 완전히 뒤바뀌었고, 내가 과잉 자의식에 취한 사람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6%2Fimage%2FsJQLa4yyRrTHYyKruM8mERTObI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07:42:27 GMT</pubDate>
      <author>르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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